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遙か Spitz

-spitz 夏の色に憧れてた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い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な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遙か spitz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い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な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다시 번데기가 되어버렸어 うそと本當のはざまで 消えけた

?か Spitz

-spitz 夏の色に憧れてた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い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な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Unmei no hito Spitz

バスの 搖れ方で 人生の意味が 解った 日曜日 바스노유레카타데진세-노이미가와캇타니치요비 でもさ 君は 運命の人だら 强く 手を握るよ 데모사 키미와운메노히토다카라 츠요쿠테오니기루요 ここに いるのは 優しいだけじゃなく 偉大な 獸 코코니이루노와 야사시이다케쟈나쿠 이다이나 케모노 愛はコンビニでも 買えるけれど もう 少し 探そうよ 아이와콘비니데모카에루케레도

運命の人 Spitz

バスの搖れ方で人生の意味が解った日曜日 바스노 유레카타데 진세에노 이미가 와깟따 니찌요오비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인생의 의미를 알아버린 일요일 でもさ 君は運命の人だら强く手を握るよ 데모사 키미와 움메에노 히또다까라 쯔요쿠 테오니기루요 하지만 너는 운명의 여자니 절대 놓치지 않을거야 ここにいるのは 優しいだけじゃなく偉大な獸 고코니 이루노와 야사시이다께쟈나꾸

運命の人 Spitz

バスの搖(ゆ)れ方(た)で人生(じんせい)の意味(いみ)が わった日曜日(にちよび) [바스노 유레 카타 데진세이노 이미가 와카쯔타니치요비] 버스가 흔들리는 쪽으로 인생의 의미가 확실해지는 일요일 でもさ君(きみ)は運命(うんめい)の人(ひと)だら 强(つよ)く手(て)を握(にぎ)るよ [데모사키미와 운메이노 히토다카라 쯔요쿠 테오니기루요] 그러나 그대는 운명의

搖か Spitz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い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な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다시 번데기가 되어버렸어 うそと本當のはざまで 消えけた

魔女旅に出る Spitz

ほらいちごの味(あじ)に似(に)てるよ 봐라 딸기의 맛과 비슷하다 もう迷(まよ)うこともない 이젠 난 방황치않을꺼야 僕(ぼく)は一人(ひとり)いのりながら 나는 혼자서 기도하면서 旅立(たびだ)つ君(きみ)を見(み)てるよ 여행을 나서는 너를 보고있네 手(て)を離(はな)したならすぐ 손을 놓자마자 바로 猫(ねこ)の顔(お)でうたってやる 귀여운 얼굴로

majyo, tabini deru Spitz

ほらいちごの味(あじ)に似(に)てるよ 봐라 딸기의 맛과 비슷하다 もう迷(まよ)うこともない 이젠 난 방황치않을꺼야 僕(ぼく)は一人(ひとり)いのりながら 나는 혼자서 기도하면서 旅立(たびだ)つ君(きみ)を見(み)てるよ 여행을 나서는 너를 보고있네 手(て)を離(はな)したならすぐ 손을 놓자마자 바로 猫(ねこ)の顔(お)でうたってやる 귀여운 얼굴로

冷たい頰 Spitz

あなたのことを 深(ふ)く愛(あい)せるしら」 「당신을 정말 사랑하고있는걸까?....」

魔法のコトバ / Mahouno Kotoba (마법의 말) Spitz

あふれそうな気持ち 無理やりくして 今日もまた 遠くばっり見ていた 君と語り合った 下らないアレコレ 抱きしめて どうに生きてるけど 魔法のコトバ 二人だけにはわる 夢見ると そんな暇もないこの頃 思い出して おしくてうれしくて また会えるよ 約束しなくても 倒れるように寝て 泣きながら目覚めて 人混みの 中でボソボソ歌う 君は何してる?

ホタル (반디) Spitz

)しいほど ささやな光(ひり) (스구니 키에소우데 카나시이호도 사사야까나히까리) 바로라도 사라져버릴것같아 애달플정도로 자그마한 저 불빛 なまぬるい 優(やさ)しさを求(もと)め (나마누루이 야사시사오모또메) 어중간한 사랑을 원했지 變()わり續(つづ)ける街(まち)の中(な)で (카와리 쯔즈께루마찌노나까데) 끊임없이 변해가는 이거리안에서

Kimi ga omoide ni Spitz

あの日(ひ)もここで はみ出(だ)しそうな 君(きみ)の笑顔(えがお)を見(み)た 그날도 여기서 불거져나올것 같은 너의 미소진 얼굴을 보았네 水(みず)の色(いろ)も風(ぜ)のにおいも 變()わったね 물빛도 바람내음도 이제는 변했구나 明日(あす)の朝(あさ) 僕(ぼく)は船(ふね)に乘(の)り 내일 아침 나는 배를 타고 離(はな)ればなれになる 夢(ゆめ)に見(

ミカンズのテ-マ / Mikanzuno Theme (미깡들의 테마) Spitz

はじめましてのごあいさつ 余計なことも紹介しよう 誰もが驚く野望を 隱し持ってる前頭葉 存在してる感じ みしめて あたり前過ぎる人生を 切り貼りしてこのざま 好きだと言えたら良った そんな記憶でいっぱいだ がんばってやってみよう 上向いて ミカンズ 甘くて 酸っぱい言葉ますぜ ミカンズ 俺達 虹の橋を渡ろう ゆとりの無いスケジュ-ルを もう少しつめてディスト-ション 靑いボトルの泡盛を 濃い目

エスカルゴ / Escargot Spitz

だめだな ゴミだな さりげない言葉で溶ける心 コワモテ はがれて 仕方ねえと啼いて耳をすます 孤獨な卷き貝の外ら ふざけたギタ-の音がきこえるよ 湯けむり 陽だまり 新しい光に姿さらす おだやな寒さ ぶつけ合ったコマは いつ止まる 枯葉舞い 戀の雨が降る よれながら加速していくよ ハニ- 君に屆きたい もう少しで道らそれてく 何も迷わない 追いける ざらざらの世界へ つまらない 下らない

流れ星 Spitz

流れ星 作詞,作曲:草野正宗 僕にし見えない地図を広げて独りで見てた (보쿠니시카 미에나이 치즈오 히로게테 히토리데 미테타) 나밖에 보이지 않는 지도를 펼쳐서 혼자 보고있었네 目を上げた時にはもう太陽は沈んでいた (메오 아게타 토키니와 모우 타이요우와 시즌데이타) 눈을 들었을 때에는 이미 해가 지고 있었네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Spitz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키미가오모이데니나루마에니 (네가추억이되기전에) あの日(ひ)もここで はみ出(だ)しそうな 君(きみ)の笑顔(えがお)を見(み)た 아노히모코코데 하미다시소-나 키미노에가오오미타 그날도 여기서 불거져나올것 같은 너의 미소진 얼굴을 보았네 水(みず)の色(いろ)も風(ぜ)のにおいも 變()わったね 미즈노이로모카제노니오이모 카왓타네 물빛도

淚がキラリ☆ Spitz

目覺(めざ)めてすぐのコウモリが 飛びはじめる夕暮れに 잠에서 막 깨어난 박쥐가 날아다니기시작하는 저녁녁에 バレないように連(つ)れ出(だ)すら カギはあけておいてよ 들키지않게 데려가줄테니 열쇠는 그냥 놔두려무나 君の記憶の片隅(たすみ)に居座(いすわ)ることを 今決めたら 너의 기억저편에 남아있기로 난 지금 마음을 먹었기에 弱氣(よわき)なままのまなざしで

會いに行くよ (만나러 갈게) Spitz

屆くはずない想いばりがでくなって陽をさえぎる 토도쿠하즈나이오모이바카리가 데카쿠낫-테히오사에기루 전해질리 없는 마음만이 자라나 해를 가리네 君が住む街窓ら 키미가스무마치 마도카라 당신이 사는 거리 창에서 창으로 窓へ見えない鳩解き放つ 마도에 미에나이하토 토키하나쯔 보이지 않는 비둘기를 풀어주어요 捨てそうになってたボロボロのシャツを着たら

Robinson spitz

新(あたら)しい季節(きせつ)は なぜせつない日日(ひび)で (아따라시이 키쎄쯔하 나제까세쯔나이히비데) 새롭게 찾아온 계절은 왠지 안타까운 나날이고 河原(わら)の道(みち)を自轉車(じてんしゃ)で 走(はし)る君(きみ)を追(お)いけた (카와라노 미찌오 지뗀응샤데 하시루 키미오오이까떼따) 자갈밭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좇아갔네 思(おも)い出

Robinson[독음+] Spitz

新(あたら)しい季節(きせつ)は なぜせつない日日(ひび)で (아따라시이 키쎄쯔하 나제까세쯔나이히비데) 새롭게 찾아온 계절은 왠지 안타까운 나날이고 河原(わら)の道(みち)を自轉車(じてんしゃ)で 走(はし)る君(きみ)を追(お)いけた (카와라노 미찌오 지뗀응샤데 하시루 키미오오이까떼따) 자갈밭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좇아갔네 思(おも)い出

放浪カモメはどこまでも Spitz

悲(な)しいジョ-クでついに5(ご)万年(まんねん) オチは淚(なみだ)のにわ雨(あめ) 슬프디슬픈 농담으로 결국엔 5만년 끝끝내 결말은 눈물의 소나기 でも放浪(ほうろう)カモメはどこまでも 그래도 방랑갈매기는 영원히 恥(は)ずしい日日(ひび) 腰(こし)に卷(ま)き付(つ) けて 風(ぜ)に逆(さ)らうのさ 부끄러운 추억들 허리춤에 차고 바람을

Kaede Spitz

Kaede -楓 忘れはしないよ 時が流れても いたずらなやりとりや 心の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小さく丸くなっていたこと わるがわるのぞいた穴ら 何を見てたなぁ?

みそか (그믐달) Spitz

輝け不思議なプライド胸に 카가야케 후시기나푸라이도 무네니 빛나라 이상한 프라이드가 가슴에 凍てつく無情な風の中で 이테쯔쿠 무죠-나카제노나카데 얼어붙은 무정한 바람 속에서 周りに合わせない方が良い感じ 마와리니아와세나이호-가 이-칸지 주위에 맞추지 않는 편이 좋은 느낌 誰が探しにくる前に 다레카가사가시니쿠루마에니 누군가가 찾으러

ホタル / Hotaru (개똥벌레) Spitz

時を止めて君の笑顔が 토키오 토메떼 키미노 에가오가 胸の砂地に染みこんでいくよ 무네노 스나지니 시미콘데 이쿠요 闇の途中でやっと氣づいた 야미도 토츄우데 얏토 키즈이타 すぐに消えそうで悲しいほどささやな光 스구니 키에소데 카나시이호도 사사야카나 히카리 生ぬいやさしさを求め 나마누루이 야사시이사오 모토메 變わり續ける街の中で 카와리츠즈케루 마치노 나카데 終わりない欲望埋めるより

正夢 / Masayume (정몽) Spitz

ハネた髮のままとび出した 하네타카미노마마토비다시타 뻗친 머리 그대로 뛰어나왔어 今朝の夢の殘り抱いて 케사노유메노노코리다이테 오늘 아침 꿈의 여운을 껴안고 冷たい風 身體に受けて 츠메타이카제카라다니우케테 차가운 바람을 몸에 맞으며 どんどん商店街をけぬけていく 돈돈쇼-텡가이오카케누케테이쿠 점점 상점가를 빠져나가고 있어 「屆くはずない

スタ-ゲイザ- Spitz

スタ-ゲイザ- 遠(とお)く 遠く あの光(ひり)まで 屆(とど)いてほしい 멀리 멀리 저 환한 빛까지 닿았으면 좋겠네 ひとりぼっちがせつない夜(よる) 星(ほし)を探(さが)してる 외톨이가 애달픈 밤 별을 찾고 있네 明日(あした) 君(きみ)がいなきゃ 困(こま)る 困る 내일 네가 없으면 곤란해 곤란해 ゴミになりそうな夢(ゆめ)ばり 靴(くつ)も汚(

猫になりたい Spitz

猫になりたい 灯りを消したまま話を續けたら 아카리오케시타마마하나시오츠즈케타라 불빛을끈채로이야기를계속하니 ガラスの向う側で星がひとつ消えた 가라스노무코-가와데호시가히토츠키에타 창문너머의저편에서별이하나사라졌어 わまわりしながら通りをけ拔けて 카와마와리시나가라토오리오카케누케테 공회전을하며길을빠져나가 碎けるその時は君の名前だけ呼ぶよ

Beautiful Fin Spitz

波音で消されちゃった はっきりと聞せろって わざとらしい海原 100回以上の失敗は ダーウィンさんも感涙の ユニークな進化の礎 あの日のことは忘れないよ しずくの小惑星の真ん中で 流れるまんま 流されたら 抗おう 美しい鰭で 壊れる夜もあったけれど 自分でいられるように びっくらこいた展開に よろめく足を踏ん張って 冷たい水を一口 心配性の限界は 超えてるけれどこうやって コツをつんで生きて来

正夢 Spitz

.     「届くはずない」と "이루어지지 않아"라고 つぶやいて も また 투덜거려도 아직 予想外の時を探してる 예상외의 때를 찾고 있다.

ヘチマの花 Spitz

二人の夢 ヘチマの花 見つめるだけで 둘의꿈 수세미외꽃 응시하는것만으로 悲しいことなど 忘れそうになる 슬픈일따위 잊을것같아지네 恥じらうように たたずむ花 させる日まで 수줍은듯 잠시멈춰서있는꽃 피게할날까지 さよなら言わない 何があっても 안녕 말하지않을래 무슨일이 있어도 さびしい淚目に映るのは やがてあたたな愛の花 외로운 눈물맺힌눈에 비치는것은 결국은

空も飛べるはず (Single Version) spitz

空も飛べるはず 幼(おさな)い微熱(びねつ)を下(さ)げられないまま 神樣(みさま)の影(げ)を恐(おそ)れて 隱(く)したナイフが似合(にあ)わない僕(ぼく)を おどけた歌(うた)でなぐさめた 色褪(いろあ)せながら ひびわれながら 輝(がや)くすべを求(もと)めて *君(きみ)と出會(であ)った奇跡(きせき)が この胸(むね)にあふれてる

正夢 (Masayume) Spitz

마사유메 ハネた髪のままとび出した今朝の夢の残り抱いて 하네타 카미노 마마 토비다시타 케사노 유메노 노코리 이다이테 오늘아침에 꾼 꿈의 여운을 안고 뻗친머리인 채로 뛰쳐나왔어 冷たい風 身体に受けてどんどん商店街を駆け抜けていく 츠메타이 카제 신타이니 우케테 돈돈 쇼오텐가이오 카케누케테이쿠 차가운 바람을 몸에 맞으며 상점가를 점점 달려나가 '届くはずない'とつぶやいても

僕の天使マリ (나의천사마리) Spitz

今だって君のことだけしうつらないんだ マリ 지금은 너의 모습밖에 생각나지 않아 마리- まだまだ知りたいことがたくさんあるんだよ マリ 아직도 알고 싶은게 너무 많이 있어 마리- 僕の心ブドウ酒を毒になる前に吸い出しておくれるよ 내 마음속의 포도주가 독이 되기전에 마셔다오 マリ マリ マリ 僕のマリ 마리 마리 마리 나의 마리 もうどこへも行ないで 이제

Tsumetai hoho Spitz

"あなたのことを深く愛せるしら" "당신을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 라고 子供みたいな光で僕を染める 말하는, 어린애같은 눈빛으로 날 물들이는, 風に吹れた君の 冷たい頰に 바람에 휘날리는, 그대의 차가운 뺨을 觸れてみた 小さな午後 느껴봤던 짧은 오후...

ホタル Spitz

時を止めて 君の笑顔が (토키오 토메테 키미노 에가오가) 시간을 멈추고 그대의 웃는 얼굴이 胸の砂地に 染みこんでいくよ (무네노 스나지니 시미콘데 이쿠요) 가슴의 모래땅에 스며들어 가요 闇の途中で やっと氣づいた (야미노 토츄-데 얏토 키즈이타) 어둠 속에서 겨우 깨달았지 すぐに消えそうで 悲しいほどささやな光 (스구니 키에소-데 카나시- 호도

Nagisa Spitz

ささやく冗談でいつもつながりを信じていた 砂漠が遠く見えそうな時も ぼやけた六等星だけど 思いこみのこいに落ちた 初めてプライドの柵を超えて 風のような歌とどけたいよ 野生ののこり火抱いて 素足で走れば 柔らい日日が波の音に染まる 幻よ 醒めないで ねじ曲げた思い出も 捨てられず生きてきた ギリギリ妄想だけど 君と 水になって ずっと流れるよ 行きついたその

スピカ (Shiina Ringo) Spitz

スピカ ごの坂道(さみち)も そろそろビ-クで バカらしい 噓(うそ)も 消(き)えさりそうです やがて來(く)る 大好(だいす)きな 季節(きせつ)を 思(おも)い 描(えが)いてたら ちょうどいい 頃(ごろ)に 素敵(すてき)なゴ-ドで 物凄(ものすご)い高(だ)さに屆(とど)きそうです 言葉(ことば)より ふれ合(あ)い求(もと)めて つき進(すす)む君(きみ) 粉(こな)のように

猫になりたい (Tsuji Ayano) Spitz

らまわりしながら通(とお)りを驅()け拔(ぬ)けて (카라마와리 시나가라 토오리오 카께누께떼) 배회하면서 길을 거닐고 碎(くだ)けるその時(とき)は 君(きみ)の名前(なまえ)だけ呼(よ)ぶよ (쿠다께루 소노도끼와 키미노 나마에다께 요부요) 견디기 힘든 때에는 너의 이름만을 불렀지..

さわって 變わって Spitz

天神驛の改札口で 君のよれた笑顔 (텐진에키노 카이사츠구치데 키미노 요레타 에가오) 텐진역의 개찰구…그대의 비틀린 웃는 얼굴 行き交う人の暗いオ-ラがそれを浮す (유키카우 히토노 쿠라이 오-라가 소레오 우카스) 오가는 사람들의 어두운 분위기가 그것을 드리우네 ぬるい海に溶ける月 らまるタコの足 (누루이 우미니 토케루 츠키 카라마루 타코노 아시)

優しくなりたいな / Yasashiku Naritaina (상냥해지고 싶어) Spitz

(まひる)に浮(う)ぶ僕(ぼく)を ?色(さくらいろ)に染(そ)め上(あ)げて 한낮에 떠오르는 나를 연분홍빛으로 물들여줘 水(みず)の音(おと)を聞(き)くたび いけない想像(そうぞう)めぐらす 물소리를 들을 때마다 안될 상상을 해대네 嫌(きら)いなはずのメロディ?

Spider Spitz

可愛い君が好きなもの 귀여운 네가 좋아하는것 ちょっと老いぼれてるピアノ 조금 오래된 이 피아노 さびしい僕は地下室の 외로운 나는 지하실 すみっこでうずくまるスパイダ- 구석에서 웅크려있는 거미 洗いたてのブラウスが今 이제 막 세탁한 브라우스가 지금 筋書き通りに汚されていく 계획대로 더럽혀져가네 だら もっと遠くまで君を奪って逃げる

自轉車 (자전거) Spitz

望まないことばり起こるこの頃 노조마나이코토바카리오코루 코노고로 바라지 않는 것만 일어나는 요즘 ペダル重たいけれどピ-クをめざす 페다루오모타이케레도 피-쿠오메자스 페달은 무겁지만 피크를 목표로 밟는다 モ-レツに情けなく淚隱すよ 모-레쯔니나사케나쿠 나미다카쿠스요 맹렬히 한심하게 눈물을 숨기네 大げさな君の心配顔浮んでぼやけた 오-게사나키미노심빠이가오

Spitz

れはしないよ 時が流れても 와스레와 시나이요 토키가 나가레테모 잊지는 않을꺼야 시간이 흐른다 해도 いたずらなやりとりや 心の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이타즈라나 야리토리야 코코로노 도케사에모 키미가 와라에바 모- 짓궂었던 장난과 가슴 속 가시조차도 네가 웃으면 小さく丸くなっていたこと 치-사쿠 마루쿠 낫테 이타 코토 작고 둥글게 변해가는 걸 わるがわるのぞいた

甘ったれクリ-チャ- (응석받이 Creature) Spitz

壞れたんじゃないよ 待ちに待ってたこと 코와레탄-쟈나이요 마치니맛-테타코토 망가진게 아니야 기다리고 기다린 것 寂しいだけの空氣の中 사비시-다케노쿠-키노나카 외로울뿐인 공기 속 消えけた燈 絶やさず起きていた 키에카케타아카리 타야사즈오키테이타 사라져버린 불빛 꺼지지않고 타고 있었다 む指に息吐いて 카지카무유비니이키하이테 곱은

Robinson Spitz

新しい季節は 새로운 계절은 なぜ せつない日ヶで 왜인지 괴로운 나날들로 河原の道を 自轉車で 강변 길을 자전거로 走る君を 追いけた 달리는 그대를 뒤쫓았었지.

ロビンソン spitz

新しい季節は なぜせつない日日で 아타라시이키세츠와 나제카세츠나이히비데 새로운 계절은 웬지 쓸쓸한 날들이고 河原の道を自輾車で 走る君を追いけた 카와라노미치오지덴샤데 하시루키미오오이카케타 강변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쫓아 갔어 思い出のレコ-ドと 大げさなエピソ-ドを 오모이데노레코도토 오오게사나에피소도오 추억의 레코드와 허풍스런 에피소드를

ラクガキ王國 / Rakugaki Oukoku (낙서왕국) Spitz

のチビグルマで 스피도 오바노 치비구루마데 스피드 오버의 작은 차로 君も けつけてくれるい? 키미모 카케츠께떼쿠레루카이? 너도 빨리 달려와줄래? ?科書のスミっこの ラクガキが 쿄우카쇼노 스밋코노 라쿠가키가 교과서 구석의 낙서가 ?大な 王?になりました 쿄다이나 오우코쿠니 나리마시따 거대한 왕국이 되었습니다 日曜の?夜中に?

春の歌 / Haruno Uta (봄의 노래) Spitz

重い足でぬるむ道を來た 오모이 아시데 누카루무 미치오 키타 무거운 발걸음으로 진창길을 걸어왔어 トゲのある藪をき分けてきた 토게노 아루 야부오 카키 와케테키타 가시덤불을 헤치며 食べられそうな全てを食べた 타베라레소-나 스베테오 타베타 먹을 수 있을 것 같은건 모두 먹었어 長いトンネルをくぐり拔けた時 나가이 톤-네루오 쿠구리누케타 토키

春の歌 (봄의노래) Spitz

重い足でぬるむ道を來た 오모이 아시데 누카루무 미치오 키타 무거운 발걸음으로 진창길을 걸어왔어 トゲのある藪をき分けてきた 토게노 아루 야부오 카키 와케테키타 가시덤불을 헤치며 食べられそうな全てを食べた 타베라레소-나 스베테오 타베타 먹을 수 있을 것 같은건 모두 먹었어 長いトンネルをくぐり拔けた時 나가이 톤-네루오 쿠구리누케타 토키 긴 터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