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 용욱 - 내 앞에 서서 ]] [ㅇ소율ㅇ ]
멀~어지는 세상 끝~에서
다시 나를 찾~지만
어디에 있는 누구~인지
알~수가 없어
높은 하~늘이 나를 향~해서
무슨 말을 하~는지
내려오는 빗~줄기 만이
날 숨~쉬게 해
미련없이 떠나버린
지난날의 시~간은 모두 다
잊은 채로 지워버린 채로
후회 없이 가~겠어
오늘이 가면 그땐 그~렇게
울어 버~릴 수 있어
내가 찾는 내 앞에 서서 내가 있~음을
<<< 간 주 중 >>>
미련없이 떠나버린
지난날의 시~간은 모두 다
잊은 채로 지워버린 채로
후회 없이 가~겠어
오늘이 가면 그땐 그~렇게
울어 버~릴 수 있어
내가 찾는 내 앞에 서서 내가 있~음을
오늘이 가면 그↑때는 그~렇게
↑울어 버~릴 수 있어
↑내가 찾는 내 앞에 서서 내가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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