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번씩 니가 돌아와
날위로해 고마워 나의 눈물을 감싸주던 입맞춤
기억은 멀어져 조금은 바랜듯 해도
가끔은 우리의 시간에 스며들게 돼
무뎌진 설레임 아무렇지 않다는듯
비워진 마음에 이젠 위로가 될순 없을까
모든게 변해가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날 위로해
고마워 나의 눈물을 감싸주던 입맞춤
아무런 걱정하지 않아도 돼
난 괜찮아 따듯한 너의 위로가 아직 남아 있으니
또다른 아침이 조금은 낯선듯해도
어느새 다가온 하루의 시작이란건
여전히 설레어 나를 기다리고 있을
소중한 진심이 언젠가는 느꺼질겄 같아
모든게 변해가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네가 돌아와
날 위로해 고마워 나의 눈물을 감싸주던 입맟춤
아무런 걱정 하지 않아도돼
난 괜찮아 따듯한 너의 위로가 아직 남아 있으니
(니가더참~) 오오오 니가 있으면 난 알아
(하루하루~) 오오오 니가 있으면 난 알아
어쩌면 슬픔에 깨어날 때도 있겠지
하지만 괜찮아 너의 두눈을 기억해~~~
하루에도 몇번씩 날 위로해
고마워 나의 눈물을 감싸주던 입맞춤
아무런 걱정하지 않아도 돼
난 괜찮아 따듯한 너의 위로가 아직 남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