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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아버지 전진

전진) 아버지! 뒷모습을 보면 말라가는 세월이 느껴져요…. 아버지! 혼자라는 생각에 마음 아프지 마요.. 주저 앉지 말아요.. 아버지……. 찰리박 Narration) 내 아들의 눈빛을 바라보면 그 속에 나의 아버지가 있습니다 너무나 많이 불렀던 그 이름.. 허나! 다시 부르고 싶은 그 이름.. 찰리박) 아버지! 말을 안 한 접니다.

아버지의 아버지 전진,찰리박

전진) 아버지! 뒷모습을 보면 말라가는 세월이 느껴져요…. 아버지! 혼자라는 생각에 마음 아프지 마요.. 주저 앉지 말아요.. 아버지……. 찰리박 Narration) 내 아들의 눈빛을 바라보면 그 속에 나의 아버지가 있습니다 너무나 많이 불렀던 그 이름.. 허나! 다시 부르고 싶은 그 이름.. 찰리박) 아버지! 말을 안 한 접니다.

마야 동굴 권영인

외계인이 세운 문명 In to the maya pyramid 마야 동굴의 신비 모든것은 계획 돼있지 이건 마치 신의 계시 우연이란 장치 나는 자신 외에는 믿을수가 없지 비명 외마디 아무도 너 안 도와 마야 동굴 처럼 인생 혼자 앞으로 전진 전진전진 여긴 아버지의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그리고나 나의 자식들까지 이건 마야 문명의 유산 나는 유작을

아버지 데프콘(Defconn)

이 노래는 대한민국에서 데프콘이 최고인줄로만 알고 계시는 불쌍한 우리아버지 그분에 대한 이야기 Verse1) 아버지 듣고 있습니까? 오늘은 또 어디에서 그 무거운 돌덩이를 지고 있습니까 계단을 한참 오르고 또 올라도 천원이야 무릎이 흔들거려 아파와도 천원이야 자식이 먹다 남은것들로 밥을 싸고 뭐 필요한거는 없냐?

아버지의 아버지 찰리박

아버지 문득 모습을 보면 말라가는 세월이 느껴져요 아버지 혼자라는 생각에 마음아프지마요 주저앉지말아요 아버지~ 네 아들의 눈빛을 바라보면 그속에 나의 아버지가 있었네 너무나 많이 불렀던 그이름 너무나 다시부르고싶은이름 아버지 바로 나접니다 아니못난 저예요 용서하세요 아버지 좋아했던 저라고 사랑했던 저라고 말할께요 아버지~ 언젠가 저도

아버지 데프콘

Verse1) 아버지 듣고 있습니까? 오늘은 또 어디에서 그 무거운 돌덩이를 지고 있습니까 계단을 한참 오르고 또 올라도 천원이야 무릎이 흔들거려 아파와도 천원이야 자식이 먹다 남은것들로 밥을 싸고 뭐 필요한거는 없냐? 되려 말을 하죠 한 겨울 조그맣고 추운 가게에서 웅크린채 이를 떨며 바보같이 손님을 맞네 계속..

아버지 손병휘

아버지는 북방군이었지 늦은밤 거리에서 아버지는 소리질렀지 아버지를 부축하기에 내어깨는 너무 작았지 아버지의 목발이 내 들을 칠때마다 나는 난데없는 폭격소릴 들었지 아버지의 전쟁은 나의 등위에서 계속 됐지 나에게 오랬동안 계속됐지 아버지는 인민군이었지 늦은밤 방안에서 아버지는 소리질렀지 아버지를 이해하기에 내 가슴은 너무 작았지 아버지의

아버지 해성스님

힘겨운 삶의 무게 두 어깨에 짊어진 채 이 자식의 행복을 찾아 세파의 길을 나선다 하늘 보다 넓고 넓은 아버지의 그 사랑을 꿈엔들 잊으리까. 어버이 크신 은혜 비 옵니다 비 옵니다 아버지의 만수무강을 이 자식은 비 옵니다 힘들고 괴로워도 이 자식을 바라보며 한 평생을 하루 같이 행복의 꽃을 찾는다.

아버지 하지백

시름에 겨워 실바람에 흔들리는 아버지의 어깨위로 쓰러질 듯 다가서는 붉은 노을이 옷자락을 감싸고 있네 긴긴세월 지나온 아버지의 삶의 자린 어느덧 흔적만 남아 쓸쓸히 황혼에 문턱에서 저물어 가네 이 못난 불효에 괜찮다 걱정마라 하시며 한이되어 버린 아버지 죽는 날까지 자식위해 사노라며 눈물이 마르도록 눈물 흘렸죠 아버지 백년이 간다해도

아버지 이미령

오래전에 아버지에 마음은 차디찬 얼음 같았습니다 아버지가 지나간 자리는 깊게파인 발자국만 남았습니다 아버지의 얼굴은 쓸쓸한 모습이었고 아버지의 뒤 그림자에 힘겨워 보였습니다 이제는 봄이 오면 아버지의 얼음같은 그마음 녹아 내릴까 여름되면 그발자국 빗물에 씻겨져 사라질 것인가 가을오면 외로운 그얼굴에 단풍빚 미소가 필까 겨울이 되면 힘겨워

아버지 주성

혼자인줄 알았어 그래서 원망했어 내 모든 생각들로 내가 가진 힘으로 할 수 있을거라고 힘들게 버텨왔던 그런 인생이었어 돌이키고 싶었어 수많았던 세월 지나서 아버지의 품을 떠나 힘들게 주신 그의 사랑 왜 가볍게 버리는지 골고다를 힘들게 가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 죽기까지 순종하신 울고있던 등 뒤에서 내 아버지 나는 봤어 혼자인

아버지 지영

아버지 알게 하소서 아버지의 뜻 알게 하소서 아버지 보게 하소서 아버지의 길 보게 하소서 주 바라보는 곳에 내가 서 있고 주님의 뜻을 좇아 살아 가게하소서 아버지 내가 주님앞에 나왔으니 나를 세워 주의 영광 나타내소서

아버지 이길승

사랑 나를 향해 있는걸 아무리 생각해도 놀라워 목숨까지 버린 이해할 수 없는 그 사랑 나의 연약함을 이미 아시고 나의 죄인됨을 또 아시며 용서해 주시고 자녀 삼아 주신 그 사랑 부모되어 두 아이 바라보니 이제 조금 알것 같아요 알것 같아요 이 아이들 때문이라면 무엇이든 할것 같아요 이 아이들 때문이라면 죽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내 아버지

아버지 유니(U;Nee)

아모도 모르죠 그꿈들 오랜 시간속에 흑백사진만이 당신의 꿈을 기억하죠(행복한 기억속에) 저녁노을처럼 작아진 어깨로 살아가는 한 남자 이야기 Rap> 언젠가 술에취해 들어오신 아버지 선물이라 들고 오신 때묻은 인형이 내눈에 눈물이 고이게 만드니 잠시 고개를 돌려 내 눈을 훔쳐 난 다시 웃는 얼굴로 아버지의 품속에 고개를 묻고 고마워요 몇 번이고

아버지의 노래 심진

평생을 말없이 살아 오신 아버지 슬플 때나 기쁠 때에도 힘들 때에도 그저 묵묵히 침묵하시던 나의 아버지 그저 묵묵히 침묵하시던 나의 아버지 먼산을 바라보며 큰 걱정 한다지만 어찌할 수 없는 세상일을 한숨으로 내뱉으신 아버지 힘없는 아버지 기운 잃은 아버지 힘없는 아버지 기운 잃은 아버지 한잔 술에 기운 빌어 흥취 있는 노래하고 오래도록 듣는 것이 즐거운 나날인줄

아버지 이우서

불러봅니다 자식위해 살아오신 아버지의 얼굴에 땀방울 흘러내릴때 그주름살 세워보니 하나둘 셀수가없었네 팔다리를 두드리며 웃음지며 하는말 애들아 행복 해다오 그은혜 무엇으로 보답해 드릴까요 건강하세요 오래 사세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간주중<<<<<<<<<< 불러봅니다 자식위해 살아오신 아버지의

아버지의 배신 배다른 형제

아이고 아버지 아버지를 믿었는데 아이고 아버지 아버지를 닮았는데 이렇게 봐도 저렇게 봐도 아버지 모습인데 아이고 아버지 아버지와 다른세상 큰 소리치고 늠름하게 대문을 박차고 들어갔는데 어제 밤에 대문찬거 미안하단 말야~ 이제 와서 무슨말을 하겠느냐 말야~ 훌륭하신 아버지는 늘 항상 박력있는 모습이지 멋 있지 그 모습을 배워서 당신에게 보여준거

아버지 유니

아모도 모르죠 그꿈들 오랜 시간속에 흑백사진만이 당신의 꿈을 기억하죠(행복한 기억속에) 저녁노을처럼 작아진 어깨로 살아가는 한 남자 이야기 Rap 언젠가 술에취해 들어오신 아버지 선물이라 들고 오신 때묻은 인형이 내눈에 눈물이 고이게 만드니 잠시 고개를 돌려 내 눈을 훔쳐 난 다시 웃는 얼굴로 아버지의 품속에 고개를 묻고 고마워요 몇 번이고 말해

아버지 보이시스

아들을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지나간 아들을 기다리며 바람부는 억덕위에 서있네 오늘은 꼭 돌아온다며 비오는 언덕을 오르지만 기다리는 아들은 오지않고~ 아버지의 언덕위엔 비만오네 아~~ 기다리네 애타게 기다리는 눈으로 아~~~~ 기다리네 오늘도 기다리는 아버지 오늘은 꼭~ 돌아온다며~~ 비오는 언덕을 오르지만

아버지의 마음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아버지의 마음 열방을 사랑하시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마음 아버지의 마음 가난한 자 억울한 자 빛이 없는 자들에게 구원의 의를 알리는 마음 가서 전하세 아버지 사랑 잃어버린 영혼 돌아오도록 가서 나누세 아버지 사랑 모든 열방 구원에 이르도록 아버지의 마음 열방을 사랑하시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마음 아버지의 마음 가난한 자 억울한 자

아버지의 나라 최원순, 김미숙

아버지의 사랑과 아버지의 은혜와 아버지의 뜻이 가득한 아버지의 말씀과 아버지의 인도와 아버지의 소망 가득한 이 땅이 되게 하소서 되게 하소서 온 땅에 공의가 하수처럼 흐르고 진리로 자유함을 누리는 아버지의 땅 영원하신 아버지 전능하신 아버지 아버지의 나라에서 살게 하소서 전쟁이 없는 나라 고통이 없는 나라 눈물골짜기 없는 나라 가난함도

아버지의 자리 김큰산

아버지가 노래 부른다 세월을 노래하신다 가족의 무게만큼 굽어진 어깨로 오늘도 하루를 버틴다 아버지가 웃고 계신다 내 노랠 듣고 계신다 세월의 시간만큼 하얗게 새버린 흰 눈이 소복이 쌓인다 아버지 오 나의 아버지 눈물 나는 그 이름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아버지란 당신의 자리 살아가며 내게 가르쳐 준 세상이 내 삶의 등불이 되고 있소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Remix) 데프콘(Defconn)

아버지 듣고 있습니까 오늘은 또 어디에서 그 무거운 돌덩이를 지고 있습니까 계단을 한참 오르고 또 올라도 천원이야 무릎이 흔들거려 아파와도 천원이야 자식이 먹다 남은것들로 밥을 싸고 뭐 필요한거는 없냐 되려 말을 하죠 한 겨울 조그맣고 추운 가게에서 웅크린채 이를 떨며 바보같이 손님을 맞네 계속 그런 당신이 나는 창피했었고 장사꾼의

아버지의 눈동자 애니와 제이패밀리

기억 합니다 날 바라보는 아버지 그 눈동자 나를 사랑해 긍휼히 여겨 울고 계신 그 눈동자 생각합니다 아버지 눈동자에 비친 내 모습을 나의 연약한 너무 연약한 초라한 내모습을 내가 당신을 떠나 방황 하고 있을 때도 여전히 사랑 사랑하면서 기다리신 분 그 참사랑 알고 내가 알고 난 그만 그품에 안기네요 용서하세요 사랑해요 나의 아버지

아버지의 뒷모습 최지예

어둑해진 언덕길 올라오시네 길게 늘어진 그림자 하나가 술 한 잔에 취한 듯 세월 앞에 취한 듯 지친 몸을 추스르시며 아버지 제발 슬퍼마세요 아버지 노여워 마세요.

아버지의 형상으로 열매맺는나무

하늘의 아버지 그 성품을 주시고 하늘의 아버지 내게 형상 주셨네 하늘을 만드시고 땅을 만드시고 물을 만드시고 불을 만드셨네 온 세상에 깃든 아버지의 창조의 손길 온 세상이 닮은 아버지의 완전한 형상 하늘의 아버지 그대로 살게 하소서 하늘의 아버지 그형상 회복케 하소서

아버지의 노래 황영웅

아버지가 다 그런 거지 고생하고 사는 그런 자리지 내 어께엔 처자식 있고 내 등에는 부모가 있네 사는게 다 그런거지 어릴적 보고 자란 울 아버지 커다란 자린 너와 나의 자리 됐구나 흰 머리 희끗희끗 깊게 패인 주름진 이마 잘 살았다는 훈장 같구나 아버지 아버지 세상 멋진 남자의 이름 2) 아버지가 다 그런 거지 희생하고

아버지 김동아

아버지 우리 아버지 왜 이렇게 늙으셨나요 주름진 희머리에 감춰진세월 여울진 인생이여 때론 외롭고 때론 힘들어도 에로라비 자식위해 바치신 한생에 해 가슴속에 뭍어둔 눈물이 아버지의 사랑이었네 (대사) 아버지 이제 아무염려 마세요 이 아들이 있잔아요 이 아들이 있잔아요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버지 정형근(Million Jeong)

돌아가신 아버지의? 양복을 꺼내어서 한번 입어봤어요? 어찌나 딱 맞던지? 난 아버진줄 알았어요 우리 몰래 하시던 기침소리? 저 멀리서 들려요 어제 나는 옷장에서 돌아가신 아버지의 한복을 꺼내어서 한번 입어봤어요 어찌나 딱 맞던지 난 아버진줄 알았어요 우리 몰래 하시던 기침소리 저 멀리서 들려요 한평생 우리땜에?

아버지 정형근

어제 나는 옷장에서 돌아가신 아버지의 양복을 꺼내어서 한번 입어봤어요 어찌나 딱 맞던지 난 아버진줄 알았어요 우리 몰래 하시던 기침소리 저 멀리서 들려요 어제 나는 옷장에서 돌아가신 아버지의 한복을 꺼내어서 한번 입어봤어요 어찌나 딱 맞던지 난 아버진줄 알았어요 우리 몰래 하시던 기침소리 저 멀리서 들려요 한평생 우리땜에 고생만 하시고 우리에겐 한번도

아버지의 눈물 송가인

아버지 눈물을 봤던 날 야위신 품으로 날 안아주시던 잘살거라 한 말씀 하시고 말 없이 날 꼭 안아 주시네 아버지 눈물이 두 귓볼에 흐르고 차가운 손으로 토닥여주시던 건강하라며 한 마디 남기시고 눈물 없는 곳으로 가신 아버지 아~ 아~~버지의 눈물을 이제서야 난 알 것 같아요 사랑하고 사랑한다 말씀하신 아버지의 눈물 아버지 눈물이 두 귓볼에 흐르고 차가운

아버지의 인생 빈예서

이런 인생 또 있을까 장난같은 세월 또 한고비 또 한고비 가싯밭길 걸으셨네 아버지 우리 아버지 모진 세월 어찌 사셨나 그날 밤 한잔 술에 펑펑 우시며 서럽다 하셨네 루루루 눈물이 난다 루루루 눈물이 난다 달빛도 울던 밤 나하나만 바라보며 버텨오신 세월 아픈가슴 멍든가슴 숨겨야만 하셨나요 아버지 우리 아버지 모진 세월

아버지의 세월 최유나

어릴적 내 마음에 엄마가 더 좋다고 서운할 아빠마음 알 수가 없었네 오가는 세월속에 땀 흘려 일하시며 나이드신 엄마까지 살피신 아버지 아아아 흘러간 세월 속에 주름살 깊어지신 아버지 당신의 깊은 사랑 세기면서 오늘도 그 사랑에 가슴만 젖습니다 혹독한 모든일을 혼자서 부딛히며 넓고 큰 가슴으로 감싸고 지키셨네 세월의 깊은 밤을 온 몸으로

아버지의 마음은 이강혁

아버지의 마음은 용서가 아닌적이 없다네 아버지의 마음은 긍휼이 아닌적이 없다네 아버지의 마음은 언제나 사랑 뿐이었다네 사랑 뿐이리 널향한 아버지의 마음은 항상 그와 같으니 너의 마음은 그의 품에 안기어라 그 사랑을 신뢰하라 아버지 아버지 나의 아버지 영원하신 주의 사랑을 감사합니다.

아버지 마음 김영태

아버지 마음 내게 주소서 아버지 사랑 닮기 원하오니 메마른 나의 마음 가득히 아버지 사랑 품게 하소서 아버지 마음 향하는 그 곳에 나의 마음도 있기 원합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아버지 사랑 품게 하소서 보내소서 나의 모든 뜻 아버지의 뜻 되기 원하오니 사용하소서 나의 모든 삶 아버지의 삶 되기 원합니다 아버지 마음 향하는 그 곳에 나의

아버지의 추억 모모킴

이 세상에 날 있게 한 기억 속의 아버지 언제나 따뜻한 사랑과 용기를 주셨죠 어릴 적 한탄강에서 고기잡이 하던일도 아버지 따스한 품에 안겨 자장가를 듣던일도 이제는 다시 오지 않는 동화 같은 추억이죠 세상에 그 누구 보다도 사랑해요 아버지 생전에 그 얼마나 불러드렸나 그 이름을 아버지만 마주하면은 왜 그리도 어려웠나 빛나는 경찰복

아버지 (Remix) 데프콘

Verse1) 아버지 듣고 있습니까? 오늘은 또 어디에서 그 무거운 돌덩이를 지고 있습니까 계단을 한참 오르고 또 올라도 천원이야 무릎이 흔들거려 아파와도 천원이야 자식이 먹다 남은것들로 밥을 싸고 뭐 필요한거는 없냐? 되려 말을 하죠 한 겨울 조그맣고 추운 가게에서 웅크린채 이를 떨며 바보같이 손님을 맞네 계속..

아버지의 노래2 어노인팅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아버지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네 날 바라보시며 기뻐하시네 그 사랑의 팔로 안아주시네 속삭여 주시네 그 사랑의 노래 날 향해 부르네 속삭여 주시네 그 사랑의 노래 아버지의 노래 나는 그의 기쁨 날 바라보시며 기쁨에 겨워 노래하시네 너는 나의 기쁨 너는 나의 노래 너는 나의 사랑 나의 즐거움 (후렴)주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강 - 강문경

아버지의 강 - 강문경 00;32 아~~~저녁바람에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아버지의 옛노래~~~ 농사를 지어 아하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는 묵묵한 저 땅은 아버지의~@ 땅이여~~~ 01;50 저~~~ 강건너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아버지의 강 @강문경@

아버지의 강 - 강문경 00;32 아~~~저녁바람에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아버지의 옛노래~~~ 농사를 지어 아하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는 묵묵한 저 땅은 아버지의~@ 땅이여~~~ 01;50 저~~~ 강건너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아버지의 뜻 사랑의교회 캔송키즈(Can Song Kids)

하늘 아버지? 사랑 끝이 없고? 아들 죽기까지? 내어준 사랑? 놀라우신 사랑? 한이 없는 사랑? 내가 아버지께로? 갈 수가 없어서? 예수님 날 위해? 보내셨네? 그 사랑 말로? 표현 못 할 사랑? 그 크신 사랑? 아버지의 뜻 대로? 주님 보혈을 흘리셨네? 그 사랑의 길로? 우린 가네? 사랑하는 아버지 품으로?

아버지의 뜻 사랑의교회 캔송키즈

나의 깜깜한 마음 소망이 없고 용기 없는 내 마음 아버지께로 갈 수 없는 마음 갈 수 없는 마음 하늘 아버지 사랑 끝이 없고 아들 죽기까지 내어준 사랑 놀라우신 사랑 한이 없는 사랑 내가 아버지께로 갈 수가 없어서 예수님 날 위해 보내셨네 그 사랑 말로 표현 못 할 사랑 그 크신 사랑 아버지의 뜻 대로 주님 보혈을 흘리셨네

아버지의 맨발 배동진

이젠 알 것 같아요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고단했던 당신의 발걸음을 바보란 이름으로 웃음거리 얼굴로 살아온 당신 그런 당신을 난 미워했죠 아- 태어나 처음 만져봅니다 아- 차갑게 식은 작은 두 발을 이제야 당신을 불러봅니다 서러운 마음으로 외쳐봅니다 차가운 맨발로 돌아오신 나의 아버지 뜨거운 눈물로 씻겨 드립니다 아- 태어나 처음 만져봅니다 아- 차갑게 식은

아버지의 무릎 최덕신

잘 자라 우리 아가 엄마 품에 안겨 잘 자라 우리 아가 아빠 품에 안겨 아저지의 무릎 걸터 앉아서 그 품에 기대어 잠이 들었네 아바 아버지 가슴에 기어 아바 아버지 가슴속에 파뭍혀 헤매이던 내 영혼 쉴 곳을 찾았네 지쳐 버린 내 영혼 쉼을 얻었네 아버지의 무릎 걸터 앉아서 그 품에 기대어 잠이 들었네 아바 아버지 가슴에 기어 아바 아버지

아버지 (나의 아버지) 김혜연

나와는 생각이 너무 너무 다른 아버지 난 항상 피하려고만 했었지 언제나 무뚝뚝하고 재미없는 아버지 하지만 아버지를 사랑하지요 이 넓은 세상을 거친 숨 몰아쉬며 그렇게 한평생 달려오신 아버지 조금은 보수적이지만 정이 많은 아버지 이렇게 나는 당신을 닮았죠 그 언젠가 주름진 얼굴 이슬 맺힌 눈으로 고향 노래를 크게 부르실 때 너무나도 초라하게

아버지의 한가락 진해성

밤새 천둥새 울다가고 어머니 보며 가슴이 메어 한가락 노래 뽑으시며 맘 달래시던 아버지가 짠 합니다 노래 자락에 위로 하시며 그오랜 세월 견더온 당신 아버지 한가락에 어머니 웃고 나는 나는 울고 말았소 그리곱던 울어머니 어디 가시고 내가 지킬 소중한 당신 아버지 한가락에 어머니 웃고 나는 나는 울고 말았소 아버지 주름살이

아버지의 강 주병선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에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러는 저강은 아버지에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아버지의 강 강문경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아버지의 강 박성온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아버지의 강 장민호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