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화하지 말랬는데 왜 자꾸 전화해,
헤어지자 몇번말해, 왜 한 말 또하게 해
매번 해드폰에 네 이름 뜨는거 쾌 불쾌해
지금 운거 티내?그러고 다니지마 니 쌩얼
남의 집앞에서 이건 정말 비 매너
그러면 뭐.뭐.. 뭐 내가 안아주기라도 해야해?
이제뭐 남남, 내맘엔 너 없어,
더이상 만날 일 없어
난 너 잊었어 이미 다 지웠어
버렸어, 추억들도 모두 덮었어
너 이러는 거 좀 버거워
짜증나니까 집으로가 제발 찾아오지좀 마 .
여기요 택시!! 잘가
서울 삼삼 X 오칠오팔
목놓아 울었다.
가슴을 부여안고 울어버렸다.
그까짓 사랑 때문에
두눈을 감았다.
널 볼수 없다는게 너무 싫어서
그까짓 미련 미련 때문에
내가 괜한짓을 한걸까
집에는 잘 갔을까.. ?
괜히 괜히 핸드폰만 만지작..
집에는 잘 갔을까.. ?
hey 네가 알아선 안될 시크릿,
내가 너에게 한 잔인한 짓들이,
다른 이들이 뭐라던 절대 네가 싫증이
나거나 믿음이 없어서가 아닌 그리,
길지 않은 시간안에 날 잊길,
바래 내맘은 피가나네 막찢긴
색 바랜 옷은 버리기 쉬운 것처럼
나도 네, 안 에서 찢겨지길
바랬을 뿐 내 어떻게 널 버려
이렇게 이쁜 널 가뿐히 덜어 낼수 없어
차라리 나쁜 남자라며 욕해줘
생각보다 깊은 사랑이기에
억지로 덮는다. 이별은 아무도 도와
주지 않는다. 그저 목놓아 울어본다.
맘속으로 널 불러본다.
목놓아 울었다.
가슴을 부여안고 울어버렸다.
그까짓 사랑 때문에
(내가 괜한짓을 한걸까
집에는 잘 갔을까.. ?)
두눈을 감았다.
널 볼수 없다는게 너무 싫어서
그까짓 미련 미련 때문에
(괜히 괜히 핸드폰만 만지작..
집에는 잘 갔을까.. ?)
목놓아 울었다.
가슴을 부여안고 울어버렸다.
그까짓 사랑 때문에
두눈을 감았다.
널 볼수 없다는게 너무 싫어서
그까짓 미련 미련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