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에서

사람과 나무


1.우리 웃으며 살자
아름다운 세상에서 아름다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꿈을 나누며 살자
저 아침을 만날때 까지 우리 웃으며 걸어 가자
눈이 부시도록 밝은 세상을 온몸으로 느끼며
우리 큰소리로 웃어보자

2.우리 웃으며 살자
아름 다운 세상에서 아름다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며 살자
저 언덕을 오를때 까지 우리 웃으며 걸어가자
끝이 없도록 넓은 세상을 발아래 굽어보며
우리 큰 소리로 웃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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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 해마을주간보호센터 아름다운 나라 (Vocal By 사람과 나무, 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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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나무 쓸쓸한연가  
사람과 나무 도시와 나  
사람과 나무 흐르는 강  
사람과 나무 거리에서  
사람과 나무 그대  
사람과 나무 노고단  
사람과 나무 나 어릴적에  
사람과 나무 금강산아 (통일전망대에서)  
사람과 나무(우대하) 쓸쓸한연가  
사람과 나무 하모니카와 기타  
사람과 나무 부는 솔바람에  
사람과 나무 젊은 나무들  
사람과 나무 금강산아! (통일전망대에서)  
사람과 나무 꼴찌를 위하여  
사람과 나무 쓸쓸한 연가  ♣º 꿀 단 지 º♣  
사람과 나무 모녀(母女)  
사람과 나무 쓸쓸한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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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나무 쓸쓸한 연가  
사람과 나무 쓸쓸한 연가  
사람과 나무 흐르는 강  
사람과 나무 나 어릴적에  
사람과 나무 부는 솔바람에  
사람과 나무 뜰안에 꽃망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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