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 널 볼때마다]..결비
왜 이렇게 힘들죠
나에게 익숙한 일인데
조금씩 비틀 거려요
갑짜기 왜 화가 나려고 하죠
그동안 잘 참고 살아 왔었는데
조금씩 힘이 드네요 무너질것만 같아요
이럼 안되는걸 너무 잘 아는데~~
자꾸 눈물이 나요~
잘 참아 왔는데 요즘 들어서 왠지
내가 약해져요 사랑해서 안된다고
아무리 말을 해봐도 내가슴이
말을 듣지를 않아요..
아무 기대도 없죠
주어진 운명을 그대로
받아 드리며 살았죠
아무런 불만도 없이 그냥 있는 그대로~
그런데 다시 날 웃게
행복이 뭔지 궁금하게 만들죠
그대란 사람이 나를
행복해 지고 싶게 해요
이럼 안되는걸 너무 잘 아는데~~
자꾸 눈물이 나요~
잘 참아 왔는데 요즘 들어서 왠지
내가 약해져요 사랑해서 안된다고
아무리 말을 해봐도 내가슴이
말을 듣지를 않아요..
자꾸 눈물이 나요~
잘 참아 왔는데 요즘 들어서 왠지
내가 약해져요..
꿈을 꾸면 안된다고 아무리 말을 해봐도
내가슴이 말을 듣지를 않아요..
내가슴이 말을 듣지를 않~~아요..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