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mofuckin dog came back home, yeh
가진게 뭔데 백번 털어도 그건 개털
그렇게 털려도 덤벼 매번
정신차리니까 개가 되기 직전
매가 언제 두려웠나 이렇게
지킨단 생각한 난 위험해 이미 늦었어
넌 거진 거짓 속 누굴 찍었어
지키는게 늘수록 강해진다는 의민
속인적 없지만 속는게 대부분이겠지
돈이 필요없던 시길 지나서
와서보니 쳇바퀴 돌리는 어른 둘을 봤어
애써 모른척한건지
나도 똑같이 될까봐 그랬던건지
의미를 찾고있네
나이는 차고있네
늦게까지 자버렸어 그냥 요즘들어 그래
그냥 요즘들어 이래
다들 나를 보고 말해 너 더 늦기전에 일해
더 늦기전에 일해놔
가진게 뭔데 백번 털어도 그건 개털
그렇게 털려도 덤벼 매번
정신차리니까 개가 되기 직전
대체 뭐가 두려웠나 그렇게
가진게 뭔데 백번 털어도 그건 개털
그렇게 털려도 덤벼 매번
정신차리니까 개가 되기 직전
대체 뭐가 두려웠나 그렇게
얼떨결에 됐다고 믿어 그게 속 편해
어쩌다 이렇게 됐냐 하면은 불편해져
하나 둘 길을 찾아가고 있네 주변에선
내가 못마땅해 절대 포기안한다했던
너네 가면
에 속은 내가 병신
사정봐주면서 욕할 필요는 없지
믿거나 말거나 내 말을 못믿겠는 이유는
내게서 찾지 말고 네 안에서 찾아 bitch
꺼져 이제
조언을 왜 바래
넌 실패했고 살아있는 내가 부러운거지 좀
솔직해져 이제
됐어 더 안바래
널 남겨둔 이윤 오로지 엿먹이려는거지 you dig
난 선택했으니까 끝을 봐야겠어
내가 포기한게 뭔질 내가 모르겠어
보다시피 잃을 것도 없어
그 말이 위험하단 것도 내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