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잠을 깨우던
어머니의 발자국 소리
나는 모두 기억합니다
내 아픔몸 어루 만지며
눈물로 기도하던 모습
나는 모두 기억합니다
예수보다 귀한것은 없다시며
항상 들려주시던
어머니의 찬양을
더는 들을 수가
없는 그 찬양을
이제 제가 따라합니다
어머니의 기도
이제 제 기도가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하나님
이제 제가 사랑합니다
어머니가 제게 물려 주신
크고 큰 믿음으로
이제부터 제가
주를 찬양하며 살아갑니다
예수보다 귀한것은 없다시며
항상 들려주시던
어머니의 찬양을
더는 들을 수가
없는 그 찬양을
이제 제가 따라합니다
어머니의 기도
이제 제 기도가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하나님
이제 제가 사랑합니다
어머니가 제게 물려 주신
크고 큰 믿음으로
이제부터 제가
주를 찬양하며 살아갑니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것은 없다하시던
어머니의 그 찬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