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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日月 / Mikazuki (초생달) Ayaka

즛토 잇쇼니이타후타리데 아루이타잇 폰미치후타츠니 와카레테베츠베츠노호 아루이테쿠사비시사데 아후레타코노무네 카카에테이마 니모나키 다시소나소라 미아게테아나타 오오못타아아아아와키미가이나이 요루닷테소 No more cry 모 나카나이요간밧테이루 카라넷테츠요쿠나루 카라넷테 워어키미모 미테이루다로코노 키에소나 미카즈키츠나갓테이루 카라넷테아이시테루 카라넷테 워어어히...

三日月(Crescent Moon) Ayaka

No more cry もう泣かないよ 소- No more cry 모- 나카나이요 그래 No more cry 더는 울지 않아요 がんばっているからねって、つよくなるからねって 간밧테이루카라넷테 , 츠요쿠나루카라넷테 `힘내고 있으니까` 라고, `강해질거니까` 라고 君も見ているだろう 키미모미테이루다로- 그대도 보고 있겠지요 この消えそうな

三日月 絢香ayaka

唄 絢香ayaka 作詞 絢香 作曲 西尾芳彦/絢香 ずっと一?にいた 二人で?いた一本道 二つに分かれて 別?の方?いてく 寂しさで溢れたこの胸かかえて 今にも泣き出しそうな空見上げて あなたを想った… 君がいない夜だって そうno more cry もう泣かないよ がんばっているからねって ?

三日月 (초승달) Quruli

このを このを  kono mikazuki wo kono mikazuki wo どこか遠くの街で見つけたら doko ka tooku no machi de mitsu ketara このの このの  kono mikazuki no kono mikazuki no 欠片のことを?

三日月 (Mikazuki - 초승달) Quruli

このを このを  kono mikazuki wo kono mikazuki wo どこか遠くの街で見つけたら doko ka tooku no machi de mitsu ketara このの このの  kono mikazuki no kono mikazuki no 欠片のことを?

三日月 (Mikazuki / 초승달) Shimizu Shota

そう no more cry もう泣かないよ 소오 no more cry 모오 나카나이요 그래 no more cry 더는 울지 않아 がんばっているからねって 強くなるからねって 간밧테이루카라넷테 츠요구나루카라넷테 노력하고 있으니까 라고 강해질 테니까 라고 君も見ているだろう 키미모 미테이루다로오 너도 보고 있겠지 この消えそうな

三日月 / Mikazuki (초승달) Shimizu Shota

くなるからねって 간밧테이루카라넷테 츠요구나루카라넷테 노력하고 있으니까 라고 강해질 테니까 라고 君も見ているだろう 키미모 미테이루다로오 너도 보고 있겠지 この消えそうな 코노 키에소오나 미카즈키 이 사라질 것 같은 초승달 つながっているからねって 愛してるからねって 츠나갓테이루카라넷테 아이시테루카라넷테 이어져 있으니까 라고 사랑하고 있으니까 라고 冷えきった手を

三日月 (Bonus Track) (Mikazuki - 초승달) Quruli

このを このを  kono mikazuki wo kono mikazuki wo どこか遠くの街で見つけたら doko ka tooku no machi de mitsu ketara このの このの  kono mikazuki no kono mikazuki no 欠片のことを?

Mikazuki 코이

かすかな明かり、残された足跡 風に残る君の温もりが揺れる 消えていく光を追い、僕は歩く 静かな夜、時が止まったその場所 遠ざかる君、触れそうで触れられない瞬間 かすれる声、揺れる記憶の影 記憶の中、隠れた君の微笑み 指先で描いても、遠く離れる 過ぎ去った夜、君と僕の物語 空に広がる切ない余韻 深い闇に隠された囁き 消えた模様のように、心に残る 忘れられた時の中、君を探す 終わらない物語は風の中 遠

Mikazuki Sayuri

今宵も頭上では 綺麗な満がキラキラ 幸せそうに世界を照らしている 当の私は 出来損ないでどうしようも無くて 夜明け夢見ては 地べた這いずり回ってる それでも 誰かに見つけて欲しくて 夜空見上げて叫んでいる 逃げ出したいなぁ 逃げ出せない 明るい未来は見えない ねぇ それでも あなたに見つけて欲しくて 蝶のように舞い上がるの 欠けた翼で飛んだ 醜い星の子ミカヅキ ​ 今宵も頭上では 綺麗な満がゆらゆら

三日月サンセット (Mikazuki Sunset / 초승달 선셋) Sakanaction

僕はシャツの袖で流した涙を拭いたんだ 나는 셔츠소매에 흘린 눈물을 씻었다 空には夕暮れの赤い垂れ幕の下 하늘에는 해질 녘 달의 붉은 장막 아래 もどかしく生きる々の隙間を埋めた言葉は 답답하게 살아가는 일상의 틈을 메꾼 말은 頼りない君が僕に見せる弱さだった 기댈 곳 없는 그대가 나에게 보여준 약함 이었다 下り坂を自転車こぐいつも空回り 내리막길을 자전거로

三才者 天地人 儿歌多多

才者,天地人。光者,星。 纲者,君臣义。父子亲,夫妇顺。 才者,天地人。光者,星。 纲者,君臣义。父子亲,夫妇顺。 才者,天地人。光者,星。 纲者,君臣义。父子亲,夫妇顺。 什么叫“才”?才指的是天、地、人个方面。什么叫“光”呢? 光就是太阳、亮、星星。 什么是“纲”呢?

Jewelry day ayaka

Broken Broken my heart 今もまた目覚め夢だと気づく朝 (쿄오모마타메자메유메다토키즈쿠아사) 오늘도 또 눈을 떠 꿈이란걸 알아 챈 아침 恋しそうに見つめる笑顔が今も消えない (코이시소우니미츠메루에가오가이마모키에나이) 그리운 듯 바라보는 웃는얼굴이 지금도 사라지지 않아 oh~ Jewerly day 君といたあの歌がまだ聞けない (키미토이타아노우타가마다키케나이

蘇州夜曲 Hirahara Ayaka

君がみ胸に 抱かれて聞くは 夢の船歌 鳥の歌 水の蘇州の 花ちる春を 惜しむか 柳がすすり泣く 花をうかべて 流れる水の 明のゆくえは 知らねども こよい映した ふたりの姿 消えてくれるな いつまでも 髮に飾ろか 接吻しよか 君が手折りし 桃の花 淚ぐむよな おぼろのに 鐘が鳴ります 寒山寺

ミカヅキリサイズ / Mikazuki Resize (초승달 리사이즈) (애니메이션 '마사무네다테니클' 오프닝 테마) Amatsuki

を賭して願わくば 세쯔엥오 토시테 네가와쿠바 절연을 내기해서 바라는바 救い出したい 스구이 다시타이 구하고싶어 咎人と疎まれた狐が 토가비토또 우토마레다 키즈네가 죄인과 멀리하고픈 여우가 切り株につまずかないように 키리 카부니쯔마즈카나이요-니 그루터기에 걸려 넘어지지않도록 よ 今の?

ヒカリ (Hikari) Ide Ayaka

へ ヒカリの種子(たね)をまこう 明の夢を?かそう 明かりに照らされて ほのかな?り 漂って 美しく?れる花 水たまりに映る顔は さみしげだけど 雨上がりに 顔を上げて 星に願うよ きらめいて 笑顔見せて 輝いて ココロまで Shining Your Love まぶしい未?へ ヒカリの種子(たね)をまこう 明の夢を?

ヒカリ Ide Ayaka

へ ヒカリの種子(たね)をまこう 明の夢を?かそう 明かりに照らされて ほのかな?り 漂って 美しく?れる花 水たまりに映る顔は さみしげだけど 雨上がりに 顔を上げて 星に願うよ きらめいて 笑顔見せて 輝いて ココロまで Shining Your Love まぶしい未?へ ヒカリの種子(たね)をまこう 明の夢を?

時を戾して / Tokiwo Modoshite (시간을 돌려서) Ayaka

して 愛し合ってた 토키오모도시테아이시앗테타 시간을 되돌려 서로 사랑했었어 あのの二人まで 아노히노후타리마데 그 날의 두 명까지 あなたがくれた ??立てには 아나타가쿠레타샤신타테니와 그대가 준 사진 액자에는 ?わらない笑顔が 카와라나이에가오가 변하지않은 웃음이 ?

三日月 (초승달) Dreams Come True

 たよりない (みかづき)よ どうか (타요리나이 미카즈키요 도우카) 의지할 곳 없는 초승달아 부디  あの人(ひと)を 連(つ)れてきて yeah...

三日月ラプソディ─ Rythem

ラプソディ─ 초승달 랩소디 (みかづき)の背中(せなか)にもだれかかって 초승달의 등에 기대어 見(み)たことのない世界(せかい)ごらんなさい 본 적 없는 세계를 보세요 敎(おし)えて 가르쳐줘 何(なに)が知(し)りたい? 무엇이 알고 싶어? 今(きょう)の空(そら)は元氣(げんき)? 오늘 날씨는 맑아?

明日 Hirahara Ayaka

ずっとそばにいると あんなに言ったのに 今はひとり見てる夜空 はかない約束 きっとこの街なら どこかですれちがう そんなときは笑いながら 逢えたらいいのに もう泣かない もう負けない 想い出を越えられる 明があるから そっと閉じた本に 續きがあるなら まだなんにも書かれてない ペ-ジがあるだけ もう泣かない もう逃げない なつかしい夢だって 終

Sha La La ayaka

미에나이 미라이 또카] 暗い過去 [쿠라이 카코] 頭の中から全てを [아타마노나까까라 스베떼오] 吐き出せばいい [하키다세바이이] 溢れ出るナミダ [아후레데루 나미다] とめずに流そう [토메즈니나가소우] 大きなコエで さあ [오오끼나코에데 사아] 泣けばいいよ [나케바이이요] 時がくれば そう [도키가쿠레바 소우] 忘れられるからただ [와스레라레루까라타다]

남창가곡 반우반계(半羽半界) 반엽(半葉) (삼월 삼일 이백 도홍) 예찬건

초장 : 삼월 삼일() 이백 도홍(李白桃紅) (삼월 삼짇날의 흰 오얏꽃과 붉은 봉숭아 꽃,) 2장 : 구월 구일(九) 황국 단풍(黃菊丹楓) (구월 중양절의 누런 국화꽃과 붉은 단풍,) 3장 : 청렴(靑帘)에 술이 익고 동정(洞庭)에 추월(秋)인저 (술집에 술이 익고, 동정호의 둥근 가을달이로구나.) 4장 : 백옥배(白玉盃) (백옥으로 만든 술잔에

남창가곡 평조(平調) 우롱(羽弄) (삼월삼일 이백도홍) 예찬건

초장 : 삼월 삼일() 이백 도홍(李白桃紅) (삼월 삼짇날의 흰 오얏꽃과 붉은 봉숭아 꽃) 2장 : 구월 구일(九) 황국 단풍(黃菊丹楓) (구월 중양절의 누런 국화꽃과 붉은 단풍) 3장 : 청렴(靑帘)에 술이 익고 동정(洞庭)에 추월(秋)인저 ( 술집에 술이 익고, 동정호의 둥근 가을달이로구나.) 4장 : 백옥배(白玉盃) (백옥으로 만든 술잔에

あのね (Garnet) (있잖아) Ide Ayaka

室の隅で 話しこんでたのに 席を立って すぐに 廊下に向かう君に 聲かけることできずに 氣のせいだといいけど 遠くなってゆくような そんな氣がして あのね あのねって言いたい だけど 次の言葉が 見つからなくて あれからずっと この心に溢れる 思いを言い出せなくて めぐる 胸の奧で かけ違ったボタン 「いつ」「どこで」なのか 今さら聞けない 放課後もひとり 君の隱れた氣持

Real Voice Ayaka

繰り返される everyday 光求め 쿠리카에사레루 everyday 히카리모토메 반복되는 everyday 빛을 구해 また今も殴られたような そんな気分 傷もないのに 마타쿄-모나구라레타요-나 손나키붕 키즈모나이노니 오늘도 또 얻어맞은듯한, 그런 기분. 상처도 없는데 何のため? 言葉を押し殺し 見て見ぬフリばかり 난노타메?

蘇州夜 Hirahara Ayaka

船歌 鳥の歌 유메노 후네우타 토리노 우타 꿈의 뱃노래 새의 노래 水の蘇州の 花ちる春を 미즈노 소슈우노 하나치루 하루오 물의 소슈의 꽃이 흩날리는 봄을 惜しむか 柳がすすり泣く 오시무카 야나기가 스스리나쿠 애석해하는지 버드나무가 흐느껴 울어요 花をうかべて 流れる水の 하나오 우카베테 나가레루 미즈노 꽃을 띄우고 흐르는 물의 明のゆくえは

Stay With Me Ayaka

しに行こう 리까이데키나깟따지칸오토리모도시니이꼬우-이해할수없었던시간을 되돌리러 갈께 自分じゃなきゃ 君じゃなきゃ지분쟈나캬 키미쟈나캬-내가 아니면 너가 아니면 二人じゃなきゃ ダメなんだ후타리쟈나캬 다메난다-우리둘이 아니면 안돼 あの君にいった 「さよなら」の言葉を 아노히키미니잇따 [사요나라]노코토바오-그날 너에게 했던 [이별]의 말을 消し去りたくて케시사리따쿠떼-지워버리고

永遠の物語 / Eien No Monogatari (영원의 이야기) Ayaka

を赤く染める 永遠の物語 호호오아카쿠소메루 에이엔노 모노가타리 뺨을 붉게 물들이는 영원의 이야기 おさま 오히사마 햇님이 沈みかける森で 시즈미카케루모리데 저물어가는 숲에서 思い描く永遠の物語 오모이에가쿠에이엔노모노가타리 마음에 그리는 영원의 이야기 happy (朝 目?

Melody Ayaka

い空の中に浮かぶ 아오이아오이소라노나카니우카부 푸르디 푸른 하늘 속에 떠오르는 フワフワ風船のように 후와후와후-센노요오니 두둥실 풍선처럼 何をしていいのかも 나니오시테이이노카모 무엇을 해도 좋은건지도 わからない?

Start To O(Love) ayaka

だらけの世界 蹴散らしてみたけど 見えてくる空が 言ったキがした うんざりするならStart to 0 右のポケットたたけば ほら 「ヨク」がこぼれるけれど 自分を見失わない つよさがあれば instrumental break 疲れ果てたなら バスにのって旅に出ればいい바스니놋떼 타비니데레바이이 いそぎ足の街の中でも 失敗してやり直して< あの

三步珠淚 黃西田

一步珠淚,掛自離娘別哥莫怨天, 老算盤打錯見,青天恨語兩傷悲。 二步珠淚,淚落 土來割陽嘎割肚, 望姐玉體着照顧,不免乎我加添苦。 步珠淚,淚成水,想着我娘未分開, 老註定無改為,迫甲乎唱着分開。

日御羲和 音阙诗听

我掀运转时 曾垂眸看一次 你入世 奔云池 赴姹紫 我织方寸山河时 曾偷掺些心事 怕你来 怕未至 更怕迟 落雪 一点一点 翩翩 偏偏再无照面 我过 游船酒馆 没能搜罗到渊源 留住 一段如烟 覆梦千 地与天 我与你 哪止隔了处人间 憔悴 一年一年 渐渐 渐渐封了岁 我在 云端上 照不亮你 郁郁眉眼 奈何 南北的雁 不肯空闲 没叫醒 被 划好的离别 我折桃花卷笔时 曾残留二字 而你是 愁与思

Start To 0 (Love) Ayaka

미으시나와나이 츠요사가 아레바 자신을 잃어버리지않는 강함이 있다면 疲れ果てたなら バスにのって 츠카레하테따나라 바스니놋떼 지쳤다면 버스를타고 旅に出ればいい いそぎ足の街の中でも 타비니데레바이이 이소기아시노 미치노나까데모 여행을 떠나면 돼 서두르는 사람들 틈에서 失敗して やり直して 싯빠이시떼 야리나오시떼 실패하고 다시 일어서는 あの

雨あがりの天使 Ayaka

너의 모든 것을 胸の奥に 閉じ込めた 記憶はまぼろし 무네노오쿠니 토지코메타 키오쿠와마보로시 가슴 깊이 가두었던 기억은 환상 朝が差す その部屋だけ 壊れたままの時計 아사히가사스 소노헤야다케 코와레타마마노토케이 아침해가 스며드는 그 방 만 고장난 채로의 시계 ゆっくりと あなたの手で 動きだす 유읏쿠리토

ブル&#12540;デイズ Ayaka

나미다가토마라나이노 눈물이 멈추지 않아 見えてない答えがあるとすれば 미에테나이코타에가아루토스레바 보이지 않는 대답이 있다면 消えてない 君とむかえた朝と 키에테나이키미토무카에타아사토 사라지지 않는 너와 함께 맞이 했던 아침과 「好きだよ」胸にそっと抱き寄せて 「스키다요」무네니솟토다키요세테 「좋아해」가슴에 살짝 기대어 永遠を誓い合った あの

Blue Days Ayaka

まらないの 나미다가토마라나이노 눈물이 멈추지 않아 見えてない答えがあるとすれば 미에테나이코타에가아루토스레바 보이지 않는 대답이 있다면 消えてない 君とむかえた朝と 키에테나이키미토무카에타아사토 사라지지 않는 너와 함께 맞이 했던 아침과 「好きだよ」胸にそっと抱き寄せて 「스키다요」무네니솟토다키요세테 「좋아해」가슴에 살짝 기대어 永遠を誓い合った あの?

초생달 어떤날

커다란 빌딩 사이로 오늘도 어제처럼 어설프게 걸린 하얀 초생달 이맘때 쯤이면 별로 한일도 없이 내 몸과 마음은 왜 이렇게 지쳐오는 걸까 언젠가 잃어버렸던 내마음 한구석 그자릴 채우려 내가 또 찾아 가는 곳 아무 약속없이 만날 수 있는 사람들 별다른 얘긴 없지만 메마른 시간 적셔주는 술잔을 기울이며 뜻모를 너의 얘기와 버려진 하얀 달빛과

초생달 김소유

오동나무 가지 끝에 초생달을 걸었던 밤에 마음을 주고 받던 님 약속은 철썩 같았다 누가 먼저 돌아섰나 그리움을 지우고 세월은 우리 사이 멀어지게 했지만 오늘밤도 너를 닮은 초생달 또 떠오르면 그날 다시 생각나 사랑 다시 생각나 두 눈에 이슬 젖는다 오동나무 가지 끝에 초생달을 걸었던 밤에 마음을 주고 받던 님 약속은 철썩 같았다

초생달 거츠(Gutz)

초생달 Vocal & Guitar - Jun Doo Hee Bass - Han Doo Soo Drum & Programming - Kim Sun Mi 푸른 비를 맞으며 우린 걷고 있었지 젖은 모퉁이 위에 서있는 너를 보았어 그대 보드란 어깨에 날개 달고서 함께 날아가자고 하네 눈을 감고서도 지울 수 없는 너의 달고 긴 여운의 향기여

초생달 차미연

오동나무 가지 끝에 초생달을 걸었던 밤에 마음을 주고 받던 님 약속은 철썩 같았다 누가 먼저 돌아섰나 그리움을 지우고 세월은 우리 사이 멀어지게 했지만 오늘밤도 너를 닮은 초생달 또 떠오르면 그날 다시 생각나 사랑 다시 생각나 두 눈에 이슬 젖는다

초생달 [방송용] 김소유

오동나무 가지 끝에 초생달을 걸었던 밤에 마음을 주고 받던 님 약속은 철썩 같았다 누가 먼저 돌아섰나 그리움을 지우고 세월은 우리 사이 멀어지게 했지만 오늘밤도 너를 닮은 초생달 또 떠오르면 그날 다시 생각나 사랑 다시 생각나 두 눈에 이슬 젖는다 오동나무 가지 끝에 초생달을 걸었던 밤에 마음을 주

&***초생달***& 여정

백리 길 멀리 있어도 맘 하나 있다면 눈 앞이요 그 맘이 없다면 그 정이 없다면 코앞도 천리 만리길 사랑한다 했잖아 영원하자 했잖아 그 언약 어디로 갔나 행여나 변할까봐 행여나 떠날까봐 애달픈 가슴만 태우네 님 그리는 초생달만 외로이 떠있네 천리 길 멀리 있어도 정 하나 있다면 눈 앞이요 그 정이 없다면 그 맘이 없다면 코앞도 천리 만리길 사랑한다 ...

초생달 여정

백리길 멀리 있어도 맘하나 있다면 눈앞이요 그 맘이 없다면 그 정이 없다면 코앞도 천리 만리길 사랑한다 했자나 영원하자 했자나 그언약 어디로 갔나 행여나 변할까봐 행여나 떠날까봐 애달픈 가슴만 태우네 님그리는 초생달만 외로이 떠있네 천리길 멀리 있어도 정하나 있다면 눈앞이요 그 정이 없다면 그 맘이 없다면 코앞도 천리 만리길

초생달 박일준

초생달 - 김상범 & 박일준 고요한 밤 하늘 초생달 하나 언젠가 너와 내가 같이 보던 초생달 말없는 저 달도 나를 보고 반기는데 너 혼자 그 어디서 무얼 하며 살고 있나 네 소식 올 때 까지 혼자 외로워도 초생달 벗을 삼아 기다리며 살련다 간주중 말없는 저 달도 나를 보고 반기는데 너 혼자 그 어디서 무얼 하며 살고 있나 네 소식 올 때 까지

초생달 전인권

간밤에 잠이 깨어 밖을 내다보니 초생달만 가엾이 떠있네 기분이 이상해서 밖을 내다보니 내 모습이 초생달 같네 내가 왜 이러는 걸까 이렇게 외로웠던 기억이었는데 내가 왜 이러는 걸까 이렇게 외로웠던 기억이었는데 아침에 깨어나서 길을 걸어가는데 역승이 이쁘게 서있네 기분이 좋아져서 뒤를 돌아보니 역승이 나를 보고 웃네 내가 왜 이러는 걸까 이렇게 이상했던 기억이었는데

초생달 김규연

어둠이 안개처럼 내리고 노을이 사라지면 서산마루 하늘가에 눈썹같이 떠오르는 달 멀리 떠난 친구야 너도 지금 달을 보니 발아래 풀벌레 노래소리에 초생달 지네 초생달 서산에 넘어가고 달빛이 사라지면 산들바람 살랑살랑 물결처럼 밀려오는 밤 보고싶은 친구야 너는 지금 무얼하니 뜨락에 나뭇잎 지는소리에 밤깊어 가네

초생달 조동익

커다란 빌딩 사이로 오늘도 어제처럼 어설프게 걸린 하얀 초생달 이 맘 때쯤이면 별로 한 일도 없이 내 몸과 마음은 왜 이렇게 지쳐 오는 걸까 언젠가 잃어버렸던 내 마음 한구석 그 자릴 채우려 내가 또 찾아가는 곳 아무 약속 없이 만날 수 있는 사람들 별다른 얘긴 없지만 메마른 시간 적셔 주는 술잔을 기울이며 뜻 모를 너의 얘기와

초생달 거츠

푸른 비를 맞으며 우린 걷고 있었지젖은 모퉁이 위에 서있는 너를 보았어그대 보드란 어깨에 날개 달고서함께 날아가자고 하네눈을 감고서도 지울 수 없는너의 달고 긴 여운의 향기여부탁해 제발저 하늘은 웃으며 감싸주길너만을 바라보며 함께 거닐고픈 길풀벌레 우는 소리흔들리는 바람에 오 취해그리 멀지 않은 풍경흐르는 시간그 속에 우린 서로 기대어눈을 감고서도 느...

초생달 동요 친구들

(1절 00 : 16) 어둠이 안개처럼 내리고 노을이 사라지면 서산마루 하늘가에 눈썹같이 떠오르는 달 멀리 떠난 친구야 너도 지금 달을 보니 발아래 풀벌레 노래소리에 초생달 지네 (2절 01 : 29) 초생달 서산에 넘어가고 달빛이 사라지면 산들바람 살랑살랑 물결처럼 밀려오는 밤 보고싶은 친구야 너는 지금 무얼하니 뜨락에 나뭇잎 지는소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