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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처녀 Various Artists

꽃피는 봄이 오면 가슴 설레며 남강에 노를 젓는 진주 처녀야 꽃잎에 졸다가 강물에 띄워 흐르는 물결에다 소원을 비는 아아아 그 시절 그리워라 진주 처녀야 물 맑은 남강에다 배를 띄우고 님 그려 노를 젓는 진주 처녀야 열아홉 순정 다해 사랑했기에 흐르는 물결 따라 님찾아 가는 아아아 옷자락 곱게 여민 진주 처녀야

처녀 뱃사공 Various Artists

1.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2.낙동강 강바람이 앙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아리랑 처녀 Various Artists

1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개씩 놓고 간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 님은 돌아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2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위에서 오늘도 님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없고 그리움은 탑이되어

나룻배 처녀 Various Artists

1.낙동강 푸른 물에 노 젓는 처녀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 간 도련님이 서울 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2.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녀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번 간 도련님은 한번 간 도련님은 소식도 없네 金雲河 作詞/ 河基松 作曲

영산강 처녀 Various Artists

영산강 구비도는 푸른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간님 똑딱선 서울간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놓고 오작교 다리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어가며 우리낭군 얼굴 그리네 서울색시 고운 얼굴 정이

처녀 농군 Various Artists

홀어머니 내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 일을 못하나요 소 몰고 논밭으로 이랴 어서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홀로 계신 우리 엄마 내 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 일을 못하나요 꼴망태 등에 메고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가자 밭갈이 가자

낭주골 처녀 Various Artists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 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소양강 처녀 Various Artists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애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개나리 처녀 Various Artists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 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시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해 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 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 울어 내 얼굴에 주름 지네 어허야 얼시구 무정쿠나 지는 해 말 좀 해라 서낭당 고개 너머 소 모는 저 목동아 가는 길

현제명 : 나물캐는 처녀 Various Artists

푸른 잔디 풀 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 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 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 없다네 어여쁘다 그 처녀 푸른 잔디 풀 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 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인도의 향불 Various Artists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간디스강 푸른 물에 찰랑 거린다 무릎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바람 뱅갈사의 풍경소리가 애달퍼진다 풍각소리 자르메라의 춤을 추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산간 처녀 김정구

산중산하 흐르는 물에 상추 씻는 아가씨야 속잎 씻어 누굴 주려고 치마폭에 감추느냐 속잎 씻어 남을 줘도 마음만은 나를 주려므나 진주 남강 흐르는 물에 빨래하는 아가씨야 눈결 같이 고운 빨래에 눈물 흘려 웬 일이냐 그대 마음 설울 때는 이 내 마음도 알아주려므나 약산 들에 바위를 잡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온갖 나물 다 캐어가도 두견화만 꺽지 마소 두견화가 피는

화물선 사랑 Various Artists

간다간다 떠난 항구 안개 속의 그 항구 화물선 뱃머리에 매달리던 그 처녀 울지 마라 태정아 네가 울면은 매달리던 그 처녀가 다시 그립다 온다온다 떠난 부두 사랑 맡긴 그 부두 두툼한 옷소매에 백일홍은 그렸소 울지 마라 태정아 네가 울면은 백일홍 옷소매가 다시 그립다 간다간다 떠난 항구 안개 속의 그 항구 화물선 뱃머리에 매달리던 그 처녀 울지 마라 태정아

약혼녀 Various Artists

1.가~하아아슴속`에 곱게 피`는 장미빛 순정에 꿈을~을을 따~하아는 처녀 이름 아하아~아~하아 나는 약혼녀 세상~하아앙살이 고~호오달픈 길 비바람이 휘몰아쳐도 서로 도와 한~하안평생을 살자~하아던 당신 당~하아앙신`만`을 따르겠어요 버~허어어리지는 말아주세요 부~후탁이에`~에에요 ,,,,,,,,,,,2.

푸른바다 돌고래 Various Artists

해님안녕안녕하얀구름아 물속나라 푸른 진주 빛나는 아름다운 산호 숲에서 먼 별나라 고운꿈을 꾸지요. 푸른 바다 돌고래들

Das Verlassene Magdalein (버림받은 처녀) Various Artists

Fruh, wann die Hah ne krahn,eh die Sternlein schwin den,muss ich am Her de stehn,muss Feu er zunden.Schon ist der Flammen Schein,es springen die Funken;ich schaue so dar ein, in Leid ver sun ken.Pl...

진주 귀걸이를 한 처녀 정재형

벽에 걸린 검은 풍경의 그림같이 불안한 밤 벌어져 놀란 너의 입술, 푸른 관자놀이, 선연한 눈물 띠 가난한 처녀의 빈 방 목에 걸려 화를 머금은 진주같이 불안한 달 등뒤로 넘겨버린 진실, 고개 갸웃거려 의심에 찬 눈빛 무수한 변명이 긴 밤 베르메르 너를 사랑함이 때로는 나의 괴로움 이대로는 너를 믿지도 못하게 해 죽음만큼 사랑하는 죄 널.. 가려진 ...

탈춤 ('78 제2회 MBC 대학가요제 은상) Various Artists

얼굴을 가리고 말들을 숙이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에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짜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당석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 춤을 추자 탈 춤을 추자 너는 총각 탈 나는 처녀 탈 너는 신랑 탈 나는 각시 탈

탈춤 (78 제2회 MBC 대학가요제 은상) Various Artists

얼굴을 가리고 말들을 숙이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에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짜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당석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 춤을 추자 탈 춤을 추자 너는 총각 탈 나는 처녀 탈 너는 신랑 탈 나는 각시 탈

화물선사랑 Various Artists

간다 간다 떠난 항구 안개 속에 그 항구 화물선 뱃머리에 매달리던 그 처녀 울지 마라 태중아 네가 울면은 매달리던 그 처녀가 다시 그립다 온다 온다 떠난 부두 사랑 맺힌 그 부두 두루막 옷소매에 백일홍을 그렸소 울지 마라 태중아 네가 울면은 백일홍 옷소매가 다시 그립다

소양강처녀 Various Artists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나는 어쩌나 아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2.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도라와 준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어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가슴에 떠나고 않오시면 나는나는 어쩌나 아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쳐녀

앞마을 순이 (해피 투게더 '쟁반 노래방') Various Artists

앞마을에 순이 뒷마을에 용팔이 열일곱 열아홉 처녀 총각 빨래터에서 돌아오는 길에 두 눈이 마주쳤네 산에 산에 들새 들에 들에 들새 즐겁게 노래하고 산골짜기 시냇물 바람결에 풀잎들 도란도란 속삭일 때 아~ 나는 나는 어쩌나 요럴 땐 요럴 땐 요럴 땐 어쩌나 푸른 저 하늘에 흰구름이 두둥실 두둥실 흘러가네

부라보 해병 Various Artists

귀신잡는 용사 해병 우리는 해병대 젊은 피가 끓는 정열 어느 누가 막으랴 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 차차차 사랑에는 약한 해병 바다의 사나이 꿈속에서 보는 처녀 나는 너를 좋아해 오늘은 어느곳에 훈련을 받고 휴가는 어느날짜 기다려보나 우리는 해병대 R.O.K.M.C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싸워서 이기고 지면은 죽어라 헤이빠빠리빠

(디스코)진주처녀 나훈아

진주 처녀 이철혁 작사 이철혁 작곡 나훈아 노래 꽃피는 봄이 오면 가슴 설레어 남강에 노를 젓는 진주 처녀야 꽃잎에 정을 담아 강물에 띄워 흐르는 물결에다 소원을 비는 아아아 그 얼굴 그리워라 진주 처녀야 물 맑은 남강에다 배를 띄우고 님 그려 노를 젓는 진주 처녀야 열아홉 순정 다해 사랑했기에 흐르는 물결따라

앞마을 순이 Various Artists

앞마을의 순이 뒷마을에 용팔이 열 일곱열 아홉 처녀-총-각 빨래터 에 서 돌아오는 길-에 두 눈이 마주쳤- 네 산에 산에 산 새 들에 들에 들 새 즐겁게 노래하-고 산골짝에 시냇물 바람결에 풀잎들 도란도란 속살일-때- 아하하-아하 나는 나는 어쩌나 이럴땐 이럴땐 이럴땐 어쩌나 푸른 저 하늘엔 흰구름이 두둥실 두둥실 흘러가-네

Various Artists

소리없는 가랑비에 눈물 씻는 사슴인가 영을 넘는 구름보고 목이 쉬어 우노라네 산에 산에 사노라 사향나무 가지마다 눈물 먹은 꽃이 피면 푸른 언덕 그늘 아래 숨은 새도 울고 가네 싸리덤불 새순 밭에 숨어 우는 사슴인가 속잎 피는 봄이 좋아 산을 보고 우노라네 산에 산에 사노라 동백나무 가지마다 송이송이 꽃이 피면 나물 캐는 산골 처녀 물소리에 귀를 씻네

압록강 행진곡 Various Artists

우리는 한국 독립군 조국을 찾는 용사로다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우리는 한국 광복군 악마의 원수 쳐물리자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진주 우리나라 지옥이 되어 모두 도탄에서 헤매고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고향에 등잔 밑에 우는 형제가 있다 원수한테 밟힌 꽃 포기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조국에

126 - 천사 찬송하기를 Various Artists

천사 찬송하기를 거룩하신 구주께 영광 돌려보내세 구주 오늘 나셨네 크고 작은 나라들 기뻐 화답 하여라 영광 받을 왕의 왕 베들레헴 나신 주 영광 받을 왕의 왕 베들레헴 나신 주 오늘 나신 예수는 하늘에서 내려와 처녀 몸에 나셔서 사람 몸을 입었네 세상 모든 사람들 영원하신 주님께 영광 돌려 보내며 높이 찬양 하여라 영광 돌려 보내며 높이 찬양 하여라 의로우신

천사 찬송하기를 Various Artists

천사 찬송 하기를 거룩하신 구주께 영광돌려 보내세 구주오늘 나셨네 크고 작은 나라들 기뻐화답 하여라 영광받을 왕의왕 베들레헴에 나신주 영광받을 왕의 왕 베들레헴에 나신주 오늘 나신 예수는 하늘에서 내려와 처녀 몸에 나셔서 사람몸을 입었네 세상 모든 사람들 영원하신 주님께 영광돌려 보내며 높이 찬양 하여라 영광 돌려 보내며 높이 찬양하여라

현악4중주 종달새 1악장 Various Artists

하이든은 18C후반 빈 고전파 핵심 인물중의 한사람으로 현악 4중주곡, 교향곡 등의 기악형식 완성에 크게 공헌하였다 '교향곡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그는 <사냥>,<놀람>,<군대>,<시계>,<런던> 등의 부제게 붙어있는 우리가 익히 아는 교향곡과 <태양 4중주>,<처녀 4중주>,<스케르초 4중주>, <토스트 4중주>,<아포니 4중주> 곡 등 수많은

천문대 Various Artists

처녀 같네요."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결벽증이야 말로 처녀자리의 전형이죠." "고맙네요. 별자리로 그런거까지 얘기해줘서.. " "스토리가 좀 남았거든요. 처녀자리는 여신 니시스가 올라간 자리인데요 올라가면서 흘린 이삭이 뭐가 된지 아세요?" "몰라요" "은하수요."

MC킬러 Various Artists

여기 우뚝 서 있는 내 자존심과 바꿔 그대로 숨어 있는 니들은 바퀴벌레 마냥 싹 쓸이해서 한강다리에 버려주리 앤디) 저리저리 주저리 저리 혀바닥 쉴새없이 나불려 요리조리 이리요리조리 수많은 패션 MC 너무 잘도 설쳐 이제 제발 고쳐 수천만의 관중앞에서 니 야구공 한번 쳐 니 야구공 그 야구공 전광판 넘겨 홈런 그렇게 뿜어 내는 내 방구 냄새나 맡어 진주

일부일처 (아모레미오) Various Artists

나에게 정말 잘 생기고 멋진 남자 많지만 그중에 하나 선택하기에는 다 맘에 들어버릴 남자 없었어 그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 그럼 난 뭐야 날 갖고 놀았나 우리 엄마는 날 사나이 중에 사나이 그런데 넌 나를 남자로 안보나 난 고를거야 넌 그중에 하나 난 아직 처녀 제대로 된 놈을 찾고 있어 학벌 외모 모든지 다 네게 덤벼봐 아무튼 난

곤조가 Various Artists

흘러가는 물결 그늘아래 편지를 쓰고요 흘러가는 물결 그늘아래 춤을 춥니다 처녀 열 아홉 살 아름다운 꿈속의 I LOVE YOU 라이 라이 라이 라이 차차차 라이 라이 라이 라이 차차차 당신만이 그리워서 키스를 하고요 당신만이 그리워서 딸딸이를 칩니다 오늘은 어디가서 깽판을 놓고 내일은 어디가서 신세를 지나 우리는 해병대 R O K M C  헤이 빠빠리빠

사설 난봉가 Various Artists

다리고 술장살 하자니 밤잠을 못자서 걱정이요 총각을 다리고 뺑손일 하자니 나 많은 사람이 실없어 지누나] * 후렴 물길러 간다고 강짜를 말고 부뚜막 위에다가 우물을 파렴 [물길러 간다고 강짜를 말고 부뚜막 위에다 우물을 파려마] * 후렴 달도 밝소 별도 밝아 월명 사창에 저달이 밝아 [달도 밝소 별도 밝소 월명사창에 저 달이 밝아 처녀

Party Tonight Various Artists

scream everybody get down 머리위를 쳐다보면 돌아가는 조명있고 앞을 쳐다보면 바글바글 여자들이 한참동안 생각하니 죽이는 작업이야 남자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해요 맞다고 생각하면 손한번 들어봐요 그러면서 우리 같이 소리를 질러봐요 hey ho Let me hear say hey ho Money 난 No money 너의 돼지목에 걸린 진주

봄처녀 신영조

처녀 제 오시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쓰고 진주 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고 님 찾아 가는 길에 내 집앞을 지나시나 이상도 하오시다 행여 내게 오심인가 미안코 어리석은양 나가 물어 볼까나

봄처녀 이경숙 [성악]

처녀 제 오시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쓰고 진주 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고 님 찾아 가는 길에 내집 앞을 지나시나 이상도 하오시다 행주여 내게 오심인가 미안코 어리석은 양 나가 물어 볼까나

봄처녀 황병덕

처녀 제 오시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쓰고 진주 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고 2. 임 찾아 가는길에 내 집앞을 지나시나 이상도 하오시다 행여 내게 오심인가 미안코 어리석은양 나가 물어 볼까나

진주 꽃다지 3집

가슴이 아파와 상처를 생각해요. 깊이박힌 가시와 그 아픔을 느껴요. 숱한밤 깨어 홀로인날 많았죠. 눈물로 감싸면 진주가 되나요. 고개를 떨군채 힘 없이 걷는 그대 상처가 있나요. 아픔을 느끼나요. 나처럼 뒤척이며 눈물로 감싸나요. 괜찮아요 세상은 바다 우린 상처입고 그 아픔으로 진주를 키우죠. 누구나 가슴에 영롱한 진주를 키우죠.

진주 꽃다지

가슴이 아파와 상처를 생각해요. 깊이박힌 가시와 그 아픔을 느껴요. 숱한밤 깨어 홀로인날 많았죠. 눈물로 감싸면 진주가 되나요. 고개를 떨군채 힘 없이 걷는 그대 상처가 있나요. 아픔을 느끼나요. 나처럼 뒤척이며 눈물로 감싸나요. 괜찮아요 세상은 바다 우린 상처입고 그 아픔으로 진주를 키우죠. 누구나 가슴에 영롱한 진주를 키우죠.

진주 가을방학

알아주지 못했던 것들 전해주지 못했던 선물 닦아주지 못했던 눈물 난 그렇게 아쉽진 않아 착한 아이로 돌아갔던 눈 마주치면 웃곤 했던 서로의 상처가 고맙던 그때가 난 그립진 않아 난 시간 속에서 거품같이 나쁜 기억만 걷어 낼 순 없어 진짜보다도 더 예쁜 모조품을 품고 살아갈 순 없어 이미 지나간 얘기 아무래도 괜찮지만 누굴 탓할 수 있는 얘기도 아...

진주 가을방학

알아주지 못했던 것들 전해주지 못했던 선물 닦아주지 못했던 눈물 난 그렇게 아쉽진 않아 착한 아이로 돌아갔던 눈 마주치면 웃곤 했던 서로의 상처가 고맙던 그때가 난 그립진 않아 난 시간 속에서 거품같이 나쁜 기억만 걷어 낼 순 없어 진짜보다도 더 예쁜 모조품을 품고 살아갈 순 없어 이미 지나간 얘기 아무래도 괜찮지만 누굴 탓할 수 있는 얘기도 아...

진주 박명선 수산나

진주 박명선 어두운 바닷속 오랜 외로움 속에도 오직 주님만을 바라고 그리며 살아왔네 작은 내 마음을 잠시 열 때마다 내게 허락된 건 아픔 뿐이지만 한번 또 한번의 기대를 져버리는 거친 파도에 눈물을 삼켜왔네 내게는 눈물이지만 내게는 고통이지만 주님의 뜻이라 믿은 오랜 세월에 어느새 자라나 눈부신 진주가 되어 당신께 돌려드리네 주님의 사랑 바랄때

진주 홀리파이어 워십 컨퍼런스

주님을 사랑합니다 란 당신의 고백 얼마나 진실한 가요 나의 첫 사랑의 고백은 유리알같이 빛나 보이나 비어 있는 모조품 같은 고백이었죠 그러나 주님은 사랑으로 나를 날마다 품어 주셨죠 진주는 조개의 아픔의 흔적 진주는 조개의 인내의 흔적 진주는 조개의 희생의 흔적 나는 주님의 사랑의 흔적 되어 주님 품안에서 진주가 되어 가요 (*) 똑같이 빛나...

진주 하슬라, 박시원

함구한 조개들이 가득 찬 바다는진즉에 빛나기를 포기한다아무도 입 속에 진주를 내뱉지 않아바다는 잠잠히 검기만 하다차가운 모래로 스스로를 숨기고광활한 파도에 그저 몸을 맡기네꼭 감긴 눈 속에 진주가 갇혀 있구나꾹 닫힌 입 속에 진실이 갇혀 있구나고결함 가득 메운 하얀 바다라면내 한 몸 즐거이 던질 수 있을 텐데함구한 조개들이 가득 찬 바다는진즉에 빛나기...

진주 Tiger JK, 윤미래

사랑해 뭘 어떡해 그냥 하면 되지 나 믿어봐 나 믿어줘 점점 깊이 빠져들어가 deeper than levithan 내 흉터 진 두 주먹에 베개 벤 도전자아들을 재운 쓱빡쓰러질 때 보이는 모습 slow motionCinematic not a dream씻어봐도 지우지 못해 기억나그때 피땀의 향기 내 입에 고인 널 만나고부터 방향 튼 앞날의 노선 아른...

축원경 Various Artists

불손명당 신덕영은 청강대지 수명당이요 이서월석 내일이라 동방에는 청제지신 서방에는 흑제지신 남방에는 적제지신 북방에는 백제지신 중앙에는 황제지신 오방지신 화위하여 소원성취 발원할 때 당상 학발 양친을랑 오동나무 상상기에 봉황같이 점지하고 오날 이 댁 가중에 금년신수 대통할제 동절 문을 닫은 듯이 오뉴월 문을 연듯이 평반에 진주 담은 듯이 물에 물

너를 그린다 진주/진주

밤새 잠이 오지 않아서 또 가슴이 먹먹해져서 머리를 비워 내고 몸을 뒤척여 봐도 더욱 선명해져서 니가 보고 싶어서 너와 남긴 많은 사진들 함께 남긴 많은 추억들 너를 지워내려고 도망치려 해봐도 가슴속에 눈물이 남은 니 흔적이 자꾸 널 불러 내 마음에 병이 나서 상처받은 내 맘을 감출 수 없어서 그리움이 넘쳐도 넌 채워 지지가 않는 걸 지우고 지워도 그...

천사 찬송하기를(Hark,the herald Angels sing) 김선희

천사 찬송하기를 (Hark,The Herald Angels Sing) Various Artists 천사 찬송하기를 거룩하신 구주께 영광돌려 보내세 구주 오늘 나셨네 크고 작은 나라 들 기뻐 화답하여라 영광받을 왕의 왕 베들레헴에 나신 주 영광 받을 왕의 왕 베들레헴에 나신 주 오늘 나신 예수 는 하늘에서 내려와 처녀 몸에 나셔 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