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에서 지내온 내 모든 아픈 기억들
지울 수는 없지만 그래 모든게
때로는 그대 찾아서 먼 여행길을 떠나네
바람이 내 어깨를 차고 떠나네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서 달이뜨는 언덕위에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 내가 쉴곳을 만들어
워어~ 저 아름다은 세상에 그대의 꿈으로 남아
나는 작은 빛이 되리라
또 얼마간의 세월이 내 머릿결을 스치고
남은건 아무것도 없지 이젠
사람들 모두 비웃지 초라한 나의 모습을
하지만 그 모든 건 문제가 안돼
나에게는 사랑이 있기에
<< * 반복 >>
* 달이뜨는 언덕위에 하늘과 가장 가까운곳에
내가 쉴곳을 만들어 워어~
저 아름다운 세상에 그대의 꿈으로 남아
나는 작은 빛이 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