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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게 다시 정재욱

사랑은 늘 후회로 시작되나봐요 이별앞에서야 이제 알아요 많이 참아주고 혼자 기다렸겠죠 이렇게 끝이 온 뒤에 그대가 보여요 참 어리석게 사랑한단 그말이 어색했던 내게 서운했던 날도 많았었나요 내게 말없이 숨긴 외로움 모르고 지금껏 친구와의 약속이어서라도 부족한 나였죠 기다려요 아직은 날 떠나지 말아요 그대가 내게 준 그 사랑 갚아줄수

그대 내게 다시 정재욱

사랑은 늘 후회로 시작되나 봐요 이별앞에서야 이제 알아요 많이 참아주고 혼자 기다렸겠죠 이렇게 끝이 온 뒤에 그대가 보여요 참 어리석게 사랑한단 그 말이 어색했던 내게 서운했던 날도 많았었나요 내게 말없이 숨긴 외로움 모르고 지금껏 친구와의 약속이 우선이던 부족한 나였죠 기다려요 아직은 날 떠나지 말아요 그대가 내게

그대 내게 다시 정재욱

사랑은 늘 후회로 시작되나봐요 이별앞에서야 이제 알아요 많이 참아주고 혼자 기다렸겠죠 이렇게 끝이 온 뒤에 그대가 보여요 참 어리석게 사랑한단 그말이 어색했던 내게 서운했던 날도 많았었나요 내게 말없이 숨긴 외로움 모르고 지금껏 친구와의 약속이어서라도 부족한 나였죠 기다려요 아직은 날 떠나지 말아요 그대가 내게 준 그 사랑 갚아줄수

그대 내게 다시 정재욱(2집)

사랑은 늘 후회로 시작되나봐요 이별 앞에서야 이제 알아요 많이 참아주고 혼자 기다렸겠죠 이렇게 끝이 온 뒤에 그대가 보여요 참 어리석게 사랑한단 그 말이 어색했던 내게 서운했던 날도 많았었나요 내게 말없이 숨긴 외로움 모르고 지금껏 친구와의 약속이 우선이던 부족한 나였죠 *기다려요 아직은 날 떠나지 말아요 그대가 내게 준 그 사랑 갚아 줄수있게 예전처럼

애후 (愛後) 정재욱

유난히 태양이 붉게 빛나서 강물이 물들었네요 고개 숙인 꽃은 말이 없는데 그대 얼굴 비춰요 서러워 할 일은 아니죠 세상이 모든걸 삼켜도 님이여 품 안에 그댈 새긴 채 이제 나 먼 길을 가야하지만 다시 태어난다면 바람처럼 그댈 지켜 줄께요 내 숨결이 그대 어깨를 흔들면 나를 기억하세요 서러워 할 일은 아니죠 세상이 모든 걸 삼켜도 님이여 품 안에 그댈 새긴 채

애후 정재욱

유난히 태양이 붉게 빛나서 강물이 물들었네요 고개 숙인 꽃은 말이 없는데 그대 얼굴 비춰요..、 서러워 할 일은 아니죠 세상이 모든걸 삼켜도 님이여, 품 안에 그댈 새긴 채 이제 나 먼 길을 가야하지만..、 다시 태어난다면 바람처럼 그댈 지켜 줄께요 내 숨결이 그대 어깨를 흔들면 나를 기억하세요..、 서러워 할 일은 아니죠

너무 늦었잖아요 (사랑의 배터리 정재욱

부드러운 그 입술로 내가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해도 이미 멀어져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보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 속에 담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 가세요 차가워진 밤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줄기 흐르는 이내 눈물은 무얼 의미하나요 그대여 그대여 다시

너무 늦었잖아요 (사랑의 배터리가 다 됐나봐요) 정재욱

부드러운 그 입술로 내가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 해도 이미 멀어져 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보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 속에 담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 가세요 차가워진 밤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줄기 흐르는 이내 눈물은 무얼 의미하나요 그대여 그대여 다시 사랑하고

너무 늦었잖아요 정재욱

부드러운 그 입술로 내가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 해도 이미 멀어져 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보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 속에 담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 가세요 차가워진 밤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줄기 흐르는 이내 눈물은 무얼 의미하나요 그대여 그대여 다시 사랑하고

사랑해 사랑할 수 없을 만큼 정재욱

한다고 수천 번 이러면 안 된다고 머리가 내 가슴을 혼내고 달래도 맘이 말을 안 들어 나 그립지 않도록 널 생각할 시간 없도록 다른 일들 속에 파 묻혀보지만 이 사랑이 밀어낸다고 도망친다고 되겠니 나 이대로 이렇게 아파할게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 살다가 미워질 때 마다 가슴에 묻어둔 날 꺼내 볼 테니 괜찮을지 몰라 니 가슴속에 사는 것 그대

사랑해... 사랑할 수 없을 만큼 정재욱

(어느 멋진날 OST) 작사 양재선 작곡 박근철 노래 정재욱 용서해 너를 사랑한거 이런 날 사랑하게 만든거 아직도 너의 뒤에 서 있는거 돌아보게 만든거 수백번 잊어야 한다고 수천번 이러면 안된다고 머리가 내 가슴을 혼내고 달래도 맘이 말을 안들어 나 그립지 않도록 널 생각할 시간 없도록 다른 일들 속에 파묻혀 보지만

사랑해…사랑할 수 없을만큼 정재욱

수천 번 이러면 안 된다고 머리가 내 가슴을 혼내고 달래도 맘이 말을 안 들어 나 그립지 않도록 널 생각할 시간 없도록 다른 일들 속에 파 묻혀보지만 이 사랑이 밀어낸다고 도망친다고 되겠니 나 이대로 이렇게 아파 할께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 살다가 미워질 때 마다 가슴에 묻어둔 날 꺼내 볼 테니 괜찮을지 몰라 니 가슴속에 사는 것 그대

사랑해... 사랑할 수 없을만큼(어느 멋진날 OST) 정재욱

수천 번 이러면 안 된다고 머리가 내 가슴을 혼내고 달래도 맘이 말을 안 들어 나 그립지 않도록 널 생각할 시간 없도록 다른 일들 속에 파 묻혀보지만 이 사랑이 밀어낸다고 도망친다고 되겠니 나 이대로 이렇게 아파할게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 살다가 미워질 때 마다 가슴에 묻어둔 날 꺼내 볼 테니 괜찮을지 몰라 니 가슴속에 사는 것 그대

사랑해... 사랑할 수 없을만큼 정재욱

수천 번 이러면 안 된다고 머리가 내 가슴을 혼내고 달래도 맘이 말을 안 들어 나 그립지 않도록 널 생각할 시간 없도록 다른 일들 속에 파 묻혀보지만 이 사랑이 밀어낸다고 도망친다고 되겠니 나 이대로 이렇게 아파할게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 살다가 미워질 때 마다 가슴에 묻어둔 날 꺼내 볼 테니 괜찮을지 몰라 니 가슴속에 사는 것 그대

04. 사랑해... 사랑할 수 없을 만큼 정재욱

수천 번 이러면 안 된다고 머리가 내 가슴을 혼내고 달래도 맘이 말을 안 들어 나 그립지 않도록 널 생각할 시간 없도록 다른 일들 속에 파 묻혀보지만 이 사랑이 밀어낸다고 도망친다고 되겠니 나 이대로 이렇게 아파할게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 살다가 미워질 때 마다 가슴에 묻어둔 날 꺼내 볼 테니 괜찮을지 몰라 니 가슴속에 사는 것 그대

사랑해 사랑할 수 없을만큼 정재욱

수천 번 이러면 안 된다고 머리가 내 가슴을 혼내고 달래도 맘이 말을 안 들어 나 그립지 않도록 널 생각할 시간 없도록 다른 일들 속에 파 묻혀보지만 이 사랑이 밀어낸다고 도망친다고 되겠니 나 이대로 이렇게 아파할게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 살다가 미워질 때 마다 가슴에 묻어둔 날 꺼내 볼 테니 괜찮을지 몰라 니 가슴속에 사는 것 그대

마음을 부탁해 정재욱

사랑은 흩어져 버린 건가요 너무 작아서 다 죽지도 못할만큼 혼자서 그 이름 불러보지만 그대 여전히 대답은 없겠죠.. 가끔씩은 그대도 날 바라볼까요 행복에 젖었던 어제들은 한웅큼씩 사라져만 가요 그대도 날 생각할까요 수줍던 입가에 미소로 다시 나를 부를 날이 오길..

지나가네요 정재욱

사랑이 지나가네요 내가 이렇게 여기 있는데 예전부터 아무도 없던 거 처럼 고개 숙인 날 지나가네요 기억은 흩어질까요 모른 척 그저 떠나버리면 행복했던 우리의 지난 얘기들 이제 여기서 끝난 거겠죠 한 움큼 한 눈물로 다시 당신을 볼 수 있다면 너무 울어 눈이 멀텐데 너무 익숙했던 그대 향기조차 그리워서 이렇게 슬픈 하루를 난 참아 가겠죠

사랑이여 안녕 정재욱

알고 있었어 너 숨겨온 사랑 믿을 수가 없었어 말하지 못했어 날 떠나갈까봐 소중한 너이기에 나 보다 더 맘에 드니 그 사람 그리 괜찮은거니 내 사랑에 너 더 힘들까봐 이제는 널 보내주려 해 날 떠나 행복하다면 잊을께 니가 없는 날 끝까지만 다음 세상에 널 만날때까지 지킬께 나의 사랑 난 괜찮아 언제라도 내게 줄 너의 사랑있으니

하늘도 모르는 사랑 정재욱

1.하늘도 모르게 사랑하죠~ 아픈척도 하네여~ 첨부터 우리는 만나서는 안될 사람이니까~ 사랑도 없는 우리가 사랑하는척 하며 살면서 더 행복한듯 웃기도 해 그래요 잊은게 아냐 이젠 정이죠 *감히 그댈 다시 만날 날을 꿈꿔요 나 지금 사랑과 힘이 들땐 더하죠 긴밤 잠이 깨일때 곁에 잠든이도 그대 처럼 보여 나도 몰래 발걸음이 그댈 향할때 내 주윌

사랑이여 안녕 정재욱

알고 있었어 너 숨겨온 사랑 믿을수가 없었어 말하지 못했어 날 떠나갈까봐 소중한 너이기에 나보다 더 맘에 드니 그사람 그리 괜찮은거니 내사랑에 너 더 힘들까봐 이제는 널 보내주려해 날 떠나 행복하다면 잊을께 니가 없는 날 다음 세상에 널 만날때까지 지킬께 나의 사랑 난 괜찮아 언제라도 내게 준 너의 사랑있으니 행복했어 함께했던 날을 다신

다음 사람에게는 정재욱

n그녀가 떠나버렸다 어디로 간다는 말 한마디 없이 n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이렇게 눈물로 썼을 편지 한통만을 남겨놓고 갔다 그러지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이별의 얘긴 그대가 직접 전해요 이렇게 친굴 대신 보내 비참한 눈물 흘리게 하지 마요 그러지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그댄 날 함께 있어도 외롭게 했죠 가끔은 내가 아는 그대 정말 맞는지 남보다 멀게 느껴졌죠

행복하세요 정재욱

언제부터 날 떠난건가요~~ 왜 내게 미리 말 안했나요~~ 곁에 있어도 곁에 없던 그대 난 몰랐었죠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지 말라고 애원할까요?

마지막 선물 정재욱

아팠나요 바라보던 어리석은 날 위해 이제서야 알았는데 없는거죠 그대는 왜 그대가 내게 있을땐 모르고 곁에 없는 지금 후회로 무너져 사랑뿐이 그대 예전처럼 날 보내요 하늘에서 혼자서 줄 수 없죠 받은 만큼 돌려줄 수 없겠죠.

마지막 선물 (선물 OST) 정재욱

아팠나요 바라보던 어리석은 날 위해 이제서야 알았는데 없는거죠 그대는 왜 그대가 내게 있을땐 모르고 곁에 없는 지금 후회로 무너져 사랑뿐이 그대 예전처럼 날 보내요 하늘에서 혼자서 줄 수 없죠 받은 만큼 돌려줄 수 없겠죠.

어리석은이별 정재욱

날 떠나갈때에 너 남겨둔내가 아직 내게 널 위한사랑에 반조차 주지도 못했단걸 내일 나를 찾아와 내 곁에 머물다 잠들면 다시 떠나는 너 힘든 그리움으로 혹시 널 따를까 두려워 날 지켜준거니 바보야 왜 이걸 몰랐니 날떠나갈때에 너 남겨둔내가 아직 내게 널 위한 사랑에 반조차 주지도 못했단걸 아직 내게 널 잊을만큼에 미움이

이별의식 정재욱

이별의식 작사 : 이희승 작곡 : 이경섭 손에 낀 발질 빼내어 다시 나눠가지면 내 마음속에 있는 너의 흔적들까지 다 돌려주고 갈수 있을까 어젯밤 약속한대로 애써 눈물을 참아 나 담담해보이면 내눈 속에 눈물을 넌 보지않고 갈수 있겠니 #아직 난 모르겠어 헤어짐엔 늘 이윤없다 하지만 너는 믿을수 있니 저 문을 열고 나가면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Good_Bye 정재욱

Good-bye 작사 : SARA 작곡 : 정원재 그땐 왜 날 떠났니 이렇게 너 돌아올걸 모르고 이제는 너 없는 삶이 차 라리 익숙한 나인데 #니가 떠난 그날은 이미 지워진 거야 너에 대한 기억이 남았다면 그건 아픔뿐야 Good-bye 이젠 자신이 없어 다시 사랑은 너를 보면 슬픔이 되 살아나 Goodbye 이젠 내가 말할게 나를 잊어줘 날

어리석은 이별 (Ver.2) 정재욱

이렇게 새벽이 올때쯤에 잠이 든척 귀를 기울여 잠든줄 알고 떠나는 널 듣곤해 언제나 그랬듯 너 떠나면 니가 보면 아파할까봐 차마 또 슬픈눈물을 흘리곤 해 너의 맑은 미소가 담겨진 내 모습 영원히 간직하기위해 다른 헤어짐처럼 혹시 날 잃을까 두려워 눈 감아버렸니 바보야 왜 이걸 몰랐니 날 떠나갈때에 너 남겨둔 내가 아직 내게 널 위한 사랑에 반 조차 주지도 못했단걸

GOOD BYE 정재욱

이젠 자신이 없어 다시 사랑은 너를 보면 슬픔이 되잖아 Good bye... 이젠 내가 말할께 나를 잊어줘, 날 떠난 날처럼...

내사랑 영원히 정재욱

눈물 흐를 것 같아 두눈을 감아보지만 다시 아픈 기억 내게 밀려와 이젠 너의 흔적도 찾을 길 없는 이곳에 혼자 남아 살아가야 하는걸 쉬게해야 할 너의 영혼이지만 가슴으론 널 보낼수 없어 어두워진 저하늘 보며 난 기도드렸어 나도 니곁에 데려가 달라고 #너 사는곳 나도 따라 가는날 변해진 내모습 몰라본대도 마음만은 나그대로 인거야

이리석은 이별 정재욱

날 떠나갈때엔 널 남겨둔 내가 아직 내게 널 위한 사랑의 반조차 주지도 못했던 걸 매일 너를 찾아와 내 곁에 머물다 잠들면 다시 떠나는 널 힘든 그리움으로 혹시 날 따를까 두려워 눈 감아 버렸니 바보야 ! 왜 이건 몰랐니 ?

내 사랑 영원히 정재욱

내 사랑 영원히 작사 : 강은경 작곡 : 유해준 눈물 흐를 것 같아 두눈을 감아보지만 다시 아픈 기억 내게 밀려와 이 젠 너의 흔적도 찾을 길 없는 이곳에 혼자 남아 살아가야 하는걸 쉬게해야 할 너의 영혼이지만 가슴으론 널 보낼수 없어 어두워진 저하 늘 보며 난 기도드렸어 나도 니곁에 데려가 달라고 #너 사는곳 나도 따라 가는날 변해진 내모습

다음 사람에게는 정재욱

그러지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이별의 얘긴 그대가 직접 전해요 이렇게 친굴 대신 보내 비참한 눈물 흘리게 하지마요 그러지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그댄 날 함께 있어도 외롭게 했죠 가끔은 내가 아는 그대 정말 맞는지 남보다 멀게 느껴졌죠 그댄 술 취해야만 내가 보고싶다 했죠 나는 그게 싫었던거죠 내가 한번이라도 생각난적 있었나요 그대가 기쁜 순간에도 #다음 사람에게는

다음사람에게는 정재욱

이렇게 친굴 대신 보내 비참한 눈물 흘리게 하지마요 그러지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그댄 날 함께 있어도 외롭게 했죠 가끔은 내가 아는 그대 정말 맞는지 남보다 멀게 느껴졌죠 그댄 술 취해야만 내가 보고싶다 했죠 나는 그게 싫었던거죠. 내가 한번이라도 생각난적 있었나요 그대가 기쁜 순간에도 다음 사람에게는 아프게 하지 말아요.

하늘도 모르는 사랑 정재욱

하늘도 모르게 사랑하죠 아픈 척도 안해요 첨부터 우리는 만나서는 안될 사람이니까 사랑도 없는 이와 사랑하는 척 살면서 또 행복한 듯 웃기도 해 그래요 잊은게 아냐 잊은 척이죠 감히 그댈 다시 만날 날을 꿈꿔요 나 지금 사람과 힘이 들땐 더하죠 긴 밤 잠이 깨일땐 곁에 잠든 이도 그대처럼 보여 나도 몰래 발걸음이 그댈 향할땐

고백 정재욱

1.그냥 내게 말해죠 한번 쯤은 그럴수도 있는 거라고~ 이해하라고~ 그리쉽진 않겠지 너와 나눈 시간들이 꿈만 같아서~ 하지만 이미~ *그래도 난 믿고 싶었었지 아무일도 없었다고 너에겐 담담하게 내게 고백하는 널 보기 두려워죠 그렇게 쉬웠니 다른 사람 만나는게 아무렇지 않았니 나는 이해 할순 없지만 그렇게 해 볼께~ 2.그냥 나를 바라봐

행복 하세요 정재욱

내게 미리 말안했나요 곁에 있어도 곁에 없던 그대 난 몰랐었죠 내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가지말라고 애원할까요 아님 이대로 보내야 하나요 정말 떠날텐데 날 잊고 살수 있나요.. 영원히 나를 떠난걸 후회안할거죠 그렇다면 보내드리죠... 아마도 난 힘들거에요.

나무...그리고 바람 정재욱

오늘은 어디쯤 와있는지 내게 오긴 올건지 내모습 한심해도 내가 할 수 있는건 기다림이죠 어디도 작은 걸음조차도 움직일 수 없는 나 그대 와주면 스처가 주면 그때야 사랑노랠 불렀죠 가지말라고 있어달라고 잡아둘 힘이 난 없죠 그저 기다리는 그것 밖에는 허락되지 않는 난 나무였죠 때로는 어둠속에 지쳤고 때론 비속에 웃죠 아프다

내 여자의 남자에게 정재욱

제발 그녈 돌려주세요 내겐 그녀가 전부예요 내게 돌아올수 있게 떠나가 주세요.. 이럴수 밖에 없는 이래야 하는 나를 조금만이라도 이해해줘요 지푸라기도 잡고 싶은맘 무리한 부탁이란건 알지만 부탁해요.. 더는 흔들리지 않도록 모두가 제자리로 다 돌아올수 있도록..

나무 그리고 바람 정재욱

오늘은 어디쯤 와 있는지 내게 오긴 올 건지 내 모습 한심해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기다림이죠 어디도 작은 걸음조차도 움직일 수 없는 나 그대 와주면 스쳐가주면 그때야 사랑노랠 불렀죠 가지 말라고 있어달라고 잡아 둘 힘이 난 없죠 그저 기다리는 그것 밖에는 허락되지 않는 난~~ 나무였죠~ 때로는 어둠 속에 지쳤고 때론 빗 속에 울죠~ 음

나무... 그리고 바람 정재욱

오늘은 어디쯤 와 있는지 내게 오긴 올 건지 내 모습 한심해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기다림이죠 어디도 작은 걸음조차도 움직일 수 없는 나 그대 와주면 스쳐 가주면 그 때야 사랑노래 불렀죠 가지 말라고 있어달라고 잡아 둘 힘이 난 없죠 그저 기다리는 그것 밖에는 허락되지 않는 난 나무였죠 때로는 어둠 속에 지쳤고 때론 빗 속에 울죠 아프다

다음사람에게는 정재욱

그러지-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이별의 얘긴 그대가 직접 전해요 이렇게 친굴 대신 보내 비참한눈물 흘리게 하지마요 그러지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그댄 날 함께 있어도 외롭게 했죠 가끔은 내가 아는 그대 정말 맞는지 남보다 멀게 느껴졌죠 그댄 술 취해야만 내가 보고싶다-했죠 나는 그게 싫-었던거죠.

다음 사람에게는 정재욱

그러지-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이별의 얘긴 그대가 직접 전해요 이렇게 친굴 대신 보내 비참한눈물 흘리게 하지마요 그러지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그댄 날 함께 있어도 외롭게 했죠 가끔은 내가 아는 그대 정말 맞는지 남보다 멀게 느껴졌죠 그댄 술 취해야만 내가 보고싶다-했죠 나는 그게 싫-었던거죠.

다음사람에게는 정재욱

그녀가 떠나버렸다 어디로 간다는 말 한마디 없이 그리고 그녀는 이렇게 눈물로 썼을 편지 한 통만을 남겨놓았다 그러지 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이별의 얘긴 그대가 직접 전해요 이렇게 친굴 대신 보내 비참한 눈물 흘리게 하지 마요 그러지 마요 다음사람에게는 그댄 날 함께 있어도 외롭게 했죠 가끔은 내가 아는 그대 정말 맞는지 남보다 멀게 느껴졌죠

공백 정재욱

다 식어버린 차 앞에서도 우리 그리 할말이 많았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시간이 지나고 별거 아닌 일들이 우리에겐 또 다툼으로 번져 넌 내게 소릴 지르고 그런 넌 내게 미안해해 Oh Lady 난 아무것도 바랄게 없어 너의 그 예쁜 입술로 사랑한단 말이면 난 됐어 다시 예전처럼 내 어깨에 기대어 눈감아 우린 이별 없는

시나리오 정재욱

이젠 이런 사랑 하고 싶지는 않아 다시 다른 사랑 내게 온다 하여도 넌 어쩌면 처음 부터 준비해온 것 같아 오늘쯤 마지막을 갖기로 그렇지 않고선 이렇게도 태연히 꺼낼수 없지 모든걸 없던일로 하자는말 #아예 넌 날 사랑 하지도 않았지 나와 끝까지 갈 생각조차도 없었겠지 넌 적당히 만나다 적당히 때되면 나의 곁에서 떠너면 그만일 뿐 넌 어쩌면 이별만을 기다려온

내가 남았다면 정재욱

1.이젠 슬프지 않단 말 믿을수가 없었고 잘 지내란 한 마디 그 눈물에 의미 이젠 다 알수 있지만 다시 잡고 싶지만 가슴속 후회속엔 그녀만 가득해 가끔은 나처럼 당신도 그립다면 나 처럼만 당신도 내가 남았다면~~~ *기달릴텐데 시간이 힘들거나 지쳐간데도 괜찮을텐데~ 아직도 날 진정 원한다면 이 말 해줄래 단한번 널 놓진 않았어 2.함께

내가 남았다면 정재욱

1.이젠 슬프지 않단 말 믿을수가 없었고 잘 지내란 한 마디 그 눈물에 의미 이젠 다 알수 있지만 다시 잡고 싶지만 가슴속 후회속엔 그녀만 가득해 가끔은 나처럼 당신도 그립다면 나 처럼만 당신도 내가 남았다면~~~ *기달릴텐데 시간이 힘들거나 지쳐간데도 괜찮을텐데~ 아직도 날 진정 원한다면 이 말 해줄래 단한번 널 놓진 않았어 2.함께 다녔던

가만히 눈을 감고 (New ver.) 정재욱

아침이 와 눈을떠 보니 그대의 작은 흔적이 나의 곁에 있어 메마른 내 입술에 스친 잊었던 하얀 숨결이 차가워져 기억은 나누어지는 지 어쩌면 부서진 채 사라질까 내일은 또 오게되겠지 세상은 여전한가봐 그댄 어떤가요 언젠가 나를 슬프게 했던 그대 울던 얼굴 다시 나의 볼을 적시면 지워버리려고 기도했던 날들 내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