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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말도 소용이 없는거야. 널 위로해 줄수도 없을테니.
이미 너무 넌 지쳐있는거야. 난 어떤 도움도 될수가 없어.
어두워만 가는 나약한 모습. 날 흔들리게 하지마. 부탁이야.
oh! My Lover~ 날 떠나가줘. 우리 서로가 힘들지 않게.
oh! My Lover~ 날 이해해줘. 아무런 인연없는 타인들처럼....
#2
이제와서 날 떠난다고 해도 난 아무런 원망도 하질않아.
다른 누구를 사랑한다고 해도 이제는 나완 상관없잖아.
그런 눈빛으로 바라보며 날 흔들리게 하지마. 부탁이야.
반복~
ps:랩은 생략.(몰라^^;;)
랩은..바비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