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이 닮았지~~
슬픈 얼굴도 뒷모습 까지도
한 사람 뒤에서 또 그 뒤에서
사랑하는 너와 나
해지는 길이 서성이게 되
오지않는 한사람을 위해 불을 밝히고
넌 그사람을 난 그런 너를
바라보고 또 기다리며 아파도~~
멈출수가 없어 너를 닮아 버린 내 사랑
때론 가여워 때론 화가나서 미쳐도
안올 사람을 안될 사랑인걸 알면서도 나
끝내 널 두고 돌아설수가 없어
널 닮았었을뿐 그림자 하나
바로 내 모습인걸~~
**(후렴)
한번만 나를 돌아 봐주길
사랑하는 내마음을 이제 알아봐주길
이런 바램은 이런 사랑이
끝내 달라고 기도하며 울어도
멈출수가 없어 너를 닮아 버린 내 사랑
때론 가여워 때론 화가나서 미쳐도
안올 사람을 안될 사랑인걸 알면서도 나
끝내 널 두고 돌아설수가 없어
사랑하면서도 사랑할수 없는 한사람
니가 미워도 차마 미워할수가 없어
그맘 알기에 누구보다 아픈 니맘 알기에
오늘도 너를 기다리며 서있어
널 닮았었을뿐 그림자 하나
바로 내 모습인걸~~
너 사랑하는걸...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