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모습 느끼며
꿈결 같은 지난날의 기억 내 흰 도화지에 서툴게 그린 그 풍경과 너
* 어린 시절 세상 속에서 그렸던 내 꿈은 어느새 시간 속에 지워진 모습으로
** 변해 가는 세상 속에 슬픔 묻어 있다는 걸
이젠 깨달을 수 있지만 내 곁에는
*** 아직도(아직도) 내 모습 아름다운 세상이 담겨져 있고
그런 너(그런 너) 느끼며 다시 한번 꿈을 그리네
영원히..
* Repeat
** Repeat
*** Repeat
영원히..
우리가 그려 왔던 세상~ 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