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걸어온 길은
절대 평범하지 않았어
거칠고 투박하기만 했었지
어디로 가야 할지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고
그래서 여기저기
부딪히며 살았네
tv에서 보던 삶과 현실의
삶은 너무나 달랐지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더군
시궁창 속을 헤매이고
어두운 터널에 갇혔지만
그래 제길 이렇게 난
살아 있고 살아가
아직 끝난 게 아냐 라고 외쳐
구르고 기어서라도
끝까지 가 보겠어
그게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야
워 all my life
like a rolling rolling stone
진흙탕 속에 빠져
허우적대기도 했었고
혼자 많은 밤을 울기도 했지
그럴 때마다 항상
내일은 해가 떠오른다
그 노래를 되뇌어 부르고는 했어
하루가 버겁기도 했고
내일이 두렵기도 했지만
그래 제길 이렇게 난
살아 있고 살아가
아직 끝난 게 아냐 라고 외쳐
구르고 기어서라도
끝까지 가 보겠어
그게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야
워 all my life
like a rolling rolling stone
every day every night
every time every tears
every smile every heart
everything
그 모든 게 내가 달려가는 이유야
every day every night
every time every tears
every smile every heart
everything
그 모든 게 내가 살아가는 이유야
every day every night
every time every tears
every smile every heart
everything
그 모든 게 내가 달려가는 이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