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늦은밤이었지 너를 닮은 여자 하나가
나에게 문득 다가서서 걸음을 멈춰섰지
수줍은 미소속에 날 바라보는 그대 ~
하늘이 내게 준 선물이었어 ~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 그대 앞에 설때면
바보같은 날 대신해줘 많은 시간속에서도
날 사랑할 사람 나의 그대라는걸~ 오직 그대라는걸~
*내게 말해줘 ~ 내게 보여줘
항상 난 변하지 않아
너의 눈빛속에 난~ 빛을 잃지 않을테니
Tell me that you why. Never forget in your heart.
그대사랑 속에서 언제나(영원히) 행복할테니~
시간이 흘렀을때에 너무나 편해졌어
이해보다 투정이 사랑보다 눈속임~
엇갈려 놓여질때서두를 필요없이 천천히 쉬어가며
이 사랑을 지킬께~ 그대 미안하다 하지만
내앞에 설때면 바보같은 날 대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