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나쁜데 뭐 어때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 뭐 어때
뭐가 나쁜데 뭐 어때 필요하다면 남겠지 너가 뭔데
어떨 땐 네 생각에 긴장 없이는 네가 잡아먹히겠던데
넌 어때 어떻게 생각해 먼저 시작해 네가 시작한 얘기야
야, 그럼 너는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잘못돼보이냐
난 그런건 잘 모르겠고 그 대답에 고민없이 대답할수있는 놈부터 의심되는데 내가 꼬였냐
더럽군 별것도 없고 그걸 판단했던 이들들도 덧없군 죽으면 해석부터 희석되지 의미들은
그걸 배워 이용당했잖아 모두들
처음 부모에게 대들은 내 또래의 애들은
익숙하지 맞는게 그리고 거기 대드는 것도
정해진 성공의 척도와 시작지점에 차이를 넘기기 힘든 것 또한 느꼈잖아 피부로
난 그래서 일부로
쑤셔넣었지 날카로운 칼을 입으로
삼키고 아직까지 더부룩해 그걸 토해낼때 누군가는 만족했네
sweepin money like pastor 그게 이상적인 mc
닮고싶어 sm58만으로 사람 울리는 일
증오는 재활용도 안됐지만 복수를 낳았지
그 복수도 낳았지 그리고 그게 나지
영혼을 팔 각오로 하래 좋은 예술을
근데 악마한테 팔지 안팔아 너네 엔터테인먼트
가짜 이미지 팔아 돈벌어재끼는 애새끼들
직접 만나보면 사람좋아 들어 이상한 기분
사실 알고보면 너나 나나 scapegoats in the modernday scale로
다 떠나면 누가 남아 지능순 escape room
징징대지마 당연한 일로
넌 진거지 받아들인 순간 일로
아니 진거지 발들인 순간 일로
기록
내 믿음 없는 기도의 믿음의 밀도 졌어 너네 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