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저 사랑하고 싶었는데
티가 안나나봐 돈이 오고가기전엔
뭔데 핏줄이 담배도 아직 못끊었는데
나 정도면 괜찮은 편, 편한 소리래 huh
못 벨거라던 싸움을 법대로 하자해서
알아내야겠어 날 키운데 든 비용에 대해서
남 보기 좋은 나 듣기 좋은 말까진 필요없네
그 돈더미와 얼룩진 얼굴을 닦아주고 싶네
가끔은 보기 좋지 깔끔히
친구좋은게 좋은건지 모두 바쁘니
나이 먹기전후로 바뀌어 내게 말들이
많이 벌어가면 그땐 바뀌려나 한 번 더
i got no luv fo ya
i got no luv fo ya cuz
you aint got ma words fo ya
그래 됐어 변하지 않기를 안바란다만
바랬던 그때는 순수했지
그랬다 믿어 의심치 않아
l for luv, l for loss
they wanna see me lose and want my l for luv
l for luv, l for loss
maybe i gotta take them both for my l for luv
l for luv, l for loss
they wanna see me lose and praise the lord for 'us'
l for luv, l for loss
maybe i gotta take them both for my l for luv
문제의 원인의 꼬리를 물어 도달한 심연에서 난 봤지 거울을
원인과 결과적 사유를 못 버린 그 자체부터가 내 사고 난 들었지 저울을
상처가 떼간 살점에 들어난 내 심장
그게 썩어버린걸 안 시점에 난 실점했지만 네게
바보처럼 아직 난 사랑하고싶나봐
그게 나의 죗값, 정리는 끝났지만
나는 개털임에도 남았네 주머니의 잔돈
다 죽어가는 감동 내 주변인의 삶도
지키고 싶어 개처럼 올라갈래 새처럼
마이너스였던 부부처럼
다시 시작해 그 둘처럼
삼촌이 말했듯 피는 쉽게 끊지못해
내가 그 둘의 아들인건 절대 부정못하듯이
짐승의 눈을 가진 부자 차이는 나는 숨겼고
드러내는 순간 다시 못 건너 이 간극을
멈춰 너네 연극
좆뺑이 쳐 전국
내 눈에 너넨 show mc도 show man도 아닌 서커스 원숭이
pop music, hiphop music 너네 뮤즈는 래퍼 꽁무니 쫓아다니는 값싼 bitches
그들을 사랑해야 믿을 수 있겠지 너네 음악성을
이젠 됐어 돈 벌인 다음 다시 일 벌린다
거짓 과시를 버린 다음 보란듯이 챙겨 그저 나는
l for luv l for loss 내 손아귀에는 l for lu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