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冷たい頰 Spitz

あなのことを 深(ふか)く愛(あ)せるかしら」 「당신을 정말 사랑하고있는걸까?....」

Tsumetai hoho Spitz

"あなのことを深く愛せるかしら" "당신을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 라고 子供みな光で僕を染める 말하는, 어린애같은 눈빛으로 날 물들이는, 風に吹かれ君の に 바람에 휘날리는, 그대의 차가운 뺨을 觸れてみ 小さな午後 느껴봤던 짧은 오후...

チェリ- Spitz

君を忘れな 曲がりくねっ道を行く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구불구불 굽은 길을 걷네 産まれての太陽と 夢を渡る黃色砂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 모래 二度と戾れな くすぐり合って轉げ日 두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네 서로 웃기며 뒹굴던 날로..

チェリ? (Cherry) Spitz

君を忘れな 曲がりくねっ道を行く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구불구불 굽은 길을 걷네 産まれての太陽と 夢を渡る黃色砂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 모래 二度と戾れな くすぐり合って轉げ日 두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네 서로 웃기며 뒹굴던 날로..

チェリ- Spitz

チェリ- 君(きみ)を忘(わす)れな 키미오 와스레나이 曲(ま)がりくねっ道(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産(う)まれての太陽(よう)と 夢(ゆめ)を渡(わ)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黃色(きろ)砂(すな) 키이로이스나 二度(にど)と戾(もど)れな 니도토모도레나이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日(ひ) 쿠스구리앗테코로게타히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れな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っ道(みち)を行(ゆ)く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ての太陽(よう)と夢(ゆめ)を渡(わ)る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ろ)砂(すな) 저 노오란 모래 二度(にど)と戾(もど)れな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는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日(ひ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れな 키미오 와스레나이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っ道(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ての太陽(よう)と 夢(ゆめ)を渡(わ)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ろ)砂(すな) 키이로이스나 저 노오란 모래

Kimi ga omoide ni Spitz

君(きみ)が思(おも)出(で)になる前(まえ)に もう一度(ちど)笑(わら)ってみせて 네가 추억이되기전에 날보며 다시한번 웃어줘 優(やさ)しふりだってから 子供(こども)の目(め)で僕(ぼく)を困(こま)らせて 다정한척이라도 좋으니까 아이같은 눈빛으로 날 바라봐줘 ふれあう度(び)に噓(うそ)も言()えず けんかばかりして 스쳐지날때엔 거짓말도 할수없었고

Robinson Spitz

新し季節は 새로운 계절은 なぜか せつな日ヶで 왜인지 괴로운 나날들로 河原の道を 自轉車で 강변 길을 자전거로 走る君を 追かけ 달리는 그대를 뒤쫓았었지.

チェリ- / Cherry Spitz

君を忘れな 曲がりくねっ道を行く 産まれての太陽と 夢を渡る黄色砂 二度と戻れな くすぐり合って転げ日 きっと 想像し以上に 騒がし未来が僕を待ってる 「愛してる」 の響きだけで 強くなれる気がしよ ささやかな喜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きしめて こぼれそうな思 汚れ手で書き上げ あの手紙はすぐにでも 捨てて欲しと言っのに 少しだけ眠 水でこじあけて 今

Beautiful Fin Spitz

波音で消されちゃっ はっきりと聞かせろって わざとらし海原 100回以上の失敗は ダーウィンさんも感涙の ユニークな進化の礎 あの日のことは忘れなよ しずくの小惑星の真ん中で 流れるまんま 流されら 抗おうか 美し鰭で 壊れる夜もあっけれど 自分でられるように びっくらこ展開に よろめく足を踏ん張って 水を一口 心配性の限界は 超えてるけれどこうやって コツをつかんで生きて来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Spitz

날 곤란케 해줘 ふれあう度(び)に噓(うそ)も言()えず けんかばかりして 후레아우타비니우소모이에즈 켄카바카리시테다 스쳐지날때엔 거짓말도 할수없었고 싸움만 했었지 かまりになって坂道(さかみち)をころげてく 카타마리니낫테삿카미치오코로게테쿠 이젠 서로를 이해하며 저 언덕길을 함께 걸어가네 追(お)求(もと)め影(かげ)も光(ひかり)も 消(き)え去

ロビンソン Spitz

ロビンソン - SPITZ 新し季節は (아타라시이 키세츠와) 새로운 계절은 なぜか せつな日ヶで (나제가 세츠나이히비데) 왜인지 애절한 나날들 河原の道を 自轉車で (카와라노미치오 지덴샤데) 강변 길을 자전거로 走る君を 追かけ (하시루키미오 오이카케타) 달리는 그대를 뒤쫓았었지.

正夢 Spitz

ハネ髪のままとび出し 삐진머리를 한채 급히나섰다.

子グマ!子グマ! / Koguma! Koguma! (아기곰! 아기곰!) Spitz

はぐれら 二度と會えな覺悟は 하구레타라 니도토아에나이카쿠고와 떨어지면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을 거란 각오는 つらけど 頭の片隅に 츠라이케도 아타마노카타스미니이타 괴롭지만 머리 한 구석에 있었다 半分こにし 白中華まん 張る顔が好き 한분코니시타 시로이아츠이츄우카망 호호바루카오가스키 반으로 똑 자른 하얗고 뜨거운 중화만두 입안 한 가득 넣은 얼굴이

Lobinson Spitz

新し季節は なぜかせつな日日で (아타라시- 키세츠와 나제카 세츠나이 히비데) 새로운 계절은 왠지 애절한 날들로 河原の道を自轉車で 走る君を追かけ (카와라노 미치오 지텐샤데 하시루 키미오 오이카케타) 모래밭 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그대를 따라갔어요 思出のレコ-ドと 大げさなエピソ-ドを (오모이데노 레코-도토 오-게사나 에피소-도오) 추억의

靑い車 Spitz

*僕の手が君の首すじに咬みつてはじけ朝 히에타보쿠노테가키미노쿠비스지니카미쯔이테하지케타아사 (차가워진 나의 손이 너의 목덜미를 물고늘어져 튀어나온 아침) *永遠に續くような おきてに飽きら 토와니쯔즈쿠요우나오키테니아키타라 (영원히 지속될듯한 규칙에 질리면) *シャツを着替えて出かけよう 샤츠오키카에테데카케요우 (셔츠를 갈아입고서 외출하자

正夢 / Masayume (정몽) Spitz

ハネ髮のままとび出し 하네타카미노마마토비다시타 뻗친 머리 그대로 뛰어나왔어 今朝の夢の殘り抱て 케사노유메노노코리다이테 오늘 아침 꿈의 여운을 껴안고 風 身體に受けて 츠메타이카제카라다니우케테 차가운 바람을 몸에 맞으며 どんどん商店街をかけぬけてく 돈돈쇼-텡가이오카케누케테이쿠 점점 상점가를 빠져나가고 있어 「屆くはずな

Robinson spitz

新(あら)し季節(きせつ)は なぜかせつな日日(ひび)で (아따라시이 키쎄쯔하 나제까세쯔나이히비데) 새롭게 찾아온 계절은 왠지 안타까운 나날이고 河原(かわら)の道(みち)を自轉車(じてんしゃ)で 走(はし)る君(きみ)を追(お)かけ (카와라노 미찌오 지뗀응샤데 하시루 키미오오이까떼따) 자갈밭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좇아갔네 思(おも)

Robinson[독음+] Spitz

新(あら)し季節(きせつ)は なぜかせつな日日(ひび)で (아따라시이 키쎄쯔하 나제까세쯔나이히비데) 새롭게 찾아온 계절은 왠지 안타까운 나날이고 河原(かわら)の道(みち)を自轉車(じてんしゃ)で 走(はし)る君(きみ)を追(お)かけ (카와라노 미찌오 지뗀응샤데 하시루 키미오오이까떼따) 자갈밭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좇아갔네 思(おも)

正夢 (Masayume) Spitz

正夢 (실제로 이루어지는 꿈) 마사유메 ハネ髪のままとび出し今朝の夢の残り抱て 하네타 카미노 마마 토비다시타 케사노 유메노 노코리 이다이테 오늘아침에 꾼 꿈의 여운을 안고 뻗친머리인 채로 뛰쳐나왔어 風 身体に受けてどんどん商店街を駆け抜けてく 츠메타이 카제 신타이니 우케테 돈돈 쇼오텐가이오 카케누케테이쿠 차가운 바람을 몸에 맞으며 상점가를

夢じゃない Spitz

暖か場所を探し泳 (아타타카이 바쇼오 사가시 오요이데타) 따뜻한 곳을 찾으러 헤엄쳤었지 最後の離島で (사이고노 리토-데) 마지막 외딴 섬에서 君を見つめて 君を見つめて Oh (키미오 미츠메테 이타 키미오 미츠메테 이타 오-) 그대를 바라보고 있었지 그대를 바라보고 있었지 Oh 同じリズムで搖れてブランコで (오나지 리즈무데

甘ったれクリ-チャ- (응석받이 Creature) Spitz

壞れんじゃなよ 待ちに待ってこと 코와레탄-쟈나이요 마치니맛-테타코토 망가진게 아니야 기다리고 기다린 것 寂しだけの空氣の中 사비시-다케노쿠-키노나카 외로울뿐인 공기 속 消えかけ燈 絶やさず起きて 키에카케타아카리 타야사즈오키테이타 사라져버린 불빛 꺼지지않고 타고 있었다 かじかむ指に息吐て 카지카무유비니이키하이테 곱은

猫になりたい Spitz

猫になり 灯りを消しまま話を續けら 아카리오케시타마마하나시오츠즈케타라 불빛을끈채로이야기를계속하니 ガラスの向う側で星がひとつ消え 가라스노무코-가와데호시가히토츠키에타 창문너머의저편에서별이하나사라졌어 かわまわりしながら通りをかけ拔けて 카와마와리시나가라토오리오카케누케테 공회전을하며길을빠져나가 碎けるその時は君の名前だけ呼ぶよ

ありふれた人生 / Arihureta Jinsei (평범한 인생) Spitz

ありふれ人生を探して 아리후레타진세-오사가시테이타 흔해 빠진 인생을 찾고 있었어 傷つきくなから 키즈쯔키타쿠나이카라 상처받고 싶지 않으니까 君とる時間は短すぎて 키미토이루지칸-와미지카스기테 너와 함께하는 시간은 너무 짧아서 來週までもつかな 라이슈마데모쯔카나 다음주까지 기다릴 수 없어 ああ 

ありふれた人生 (흔한인생) Spitz

ありふれ人生を探して 아리후레타진세-오사가시테이타 흔해 빠진 인생을 찾고 있었어 傷つきくなから 키즈쯔키타쿠나이카라 상처받고 싶지 않으니까 君とる時間は短すぎて 키미토이루지칸-와미지카스기테 너와 함께하는 시간은 너무 짧아서 來週までもつかな 라이슈마데모쯔카나 다음주까지 기다릴 수 없어 ああ 心がしおれそう 아아

Kaede Spitz

Kaede -楓 忘れはしなよ 時が流れても ずらなやりとりや 心の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小さく丸くなってこと かわるがわるのぞ穴から 何を見てかなぁ?

優しくなりたいな / Yasashiku Naritaina (상냥해지고 싶어) Spitz

優しくなりな (다정해지고싶어) 君(きみ)のことを知(し)り どんな小(ち)さなことも 너에 대해 알고 싶어 어떤 사소한 것도 ??(まひる)に浮(う)かぶ僕(ぼく)を ?

空も飛べるはず (Single Version) spitz

空も飛べるはず 幼(おさな)微熱(びねつ)を下(さ)げられなまま 神樣(かみさま)の影(かげ)を恐(おそ)れて 隱(かく)しナイフが似合(にあ)わな僕(ぼく)を おどけ歌(う)でなぐさめ 色褪(ろあ)せながら ひびわれながら 輝(かがや)くすべを求(もと)めて *君(きみ)と出會(であ)っ奇跡(きせき)が この胸(むね)にあふれてる

Nagisa Spitz

ささやく冗談でつもつながりを信じて 砂漠が遠く見えそうな時も ぼやけ六等星だけど 思こみのこに落ち 初めてプライドの柵を超えて 風のような歌とどけよ 野生ののこり火抱て 素足で走れば 柔らか日日が波の音に染まる 幻よ 醒めなで ねじ曲げ出も 捨てられず生きてき ギリギリ妄想だけど 君と 水になって ずっと流れるよ 行きつその

放浪カモメはどこまでも Spitz

悲(かな)しジョ-クでつに5(ご)万年(まんねん) オチは淚(なみだ)のにわか雨(あめ) 슬프디슬픈 농담으로 결국엔 5만년 끝끝내 결말은 눈물의 소나기 でも放浪(ほうろう)カモメはどこまでも 그래도 방랑갈매기는 영원히 恥(は)ずかし日日(ひび) 腰(こし)に卷(ま)き付(つ) けて 風(かぜ)に逆(さか)らうのさ 부끄러운 추억들 허리춤에 차고 바람을

猫になりたい (Tsuji Ayano) Spitz

猫になり(네꼬니 나리따이) (あか)りを消(け)しまま話(はな)しを續(つづ)けら (아까리오 케시따마마 하나시오 쯔즈께따라) 불빛을 지운채 애기를 나누었었지… ガラスの向(む)こう側(がわ)で 星(ほし)がひとつ消(き)え (가라스노 무꼬우가와데 호시가 히또츠 키에따) 유리창 너머로 별이 하나 졌다네..

Sora mo toberu hazu Spitz

微熱を下げられなまま 오사나이비네츠모사게라레나이마마 아주낮은 미열을 내릴수 없는채 神樣の影を恐れて 카미사마노카게오오소레테 신의그림자를 두려워하고 隱しナイフが似合わな僕を 카쿠시나이후가니아와나이보쿠오 숨긴칼이 어울리지않는 나를 おどけ歌でなぐさめ 오도케타우타데나구사메타 괘살떠는 노래로 달랬네 色褪(ろあ)せながら

空も飛べるはず Spitz

微熱を下げられなまま 오사나이비네츠모사게라레나이마마 아주낮은 미열을 내릴수 없는채 神樣の影を恐れて 카미사마노카게오오소레테 신의그림자를 두려워하고 隱しナイフが似合わな僕を 카쿠시나이후가니아와나이보쿠오 숨긴칼이 어울리지않는 나를 おどけ歌でなぐさめ 오도케타우타데나구사메타 괘살떠는 노래로 달랬네 色褪(ろあ)せながら

空も飛べるはず (Papabox) Spitz

微熱を 下げられなまま 약한 미열을 내리지 못한 채 神樣の影を恐れて 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여 隱しナイフが 似合わな僕を 감춘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おどけ歌で なぐさめ) 노래로 위로했어 色褪せながら ひび割れながら 색바래면서 금이 가면서 輝くすべを求めて 빛나는 방법을 찾아 君と出會っ奇跡が 그대와 만난 기적이 この胸にあふれてる

空も飛べるはず Spitz

微熱を 下げられなまま 약한 미열을 내리지 못한 채 神樣の影を恐れて 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여 隱しナイフが 似合わな僕を 감춘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おどけ歌で なぐさめ 익살스런1) 노래로 위로했어 色褪せながら ひび割れながら 색바래면서 금이 가면서 輝くすべを求めて

ヘチマの花 Spitz

二人の夢 ヘチマの花 見つめるだけで 둘의꿈 수세미외꽃 응시하는것만으로 悲しことなど 忘れそうになる 슬픈일따위 잊을것같아지네 恥じらうように ずむ花 さかせる日まで 수줍은듯 잠시멈춰서있는꽃 피게할날까지 さよなら言わな 何があっても 안녕 말하지않을래 무슨일이 있어도 さびし淚目に映るのは やがてあかな愛の花 외로운 눈물맺힌눈에 비치는것은 결국은

ほのほ (불길) Spitz

みぞれに打れて命とがらせて 미조레니우타레테 이노치토가라세테 진눈깨비를 맞으며 목숨을 가다듬으며 煤け街で探し續け 스스케타마치데 사가시쯔즈케타 그을린 거리에서 계속 찾았다 崩れそうな橋を息止めて渡り 쿠즈레소-나하시오 이키토메테와타리 무너질듯한 다리를 숨 죽이고 건너 「氣のせ」の先に見つけものは… 키노세-노사키니 미쯔케타모노와

會いに行くよ (만나러 갈게) Spitz

屆くはずなばかりがでかくなって陽をさえぎる 토도쿠하즈나이오모이바카리가 데카쿠낫-테히오사에기루 전해질리 없는 마음만이 자라나 해를 가리네 君が住む街窓から 키미가스무마치 마도카라 당신이 사는 거리 창에서 창으로 窓へ見えな鳩解き放つ 마도에 미에나이하토 토키하나쯔 보이지 않는 비둘기를 풀어주어요 捨てそうになってボロボロのシャツを着

エスカルゴ / Escargot Spitz

だめだな ゴミだな さりげな言葉で溶ける心 コワモテ はがれて 仕方ねえと啼て耳をすます 孤獨な卷き貝の外から ふざけギタ-の音がきこえるよ 湯けむり 陽だまり 新し光に姿さらす おだやかな寒さ ぶつけ合っコマは つか止まる 枯葉舞 戀の雨が降る よれながら加速してくよ ハニ- 君に屆き もう少しで道からそれてく 何も迷わなかける ざらざらの世界へ つまらな 下らな

優しくなりたいな (착해지고 싶어) Spitz

君のことを知りどんな小さなことも 키미노코토오시리따이 돈-나치-사나코토모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너에 대해 알고 싶어 眞晝に浮かぶ僕を櫻色に染め上げて 마히루니우카부보쿠오 사쿠라이로니소메아게테 한낮에 떠오르는 나를 벚꽃빛으로 물들여줘 水の音を聽く度けな想像めぐらす 미즈노오토오키쿠타비 이케나이소-조-메구라스 물소리를 들을 때 해선 안될

ルキンフォ- / Looking For Spitz

それじゃダマされな ノロマなこの俺も 소레쟈 다마사레나이 노로마나 고노 오레모 그걸론 속일 수 없어 미련한 나마저 少しずつだけれど ?んできよ 스코시즈쯔다케레도 마난데키타요 조금씩이지만 배워왔어 まだまだ終わらな 마다마다 오와라나이 아직은 끝나지 않아 疲れ目 こすっ先に 츠카레타메 코스읏타 사키니 피곤한 눈을 비비며 ?

魔法のコトバ / Mahouno Kotoba (마법의 말) Spitz

あふれそうな気持ち 無理やりかくして 今日もま 遠くばっかり見て 君と語り合っ 下らなアレコレ 抱きしめて どうにか生きてるけど 魔法のコトバ 二人だけにはわかる 夢見るとか そんな暇もなこの頃 思出して おかしくてうれしくて ま会えるよ 約束しなくても 倒れるように寝て 泣きながら目覚めて 人混みの 中でボソボソ歌う 君は何してる?

12. 冷たい頰 スピッツ

[スピッツ] 「あなのことを 深く愛せるかしら」 (아나타노 코토오 후카쿠 아이세루카시라) 「그대를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요?」

魔女旅に出る Spitz

ほらちごの味(あじ)に似(に)てるよ 봐라 딸기의 맛과 비슷하다 もう迷(まよ)うこともな 이젠 난 방황치않을꺼야 僕(ぼく)は一人(ひとり)のりながら 나는 혼자서 기도하면서 旅立(びだ)つ君(きみ)を見(み)てるよ 여행을 나서는 너를 보고있네 手(て)を離(はな)しならすぐ 손을 놓자마자 바로 猫(ねこ)の顔(かお)でうってやる 귀여운 얼굴로

majyo, tabini deru Spitz

ほらちごの味(あじ)に似(に)てるよ 봐라 딸기의 맛과 비슷하다 もう迷(まよ)うこともな 이젠 난 방황치않을꺼야 僕(ぼく)は一人(ひとり)のりながら 나는 혼자서 기도하면서 旅立(びだ)つ君(きみ)を見(み)てるよ 여행을 나서는 너를 보고있네 手(て)を離(はな)しならすぐ 손을 놓자마자 바로 猫(ねこ)の顔(かお)でうってやる 귀여운 얼굴로

淚がキラリ☆ Spitz

目覺(めざ)めてすぐのコウモリが 飛びはじめる夕暮れに 잠에서 막 깨어난 박쥐가 날아다니기시작하는 저녁녁에 バレなように連(つ)れ出(だ)すから カギはあけておてよ 들키지않게 데려가줄테니 열쇠는 그냥 놔두려무나 君の記憶の片隅(かすみ)に居座(すわ)ることを 今決めから 너의 기억저편에 남아있기로 난 지금 마음을 먹었기에 弱氣(よわき)なままのまなざしで

春の歌 / Haruno Uta (봄의 노래) Spitz

足でぬかるむ道を來 오모이 아시데 누카루무 미치오 키타 무거운 발걸음으로 진창길을 걸어왔어 トゲのある藪をかき分けてき 토게노 아루 야부오 카키 와케테키타 가시덤불을 헤치며 食べられそうな全てを食べ 타베라레소-나 스베테오 타베타 먹을 수 있을 것 같은건 모두 먹었어 長トンネルをくぐり拔け時 나가이 톤-네루오 쿠구리누케타 토키

春の歌 (봄의노래) Spitz

足でぬかるむ道を來 오모이 아시데 누카루무 미치오 키타 무거운 발걸음으로 진창길을 걸어왔어 トゲのある藪をかき分けてき 토게노 아루 야부오 카키 와케테키타 가시덤불을 헤치며 食べられそうな全てを食べ 타베라레소-나 스베테오 타베타 먹을 수 있을 것 같은건 모두 먹었어 長トンネルをくぐり拔け時 나가이 톤-네루오 쿠구리누케타 토키 긴 터널을

Spitz

楓 忘れはしなよ 時が流れても 와스레와 시나이요 토키가 나가레테모 잊지는 않을꺼야 시간이 흐른다 해도 ずらなやりとりや 心の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이타즈라나 야리토리야 코코로노 도케사에모 키미가 와라에바 모- 짓궂었던 장난과 가슴 속 가시조차도 네가 웃으면 小さく丸くなってこと 치-사쿠 마루쿠 낫테 이타 코토 작고 둥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