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범 : 아래의 시간 (Time Down Below)
작사 : Pyven
작곡 : Pyven
편곡 : Pyven
웬일인지 잠결에 보인
그대 흔적
시간을 더 붙잡고 싶은데
허락해 줄 순 없을까요
웬일인지 꿈에선
그댄 조금은 달랐죠
내 눈가를 적시던 향긋함
난 아직 여기서 깨긴 싫은데
나른한 오전 햇살 바람
그새 내 맘 흔들곤 사라져
어린 아이라 날 놀린 그대는
시치미를 떼곤 사라져
언제쯤 오는지
나른한 오전 햇살 바람
그새 내 맘 흔들곤 사라져
어린 아이라 날 놀린 그대는
시치미를 떼곤 사라져
나른한 오전 햇살 바람
그새 내 맘 흔들곤 사라져
어린 아이라 날 놀린 그대는
시치미를 떼곤 사라져
언제쯤 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