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맘 아파
다시 널 깨워 줄게
고장난 밤
나는 못 참아 주책
또 사랑 난
내가 져 결국엔
곧 타락 할
내 안 다 버리고
나를 또 속여
다시 시작
거리감과 기시감
가시 길 만
우연치 않은 느낌이 와
우우우우
아리따웠던 시간 중에
우우우우
가장 어두워 지는 곳에
우아 한 불한당
결국엔 도움보다 돈에게 굴한다
착각에 추악함
천국엔 못 가고 지옥에 입주한다
도망간 두만강
욕심에 끝에서 폭력이 상관
그래 난 좋아 다
하나부터 열까지 통계로 난파
찢겨지는 작자
오 맘 아파
다시 널 깨워 줄게
고장난 밤
나는 못 참아 주책
또 사랑 난
내가 져 결국엔
곧 타락 할
내 안 다 버리고
나를 또 속여
나를 발견해
바램아 가만히 두지마 밤에
나를 봐감 해
사라져 버려야 할 바람 이 강해
위해서 짠해
사랑은 얻어 나 이다음 차례 ( 더 취해 )
파도에 타네
뻔하지 친구야 이제 난 체해
넌 아직 모르겠지만 내 길은 혼란스러
적당히 집 앞
까지만 같이 가줄까 내 입은 안 흔들려
비겁해 희가
오 하고 나니 곡이 생각나네
나는 예술가가 맞나 깊이 빠지기를 바래
깊이 조져줘요 밤에 내가 망칠 때는 말해
150을 벌고 달에 놀고 또 보자고 C U
오 맘 아파
다시 널 깨워 줄게
고장 난 밤
나는 못 참아 주책
또 사랑 난
내가 져 결국엔
곧 타락 할
내 안 다 버리고
나를 또 속여
오 맘 아파
다시 널 깨워 줄게
고장 난 밤
나는 못 참아 주책
또 사랑 난
내가 져 결국엔
곧 타락 할
내 안 다 버리고
나를 또 속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