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あたら)しい季節(きせつ)は なぜかせつない日日(ひび)で
(아따라시이 키쎄쯔하 나제까세쯔나이히비데)
새롭게 찾아온 계절은 왠지 안타까운 나날이고
河原(かわら)の道(みち)を自轉車(じてんしゃ)で 走(はし)る君(きみ)を追(お)いかけた
(카와라노 미찌오 지뗀응샤데 하시루 키미오오이까떼따)
자갈밭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좇아갔네
思(おも)い出(で)の レコ-ドと 大(おお)げさな エピソ-ドを
(오모이데노 레꼬도오 오오게나 에비소-도오)
추억의 기억의 레코드와 과장된 에피소드를
疲(つか)れた肩(かた)に ぶらさげて しかめつら まぶしそうに
(츠까레따까따니 부라사게떼 시까메쯔라 마부시소우니)
지친 어깨에 늘어뜨리고 찌푸린얼굴 눈부신 것처럼
同(おな)じセリフ 同(おな)じ時(とき) 思(おも)わず 口(くち)にするような
(오나시세리후 오나지또끼 오모와즈 쿠쯔니스루요우나)
같은 말을 같은때에 무턱대고 내뱉는 것 같은
ありふれたこの魔法(まほう)で つくり上(あ)げたよ
(아리후레따꼬노마호우데 츠꾸리아게따요)
평범한 이 마법으로 완성했네
誰(だれ)も觸(さ)われない 二人(ふたり)だけの國(くに) 君(きみ)の手(て)を離(はな)さぬように
(다레모사와레나이 후따리다께노꾸니 키미오떼오하나사누요우니)
누구도 손댈수없는 둘만의세계 너의손을 놓지 않을거네
大(おお)きな力(ちから)で空(そら)に浮(う)かべたら ルララ 宇宙(うちゅう)の風(かぜ)に乘(の)る
(오오끼나쯔까라데 소라니우까베따라 루라라 우츄우노까제니노루)
커다란 힘으로 하늘로 떠오르면 루라라 우주의 바람을 타네
片隅(かたすみ)に捨(す)てられて 呼吸(こきゅう)をやめない猫(ねこ)も どこか似(に)ている
(카따스미니스떼라레떼 코큐우오야메나이네꼬모 도꼬까니떼이루)
길모퉁이에 버려져 숨을죽인 고양이도 어딘가 닮았네
抱(だ)き上(あ)げて 無理(むり)やりに 頰(ほお)よせるよ
(다끼 아게데 무리야리니 호오요세루요)
안아 올려 고양이의 체온을 느껴보네
いつもの交差点(こうさてん)で 見上(みあ)げた丸(まる)い窓(まど)は うす汚(よご)れてる
(이쯔모노꼬우사뗀데 미아게따마루이마도하 우스요고레떼루)
변함이없는 교차점에서 올려다본 둥근창문은 좀 시간이 흐른 것 같네
ぎりぎりの三日月(みかづき)も 僕(ぼく)を見(み)てた
(기리기노 미까즈끼모 보꾸오 미떼따)
막질려는 초승달도 나를 보고 있었네
待(ま)ちぶせた夢(ゆめ)のほとり 驚(おどろ)いた君(きみ)の瞳(ひとみ)そして僕(ぼく)ら
(마쯔부세따유메노호또리 오도로이따끼미노히또미 소시떼 보꾸라)
몰래 기다렸던 꿈의 저만치 놀란 너의 눈동자 그리고 우리들은
今(いま)ここで生(う)まれ變(か)わるよ
(이마 코꼬데 우마레까와루요)
지금 여기에서 다시태어날꺼야
誰(だれ)も觸(さ)われない 二人(ふたり)だけの國(くに) 終(お)わらない歌(うた) ばらまいて
(다레모사와레나이 후따리다께노꾸니 오와라나이우따 바라마이떼)
누구도 손댈 수 없는 둘만의 세계 끝나지않는 노래 뿌리고
大(おお)きな力(ちから)で空(そら)に浮(う)かべたらルララ宇宙(うちゅう)の風(かぜ)に乘(の)る
(오오끼나쯔까라데 소라니우까베따라 루라라 우츄우노까제니노루)
커다란 힘으로 하늘로 떠오르면 루라라 우주의 바람을 타네
大きな力で空に浮かべたらルララ宇宙の風に乘る
(오오끼나쯔까라데 소라니우까베따라 루라라 우츄우노까제니노루)
커다란 힘으로 하늘로 떠오르면 루라라 우주의 바람을 타네
ルララ宇宙の風に乘る ルララ宇宙の風に乘る
(루라라 우츄우노까제니노루 루라라 우츄우노까제니노루)
루라라 우주의 바람을 타네 루라라 우주의 바람을 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