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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아륜

미소 가득한 얼굴에는 무얼 가두고 있는 건지 마냥 웃고만 있는 거야 너의 다양한 표정 속엔 무얼 감추고 있는 건지 왜 그냥 웃기만 하는 거야 넌 자꾸 괜찮다고 해 붉어진 얼굴을 뒤로 한 채 조심스레 너를 안을래 말하지 않아도괜찮아 가만히 너의 곁에 있을게 넌 더이상 애쓰지마 너의 탓은 이제 그만해 혼자서 마음 쓰려 하진 마 불 꺼진 방 안에서 소리 없이

날 좋아해주지 않아도 돼 아륜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는 마음이 같을 수 없다고 하면 바라던 상상은 무너지고 말겠지 아무래도 사랑은 둘이 하는 거니까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게 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란 걸 너무 잘 알아서 마음이 다하기 전에 그만 멈춰야 하는데 그만 잡아야 하는데 멍청한 나는 또 아마 말하겠지 날 좋아해 주지 않아도 돼 날 사랑해 주지 않아도 돼 그냥 이대로 곁에만 있어줘 그저

비오던 아륜

비가 내려오는 오늘 같은 날이면잔잔히 비 맞으며 한 걸음 두 걸음 걸어나의 두 발자국을 보며비가 또 내려온 우산 없이 걷던 날조용히 빗소리에 귀를 나 기울여내리는 빗방울을 보며왜 이리 비가 내리는지자연스레 네 생각이 나지그날을 너도 기억할까비오던 그날의 그 밤의 우릴, 우릴나 여전히 비 오는 날이면손을 잡고 걷던 그때 골목길이 또 생각이 나 우리 둘만...

피어내기 아륜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네 아프고 싶지는 않았는데마냥 좋을 거라 생각했던 나의 어리석은 열정만 남아 가네아무것도 두렵지 않다가도 넘어질까 또 겁이 나아 나의 불안한 것들을 감싸 안으며 나아가눈부시게 나는 피어나네 비록 우리 가진 것들이 모난 모양일지라도말 하나에 뭐든 할 수 있던 사랑도 마음도 추억하며 나는 피어나네하염없이 고민만 늘어가다 끝내기는 싫으...

빈자리 아륜

문득 사라져간다 아무 말 없이모두 사라지고서 발길을 옮긴다아득히 떠오를 때즈음 그때는 웃을 수 있겠지사랑이 머물다간 네 흔적들을 바라보면서기다리는 마음만 남겨둔 채로 떠나간 네 자리가 그리울 뿐이야우리 다시 만나자 시간은 걸려도 내가 찾아갈게 기다려줘너는 떠나버렸다 아무 말 없이다시 마주하기엔 늦어버렸고네가 또 떠오를 때면 아직은 마음이 아려와사랑이 ...

우리의 느린 발걸음에 사랑을 더하면 아륜

어리석은 건 늘 괴롭히고여린 맘조차 등을 보이면걸음을 잠시 멈추어보다허우적거리던 마음들과돌아가려다 끝내 멈춘 날들하나 둘 쌓여만 가요모든 건 잡힐 듯 잡히지 않아요어딘가 그대 보고 있다면 손을 잡고서 말해줘요우리의 느린 발걸음에 조금씩 사랑을 더하면 무엇도 두렵지 않아 그대는 아무 걱정 않고 천천히 나아가도 돼요 그렇게 우리의 한 걸음을 맞추어내 품엔...

네 글자에 아륜

자연스럽게 말을 건넬까오늘 하루는 뭐할 거냐고수줍은 표정이 혹시나들킬까 봐 난 지나가점점 커져만 가는 이 마음에정신없이 난 사랑을 말해모든 걸 다 주고도 주고 싶어서투른 내 마음이 닿지는 않겠지 싶다가도사랑해요 한 마디만 좋아해요 네 글자만말해볼까 눈 꼭 감고 그대에게 그대에게나도 모르게 그대를 쫓아어떤 모습을 좋아하는지궁금해 자꾸만 바라봐말 걸지도 ...

안아주자 사랑하자 아륜

그대로도 사랑스러운 널 보면미소가 지어져나의 마음을 간지럽히는 거야너는 밤새 설레이게 해전화기 너머 들리는 음성들 속엔보고픈 마음만 커져가고 있구나조금씩안아줘 품에 가득 안고서 우리의 이야길 하며사랑을 하는 거야 서로 좋을 때도 힘이 들 때도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 때정신없이 흘러가는 나날이지만장난스러운 농담으로 웃음이 번져버려사랑스럽지 너와 나꽉 안...

Happy merry 아륜

Merry Christmas우리 서로 나란히 앉아 창밖을 보며Happy Christmas두 손 모아 사랑도 전해 우리의 소망을 담아서코 끝은 시려오는데 마음 가득 찬 너의 온기에 구름처럼 포근해오늘은 눈이 오니까 괜스레 모든 것이 다 설레이니까Baby, Happy Merry Christmas하얗게 내리는 거야 가득히 쌓인 눈 위로 손잡고 걸으며Hap...

말하지 않아도 노을

정말 울고 웃고 또 울어 이제 눈물도 않나 괜찮아진듯 했어 한달이면 잊혀질꺼라고 믿었는데 일년이 지나도 니 생각만 나요 바람이 부는 쓸쓸한 거리에서 우리가 함께 걷던 이거리 에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꼭 참아볼께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아무일 없다고 말하고 다녀도 맘처럼 잊혀지는게 쉽지 않아서 더 아프고 아파서

말하지 않아도 (꼬마님 신청곡) 노을

정말 울고 웃고 또 울어 이제 눈물도 않나 괜찮아진듯 했어 한달이면 잊혀질꺼라고 믿었는데 일년이 지나도 니 생각만 나요 바람이 부는 쓸쓸한 거리에서 우리가 함께 걷던 이거리 에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꼭 참아볼께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아무일 없다고 말하고 다녀도 맘처럼 잊혀지는게 쉽지 않아서 더 아프고 아파서

말하지 않아도 (ll이다정님 희망곡)노을

정말 울고 웃고 또 울어 이제 눈물도 않나 괜찮아진듯 했어 한달이면 잊혀질꺼라고 믿었는데 일년이 지나도 니 생각만 나요 바람이 부는 쓸쓸한 거리에서 우리가 함께 걷던 이거리 에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꼭 참아볼께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아무일 없다고 말하고 다녀도 맘처럼 잊혀지는게 쉽지 않아서 더 아프고 아파서

말하지 않아도 (뜨락님 신청곡) 노을

정말 울고 웃고 또 울어 이제 눈물도 않나 괜찮아진듯 했어 한달이면 잊혀질꺼라고 믿었는데 일년이 지나도 니 생각만 나요 바람이 부는 쓸쓸한 거리에서 우리가 함께 걷던 이거리 에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꼭 참아볼께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아무일 없다고 말하고 다녀도 맘처럼 잊혀지는게 쉽지 않아서 더 아프고 아파서

말하지 않아도

정말 울고 웃고 또 울어 이제 눈물도 않나 괜찮아진듯 했어 한달이면 잊혀질꺼라고 믿었는데 일년이 지나도 니 생각만 나요 바람이 부는 쓸쓸한 거리에서 우리가 함께 걷던 이거리 에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꼭 참아볼께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아무일 없다고 말하고 다녀도 맘처럼 잊혀지는게 쉽지 않아서 더 아프고 아파서

♤말하지 않아도 ♤노을♤

정말 울고 웃고 또 울어 이제 눈물도 않나 괜찮아진듯 했어 한달이면 잊혀질꺼라고 믿었는데 일년이 지나도 니 생각만 나요 바람이 부는 쓸쓸한 거리에서 우리가 함께 걷던 이거리 에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꼭 참아볼께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아무일 없다고 말하고 다녀도 맘처럼 잊혀지는게 쉽지 않아서 더 아프고 아파서

말하지 않아도 (Inst.) 이민호

네가 오늘 내게 와줬으면해 It's a shame it's shame if you're clogging your mind 만일 네가 마음을 닫아버린다면, 그건 유감이야 Now don't you ever say it's like the end 있잖아, 끝나버린것처럼 말하지말아줘 It's OK it's OK not even started yet 괜찮아

그대&마지막 편이겠소  더필름

아침이면 졸린 눈 부비면서 일어나는 그대 좀 괜찮나요 왜 사람들은 같은 시간 일을 할까 이 흔들리는 버스 속에 내 하루가 벌써 지쳐 괜찮아 잘될거야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 아프다고 말하지 않아도 충분히 너의 마음 느낄 수 있어 힘내요 잘할거야 누구도 아닌 당신을 믿기에 세상 모든 사람들 그댈 비웃어도 난 그대 마지막 편이겠소

그대, 마지막 편이겠소 더필름

아침이면 졸린 눈 부비면서 일어나는 그대 좀 괜찮나요 왜 사람들은 같은 시간 일을 할까 이 흔들리는 버스 속에 내 하루가 벌써 지쳐 괜찮아 잘될거야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 아프다고 말하지 않아도 충분히 너의 마음 느낄 수 있어 힘내요 잘할거야 누구도 아닌 당신을 믿기에 세상 모든 사람들 그댈 비웃어도 난 그대 마지막 편이겠소 주말은

그대, 마지막 편이겠소 더필름(The Film)

아침이면 졸린 눈 부비면서 일어나는 그대 좀 괜찮나요 왜 사람들은 같은 시간 일을 할까 이 흔들리는 버스 속에 내 하루가 벌써 지쳐 괜찮아 잘될거야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 아프다고 말하지 않아도 충분히 너의 마음 느낄 수 있어 힘내요 잘할거야 누구도 아닌 당신을 믿기에 세상 모든 사람들 그댈 비웃어도 난 그대 마지막 편이겠소

그대마지막 편이겠소 더필름

아침이면 졸린 눈 부비면서 일어나는 그대 좀 괜찮나요 왜 사람들은 같은 시간 일을 할까 이 흔들리는 버스 속에 내 하루가 벌써 지쳐 괜찮아 잘될거야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 아프다고 말하지 않아도 충분히 너의 마음 느낄 수 있어 힘내요 잘할거야 누구도 아닌 당신을 믿기에 세상 모든 사람들 그댈 비웃어도 난 그대 마지막 편이겠소

말하지 않아도 (Vocal by COLORMAN) 비공일호 (B01)

말하지 않아도 아무말 하지않아도돼 넌 그저 이대로 나만 바라보면돼 항상 너때문에 하루가 설레고 눈부셔 너무나 고마운 마음이야 오늘도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네 맑은 눈 속에 담긴 행복한 미소를짓고 있는 날보면 난 느낄 수 있어 괜찮아 지금 이순간처럼 항상 너때문에 웃음이 끊이지가 않아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야 오늘도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네 맑은 눈 속에 담긴 행복한

밤산책 장이재

말하지 않아도 알아 나는 항상 너를 보고 있어 숨기지 않아도 괜찮아 너의 있는 그대로가 좋아 반짝이는 까만 밤 끝나지 않는 골목길에 우리의 발걸음 소리만 가득해 스쳐 지나는 바람에 휘청거리는 내 마음 삼켜둔 슬픔을 참지 못해 울다 지쳐 고개 들면 여전히 너는 내 곁에 따뜻한 눈빛도 같아 쓸쓸한 날이어도 괜찮아 우린 함께야 서른 살의 연극도 이제 막바지 비극은

707 마소

나를 부르는 너의 다정한 목소리가 나를 더 얽매여와 떠나지 못하게 만들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를 바라보지 않아도 괜찮아 난 너를 그리다 해가 뜰 때쯤이면 억지로 난 눈을 감아 이젠 낯설기만 한 차가운 손길이 나를 구원했단 걸 알고 있는데도 두려워 사실은 이렇게 널 기다려 말하지 못하는 그 마음과 애타게 너만을 바라봐 돌아갈 수 없단 걸 알지만 나를

토토에게 온 편지 (Vocal 미유, 최준호) 달무리

햇볕이 반짝이던 어느 고운 날 왠지 온종일 기분이 좋았어요 작은 상자에 작은 몸을 가득 싣고 긴 여행을 떠났지요 음음음 통통한 볼에 귀여운 까까머리 동그란 안경 날 바라보던 눈빛 우리 처음 만난 날의 당신을 기억해요 너를 만난 건 나에게 기적과 같은 일이었지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오늘 밤 꿈속에서 우리 만나자 그 어떤

니가 참 좋다 신의

니가 준 선물 니가 준 편지 꾸밈 없는 풋풋한 행동들 니가 준 설렘 니가 준 떨림 하루 종일 난 따뜻해 모든 걸 말하지 않아도 모든 걸 다 주지 않아도 밤 새 얘기해주지 못해도 그래도 참 좋다 오늘은 왠지 널 내 옆에 두고 눈치 없이 좀 더 걷고 싶어 내 두 눈을 보며 두 손을 꼭 잡고서 너와 둘이 걸었으면 모든 걸 말하지 않아도

말 정도는 괜찮아 서하진

깜박이는 불빛 아래 우린 서 있어 별빛이 우리를 비추고 숨을 맞춰 봐 눈을 감고 느낌을 느껴 봐 이 순간을 기억해 두려울 게 없어 달빛 아래 네 손을 잡고 걸어가 그림자가 우리 뒤를 따라와 바람결에 속삭이는 소리 네 맘 느낄 수 있어 그게 나야 말 정도는 괜찮아 자연스러운 거야 내 곁에 네가 있으면 충분해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 함께라면 그게 바로 우정이야

스며들기 좋은 오늘 (Lean On Me) 백예린

무거운 너의 발걸음에 나의 모습이 보이고 몇 글자 아닌 내 말들로 널 안아줄 수 있을지 얼마나 많이 속상했는지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는지 이제 내게 널 기대 하루의 끝에서 언제나 네 하루가 좋아지게 내일을 기대할 수 있게 내게 모든 걸 다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눈을 감고 온기를 느껴 스며들기 좋은 오늘 가벼운 말들 너의 맘에 짐이

스며들기 좋은 오늘 (Lean On Me) 백예린 (Yerin Baek)

무거운 너의 발걸음에 나의 모습이 보이고 몇 글자 아닌 내 말들로 널 안아줄 수 있을지 얼마나 많이 속상했는지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는지 이제 내게 널 기대 하루의 끝에서 언제나 네 하루가 좋아지게 내일을 기대할 수 있게 내게 모든 걸 다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눈을 감고 온기를 느껴 스며들기 좋은 오늘 가벼운 말들 너의 맘에 짐이

스며들기 좋은 오늘 백예린

무거운 너의 발걸음에 나의 모습이 보이고 몇 글자 아닌 내 말들로 널 안아줄 수 있을지 얼마나 많이 속상했는지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는지 이제 내게 널 기대 하루의 끝에서 언제나 네 하루가 좋아지게 내일을 기대할 수 있게 내게 모든 걸 다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눈을 감고 온기를 느껴 스며들기 좋은 오늘 가벼운 말들 너의

스며들기 좋은 오늘  백예린 (Yerin Baek)

무거운 너의 발걸음에 나의 모습이 보이고 몇 글자 아닌 내 말들로 널 안아줄 수 있을지 얼마나 많이 속상했는지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는지 이제 내게 널 기대 하루의 끝에서 언제나 네 하루가 좋아지게 내일을 기대할 수 있게 내게 모든 걸 다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눈을 감고 온기를 느껴 스며들기 좋은 오늘 가벼운 말들 너의 맘에 짐이

스며들기 좋은 오늘(망치님 청곡입니다) 백예린

무거운 너의 발걸음에 나의 모습이 보이고 몇 글자 아닌 내 말들로 널 안아줄 수 있을지 얼마나 많이 속상했는지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는지 이제 내게 널 기대 하루의 끝에서 언제나 네 하루가 좋아지게 내일을 기대할 수 있게 내게 모든 걸 다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눈을 감고 온기를 느껴 스며들기 좋은 오늘 가벼운 말들 너의 맘에 짐이

Lean On Me Yerin Baek

무거운 너의 발걸음에 나의 모습이 보이고 몇 글자 아닌 내 말들로 널 안아줄 수 있을지 얼마나 많이 속상했는지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는지 이제 내게 널 기대 하루의 끝에서 언제나 네 하루가 좋아지게 내일을 기대할 수 있게 내게 모든 걸 다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눈을 감고 온기를 느껴 스며들기 좋은 오늘 가벼운 말들 너의 맘에 짐이 되어 얹어지고 서투른 진심을

스며들기 좋은 오늘(79845) (MR) 금영노래방

무거운 너의 발걸음에 나의 모습이 보이고 몇 글자 아닌 내 말들로 널 안아 줄 수 있을지 얼마나 많이 속상했는지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는지 이제 내게 널 기대 하루의 끝에선 언제나 네 하루가 좋아지게 내일을 기대할 수 있게 내게 모든 걸 다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눈을 감고 온기를 느껴 스며들기 좋은 오늘 가벼운 말들 너의 맘에 짐이 되어 얹어지고 서투른 진심을

고통없이 (Painless) 파란노을 (Parannoul)

고통이 없으면 행복도 없어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 피어오른 연기에 눈이 감겨 언제라도 몸부림칠 수 있게 오늘도 나는 괜찮아 바쁘게 살아가려고 해 이젠 받아들이려 해도 너의 향기가 너무 짙어 눈을 떠도 보이지 않아 새로워야 할 모든 것이 아직 잃을 게 많은데도 그런 길을 바라봤었니 마취에 눈 뜰 수 있었지만 침묵은 너와 어울리지 않아 마취로부터 날 깨워줘

¸≫CIAo ¾E¾Æμμ 노을

정말 울고 웃고 또 울어 이제 눈물도 않나 괜찮아진듯 했어 한달이면 잊혀질꺼라고 믿었는데 일년이 지나도 니 생각만 나요 바람이 부는 쓸쓸한 거리에서 우리가 함께 걷던 이거리 에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꼭 참아볼께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아무일 없다고 말하고 다녀도 맘처럼 잊혀지는게 쉽지 않아서 더 아프고 아파서

말하지않아도 노을

정말 울고 웃고 또 울어 이제 눈물도 않나 괜찮아진듯 했어 한달이면 잊혀질꺼라고 믿었는데 일년이 지나도 니 생각만 나요 바람이 부는 쓸쓸한 거리에서 우리가 함께 걷던 이거리 에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꼭 참아볼께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아무일 없다고 말하고 다녀도 맘처럼 잊혀지는게 쉽지 않아서 더 아프고 아파서

말하지 않아도 김범수

<김범수 - 말하지 않아도> 난 잊은 줄 알았죠 그대와 함께한 기억들 아직 내 아픈 가슴에 남아 날 또 원망 했지만 널 다시 본 순간에 내 시린 가슴엔 눈물만 흘러 널 잊지 못하고 너만을 그리는 바보 같은 이 못난 내 사랑아 알고 있나요 내 두 눈이 말하는 나의 사랑을 그대는 아나요 다가서지 못한 채 멀리서 그댈 바라보는 난

말하지 않아도 이민호

이민호..말하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난 알 수 있어요 그대 이제부터 아주 먼 사람 어스름 하늘가 진한 꽃내음 휘도는 추억에 노을이 타면.. 눈감고 있어도 난 볼 수 있어요 내 곁에 있는 듯 그리운 사람 물결처럼 흔들리는 차가운 바람 끝없는 꿈만이 내 마음 속에..

말하지 않아도 김성민

한번을 생각하면 이기적이고 두번을 생각하면 짜증도 나고 세번을 생각하면 화가 난데도~ 그래도 둘도 없는 사람이에요 어쩌다 가끔씩은 혼자 있었던 니가 줬던 인형을 끌어안곤 해~~ 하루가 저물때면 전화하던 너~ 저녁은 먹었냐고 물어봤잖아 울리지 않는 전화기를 볼때면 아무것도 모르고 웃고 있잖아~~ 잘지냈냐고 말하지 않아도 전해주지 못하고

말하지 않아도 레온(L.eon)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그대도 날 원하는걸 알아요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 속에 내가 보여요 이제 내게 말해 줄래요 그대 마음 내게 전해줄래요 시작해요 우리 언제까지나 사랑해줘요 니 얼굴 볼때마다 내 입술은 너무 조급해져 징그럽다며 떨쳐내지마 소심해져 좀더 거칠게 표현 하고픈 내 늑대같은 성격 이해해줘 넌 씩해서 애교는 품절 상태지 뭐 어때 이쁘니까

말하지 않아도 이민호

말하지 않아도 난 알 수 있어요 그대 이제부터 아주 먼 사람 어스름 하늘가 진한 꽃내음 휘도는 추억에 노을이 타면 눈감고 있어도 난 볼 수 있어요 내 곁에 있는 듯 그리운 사람 물결처럼 흔들리는 차가운 바람 끝없는 꿈만이 내 마음 속에 그대 내 손 닿지 않는 곳에 있어도 너무 먼 곳 있을지라도 나의 가슴에 그대 모습이 언제나 남아

말하지 않아도 서진님청곡박강수

감으면 스쳐가듯 바람일어 내 맘에 조용히 밀려드는 파도 눈부시게 빛나더라 하얗게 나의 품으로 안기다 멀어진다 세차게 부딪히는 세상은 파도 같아 뜨겁게 솟아오르는 외마디 사랑의 노래 밀려드는 파도 눈부시게 빛나더라 하얗게 나의 품으로 안기다 멀어진다 세차게 부딪히는 세상은 파도 같아 뜨겁게 솟아오르는 외마디 사랑의 노래 부르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박미정 친구 청곡 ==김범수

난 잊은 줄 알았죠 그대와 함께한 기억들 아직 내 아픈 가슴에 남아 날 또 원망 했지만 널 다시 본 순간에 내 시린 가슴엔 눈물만 흘러 널 잊지 못하고 너만을 그리는 바보 같은 이 못난 내 사랑아 알고 있나요 내 두 눈이 말하는 나의 사랑을 그대는 아나요 다가서지 못한 채 멀리서 그댈 바라보는 난 사랑해요 말하지 않아도 날 떠나지

말하지 않아도

지치고 힘들 때 유일한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같은 그 자리에 날 보면서 따뜻한 눈빛만을 보여준 그대인데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어요 그대의 눈빛 보면 다 알죠 사랑해도 다 가질 수 없는 우리 눈물이 나도 그냥 보고 싶은 내 마음 숨소리 조차도 내게는 익숙한 너잖아 한마디만 들어봐도 널 알잖아 서로 알고 있잖아 소중한 사람인걸 말하지

말하지 않아도 란(Ran)

지치고 힘들 때 유일한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같은 그 자리에 날 보면서 따뜻한 눈빛만을 보여준 그대인데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어요 그대의 눈빛 보면 다 알죠 사랑해도 다 가질 수 없는 우리 눈물이 나도 그냥 보고 싶은 내 마음 숨소리 조차도 내게는 익숙한 너잖아 한마디만 들어봐도 널 알잖아 서로 알고 있잖아 소중한 사람인걸 말하지

말하지 않아도 하파데이

말하지 않아도 알 수가 있는 건 우리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었다는 걸 그렇게 이별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그저 담담해 왜 우리는 서로의 눈빛조차 외면했을까 왜 우리는 냉정히 맘이 돌아선걸까 사랑이 전부라 생각했고 그래서 행복한 날들 그랬던 우리의 모습들이 이제는 너와 나 슬픈 이별이 되지 말하지 않아도 알 수가 있는 건 우리

말하지 않아도 단칸방 로맨스

손을 잡고 걷다보면 나는 아무 걱정없이 3살배기 어린애 같이 돼 엄마손을 잡은 것 같이 돼 마주 앉아 얘길하면 대단한 얘길 안해도 바보처럼 그냥 막 웃게 돼 난 세상에서 네가 제일 웃긴데 너와 마주앉으면 우리 눈을 맞추면 아무런 얘기도(아무런 얘기도) 필요 없는데 음 너와 마주 앉으면 우리 눈을 맞추면 말하지 않아도(말하지

말하지 않아도 일단은 준석이들

별이 빛나는 밤에는 너를 생각해 그런 밤이면 한없이 그 날의 널 그리워하네 싸이폰 커피향 짙게 드리워지면 케묵은 습기도 함께 자취를 감춰 흐릿한 그날의 기억 되살아나면 오늘의 어둠은 사라져버려 별이 빛나는 밤에 우리 함께였던 이 카페에 앉아 너를 생각해 우리 빛나던 날에 고이 적었던 그 많은 추억을 기억해 비올라 선율이 낮게 울려퍼지면 해묵은 시...

말하지 않아도 ? 서진님청곡박강수

감으면 스쳐가듯 바람일어 내 맘에 조용히 밀려드는 파도 눈부시게 빛나더라 하얗게 나의 품으로 안기다 멀어진다 세차게 부딪히는 세상은 파도 같아 뜨겁게 솟아오르는 외마디 사랑의 노래 밀려드는 파도 눈부시게 빛나더라 하얗게 나의 품으로 안기다 멀어진다 세차게 부딪히는 세상은 파도 같아 뜨겁게 솟아오르는 외마디 사랑의 노래 부르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이세준

말하지 않아도 맘이 보여요 눈만 보아도 알아요 그대의 마음이 기쁜건지 때론 슬픈건지 말하지 않아도 맘이 보여요 손만 대어도 난 느껴요 손 끝에 번지는 그 마음을 소중하게 다룰게요 안개틈으로 나를 비추는 내겐 햇살같은 사람아 먼길을 걷다 나를 반기는 내겐 나무같은 사람아 루루루루루 My all 루루루루루 My love 온전한 마음을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