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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탑 2 파나류 당

내 집이 불타고, 살이 뜯기고, 소소한 그런 고통의 뒤에 하나씩 쌓여간 머리들의 , 나도 그 곳에 머무오 오늘이 지나면, 모든게 끝나면 찾아올 평화 그 곳은 내 안식처 평화, 나의 안식처

시간의 탑 파나류 당

걸려버린 내 머리 시대의 거짓을 감싸안고 또 다른 승리자의 거짓에 미친 내 백성의 두 손에 기꺼이 잘려버린 내 머리 내, 나의 해골탑 내, 나의 해골탑 내, 내 해골탑, 내 해골탑 내 역사를 보여주는 해골탑 내 손으로 쌓은 해골탑 내 아버지와 백성의 피땀위에 하나, 둘, 셋, 천 쌓인 해골탑 우린 죽었고, 우린 살았네 내 득도한 머리의

죽어야 하는지 파나류 당

살아서 햇볕을 기다려야 하는지 어쩌면 난 그리 잘나지 않았는지 권력을 쥐려면 더 뭘해야 하는지 즐거움은 행복은 눈앞에 있는지 영원히 손 안에 쥘 수 없는 것인지 세상을 가져도 귀함을 얻어도 소중한 생명에 천년이 더해도 오늘의 즐거움이 계속된다 해도 해아래 무엇에 보람이 있을까 진실된 마음일까, 착한 사랑일까 아니면 이모든 눈 앞의 현상과 시간의

노도 파나류 당

푸르던 날에, 사람을 의지했던 때에 거짓은 깊숙히 자리 잡았고 어두운 날에, 구름이 해를 감춘 때에 두눈의 빛은 이미 사라졌고 들판에 서면 바람은 나를 위해 불고 오직 나 만이 존재하는가 감미로운 노래로 아름다운 거짓이 들려와 푸르던 날에, 야성이 눌린 그 12년에 미움은 깊숙히 자리잡았고 어두운 날에 거울에 비친 내 눈을 보고 혹시 나 만이 아닐까...

세상의 울타리 안에 파나류 당

8.세상의 울타리 안에 세상의 울타리 안에 가벼운 욕심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불리우고 또 노래되지만 순간의 기쁨은 미움을 막을 수 없고, 한 때의 열정은 후회를 부르기도 하네 진정한 사랑은 내가 아닌 당신을 향한 것 완성된 영혼의 마음은 넓고 모든 것을 이해하네 순간의 따뜻함은 거짓이기도 하고, 한 때의 자상함은 복수를 부르기도 하네 진실한 사랑은...

결론의 새벽 파나류 당

12.결론의 새벽 빛이 내리고, 노을이 지고, 눈을 감으면 따뜻한 기운 어둠이 내리고, 별이 뜨고, 귀를 누이면 스미는 평온 지친 머리에 기타를 놓고 맘을 기울이면 들리는 노래 삶의 흥분이 가라앉으면 진실로 남는 오직 한가지 오늘이 지나면 난 소멸하지만 새벽이 오면 새로운 숨결이

찬란한 신성 파나류 당

내 사랑은 아팠고, 외롭기도 했고, 함께하던 기쁨과 슬픔이 있었네 아침 이슬과, 저녁 노을과, 산 너머에 머물던 나를 찾았네 저많은 별들은 찬란한 신성이 되고서 그 아름다운 그 생명을 다하나 그 고귀했던 여정을 우리가 걷는 이 한 발자욱과, 삶 너머에 머물던 너를 찾았네 저 별자리들은, 저 하늘을 가르는 은하는 나를 맴도나, 더 큰 진리를 도는 것인가...

새로운 날의 부름이 파나류 당

햇살 비추이던 행복한 날 끝 없는 어두움을 벗어난 날 우리의 트렌드를 알게된 날 세대의 패션에 올라탄 날 맑은 날엔 푸름이, 비오는 날엔 구름이 오늘의 소중함을 느꼈던 날 세상의 무서움을 잊었던 날 맑은 날엔 푸름이, 비오는 날엔 구름이 새로운 날의 부름이, 새로운 삶의 부름이 자유의 존재로 진화한 날

도하 파나류 당

저 별빛을 따라 걸었고, 차가운 강을 건넜고, 두려움을 이겨내고 아침을 향할 때에도 사랑하는 이들과, 내 밝은 내일을 기원할 이들과, 두고온 사람을 한 때도 잊은 적이 없소 내 자릴 지키는 이를 어찌 내 잊을 수 있소 함께 꿈꾸는 그 곳을 세상 어느 곳에도 어둠이 있지만, 이 곳 밤 하늘엔 달이 비춘다오 사랑하는 이들과, 내 밝은 내일을 기원할 이들과...

숲속의 지혜 파나류 당

언젠가 나는 잊혀졌다 언젠가 나는 떨어졌다 밑으로- 밑으로- 언젠가 나는 죽었었다 분명히 나는 추락했다 밑으로- 잊혀짐 속으로, 끝없는 밑으로 언젠가 나는 떠오른다 언젠가 나는 솟아오른다 날아- 오른다- 언젠가 나는 날아 오른다 난 온다- 역사의 앞으로, 시대의 앞으로 복수를 위해, 완전한 너희의 파멸을 위해 깊은 증오로 난 칼날을 간다 날카로움으로 ...

신성 파나류 당

아픈 사랑과, 외로움과, 함께하던 기쁨이 있었네 아침 이슬과, 저녁놀과, 산너머에 있는 나를 찾네 우리 수성은 금성과 함께 새벽을 시작하고 잠드나 우리 태양은 신성이 되며 그 찬란한 생명을 다하나 나는 너와 하나였고, 우리는 지금을 살고 우리가 걷는 발걸음과 삶 너머에 있는 너를 찾네 우리 은하는 사람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알렸나 우리 우주는 나를 맴...

열정은 아직 여기에 파나류 당

어두운 곳, 모두가 떠난 지금 너와 함께 떠나버린 네 마음 황량한 곳, 어제는 붐볐었던 내곁에는 아무도 없는 지금 네 환호와, 미소와, 네 사랑과, 함께했던 열정은 여기에 아직 여기에 내 마음에, 우리 가슴에 떠나지 않고 있네 모두에게 하나로 행복함과 남겨진 우리의 기쁨 아쉬움과 다가올 내일의 아픔 네 즐거운 표정과, 노래와, 춤추는 너의 움직임과 너...

동물의 왕국 파나류 당

우린 나이가 비슷했고우린 함께 모여 살았었고나의 정신은 사망하고너의 정치는 성공한 듯 했고우리가 사는 동물의 왕국죽여야 사는 야생의 천국너는 나를 짓밟아왔고일어나지 못하게 찔렀고나는 자신에 투쟁했고부당한 권위와 싸워왔고우리가 사는 동물의 왕국죽여야 사는 야생의 천국너의 아들은 너의 뒤를 이어너와 함께 암흑에 거닐고나의 딸은 날 이었으나나의 극복과 함께...

가슴 파나류 당

오 나의 작은 사랑이여 기쁜 어린 날을 지난 오 그대의 젊은 두 가슴 그대 향해 건 내 목숨 서로 투쟁케 한 힘과 이 세상과 생명의 끝 없는 진화의 힘으로 우리 계속 되는 삶이여 오 나의 작은 열정이여 우리 즐거운 날을 지난 오 그대의 젊은 두 가슴 그대 향한 나의 웃음 나를 숨쉬게 한 힘과 부드러운 꿈 속에 잠긴 꿈틀대는 힘으로 우리 이어지는 삶이여...

어둠이 되어 파나류 당

어두움을 걷고 있는 우리의 발을 잠시 쉬고 푸르른 밤을 보며 생각을 쉬나 이 세상을 주시하던 내 두 눈을 감아 안고 저 거친 풀밭에 육신을 누이어 쳐져 있는 어깨 위의 누군가의 주제넘은 손으로 영원히 오지 않을 날을 기다리나 우린 갓 죽었고 죽음의 문 밖으로 끝없는 어둠이 되어 돌아왔고 어두움을 걷고 있는 우리의 발을 잠시 쉬고 찬란한 밤을 느...

아홉 파나류 당

열 명 중에 아홉이 말해 한 삶의 즐거움에 대해서 내가 찾아 낸 즐거움이 아닌 또 뭔가 다른 것이 있다고 하지만 세상은 나를 가만 놓아두지 않는다고 하지만 이 땅은 나의 발을 잡고 놓지 않는다고 열 명 중에 아홉이 말해 사람 간의 사랑에 대해서 지킬 것과 최소한의 측은지심은 생명의 보루라고 하지만 세상은 나를 가만 놓아두지 않는다고 하지만 이...

언데드 파나류 당

TV와 인터넷 우리 길잡이 우리는 즐겁게 그를 따르지 TV 속 아이돌의 갸름한 얼굴 잘 빠진 다리는 인생의 목표 TV와 인터넷 우리 재판관 우리는 생각 없이 그들을 믿네 마녀를 사냥하자 뇌 없는 전사 잘은 모르겠지만 시작된 사냥 여기 우린 언데드 살았지만 죽은 여기 우린 언데드 TV에 지배된 살았지만 숨쉬지만 생각 없는 나날들인터넷을 켜고 시작된 검...

내게로 파나류 당

어둔 날눈 앞이 뿌옇고잡을 것 하나 없었던 날희망도 복수도 증오도 다 흩어져 버린 날알았어손바닥 그 위를 지나는 개미의 기분을달리고 또 달리고 발버둥 쳐도 안 된다는 걸그 때 넌 내게 왔어나의 숨을 타고내 몸 속을 돌고나와 하나가 되어깊은 사랑과 지성을알게 한 널 영원히 곁에 두고 싶어점점 네가 사라지는 게 느껴져널 보고 싶을 때너 없인 견딜 수 없었...

우린 승리했고 파나류 당

새로운 날이 밝아오고 이 세상은 무심하고우린 이제 성숙했고 이 어둠이 걷혀졌고우린 세상의 이치를 깨달았네 시간은 과연 존재하는고우리 주위를 둘러싼 나를 돕는 자신들과힘을 뺏는 자신들과 공생하는 자신들과 우릴 대적하고 우리와 함께하는 시간은 과연 존재하는고오늘 우린 승리했고 어저께는 패배했고또 한번은 무너졌고 여러 번을 다시 일어났고우린 세상의 이치를 ...

찬가 (讚歌) 파나류 당

나를 따라오는나의 발자국 또 나의 기억나를 재촉하는나이를 먹은 그 날의 기억지나가는 날들흩어질 날들 흩어진 날들변해가는 것들 머무는 것들그 날의 기억흐르고 또 흐르고다시 또 흐르고 나면흐르게 흐르게 두면다시 또 흐르고소음 속의 평온 따뜻한 체온평온한 소음 신음 속의 평화먼 듯한 내일 또 오늘 마저흐르고 또 흐르고다시 또 흐르고 나면흐르게 흐르게 두면다...

번영하리라 파나류 당

기억나니 함께 했던 날들을 나는 기타 치고 넌 노래하고 나의 앞으로의 날은 계속되리라 너의 앞으로의 날은 번영하리라 기억나니 함께 했던 날들을 나는 노래 하고 넌 춤을 추고 우리 앞으로의 날은 계속되리라 우리 앞으로의 날은 번영하리라 놀라움과 감동이 이어지리라 놀라움과 감동이 이어지리라 놀라움과 감동이 이어지리라 놀라움과 감동이 이어지리라 놀라움과 감동이

There Will Be A Revolution 파나류 당

Today begins the time of confusionTonight there'll bea big revolutionClose your eyeswhat we've beenthrough until this timewill blossom all over the landToday begins the declineof my nationTonight t...

흐르는 강물을 보며 파나류 당

아 흐르는 강물을 보며 자라는 식물을 보며 떠있는 섬들을 바라보며 음 그대 어깰 목에 끼고 서로의 숨을 느끼고 의미 없는 말은 아끼고 눈을 감으며 한 손은 그대의 허리 다른 한 손은 가슴 목 뒤 켠에 아 아 흐르는 강물을 보며자라는 식물을 보며떠있는 섬들을 바라보며음 그대 어깰 목에 끼고서로의 숨을 느끼고의미 없는 말은 아끼고눈을 감으며한 손은 그대의...

주찬권 파나류 당

인생을 알았어도 여행을 떠났었었어도 사랑했고 저주했어도 존재하고 영원을 말했어도 들국화를 피워냈었었었어도 노래하며 즐거웠어도 존재하고 내 아이와 그들의 아이와 함께한 사람과 무심했던 이들과 존재하고 존재했고 우 내 아이와 그들의 아이와 함께한 사람과 무심했던 이들과 존재하고 존재했고 우

찬가 (讚歌) 파나류 당(Panaryutang)

?나를 따라오는 나의 발자국 또 나의 기억 나를 재촉하는 나이를 먹은 그 날의 기억 지나가는 날들 흩어질 날들 흩어진 날들 변해가는 것들 머무는 것들 그 날의 기억 흐르고 또 흐르고 다시 또 흐르고 나면 흐르게 흐르게 두면 다시 또 흐르고 소음 속의 평온 따뜻한 체온 평온한 소음 신음 속의 평화 먼 듯한 내일 또 오늘 마저 흐르고 또 흐르고 다시 또 ...

럼블피쉬

이미 알고 있었어 너의 두눈속에 나는 더이상 찾을 수 없어 항상 곁에 있지만 떠나버린 너의마음 이제는 돌릴 수 없어 표정없는 니 앞에서 바보처럼 웃기만 하는나 떠나가라고 말하고 싶지만 혼자되는게 두려워 너를 떠나서 날 찾고 싶지만 이게 나의 최선인걸 나는 말야 표정없는 니 앞에서 바보처럼 웃기만 하는 나 떠나가라고 말하고 싶지만 혼자되는게 두려...

ARCHITECT YURYEONG (유령)

시대의 문을 여네 양손에 움켜 쥔 우주의 모든 빛 힘차게 발을 딛는 행진 잿빛 지구를 내려보는 창조주의 눈빛에 담긴 우주의 뜻은 가늠할수 없는 뼈와 피 거꾸로 내리는 소나기 화산이 터지듯 난폭한 입 안의 수없이 많은 이빨에 창궐한 찌꺼기를 먹이로 기생하는 천박한 악마를 내뱉을 시간이 지금 희생된 이들을 위해 건배 하나의 밝고 광활한 우주가 되길 원해 시간의

Hard 2 Break (Feat. Hi-Tonic) 탑 플라이트

untouchable, it's unpredictable 피할 수도 없고 전혀 예측할 수도 없는 힙합에 대한 열정 그리고 의지 바위보다도 단단하게 잡고 있는 우리의 손을 믿지 거추장스러운 말로 치장하진 않겠어 하나의 비트만으로 모든 것을 보여주겠어 수많은 Player Haters, 신경쓰지 않겠어 혼자만 심각한 척 떠들어대도 소용없어 We 2

Happy Birthday 2 Ma Friend (Vislo) (Feat. One Soul) 탑 플라이트

걸으며 나눴던 담화 흩어진 가로등 불빛에 모두 담아 희미해진 주황빛 추억으로 나는 남아 Drama OK 집나간 고아마냥 이리저리 방황하며 다닌 천하 무서울 거 하나 없었던 나 그래도 사람의 맘이란 그리 어렵더라 가슴에 담아두는 미련을 털어놔 유난히도 즐겼던 촉촉했던 밤바람 이 모든걸 공감했던 내 공간 속의 사람 Nice Birthday 2

탑동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우리들의 푸른 기상 산보다 드높아라 푸른 산을 가슴에 안고 힘차게 달려간다 새 시대 새 역사 아름답게 꽃피우는 고운 꿈 희망의 높이 높이 쌓으리 우뚝 솟아 빛나리라 우리들의 희망 영원토록 드높아라 우리 탑동교 우리들의 푸른 꿈은 하늘보다 드높아라 푸른 하늘 가슴에 안고 희망차게 달려간다 세계로 미래로 슬기롭게 펼쳐가는 새로운 꿈 희망의 튼튼하게

바벨탑의 전설 블랙홀

하늘높이 퍼져가는 웃음소리 다시 쌓여가는 욕망의 누굴 위해 눈물 흘리어 버리고 다시 쌓여가는 욕망의 다시 한 번 잊지 마오 바벨타워 2. 찬란하게 붉은 태양이 및나던 영광을 향한 정벌의 온갖 거짓으로 하나 되어 쌓여지고 그림자만 더 짙어가네 다시 한 번 잊지 마오 바벨타워 3.

바벨탑의 전설 블랙홀

하늘 높이 퍼져가는 웃음소리 다시 쌓여가는 욕망의 누굴위해 눈물흘리어 버리고 다시 쌓여가는 욕망의탑 다시한번 잊지마오 바벨타워 2. 찬란하게 붉은 태양이 빛나던 영광을 탐한 정벌의 온갖 거짓으로 하나되어 쌓여지고 그림자만 더 짙어가네 다시한번 잊지마오 바벨타워 3.

하탑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빛나는 눈동자가 마주 치던 날 새로운 배움터가 여기 열렸다 노력은 한없이 가없는 보오배 땀 흘려 희망의 쌓아 올려서 가슴을 활짝 펴고 꿈을 이루어 새 나라의 기둥 되고 대들보 되리 의로운 형제자매 맺어지던 날 진리의 배움터가 우릴 반기네 공든 무너질리 없다 했으니 학문의 무지개 쌓아 올려서 가슴을 활짝 펴고 꿈을 이루어 새 나라의 기둥 되고 대들보

황제의딸

當山峰沒有稜角的時候 / 當河水不再流 저 산 끝에 이르고 / 저 강물 흐르지 않는다 해도 산 푸엉 메이요우 렁찌아도 더 스으 허우 / 허 수웨이 부 짜이 리유 當時間停住 日夜不分 / 當天地萬物 化爲虛有 시간이 멈춰 버리고 / 우주만물이 사라진다 해도 스으지엔 팅 쭈 를 예 부푸언 / 티엔디 완우 후와웨이 쉬요우 我還是不能和分手

● ♥♥♥♥ ♥♥♥♥♥♡오늘도 당신 수고하셨습니다 ĿОvё

꿈을 꾸며 들을까 몰라 나는 항상 당신편인걸 힘든 당신은 술이 물이고 내 맘은 물도 술인데 사랑한 당신 내편인 당신 오늘도 고생 많았네 꿈을 꾸며 들어주세요

임심녀

當山峰沒有稜角的時候 / 當河水不再流 저 산 끝에 이르고 / 저 강물 흐르지 않는다 해도 산 푸엉 메이요우 렁찌아도 더 스으 허우 / 허 수웨이 부 짜이 리유 當時間停住 日夜不分 / 當天地萬物 化爲虛有 시간이 멈춰 버리고 / 우주만물이 사라진다 해도 스으지엔 팅 쭈 를 예 부푸언 / 티엔디 완우 후와웨이 쉬요우 我還是不能和分手

임재범

눈을 감아 그대를 떠올리면 난 어느새 그대와 걷던 꽃길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원하네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원하네 구름뒤 가려진 달빛도 그대와 나를 위...

♥장윤정♥..s생크림s..♥

꿈을 꾸며 들을까 몰라 나는 항상 당신편인걸 힘든 당신은 술이 물이고 내 맘은 물도 술인데 사랑한 당신 내편인 당신 오늘도 고생 많았네 꿈을 꾸며 들어주세요

황소걸음님청곡-나훈아

아- 당신아 아- 당신아 사랑했던 당신아 가슴에 묻고 살았지 한 번도 잊은 적은 없어 잊은 척 했을 뿐이지 한순간도 지워 본 적은 없어 아~ 당신아 아~ 당신아 미워하지도 후회하지도 않을 꺼다 당신아 왜 떠났니 원망하지도 않을 꺼다 당신아 아- 당신아 아- 당신아 보고 싶다 당신아 아닌척하고 살았지 미련

아- 당신아 아- 당신아 사랑했던 당신아 가슴에 묻고 살았지 한 번도 잊은 적은 없어 잊은 척 했을 뿐이지 한순간도 지워 본 적은 없어 아~ 당신아 아~ 당신아 미워하지도 후회하지도 않을 꺼다 당신아 왜 떠났니 원망하지도 않을 꺼다 당신아 아- 당신아 아- 당신아 보고 싶다 당신아 아닌척하고 살았지 미련?

Viann 외 2명

대참사 내가 질 수 없는 이유가 여기 있어, 빨리 가져와 포기는 절대 안 될 turtle race 끝까지 가면 다 이겨 외힙 가사처럼 통장에 figures, 몇 개인지가 우리가 약속한 달달함의 기준 미안하지만 누를게 pass 버튼 내 행적은 표현 그 자체에서 완성되니 당당해, 재건축 엘비가 말한 것처럼 가끔 망상이 쩔어 허나 어쩔 수 없는 여정, 그냥 도중에

TEEN TOP CLASS 틴 탑

학생들은 거의 반쯤 누워 듣는 둥 마는 둥 이제 대놓고 잠자는 중 이러쿵저러쿵 더 떠들어봤자 입만 아파 말짱도루묵 That`s why we here TEEN TOP is here Volume을 키워 TEEN TOP is here 우리 수업은 언제나 매진 널 바꿔버릴 Magic 궁금하면 친구들 다 불러 여기로 모여봐 *** Repeat X 2

못났다 (Lovefool) 틴 탑

참 못났다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X 2 참 못났어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X 2 우연히 친구 통해 들려온 니 소식에 나 표정관리 안 되네 어쩌면 좋아 난 니가 없어도 잘 살수 있다고 말하던 병허니허니 어디 갔냐고 남자친구는 있대? 아직도 거기서 산대? (뭐가 그리 궁금해 넌) 그러게 나 왜이래?

당신은 모르실꺼야 김란영,김준규

(당신은 모르실꺼야 얼마~아나` 사랑~앙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며는 그때서 뉘우칠꺼야 (마~하아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 때~헤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께요 @ (두~후우눈에 넘쳐~허어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오~오호오) 2(`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 드릴께 음~흐음~음) (`신은 모르실꺼~허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2(뒤돌아

Rock Star (Feat. 마부스) 틴 탑

TEEN TOP TEEN TOP and Electro 1번 타자 CAP 1992 경기도 성남시 휘어잡던 몸 잘나가서 좀 제법 놀 줄 알던 날라리 벽에다가 graffiti 그리던 꼬마 그림쟁이 매일을 Party 하던 Animal 지칠 줄 모르는 Stamina 이건 쿤이형이 빠진 Mr.Bang Ver.2 좀 해볼걸 Rap 권투 Hook Jab Hook

Rock Star (Feat.Maboos) 틴 탑

TEEN TOP TEEN TOP and Electro 1번 타자 CAP 1992 경기도 성남시 휘어잡던 몸 잘나가서 좀 제법 놀 줄 알던 날라리 벽에다가 graffiti 그리던 꼬마 그림쟁이 매일을 Party 하던 Animal 지칠 줄 모르는 Stamina 이건 쿤이형이 빠진 Mr.Bang Ver.2 좀 해볼걸 Rap 권투 Hook Jab Hook

사랑의 탑 원우진

사랑하고 있다고 좋아하고 있다고 아무말도 못하고 망설이는 나에게 살며시 문을 연 그대 기다렸어요 이 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어요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하는 세상을 날마다 고마워 하면서 아름다운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요 사랑의 쌓으며 사랑의 으며 영원히 함께 할래요 사랑하고 있다고 좋아하고 있다고 아무말도 못하고 망설이는 나에게 살며시

공든 탑 에빌트 (Ebilt)

하늘을 봐 오늘 하루에만
난 수십 번을 다짐하잖아
재미있는 예술로
누군가에게 기억되길 원하잖아 
제발 외치며 오늘 하루에다 빌어
난 내 실력을 가리지 않아 show window내가 가지고자 하는 건 TV에도 존재하지 않아
이 앨범으로 나를 설명하고 증명할거야무식하고 무모해도 이게 나야
답답하고 느려도 이게 내 속도야
음악은 음악인데 뭐가 중요한거야?
...

행복의 탑 장필

꽃보다 아름다운건 서로를 사랑하는 맘 두마음 하나로 오늘도 행복의 탑을 쌓아요 내 모든걸 다주어도 아깝지 않을 꿈을 꾸며 살게한 소중한 당신 추억으로 행복쌓아 사랑을 심어가며 행복의 탑을 쌓아요 꽃보다 향기로운건 서로를 사랑하는 맘 두마음 하나로 오늘도 행복의 탑을 쌓아요 내 모든걸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꿈을 꾸며 살게한 소중한 당신 추억으로 행복쌓...

높은 탑 유대해

석양조차 가로막은검은 수직선들그 그림자에 삼켜진나의 생명붉은 태양 앞에검게 서 있는 수직선 사이로새가 날아간다검은 수직선비둘기조차 쉴 수 없는반듯한 선검은 수직선들이풍경을 덮었네봉우리에 올라가면이것조차 작아 보일 테지만그곳은 우리가 머물 곳이 아니야모든 오물은아래로 아래로모든 가난도아래로 아래로 높은 탑이 있어네가 절대 닿을 수 없는우울한 이야기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