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모두 똑같은 모습의
조각난 피스를 쫓아가지않아
따라간다면 어떤 의미도
찾을 순 없어
애쓰며 애써 잡으려
어울리지 않는 틀에
갇혀 널 망치진 마
벗어나야 해 좀 더
힘껏 세게 부딪혀 봐
흔들리지 마
니가 있어야 할 곳
그곳에 흔들리지 마
내가 있어야 할 곳
이곳에 흔들리지 마
모든 걸 걸어왔었던 이 길
looking for yourself
누구도 그 어떤 잣대로
멋대로 만들어 놓은 저울 위
날 올려 놓을 순 없어
일어서야 해
쉽게 무너져가지는 않아
아는 듯 뭔가 안 단 듯
가여운 눈으로
설명하려고 들지는 마
다르다는 걸
끝내 인정할수 없겠지
흔들리지 마
니가 있어야 할 곳
그곳에 흔들리지 마
내가 있어야 할 곳
이곳에 흔들리지 마
모든 걸 걸어왔었던 이 길
looking for yourself
looking for yourself
looking for yourself
looking for yourself
looking for yourself
looking for yourself
looking for yourself
흔들리지 마
니가 있어야 할 곳
그곳에 흔들리지 마
내가 있어야 할 곳
이곳에 흔들리지 마
모든 걸 걸어왔었던 이 길
looking for yourself
looking for yourself
looking for yourself
looking for yourself
looking for yourself
looking for your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