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단

Pia

이렇게 좋은 날 날 네 곁에 남겨줘 그보다 더 소중함은 없어 내게

빛이 들지 않는 바다 널 빚어 난 새로울 수 있어
마치 뜬 구름인 듯 하지만 난 고개 저어

봐 내게 다그칠 필요는 없어 이제 다 왔어
널 느낀 순간 난 거기 있어 비록 가볍다 해도
지쳐 쓰러진 널 맡긴 채 투명하게 봐
얼마나 부드러운지 아름다운지

노란 들판을 지나 커다란 슬픔 접고서
푸른 하늘을 봐 나 이단의 그 꿈으로

이렇게 푸르른 대기의 영원함 얼마나 부드러워
사라져

그외 검색된 가사들

가수 노래제목  
피아(Pia) 융단  
피아 (PIA) 융단  
피아 융단  
김태균 붉은 융단  
J. Stewart 하늘의 융단 (시인: 예이츠)  
박일 하늘의 융단 (시인: 에이츠)  
J. Stewart He Wishes for the Cloths of Heaven(하늘의 융단)(시인:  W.B.Yeats)(음악: 엘비라마디간)  
PIA Where I [m]  
PIA Gone  
Pia still going down  
Pia All  
피아 (PIA) Become Myself  
피아 (PIA) Gone  
Pia cassandra  
피아 (PIA) Go! Just Go!  
Pia my bed  
피아 (Pia) HER  
Pia look at URself  
Pia behind the sun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피아 융단  
피아 (PIA) 융단  
피아(Pia) 융단  
이봉근 PIA  
Cousteau Pia  
김태균 붉은 융단  
대한민국 하드코어 2001 Triangle - Pia  
한강의 마피아 피아 (PIA)  
Pia still going down  
Pia Triangle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