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로 울었었다 남몰래 돌아봤다 널
널 볼수 없어 속으로 울었었다
남몰래 돌아봤다 널 다신 볼수 없어
하루가 멀다하는 (다툼) 늘어가는 (한숨)
니 모습 이제는 지친듯해
영원히 함께 하잔 말도 나뿐이란 말도 (lie)
그렇게 우리 (bye) 돌아섰다
여전히 널 많이 참 많이 사랑하지만
no more 흘린 눈물 이제
그만 하고 싶어 돌아 그래 지금 이별이 옳아
뒤돌아 눈물 훔치며 앞만 보고 걸었다
괜찮을거 같았어 너와의 이별 행복할거 같아서
너 없어도 나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줄거라
주위 위로가 들리지 않아 널 보낸 후에
후회 그래 늦게 난 깨달았어
미칠거만 같았어 너라는 그림자
죽을거만 같아서 어제도 나혼자
널 그리다 지우다 밤새 뒤척이다
끝내 볼수 없단 슬픈 현실 눈물을 삼켰어
속으로 울었었다 남몰래 돌아봤다 널
널 볼수 없어 속으로 울었었다
남몰래 돌아봤다 널 다신 볼수 없어
속으로 울었었다 남몰래 돌아봤다 널
널 볼수 없어 속으로 울었었다
남몰래 돌아봤다 널 다신 볼수 없어
처음엔 사랑에 미쳤어 솔직히 조금 지쳤어
우리 벌써 멀리 많이 멀어지고 있어
이제는 널 보내줘야 할 것 같아서
멀리 떠나 버리라고 너에게 소리쳤지
매정하게 보낸 뒷모습 기억도 안나게
사랑했던 마음 이제 기억 안나게
나 솔직히 살만해 널보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 다른 사랑하고 싶어
하지만 너를 지우려 할수록
점점 니가 보고 싶어
보내야 하는데 내맘은 아닌데
이렇게 다시 왜 니가 보고 싶은건지
울리지 않는 전화 내 맘과 같아
사랑의 시작은 역시 너인 것 같아
다시 내게 돌아와 두팔 벌려 널 안아
주고싶어 이젠 널 울리지 않아
속으로 울었었다 남몰래 돌아봤다 널
널 볼수 없어 속으로 울었었다
남몰래 돌아봤다 널 다신 볼수 없어
속으로 울었었다 남몰래 돌아봤다 널
널 볼수 없어 속으로 울었었다
남몰래 돌아봤다 널 다신 볼수 없어
속으로 울었었다 남몰래 돌아봤다 널
널 볼수 없어 속으로 울었었다
남몰래 돌아봤다 널 다신 볼수 없어
속으로 울었었다 남몰래 돌아봤다 널
널 볼수 없어 속으로 울었었다
남몰래 돌아봤다 널 다신 볼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