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 지내온
내 모든 아픈 기억들
지울수는 없지만~~
그래 모든게
때로는 그댈 찾아서
먼 여행 길을 떠나네
바람이 내 어깨~를
차고 떠나네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서
달이 뜨는 언덕위에~~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
내가 쉴 곳을 만들어
워~~
저 아름다운 세상에~~
그대의 꿈으로 남아
나는 작은
빛이 되리라
또 얼마간의 세월이
내 머리결을 스치고
남은건 아무것~도 없지
이젠~~~
사람들 모두 비웃지
초라한 나의 모습을
하지만 그 모든~건
문제가 안돼
나에게는 사랑이 있기에
달이 뜨는 언덕 위에~~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
내가 쉴 곳을 만들어
워~~
저 아름다운 세상에~~
그대의 꿈으로 남아
나는 작은
빛이 되리라
달이 뜨는 언덕 위에~~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
내가 쉴 곳을 만들어
워~~
저 아름다운 세상에~~
그대의 꿈으로 남아
나는 작은
빛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