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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實と幻想と;신-지츠토 겐-소오토 [진실과 환상과] 라르크엔시엘

肌を刻んで詩人は血で語る 하다오 키잔-데 시진-와 치데 카타루 피부를 새겨 시인은 피로 이야기 한다 遠い旅路この魂が手を引く 토오이 타비지 코노 타마시이가 테오 히쿠 먼 여행길 이 영혼이 손을 이끄네 圍まれて迷うカスバ低なしの夢 카코마레테 마요오 카스바 소코나시노 유메 둘러쌓여져 헤메이는 카스바 끝없는 꿈 運命慾望を波打つ海に捧げた 운-메이토

(Out Of The Reality Mix#2) L`Arc~en~Ciel

[out of the reality mix #2] -지츠토 -소오토 (진실과 환상과) words: hyde music: ken re-mixed by yukihiro 肌を刻んで詩人は血で語る 하다오 키잔-데 시진-와 치데 카타루 피부를 새겨 시인은 피로 이야기 한다 遠い旅路この魂が手を引く 토오이 타비지 코노 타마시이가 테오 히쿠

眞實と幻想と L'Arc~en~ciel

肌を刻んで詩人は血で語る 하다오 키잔-데 시진-와 치데 카타루 피부를 새겨 시인은 피로 이야기 한다 遠い旅路この魂が手を引く 토오이 타비지 코노 타마시이가 테오 히쿠 먼 여행길 이 영혼이 손을 이끄네 圍まれて迷うカスバ低なしの夢 카코마레테 마요오 카스바 소코나시노 유메 둘러쌓여져 헤메이는 카스바 끝없는 꿈 運命慾望を波打つ海に捧げた

眞實と幻想と L`Arc~en~Ciel

肌を刻んで詩人は血で語る 하다오 키잔-데 시진-와 치데 카타루 피부를 새겨 시인은 피로 이야기 한다 遠い旅路この魂が手を引く 토오이 타비지 코노 타마시이가 테오 히쿠 먼 여행길 이 영혼이 손을 이끄네 圍まれて迷うカスバ低なしの夢 카코마레테 마요오 카스바 소코나시노 유메 둘러쌓여져 헤메이는 카스바 끝없는 꿈 運命慾望を波打つ海に捧げた 운-메이토

眞實と幻想と / Shinjitsuto Gensouto (진실과 환상과) L`Arc~en~Ciel

< words by hyde / music by ken 肌を 刻んで 詩人は 血で 語る (하다오 키잔-데 시징-와 치데 카타루) 살갗을 찢어 시인을 피로 이야기한다 遠い 旅路 この魂が 手を 引く (토오이 타비지 코노 타마시이가 테오 히쿠) 머나먼 여로로 이 영혼이 손을 이끄네 圍まれて 迷う カスバ 低なしの夢 (카코마레테

眞實と幻想と / Shinjitsuto Gensouto (진실과 환상과) L'Arc-en-Ciel

< words by hyde / music by ken 肌を 刻んで 詩人は 血で 語る (하다오 키잔-데 시징-와 치데 카타루) 살갗을 찢어 시인을 피로 이야기한다 遠い 旅路 この魂が 手を 引く (토오이 타비지 코노 타마시이가 테오 히쿠) 머나먼 여로로 이 영혼이 손을 이끄네 圍まれて 迷う カスバ 低なしの夢 (카코마레테 마요우 카스바

Shinjitsu To Gensou To L'Arc~en~Ciel

肌を刻んで詩人は血で語る 하다오 키잔-데 시진-와 치데 카타루 피부를 새겨 시인은 피로 이야기 한다 遠い旅路この魂が手を引く 토오이 타비지 코노 타마시이가 테오 히쿠 먼 여행길 이 영혼이 손을 이끄네 圍まれて迷うカスバ低なしの夢 카코마레테 마요오 카스바 소코나시노 유메 둘러쌓여져 헤메이는 카스바 끝없는 꿈 運命慾望を波打つ海に捧げた 운-메이토 요쿠보오오

真実と幻想と (Shinjitsu To Gensou To) (진실과 환상과) L'Arc~en~Ciel

肌を刻んで詩人は血で語る 遠い旅路この魂が手を引く 圍まれて迷うカスバ低なしの夢 運命慾望を波打つ海に捧げた 入江に浮かぶ炎みたいに 抱いてガイタの響きわたる月夜に 飼いならされた男たちを誘って 重ね合うベリ-ダンス生まれ來た理由 この目に映る全てを 血が枯れ果てるまで この海この丘を渡る風に言葉をのせる それは私

虹;니지 (무지개) 라르크엔시엘

時は奏でていはあふれる 토키와 카나데테 오모이와 아후레루 시간은 연주하고 생각은 흘러 넘친다 途切れそうなほど透明な聲に 토기레소오나호도 토오메이나 코에니 끊어져버릴 정도로 투명한 목소리에 步きだしたその瞳へ 아루키다시타 소노 히토미에 걸어나갔다 그 눈동자에로 果てしない未來が續いてる 하테시나이 미라이가 츠즈이테루 끝없는 미래가 계속되고 있다

眞實と幻想と / Shinjitsu To Gensou To (진실과 환상과) L'Arc-en-Ciel

肌を刻んで詩人は血で語る 하다오 키잔데 시진와 치데 카타루 피부를 새겨 시인은 피로 이야기 한다 遠い旅路この魂が手を引く 토오이 타비지 코노 타마시이가 테오 히쿠 먼 여행길 이 영혼이 손을 이끄네 圍まれて迷うカスバ低なしの夢 카코마레테 마요오 카스바 소코나시노 유메 둘러쌓여져 헤메이는 카스바 끝없는 꿈 運命慾望を波打つ海に捧げた 운메이토 요쿠보-오 나미우츠 우미니

眞實 테니스의 왕자님

테니스의 왕자님 릿카이대학부속중학교 유키무라 세이이치- り佇む時間 遠く沈む夕陽を見つめてる 혼자 머무는 시간에 아득히 잠기는 저녁 해를 바라보고 있어 히토리 타다쯔무 지카은 토오쿠 시즈무 유우히오 미쯔메테루 過ぎてきた季節は 鮮やかない出 지나온 계절은 선명한 추억 쯔키테키타 키세츠와 아자야카나 오모이데 永遠に輝き續ける

Shout at the Devil 라르크엔시엘

きれいな貴方はただ 키레이나 아나타와 타다 아름다운 당신은 직접 破滅の種を大地へ種えつけて 하메츠노 타네오 다이치에토 우에츠케테 파멸의 씨앗을 대지에 옮겨 심어 素敵な笑みを浮かべ 스테키나 에미오 우카베 멋진 웃음을 띄워 罪のない死に Ah 見れている 츠미노 나이 시니 아-미토레데이루 죄없는 죽음에 아-넋을 잃고 보고 있다 あぁいつまで人

DIVE TO BLUE 라르크엔시엘

最初からつながれてなんて 「사비타 쿠사리니 사이쇼카라 츠나가레테난-테 「녹슨 사슬로 처음부터 우린 구속따위 なかったんだよ」 나캇-탄-다요」 받고있지 않았어」 胸に胸に空をつめて 무네니 무네니 소라오 츠메테 가슴에 가슴에 하늘을 담고서 靑色の深くに沈みたい 아오이로노 후카쿠니 시즈미타이 푸르름의 깊숙히 잠기고 싶어 どこまでも果てなく夜空をま

fate 라르크엔시엘

凍る 針葉樹の間を 코호루 -요오쥬노 아이다오 얼어붙은 침엽수의 사이를 深く 驅け拔ける運命 후카쿠 카케누케루 사다메 깊게 앞지르는 운명 望み はくなく抱き寄せ 노조미 하쿠나쿠 다키요세 소망 헛되이 끌어 안고 燃える 嵐の渦へ 모에루 아라시노 우즈에 불타는 폭풍의 소용돌이로 あぁ遠ざかる光 아아 토오자카루 히카리 아아

いばらの淚 라르크엔시엘

望み亡くしたような濕った空へ 노조미 나쿠시타요오나 시멧-타 소라에토 희망을 잃어버린 듯 눅눅히 젖은 하늘에 胸の奧に秘めた誓いを浮かべた 무네노 오쿠니히메타 치카이오 우카베타 마음 속 간직했던 맹세를 떠올렸다 かわす言葉は皆異邦の人のようで 카와스 고토바와민-나 이호오노 히토노요오데 주고받던 말은 이방인같기에 重く時を刻む城壁はそびえる

BRAVERY 라르크엔시엘

足りたい言葉べても本當の事は傳わらない 타리나이코토바나라베떼모혼또노고토와쯔타와라나이 모자란 말 늘어놓아 봐도 진심은 전해지지 않아 優しいだけじゃ守れない正しいだけじゃ傳わらない 야사시이다케쟈마모레나이타다시이다케쟈쯔타와라나이 다정한 것만으론 지킬 수 없어 바른 것만으론 전할 수 없어 寫には寫らない 샤신니와우츠라나이 사진에는 비치지 않아 作り笑顔

LORELEY 라르크엔시엘

하나츠 센-리츠요――토오쿠 토오쿠 카나와나쿠토모 내보낸 선율이여――멀리 멀리 보낼 수 없더라도 果てない流れには刹那のお 하테나이 나가레니와 세츠나노 오토 끝없는 흐름에서는 찰나의 소리 搖られて森へ山へ漂う 유라레테 모리에 야마에토 타다요오 흔들리며 숲으로 산으로 떠돈다 愛せない爭いさえ波に飮まれ 아이세나이 아라소이사에 나미니 노마레 사랑할

라르크엔시엘

時は奏でていはあふれる 途切れそうなほど透明な声に 歩きだしたその瞳へ 果てしない 未来が続いてる 本当はても心はもろく 誰もがひびわれている 降り出した雨に濡れて 君はまた立ち止まってしまうけど 信じてくれるから 誰より高く 空へ近づく 輝きをあつめ光を求める 燃えつきても 構わないさ

Driver's High 라르크엔시엘

熱くなった銀のメタリックハ-ト 아츠쿠낫-타 긴-노 메타릭-쿠 하토 뜨겁게 타오르는 은의 메탈릭 하트 導火線に火をつけてあげる 도오카센-니 히오 츠케테 아게루 도화선에 불을 지펴 올린다 不思議なほハイな氣分さ 후시기나호도 하이나 키분-사 불가사의할 정도로 High한 기분이야 砂埃を卷き上げて行こう 스나보코리오 마키아게테 유코오 모래먼지를

Driver's High 라르크엔시엘

熱くなった銀のメタリックハ-ト 아츠쿠낫-타 긴-노 메타릭-쿠 하토 뜨겁게 타오르는 은의 메탈릭 하트 導火線に火をつけてあげる 도오카센-니 히오 츠케테 아게루 도화선에 불을 지펴 올린다 不思議なほハイな氣分さ 후시기나호도 하이나 키분-사 불가사의할 정도로 High한 기분이야 砂埃を卷き上げて行こう 스나보코리오 마키아게테 유코오 모래먼지를 일으키며

Driver's High(부르기 쉽게 정렬) 라르크엔시엘

熱くなった銀のメタリックハ-ト 아츠쿠낫-타 긴-노 메타릭-쿠 하토 뜨겁게 타오르는 은의 메탈릭 하트 導火線に火をつけてあげる 도오카센-니 히오 츠케테 아게루 도화선에 불을 지펴 올린다 不思議なほハイな氣分さ 후시기나호도 하이나 키분-사 불가사의할 정도로 High한 기분이야 砂埃を卷き上げて行こう 스나보코리오 마키아게테 유코오 모래먼지를

敍情詩 라르크엔시엘

季節は色を變えて幾度巡ろうも 키세쯔와이로오카에테이쿠도메구로-토모 계절은 몇번이나 모습을 달리하며 반복되더라도 この氣持ちは枯れない花のように 코노키모치와카레나이하나노요-니 이 마음은 시들지않는 꽃처럼 搖らめいて君を思う 유라메이테키미오오모우 흔들리며 너를 생각하네 奏であう言葉は心地よい旋律 君がそばにいるだけでいい 카나데아우코토바와코코치요이센-리쯔

드라이버스 하이 라르크엔시엘

熱くなった銀のメタリックハ-ト 아츠쿠낫-타 긴-노 메타릭-쿠 하토 뜨겁게 타오르는 은의 메탈릭 하트 導火線に火をつけてあげる 도오카센-니 히오 츠케테 아게루 도화선에 불을 지펴 올린다 不思議なほハイな氣分さ 후시기나호도 하이나 키분-사 불가사의할 정도로 High한 기분이야 砂埃を卷き上げて行こう 스나보코리오 마키아게테 유코오 모래먼지를 일으키며

Honey 라르크엔시엘

ずっ眺めていた 즛-토 나카메테이타 계속 바라보고 있어 遠く幼い頃から 토오쿠 오사나이 코로카라 멀리 어린시절부터 今も色褪せたその景色は 이마모 이로아세타 소노 케시키와 지금도 색이바랜 그 풍경은 白な壁に飾ってある 마시로나 카베니 카잣-테아루 새하얀 벽에 장식되어 있어 かわいた風をからませ 카와이타 카제오 카라마세 메마른

Pieces [ark mix] 라르크엔시엘

泣かないで泣かないで大切な瞳よ 나카나이데 나카나이데 타이세츠나 히토미요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소중한 눈동자여 悲しさにつまずいてもを見ていてね 카나시사니 츠마즈이테모 -지츠오 미테이테네 슬픔으로 좌절하고 있어도 진실을 바라봐요 そのままのあなたでいて 소노마마노 아나타데 이테 그대로의 당신으로 있어줘요 大好きなその笑顔くもらせてごめんね 다이스키나

the Fourth avenue Cafe 라르크엔시엘

이로도라레타 키오쿠니 요세테 채색된 기억을 기대어 さよなら 愛をくれたあの人は 사요나라 아이오 쿠레타 아노 히토와 안녕… 사랑을 주었던 그 사람은 この瞳に搖らめいていた 코노 히토미니 유라메이 테이타 이 눈동자에 흔들리고 있었다 途切れない氣持ちなんて 토기레나이 키모치 난-테 끊어지지 못하는 기분따윈 初めから信じてなかった 하지메카라 -지테

Singin' in the rain 라르크엔시엘

Singin' in the rain words+music. hyde 靜かな雨音が心地よくはずんで 시즈카나 아메오토가 코코치요쿠 하즌-데 조용한 빗소리가 마음을 들뜨게 해서 口ずさめば街に君をうよ 쿠치즈사메바 마치니 키미오 오모오요 흥얼거리며 거리에서 너를 생각해 あぁいつもの道は傘にゆれる 아~이츠모노 미치와 카사니 유레루 아아 언제나의

Singin' in the rain 라르크엔시엘

靜かな雨音が心地よくはずんで 시즈카나 아메오토가 코코치요쿠 하즌-데 조용한 빗소리가 마음을 들뜨게 해서 口ずさめば街に君をうよ 쿠치즈사메바 마치니 키미오 오모오요 흥얼거리며 거리에서 그대를 생각해요 あぁいつもの道は傘にゆれる 아~이츠모노 미치와 카사니 유레루 아아 언제나의 거리는 우산으로 넘실거린다 色りどりに華やいで 이로 토리도리니 하나야이데

milky way 라르크엔시엘

ほら心のドア開ければすぐ 迎えに行くよ 호라 코코로노 도아 키라케레바 스구 무카에니 이쿠요 (이봐)마음의 문이 열리면 바로 마중 나갈게 あふれるい風に流されて 아후레루 오모이 카제니 나가사레테 흘러 넘치는 생각 바람에 흩어져 あきらめない誓った あの場所へ 아키라메 나이토 치캇-타 아노 바쇼에 단념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그 장소에서 降りそそぐ

Milky Way 라르크엔시엘

ほら心のドア開ければすぐ 迎えに行くよ 호라 코코로노 도아 키라케레바 스구 무카에니 이쿠요 (이봐)마음의 문이 열리면 바로 마중 나갈게 あふれるい風に流されて 아후레루 오모이 카제니 나가사레테 흘러 넘치는 생각 바람에 흩어져 あきらめない誓った あの場所へ 아키라메 나이토 치캇-타 아노 바쇼에 단념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그 장소에서 降りそそぐ

반항하지마 (GTO) 라르크엔시엘

熱(あつ)くなった銀(ぎん)のメタリックハ-ト 아쯔쿠낫타 킨노메탈릭 하트 뜨겁게 타오르는 은의 메탈릭 하트 導火線(どうかせん)に火(ひ)をつけてあげる 도우카센니 히오쯔케테 아게루 도화선에 불을 지펴 올린다 不可思議(ふかしぎ)なほハイな氣分(きぶん)さ 후카시키나보토 하이나기분 사 불가사의할 정도로 High한 기분이야 砂埃(すな)を卷(ほこり

Niji L'Arc~en~Ciel

時は奏でていはあふれる 토키와 카나데테 오모이와 아후레루루 途切れそうなほど透明な聲に 토기레소오나호도 토오메이나 코에니 步きだしたその瞳へ 아루키다시타 소노 히토미에 果てしない未來が續いてる 하테시나이 미라이가 츠즈이테루 本當はても心はもろく 혼-토오와 도테모 코코로와 모로쿠 誰もがひびわれている 다레모가 히비와레테 이루

夢 & 眞實 (몽 & 진실) 임범준

現?はきっ?別する方法誰が決ったの それが正しい分かるの? 僕の思うどおり生きるこもできない同じ事 重ねて見つめて生きたい 耐えて我慢してみんな飛びさせ 自由に空を飛ぶりみたい *(今は)夢現?を夢現?を    ?別する理由はおれはない (ここは)夢現?現?      未?を無視した俺たちの世界だ 規則はみたれ思った事は現? 俺の頭の半分は狂?

flower 라르크엔시엘

そう氣付いていた 午後の光にまだ 소오 키츠이테이타 고고노 히카리니 마다 그렇게 깨어난 오후의 빛에 다시 僕は眠ってる 보쿠와 네뭇-테루 나는 잠들었네 いどおりにならないシナリオは まどいばかりだけど 오모이 도오리니 나라나이 시나리오와 토마도이 바카리다케도 마음대로 되지않는 시나리오는 망설임 뿐이지만 今日も會えないからベッドの中目を閉じて

Butterfly's Sleep 라르크엔시엘

少女のように可憐な瞳は透明なままで 쇼오죠노요오니 카렌-나 히토미와 토메이나마마데 소녀처럼 가련한 눈동자는 투명한채로 交わらない淡く白い肌 蝶のように舞うドレス 마지와라나이 아와쿠 시로이하다 쵸오노요오니 마우 도레스 닿을 수 없는 희미하게 하얀 살결 나비처럼 춤추는 드레스 秘めたい結ばれなくも永遠を願った季節は 히메타 오모이 무스바레나쿠토모 에이엔-오

birth! 라르크엔시엘

何もかもが鮮明に映し出された 나니모 카모가 센-메이니 우츠시 타사레타 모든 것이 선명하게 나타났다 まるで俺は今の今まで死んでたようさ 마루데 오레와 이마노 이마마데 -데타요오사 마지 나는 이제까지 죽어 있었던 것 같아 遠く行く鳥がほらウィンクしている 토오쿠유쿠 토리가 호라 윙-쿠 시테이루 멀리 지나가는 새가 자아~ 윙크하고 있어 身體中の細胞の群

I am so happy 라르크엔시엘

たった今 君達に映る俺は 탓-타 이마 키미타치니 우츠루 오레와 다만 지금 당신들의 눈에 비친 나는 ても苦しそうに見えるかもしれない 토테모 쿠루시소오니 미에루카모 시레나이 얼마나 아프게 보이는가 모르지 それでもどうか殺さないでくれ 소레데모 도오카 코로사나이데쿠레 그래도 제발 죽이지는 말아 줘 本堂に目を閉じてしまうまで 혼-토오니 메오 토지테시마우마데

RUN 나가부치 쯔요시

賽錢箱に 100円 玉 投げたら つり錢 出てくる 人生が いい 사이센바코니 햐꾸엔다마나게따라 쯔리센데떼꾸루 진세이가 이이또 새전함에 100엔 동전을 던지면 거스름돈(잔돈) 나오는 인생이 좋다고 兩手を 合わせ 願えば 願うほど バチにけっつまずき ひざをすりむいた 료호떼오아와세 네가에바네가우호도 바찌니겟-츠마즈키 히쟈오 쓰리무이다 두 손을 모아 기원하면

眞實の詩 Do As Infinity

赤く渗む太陽は全てを照らしてきた今も昔も 아카쿠니지무타이요-와스베테오테라시테키타이마모무카시모 붉게물드는태양은모든것을비추어왔어지금도예전에도 この夕闇に描いてる像は果たしてこの手に追えない物なのか 코노유-야미니에가이테루소-조-와하타시테코노테니오에나이모노나노카 이석암에그리는상상은역시이손으로쫓을수는없는것일까 もっ今以上に裸になって生きて行く術を敎えてよ

眞實の詩 Do as infinity

[Do as infinity] の詩 赤く滲む太陽は全てを照らしてきた今も昔も 아카쿠니지무타이요-와스베테오테라시테키타이마모무카시모 붉게물드는태양은모든것을비추어왔어지금도예전에도 この夕闇に描いてる像は果たしてこの手に追えない物なのか 코노유-야미니에가이테루소-조-와하타시테코노테니오에나이모노나노카 이석암에그리는상상은역시이손으로쫓을수는없는것일까

瞳の住人 라르크엔시엘

急ぎ足の明日へ抵抗するように驅け回ってても 이소기아시노 아시타에토 테이코우스루요우니 카케마왓테테모 종종걸음으로 내일에 저항하는 듯이 이리저리 분주히 돌아다녀봐도 不思議なくらいこの胸は君を描くよ 후시기나쿠라이 코노 무네와 키미오 에가쿠요 이상할 정도로 이 가슴은 너를 그리고있어...

瞳の住人 라르크엔시엘

急ぎ足の明日へ抵抗するように駆け回ってても 이소기아시노 아시타에토 테이코우스루 요우니 카케마왓테테모 종종걸음으로 내일에 저항하는 듯이 분주히 달려보아도..

Promised land 라르크엔시엘

「花がさいているよ色りどりの花が」 「하나가 사이테 이루요 이로 토리도리노 하나가」 「꽃이 피어 있어요 갖가지 색의 꽃이」 夢見るならどうぞ氣が遠くなるから 유메 미루나라 도오조 키가 토오쿠 나루카라 꿈을 꾸는 거라면 부디 정신이 아득해지는 것으로 「雨を降らせましょう何日も絶やさずに」 「아메오 후라세마쇼오 난-니치모 타야사즈니」 「비를 내려주세요

mugen Porno Graffitti

히에타 유비사키오 아타타메 요오토 차가워진 손끝을 따뜻하게 하려 自分の兩手を合わせてみても 지분노 료오테오 아와세테 미테모 자신의 양손을 모아 보아도 僕の悲しみが行き交うだけで 보쿠노 카나시미가 이키카우다케데 나의 슬픔이 오가는 것만으로도 それは祈りの姿に似ていた 소레와 이노리노 스가타니 니테이타 그것은 소원의 모습을 닮아 있었다

Musen Porno Graffitti

自分の兩手を合わせてみても (히에타 유비사키오 아타타메요-토 지분노 료-테오 아와세테 미테모) 차가워진 손끝을 따뜻하게 하려고 내 양손을 모아 봐도 僕の悲しみが行き交うだけで それは祈りの姿に似ていた (보쿠노 카나시미가 유키카우다케데 소레와 이노리노 스가타니 니테-타) 내 슬픔이 오갈 뿐, 그건 기도하는 모습과 닮아 있었어 じゃれ合って 時に傷つくのを

04 Mugen Porno Graffitti

自分の兩手を合わせてみても (히에타 유비사키오 아타타메요-토 지분노 료-테오 아와세테 미테모) 차가워진 손끝을 따뜻하게 하려고 내 양손을 모아 봐도 僕の悲しみが行き交うだけで それは祈りの姿に似ていた (보쿠노 카나시미가 유키카우다케데 소레와 이노리노 스가타니 니테-타) 내 슬픔이 오갈 뿐, 그건 기도하는 모습과 닮아 있었어 じゃれ合って 時に傷つくのを

LOVE ~refrain~ Hamasaki Ayumi

ねえ誰もがきっ何かを背負って 네에다레모가킷토나니카오세옷테 저기.. 누구나가 분명 무언가를 등에 지고.. 悲しく美しい孤獨を描くして 카나시쿠우츠쿠시이코도쿠오에가쿠토시테 슬프고 아름다운 고독을 그리고 있으면서.. ねえそれでも人はくり返しながら 네에소레데모히토와쿠리카에시나가라 저기.. 그래도 사람은 되풀이하면서..

LOVE Hamasaki Ayumi

LOVE ~refrain~ 作詞 浜崎あゆみ 作曲 TSUNKU 編曲 鈴木直人 ねえ誰もがきっ何かを背負って 네에다레모가킷토나니카오세옷테 저기.. 누구나가 분명 무언가를 등에 지고.. 悲しく美しい孤獨を描くして 카나시쿠우츠쿠시이코도쿠오에가쿠토시테 슬프고 아름다운 고독을 그리고 있으면서..

Perfect Blue 라르크엔시엘

まぶしい太陽が僕の心を 마브시이 타이요오가 보쿠노 코코로오 눈부신 태양이 나의 마음을 っ靑な空の下へ連れ出してゆく 맛-사오나 소라노 모토에 츠레다시테유쿠 새파란 하늘 가까이로 이끌어 가네 だけど この街中には僕から自由を 다케도 코노 마치쥬우니와 보쿠카라 지유우오 하지만 이 거리에는 나에게서 자유를 奪って逃げてく ほら あなたは誰?

あなた;아나타 (당신) 라르크엔시엘

眠れなくて窓の月を見上げた… 네무레 나쿠테 마도노 츠키오 미아게타… 잠들 수 없어서 창밖의 달을 올려다 보았다… 思えばあの日から 오모에바 아노 히카라 생각해보면 그날부터 空へ續く階段をひつずつ步いてきたんだね 소라에 츠즈쿠 카이단-오 히토츠 즈츠 아루이테키 탄-다네 하늘로 이어진 계단을 하나씩 걸어 왔었던 거야 何も無いさ どんなに見渡して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