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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Spitz

키미가오모이데니나루마에니 (네가추억이되기전에) あの日(ひ)もここで はみ(だ)しそう (きみ)の笑顔(えお)を見(み)た 아노히모코코데 하미다시소-나 키미노에가오오미타 그날도 여기서 불거져나올것 같은 너의 미소진 얼굴을 보았네 水(みず)の色(ろ)も風(かぜ)のも 變(か)わったね 미즈노이로모카제노니오이모 카왓타네 물빛도

Kimi ga omoide ni Spitz

あの日(ひ)もここで はみ(だ)しそう (きみ)の笑顔(えお)を見(み)た 그날도 여기서 불거져나올것 같은 너의 미소진 얼굴을 보았네 水(みず)の色(ろ)も風(かぜ)のも 變(か)わったね 물빛도 바람내음도 이제는 변했구나 明日(あす)の朝(あさ) 僕(ぼく)は船(ふね)乘(の)り 내일 아침 나는 배를 타고 離(は)れば 夢(ゆめ)見(

魔法のコトバ / Mahouno Kotoba (마법의 말) Spitz

あふれそう気持ち 無理やりかくして 今日もまた 遠くばっかり見てと語り合った 下らアレコレ 抱きしめて どうか生きてけど 魔法のコトバ 二人だけはわか 夢見とか そん暇もこの頃 して おかしくてうれしくて また会えよ 約束しくても 倒れよう寝て 泣きら目覚めて 人混みの 中でボソボソ歌う は何して?

Nagisa Spitz

ささやく冗談でつもつりを信じてた 砂漠遠く見えそう時も ぼやけた六等星だけど こみのこ落ちた 初めてプライドの柵を超えて 風のよう歌とどけたよ 野生ののこり火抱て 素足で走れば 柔らか日日波の音染ま 幻よ 醒めで ねじ曲げたも 捨てられず生きてきた ギリギリ妄想だけど と 水って ずっと流れよ 行きつたその

僕の天使マリ (나의천사마리) Spitz

今だってのことだけしかうつらんだ マリ 지금은 너의 모습밖에 생각나지 않아 마리- まだまだ知りたことたくさんあんだよ マリ 아직도 알고 싶은게 너무 많이 있어 마리- 僕の心ブドウ酒を毒しておくれよ 내 마음속의 포도주가 독이 되기전에 마셔다오 マリ マリ マリ 僕のマリ 마리 마리 마리 나의 마리 もうどこへも行かで 이제

子グマ!子グマ! / Koguma! Koguma! (아기곰! 아기곰!) Spitz

はぐれたら 二度と會え覺悟は 하구레타라 니도토아에나이카쿠고와 떨어지면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을 거란 각오는 つらけど 頭の片隅た 츠라이케도 아타마노카타스미니이타 괴롭지만 머리 한 구석에 있었다 半分こした 白中華まん 頰張好き 한분코니시타 시로이아츠이츄우카망 호호바루카오가스키 반으로 똑 자른 하얗고 뜨거운 중화만두 입안 한 가득 넣은 얼굴이

みなと / Minato (항구) Spitz

わけじゃく だけど僕は港 후네니노루와케쟈나쿠 다케도보쿠와미나토니이루 배를 탈 것도 아닌데도 나는 항구에 있어 知ら人だらけの隙間で 立ち止ま 시라나이히토다라케노스키마데 타치도마루 온통 모르는 사람들 틈 속에 멈춰 서 遠く旅立った 屆けた言葉集めて 토오쿠니타비닷다키미니 토도케타이코토바아츠메테 멀리 여행을 떠난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 모아서

會いに行くよ (만나러 갈게) Spitz

屆くはずばかりでかくって陽をさえぎ 토도쿠하즈나이오모이바카리가 데카쿠낫-테히오사에기루 전해질리 없는 마음만이 자라나 해를 가리네 住む街窓から 키미가스무마치 마도카라 당신이 사는 거리 창에서 창으로 窓へ見え鳩解き放つ 마도에 미에나이하토 토키하나쯔 보이지 않는 비둘기를 풀어주어요 捨てそうってたボロボロのシャツを着たら

淚がキラリ☆ Spitz

目覺(めざ)めてすぐのコウモリ 飛びはじめ夕暮れ 잠에서 막 깨어난 박쥐가 날아다니기시작하는 저녁녁에 バレよう連(つ)れ(だ)すから カギはあけておてよ 들키지않게 데려가줄테니 열쇠는 그냥 놔두려무나 の記憶の片隅(かたすみ)居座(すわ)ことを 今決めたから 너의 기억저편에 남아있기로 난 지금 마음을 먹었기에 弱氣(よわき)ままのまざしで

チェリ- / Cherry Spitz

を忘れりくねった道を行く 産まれたての太陽と 夢を渡黄色砂 二度と戻れ くすぐり合って転げた日 きっと 想像した以上未来僕を待って 「愛して」 の響きだけで 強くしたよ ささやか喜びを つぶれほど抱きしめて こぼれそう 汚れた手で書き上げた あの手紙はすぐでも 捨てて欲しと言ったの 少しだけ眠 冷た水でこじあけて 今

空も飛べるはず (Single Version) spitz

空も飛べはず 幼(おさ)微熱(びねつ)を下(さ)げられまま 神樣(かみさま)の影(かげ)を恐(おそ)れて 隱(かく)したナイフ似合(あ)わ僕(ぼく)を おどけた歌(うた)でぐさめた 色褪(ろあ)せら ひびわれら 輝(かや)くすべを求(もと)めて *(きみ)と會(であ)った奇跡(きせき) この胸(むね)あふれて

魔女旅に出る Spitz

ほらちごの味(あじ)似()てよ 봐라 딸기의 맛과 비슷하다 もう迷(まよ)うことも 이젠 난 방황치않을꺼야 僕(ぼく)は一人(ひとり)のりら 나는 혼자서 기도하면서 旅立(たびだ)つ(きみ)を見(み)てよ 여행을 나서는 너를 보고있네 手(て)を離(は)したらすぐ 손을 놓자마자 바로 猫(ねこ)の顔(かお)でうたってや 귀여운 얼굴로

空も飛べるはず (Papabox) Spitz

微熱を 下げられまま 약한 미열을 내리지 못한 채 神樣の影を恐れて 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여 隱したナイフ 似合わ僕を 감춘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 ぐさめた) 노래로 위로했어 色褪せら ひび割れら 색바래면서 금이 가면서 輝くすべを求めて 빛나는 방법을 찾아 會った奇跡 그대와 만난 기적이 この胸あふれて

猫になりたい Spitz

りた 灯りを消したまま話を續けたら 아카리오케시타마마하나시오츠즈케타라 불빛을끈채로이야기를계속하니 ガラスの向う側で星ひとつ消えた 가라스노무코-가와데호시가히토츠키에타 창문너머의저편에서별이하나사라졌어 かわまわりしら通りをかけ拔けて 카와마와리시나가라토오리오카케누케테 공회전을하며길을빠져나가 碎けその時はの名だけ呼ぶよ

空も飛べるはず Spitz

微熱を 下げられまま 약한 미열을 내리지 못한 채 神樣の影を恐れて 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여 隱したナイフ 似合わ僕を 감춘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 ぐさめた 익살스런1) 노래로 위로했어 色褪せら ひび割れら 색바래면서 금이 가면서 輝くすべを求めて

みそか (그믐달) Spitz

輝け不プライド胸 카가야케 후시기나푸라이도 무네니 빛나라 이상한 프라이드가 가슴에 凍てつく無情風の中で 이테쯔쿠 무죠-나카제노나카데 얼어붙은 무정한 바람 속에서 周り合わせ感じ 마와리니아와세나이호-가 이-칸지 주위에 맞추지 않는 편이 좋은 느낌 誰か探し 다레카가사가시니쿠루마에니 누군가가 찾으러

エスカルゴ / Escargot Spitz

だめだ ゴミだ さりげ言葉で溶け心 コワモテ はれて 仕方ねえと啼て耳をすます 孤獨卷き貝の外から ふざけたギタ-の音きこえよ 湯けむり 陽だまり 新し姿さらす おだやか寒さ ぶつけ合ったコマは つか止ま 枯葉舞 戀の雨 よれら加速してくよ ハニ- 屆きた もう少しで道からそれてく 何も迷わかけ ざらざらの世界へ つまら 下ら

愛のしるし Spitz

ヤワハ-トしびれ 야와나하토가시비레루  약한 마음이 마비되네 ここちよ針のシゲキ 고고찌요이하리노시게끼 기분 좋은 바늘의 자극 理由も輝く  와께모나이노니카가야꾸 이유도 없건만 빛나네 それだけ愛のしし 소레다께가아이노시루시 그것만이 사랑의 표지 つか あは 이쯔까 아나따니와 언젠가 그대에게는 すべて 

ルキンフォ- / Looking For Spitz

こう 미찌오 즛또 아루이떼이코우 길을 계속 걸어가자 初めてだらけの 時から時へと 하지메떼다라케노 도키까라 도키에또 처음뿐인 시대에서 시대로 くぐり?けた心 げた 쿠구리누케타 코코로 키미니 츠나게따이 헤쳐나간 마음 너와 이어지고 싶어 ?きそう?

Tsumetai hoho Spitz

"あたのことを深く愛せかしら" "당신을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 라고 子供みた光で僕を染め 말하는, 어린애같은 눈빛으로 날 물들이는, 風吹かれたの 冷た 바람에 휘날리는, 그대의 차가운 뺨을 觸れてみた 小さ午後 느껴봤던 짧은 오후...

スピカ (Shiina Ringo) Spitz

スピカ ごの坂道(さかみち)も そろそろビ-クで バカらし 噓(うそ)も 消(き)えさりそうです やて來(く) 大好(だす)き 季節(きせつ)を (おも) 描(え)てたら ちょうど 頃(ごろ) 素敵(すてき)ゴ-ドで 物凄(ものすご)高(だか)さ屆(とど)きそうです 言葉(ことば)より ふれ合(あ)求(もと)めて つき進(すす)む(きみ) 粉(こ)のよう

チェリ- Spitz

を忘れりくねった道を行く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구불구불 굽은 길을 걷네 産まれたての太陽と 夢を渡黃色砂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 모래 二度と戾れ くすぐり合って轉げた日 두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네 서로 웃기며 뒹굴던 날로..

チェリ? (Cherry) Spitz

を忘れりくねった道を行く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구불구불 굽은 길을 걷네 産まれたての太陽と 夢を渡黃色砂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 모래 二度と戾れ くすぐり合って轉げた日 두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네 서로 웃기며 뒹굴던 날로..

チェリ- Spitz

チェリ- (きみ)を忘(わす)れ 키미오 와스레나이 曲(ま)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よう)と 夢(ゆめ)を渡(わた)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黃色(きろ)砂(す) 키이로이스나 二度(ど)と戾(もど)れ 니도토모도레나이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쿠스구리앗테코로게타히

甘ったれクリ-チャ- (응석받이 Creature) Spitz

손가락에 입김을 불며 そして すぐ ここで 소시테 스구니 코코데 그리고 곧 여기서 甘えた の手で もみくちゃ亂されて 아마에따이 키미노테데 모지쿠챠니미다사레테 응석부리고 싶어 당신의 손에서 흩뜨려져 新し生き物りた 아타라시-이키모노니나리따이 새로운 생물이 되고 싶어 ひとときのもつれ合 ゆやか下り坂 히토토키노모쯔레아이

猫になりたい (Tsuji Ayano) Spitz

からまわりしら通(とお)りを驅(か)け拔(ぬ)けて (카라마와리 시나가라 토오리오 카께누께떼) 배회하면서 길을 거닐고 碎(くだ)けその時(とき)は (きみ)の名(まえ)だけ呼(よ)ぶよ (쿠다께루 소노도끼와 키미노 나마에다께 요부요) 견디기 힘든 때에는 너의 이름만을 불렀지..

8823 Spitz

さよらできか 隣り近所の心 사요나라데키루카 토나리킨죠노코코로 안녕이라고 할 수 있을까 곁에있는 마음과 ひとかけ 内ポケット入れて 오모이데히토카케 우치포켓토니이레테 추억의 한 조각 안주머니에 넣어서 あの塀の向こう側 何もと聞かされ 아노헤이노무코우가와 나니모나이토키카사레 저 담 너머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데

冷たい頰 Spitz

란 말과 함께 子供(こども)みた 光(ひかり)で僕(ぼく)を染(そ)め 넌 천진난만한 눈빛으로 날 물들이네 風(かぜ)吹(ふ)かれた(きみ)の 冷(つめ)た頰(ほお) 바람이 불어와 너의 싸늘한 뺨을 ふれてみた 小(ち)さ午後(ごご) 어루만지고있었던 이 한적한 오후 あきらめかけた 樂(たの)し架空(かくう)の日日(ひび) 접어두고있었던 저

ナンプラ-日和 (넘프라 날씨) Spitz

愛しあの娘の笑顔で 이토시-아노코노에가오데  사랑스러운 그 아이의 웃는 얼굴을 보면 樂し時間りそうさ 타노시-지칸니나리소-사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 イジメだらけの世界でも  이지메타라케노세카이데모 왕따투성이의 세계라도 どこかもんだ 도코카니히카리가아루몬-다 어딘가에 빛이 있는거야 エライ先生もテレビも  에라이센세-모테레비모

Kaede Spitz

Kaede -楓 忘れはしよ 時流れても たずらやりとりや 心のトゲさえも 笑えばもう 小さく丸くってたこと かわのぞた穴から 何を見てたかぁ?

戀のはじまり (사랑의 시작) Spitz

のはだけの聲目の感じ 오모이다세나이노와키미다케 키미노코에 메노칸-지 기억해낼 수 없는건 너뿐 너의 목소리 눈의 느낌 したのはだけぼやけた優し光 오모이다시따이노와키미다케 보야케타야사시-히카리 기억해내고 싶은 건 너뿐 희미해진 따뜻한 빛 それは戀のはじまりそして闇の終り 소레와코이노하지마리 소시테야미노오와리 그건 사랑의

Robinson Spitz

新し季節は 새로운 계절은 ぜか せつ日ヶで 왜인지 괴로운 나날들로 河原の道を 自轉車で 강변 길을 자전거로 走を 追かけた 달리는 그대를 뒤쫓았었지.

Cherry Spitz

(きみ)を忘(わす)れ 널 잊지않겠어 曲(ま)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よう)と夢(ゆめ)を渡(わた)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ろ)砂(す) 저 노오란 모래 二度(ど)と戾(もど)れ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는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スタ-ゲイザ- Spitz

スタ-ゲイザ- 遠(とお)く 遠く あの光(ひかり)まで 屆(とど)てほし 멀리 멀리 저 환한 빛까지 닿았으면 좋겠네 ひとりぼっちせつ夜(よ) 星(ほし)を探(さ)して 외톨이가 애달픈 밤 별을 찾고 있네 明日(あした) (きみ)きゃ 困(こま) 내일 네가 없으면 곤란해 곤란해 ゴミりそう夢(ゆめ)ばかり 靴(くつ)も汚(

ロビンソン spitz

新し季節は ぜかせつ日日で 아타라시이키세츠와 나제카세츠나이히비데 새로운 계절은 웬지 쓸쓸한 날들이고 河原の道を自輾車で 走を追かけた 카와라노미치오지덴샤데 하시루키미오오이카케타 강변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쫓아 갔어 のレコ-ドと 大げさエピソ-ドを 오모이데노레코도토 오오게사나에피소도오 추억의 레코드와 허풍스런 에피소드를

ロビンソン Spitz

ロビンソン - SPITZ 新し季節は (아타라시이 키세츠와) 새로운 계절은 ぜか せつ日ヶで (나제가 세츠나이히비데) 왜인지 애절한 나날들 河原の道を 自轉車で (카와라노미치오 지덴샤데) 강변 길을 자전거로 走を 追かけた (하시루키미오 오이카케타) 달리는 그대를 뒤쫓았었지.

ほのほ (불길) Spitz

みぞれ打たれて命とらせて 미조레니우타레테 이노치토가라세테 진눈깨비를 맞으며 목숨을 가다듬으며 煤けた街で探し續けた 스스케타마치데 사가시쯔즈케타 그을린 거리에서 계속 찾았다 崩れそう橋を息止めて渡り 쿠즈레소-나하시오 이키토메테와타리 무너질듯한 다리를 숨 죽이고 건너 「氣のせ」の先見つけたものは… 키노세-노사키니 미쯔케타모노와

Cherry Spitz

(きみ)を忘(わす)れ 키미오 와스레나이 널 잊지않겠어 曲(ま)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よう)と 夢(ゆめ)を渡(わた)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ろ)砂(す) 키이로이스나 저 노오란 모래

ミカンズのテ-マ / Mikanzuno Theme (미깡들의 테마) Spitz

はじめましてのごあさつ 余計ことも紹介しよう 誰も驚く野望を 隱し持って頭葉 存在して感じ かみしめて あたり過ぎ人生を 切り貼りしてこのざま 好きだと言えたら良かった そん記憶でっぱんばってやってみよう 上向て ミカンズ 甘くて 酸っぱ言葉かますぜ ミカンズ 俺達 虹の橋を渡ろう ゆとりの無スケジュ-ルを もう少しつめてディスト-ション 靑ボトルの泡盛を 濃

Sora mo toberu hazu Spitz

微熱を下げられまま 오사나이비네츠모사게라레나이마마 아주낮은 미열을 내릴수 없는채 神樣の影を恐れて 카미사마노카게오오소레테 신의그림자를 두려워하고 隱したナイフ似合わ僕を 카쿠시나이후가니아와나이보쿠오 숨긴칼이 어울리지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ぐさめた 오도케타우타데나구사메타 괘살떠는 노래로 달랬네 色褪(ろあ)せ

空も飛べるはず Spitz

微熱を下げられまま 오사나이비네츠모사게라레나이마마 아주낮은 미열을 내릴수 없는채 神樣の影を恐れて 카미사마노카게오오소레테 신의그림자를 두려워하고 隱したナイフ似合わ僕を 카쿠시나이후가니아와나이보쿠오 숨긴칼이 어울리지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ぐさめた 오도케타우타데나구사메타 괘살떠는 노래로 달랬네 色褪(ろあ)せ

夢じゃない Spitz

暖か場所を探し泳でた (아타타카이 바쇼오 사가시 오요이데타) 따뜻한 곳을 찾으러 헤엄쳤었지 最後の離島で (사이고노 리토-데) 마지막 외딴 섬에서 を見つめてを見つめてた Oh (키미오 미츠메테 이타 키미오 미츠메테 이타 오-) 그대를 바라보고 있었지 그대를 바라보고 있었지 Oh 同じリズムで搖れてたブランコで (오나지 리즈무데

テイタム·オニ-ル (테이텀.오닐) Spitz

感情持って行くんだもう絶對邪魔させ 칸죠-못-테이쿤-다 모-젯-따이쟈마사세나이 감정은 가져 간다 이제 절대 방해 안해 汗すどうってんだ?この心 아세가후키다스 도-낫-텐-다 코노코코로 땀이 흐른다 이 마음은 어떻게 되는거야?

majyo, tabini deru Spitz

ほらちごの味(あじ)似()てよ 봐라 딸기의 맛과 비슷하다 もう迷(まよ)うことも 이젠 난 방황치않을꺼야 僕(ぼく)は一人(ひとり)のりら 나는 혼자서 기도하면서 旅立(たびだ)つ(きみ)を見(み)てよ 여행을 나서는 너를 보고있네 手(て)を離(は)したらすぐ 손을 놓자마자 바로 猫(ねこ)の顔(かお)でうたってや 귀여운 얼굴로

Lobinson Spitz

新し季節は ぜかせつ日日で (아타라시- 키세츠와 나제카 세츠나이 히비데) 새로운 계절은 왠지 애절한 날들로 河原の道を自轉車で 走を追かけた (카와라노 미치오 지텐샤데 하시루 키미오 오이카케타) 모래밭 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그대를 따라갔어요 のレコ-ドと 大げさエピソ-ドを (오모이데노 레코-도토 오-게사나 에피소-도오) 추억의

靑い車 Spitz

*冷えた僕の手の首すじ咬みつてはじけ朝 히에타보쿠노테가키미노쿠비스지니카미쯔이테하지케타아사 (차가워진 나의 손이 너의 목덜미를 물고늘어져 튀어나온 아침) *永遠續くよう おきて飽きたら 토와니쯔즈쿠요우나오키테니아키타라 (영원히 지속될듯한 규칙에 질리면) *シャツを着替えてかけよう 샤츠오키카에테데카케요우 (셔츠를 갈아입고서 외출하자

遙か Spitz

遙か-spitz 夏の色憧れてた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遙か spitz

夏の色憧れてた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다시 번데기가

搖か Spitz

夏の色憧れてた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다시

?か Spitz

遙か-spitz 夏の色憧れてた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