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淚がキラリ☆ Spitz

目覺(めざ)めてすぐのコウモリ 飛びはじめる夕暮れに 잠에서 막 깨어난 박쥐가 날아다니기시작하는 저녁녁에 バレないように連(つ)れ出(だ)すから カギはあけておいてよ 들키지않게 데려가줄테니 열쇠는 그냥 놔두려무나 君の記憶の片隅(かたすみ)に居座(いすわ)ることを 今決めたから 너의 기억저편에 남아있기로 난 지금 마음을 먹었기에 弱氣(よわき)なままのまなざしで

淚がキラリ☆ スピッツ

キラリ☆ namidaga kirari 눈물이 반짝☆ 目覺めてすぐの蝙蝠飛び始める夕暮れに 메자메테스구노코우모리가 토비하지메루유우구레니 잠에서 막 깨어난 박쥐가 날아다니기시작하는 저녁녘에 ばれないように連れ出すから鍵はあけておいてよ 바레나이요우니츠레다스카라 카기와아케테오이테요 들키지않게 데려가줄테니 열쇠는 그냥

空も飛べるはず (Single Version) spitz

空も飛べるはず 幼(おさな)い微熱(びねつ)を下(さ)げられないまま 神樣(かみさま)の影(かげ)を恐(おそ)れて 隱(かく)したナイフ似合(にあ)わない僕(ぼく)を おどけた歌(うた)でなぐさめた 色褪(いろあ)せなら ひびわれなら 輝(かや)くすべを求(もと)めて *君(きみ)と出會(であ)った奇跡(きせき) この胸(むね)にあふれてる

Sora mo toberu hazu Spitz

幼い微熱を下げられないまま 오사나이비네츠모사게라레나이마마 아주낮은 미열을 내릴수 없는채 神樣の影を恐れて 카미사마노카게오오소레테 신의그림자를 두려워하고 隱したナイフ似合わない僕を 카쿠시나이후가니아와나이보쿠오 숨긴칼이 어울리지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なぐさめた 오도케타우타데나구사메타 괘살떠는 노래로 달랬네 色褪(いろあ)せな

空も飛べるはず Spitz

幼い微熱を下げられないまま 오사나이비네츠모사게라레나이마마 아주낮은 미열을 내릴수 없는채 神樣の影を恐れて 카미사마노카게오오소레테 신의그림자를 두려워하고 隱したナイフ似合わない僕を 카쿠시나이후가니아와나이보쿠오 숨긴칼이 어울리지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なぐさめた 오도케타우타데나구사메타 괘살떠는 노래로 달랬네 色褪(いろあ)せな

ヘチマの花 Spitz

二人の夢 ヘチマの花 見つめるだけで 둘의꿈 수세미외꽃 응시하는것만으로 悲しいことなど 忘れそうになる 슬픈일따위 잊을것같아지네 恥じらうように たたずむ花 さかせる日まで 수줍은듯 잠시멈춰서있는꽃 피게할날까지 さよなら言わない 何あっても 안녕 말하지않을래 무슨일이 있어도 さびしい目に映るのは やてあたたかな愛の花 외로운 눈물맺힌눈에 비치는것은 결국은

Unmei no hito Spitz

バスの 搖れ方で 人生の意味 解った 日曜日 바스노유레카타데진세-노이미가와캇타니치요비 でもさ 君は 運命の人だから 强く 手を握るよ 데모사 키미와운메노히토다카라 츠요쿠테오니기루요 ここに いるのは 優しいだけじゃなく 偉大な 獸 코코니이루노와 야사시이다케쟈나쿠 이다이나 케모노 愛はコンビニでも 買えるけれど もう 少し 探そうよ 아이와콘비니데모카에루케레도

子グマ!子グマ! / Koguma! Koguma! (아기곰! 아기곰!) Spitz

はぐれたら 二度と會えない覺悟は 하구레타라 니도토아에나이카쿠고와 떨어지면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을 거란 각오는 つらいけど 頭の片隅にいた 츠라이케도 아타마노카타스미니이타 괴롭지만 머리 한 구석에 있었다 半分こにした 白い熱い中華まん 頰張る顔好き 한분코니시타 시로이아츠이츄우카망 호호바루카오가스키 반으로 똑 자른 하얗고 뜨거운 중화만두 입안 한 가득 넣은 얼굴이

運命の人 Spitz

バスの搖れ方で人生の意味解かった日曜日 바스노 유레카타데 진세에노 이미가 와깟따 니찌요오비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인생의 의미를 알아버린 일요일 でもさ 君は運命の人だから强く手を握るよ 데모사 키미와 움메에노 히또다까라 쯔요쿠 테오니기루요 하지만 너는 운명의 여자니 절대 놓치지 않을거야 ここにいるのは 優しいだけじゃなく偉大な獸 고코니 이루노와 야사시이다께쟈나꾸

運命の人 Spitz

バスの搖(ゆ)れ方(かた)で人生(じんせい)の意味(いみ) わかった日曜日(にちよび) [바스노 유레 카타 데진세이노 이미가 와카쯔타니치요비] 버스가 흔들리는 쪽으로 인생의 의미가 확실해지는 일요일 でもさ君(きみ)は運命(うんめい)の人(ひと)だから 强(つよ)く手(て)を握(にぎ)るよ [데모사키미와 운메이노 히토다카라 쯔요쿠 테오니기루요] 그러나 그대는 운명의

Nagisa Spitz

ささやく冗談でいつもつなりを信じていた 砂漠遠く見えそうな時も ぼやけた六等星だけど 思いこみのこいに落ちた 初めてプライドの柵を超えて 風のような歌とどけたいよ 野生ののこり火抱いて 素足で走れば 柔らかい日日波の音に染まる 幻よ 醒めないで ねじ曲げた思い出も 捨てられず生きてきた ギリギリ妄想だけど 君と 水になって ずっと流れるよ 行きついたその

放浪カモメはどこまでも Spitz

悲(かな)しいジョ-クでついに5(ご)万年(まんねん) オチは(なみだ)のにわか雨(あめ) 슬프디슬픈 농담으로 결국엔 5만년 끝끝내 결말은 눈물의 소나기 でも放浪(ほうろう)カモメはどこまでも 그래도 방랑갈매기는 영원히 恥(は)ずかしい日日(ひび) 腰(こし)に卷(ま)き付(つ) けて 風(かぜ)に逆(さか)らうのさ 부끄러운 추억들 허리춤에 차고 바람을

チェリ- / Cherry Spitz

君を忘れない 曲りくねった道を行く 産まれたての太陽と 夢を渡る黄色い砂 二度と戻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転げた日 きっと 想像した以上に 騒しい未来僕を待ってる 「愛してる」 の響きだけで 強くなれる気したよ ささやかな喜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きしめて こぼれそうな思い 汚れた手で書き上げた あの手紙はすぐにでも 捨てて欲しいと言ったのに 少しだけ眠い 冷たい水でこじあけて 今

Kaede Spitz

Kaede -楓 忘れはしないよ 時流れても いたずらなやりとりや 心のトゲさえも 君笑えばもう 小さく丸くなっていたこと かわるわるのぞいた穴から 何を見てたかなぁ?

空も飛べるはず (Papabox) Spitz

幼い微熱を 下げられないまま 약한 미열을 내리지 못한 채 神樣の影を恐れて 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여 隱したナイフ 似合わない僕を 감춘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 なぐさめた) 노래로 위로했어 色褪せなら ひび割れなら 색바래면서 금이 가면서 輝くすべを求めて 빛나는 방법을 찾아 君と出會った奇跡 그대와 만난 기적이 この胸にあふれてる

空も飛べるはず Spitz

幼い微熱を 下げられないまま 약한 미열을 내리지 못한 채 神樣の影を恐れて 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여 隱したナイフ 似合わない僕を 감춘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 なぐさめた 익살스런1) 노래로 위로했어 色褪せなら ひび割れなら 색바래면서 금이 가면서 輝くすべを求めて

キラリ☆ Tokyo Girls' Style

기대도 전부 감싸고 すぐにすぐに走り出すよ (스구니 스구니 하시리다스요) 곧바로 곧바로 달리기 시작해 そうさ、僕たちどんな夢も葉えられるさ (소우사 , 보쿠타치와 돈나유메모 카나에라레루사) 그래 우리들은 어떤 꿈도 이룰수 있어 この空ははるか彼方の未来にいる (고노 소라와 하루카 카나타노 미라이니 이루) 이 하늘은 아득한 저편의 미래에 있어 君の元へ繫ってるよ

エスカルゴ / Escargot Spitz

だめだな ゴミだな さりげない言葉で溶ける心 コワモテ はれて 仕方ねえと啼いて耳をすます 孤獨な卷き貝の外から ふざけたギタ-の音きこえるよ 湯けむり 陽だまり 新しい光に姿さらす おだやかな寒さ ぶつけ合ったコマは いつか止まる 枯葉舞い 戀の雨降る よれなら加速していくよ ハニ- 君に屆きたい もう少しで道からそれてく 何も迷わない 追いかける ざらざらの世界へ つまらない 下らない

愛のしるし Spitz

ヤワなハ-トしびれる 야와나하토가시비레루  약한 마음이 마비되네 ここちよい針のシゲキ 고고찌요이하리노시게끼 기분 좋은 바늘의 자극 理由もないのに輝く  와께모나이노니카가야꾸 이유도 없건만 빛나네 それだけ愛のしるし 소레다께가아이노시루시 그것만이 사랑의 표지 いつか あなたには 이쯔까 아나따니와 언젠가 그대에게는 すべて 

チェリ- Spitz

君を忘れない 曲りくねった道を行く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구불구불 굽은 길을 걷네 産まれたての太陽と 夢を渡る黃色い砂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 모래 二度と戾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轉げた日 두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네 서로 웃기며 뒹굴던 날로..

チェリ? (Cherry) Spitz

君を忘れない 曲りくねった道を行く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구불구불 굽은 길을 걷네 産まれたての太陽と 夢を渡る黃色い砂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 모래 二度と戾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轉げた日 두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네 서로 웃기며 뒹굴던 날로..

チェリ- Spitz

チェリ- 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키미오 와스레나이 曲(ま)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いよう)と 夢(ゆめ)を渡(わた)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黃色(きいろ)い砂(すな) 키이로이스나 二度(にど)と戾(もど)れない 니도토모도레나이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쿠스구리앗테코로게타히

Tsumetai hoho Spitz

あきらめかけた 樂しい架空の日日に 포기해가고 있던, 즐거운 가공의 나날들에 一度きりなら 屆きそうな氣してた 한번쯤은, 닿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었지. 誰も知らないとこへ流れるままに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흘러가는 채로 じゃれていた猫のように 장난쳤었지. 고양이처럼...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널 잊지않겠어 曲(ま)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いよう)と夢(ゆめ)を渡(わた)る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いろ)い砂(すな) 저 노오란 모래 二度(にど)と戾(もど)れない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는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冷たい頰 Spitz

そ)める 넌 천진난만한 눈빛으로 날 물들이네 風(かぜ)に吹(ふ)かれた君(きみ)の 冷(つめ)たい頰(ほお)に 바람이 불어와 너의 싸늘한 뺨을 ふれてみた 小(ちい)さな午後(ごご) 어루만지고있었던 이 한적한 오후 あきらめかけた 樂(たの)しい架空(かくう)の日日(ひび)に 접어두고있었던 저 상상의 낙원으로 一度(いちど)きりなら 屆(とど)きそうな氣(き)してた

スタ-ゲイザ- Spitz

スタ-ゲイザ- 遠(とお)く 遠く あの光(ひかり)まで 屆(とど)いてほしい 멀리 멀리 저 환한 빛까지 닿았으면 좋겠네 ひとりぼっちせつない夜(よる) 星(ほし)を探(さ)してる 외톨이가 애달픈 밤 별을 찾고 있네 明日(あした) 君(きみ)いなきゃ 困(こま)る 困る 내일 네가 없으면 곤란해 곤란해 ゴミになりそうな夢(ゆめ)ばかり 靴(くつ)も汚(

Spitz

楓 忘れはしないよ 時流れても 와스레와 시나이요 토키가 나가레테모 잊지는 않을꺼야 시간이 흐른다 해도 いたずらなやりとりや 心のトゲさえも 君笑えばもう 이타즈라나 야리토리야 코코로노 도케사에모 키미가 와라에바 모- 짓궂었던 장난과 가슴 속 가시조차도 네가 웃으면 小さく丸くなっていたこと 치-사쿠 마루쿠 낫테 이타 코토 작고 둥글게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키미오 와스레나이 널 잊지않겠어 曲(ま)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いよう)と 夢(ゆめ)を渡(わた)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いろ)い砂(すな) 키이로이스나 저 노오란 모래

魔女旅に出る Spitz

ほらいちごの味(あじ)に似(に)てるよ 봐라 딸기의 맛과 비슷하다 もう迷(まよ)うこともない 이젠 난 방황치않을꺼야 僕(ぼく)は一人(ひとり)いのりなら 나는 혼자서 기도하면서 旅立(たびだ)つ君(きみ)を見(み)てるよ 여행을 나서는 너를 보고있네 手(て)を離(はな)したならすぐ 손을 놓자마자 바로 猫(ねこ)の顔(かお)でうたってやる 귀여운 얼굴로

majyo, tabini deru Spitz

ほらいちごの味(あじ)に似(に)てるよ 봐라 딸기의 맛과 비슷하다 もう迷(まよ)うこともない 이젠 난 방황치않을꺼야 僕(ぼく)は一人(ひとり)いのりなら 나는 혼자서 기도하면서 旅立(たびだ)つ君(きみ)を見(み)てるよ 여행을 나서는 너를 보고있네 手(て)を離(はな)したならすぐ 손을 놓자마자 바로 猫(ねこ)の顔(かお)でうたってやる 귀여운 얼굴로

ラクガキ王國 / Rakugaki Oukoku (낙서왕국) Spitz

科書のスミっこの ラクガキ 쿄우카쇼노 스밋코노 라쿠가키가 교과서 구석의 낙서가 ?大な 王?になりました 쿄다이나 오우코쿠니 나리마시따 거대한 왕국이 되었습니다 日曜の?夜中に?

流れ星 Spitz

流れ星 流れ星 すぐに消えちゃう君好きで (나가레보시 나가레보시 스구니 키에쨔우 키미가 스키데) 별똥별 별똥별 금방 사라져버리는 니가 좋아서 流れ星 流れ星 本当の神様 (나가레보시 나가레보시 혼또오노 카미사마가) 별똥별 별똥별 진짜 하느님이 同じ顔で僕の窓辺に現れても (오나지카오데 보쿠노 마도베니 아라와레테모

さわって 變わって Spitz

天神驛の改札口で 君のよれた笑顔 (텐진에키노 카이사츠구치데 키미노 요레타 에가오) 텐진역의 개찰구…그대의 비틀린 웃는 얼굴 行き交う人の暗いオ-ラそれを浮かす (유키카우 히토노 쿠라이 오-라가 소레오 우카스) 오가는 사람들의 어두운 분위기가 그것을 드리우네 ぬるい海に溶ける月 からまるタコの足 (누루이 우미니 토케루 츠키 카라마루 타코노 아시)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Spitz

思い出になる前に 키미가오모이데니나루마에니 (네가추억이되기전에) あの日(ひ)もここで はみ出(だ)しそうな 君(きみ)の笑顔(えお)を見(み)た 아노히모코코데 하미다시소-나 키미노에가오오미타 그날도 여기서 불거져나올것 같은 너의 미소진 얼굴을 보았네 水(みず)の色(いろ)も風(かぜ)のにおいも 變(か)わったね 미즈노이로모카제노니오이모 카왓타네 물빛도

ミカンズのテ-マ / Mikanzuno Theme (미깡들의 테마) Spitz

はじめましてのごあいさつ 余計なことも紹介しよう 誰も驚く野望を 隱し持ってる前頭葉 存在してる感じ かみしめて あたり前過ぎる人生を 切り貼りしてこのざま 好きだと言えたら良かった そんな記憶でいっぱいだ んばってやってみよう 上向いて ミカンズ 甘くて 酸っぱい言葉かますぜ ミカンズ 俺達 虹の橋を渡ろう ゆとりの無いスケジュ-ルを もう少しつめてディスト-ション 靑いボトルの泡盛を 濃い目

Kimi ga omoide ni Spitz

あの日(ひ)もここで はみ出(だ)しそうな 君(きみ)の笑顔(えお)を見(み)た 그날도 여기서 불거져나올것 같은 너의 미소진 얼굴을 보았네 水(みず)の色(いろ)も風(かぜ)のにおいも 變(か)わったね 물빛도 바람내음도 이제는 변했구나 明日(あす)の朝(あさ) 僕(ぼく)は船(ふね)に乘(の)り 내일 아침 나는 배를 타고 離(はな)ればなれになる 夢(ゆめ)に見(

楓 (단풍나무) Spitz

楓 忘れはしないよ 時流れても 와스레와 시나이요 토키가 나가레테모 잊지는 않을꺼야 시간이 흐른다 해도 いたずらなやりとりや 心のトゲさえも 君笑えばもう 이타즈라나 야리토리야 코코로노 도케사에모 키미가 와라에바 모- 짓궂었던 장난과 가슴 속 가시조차도 네가 웃으면 小さく丸くなっていたこと 치-사쿠 마루쿠 낫테 이타 코토 작고 둥글게 변해가는

魔法のコトバ / Mahouno Kotoba (마법의 말) Spitz

あふれそうな気持ち 無理やりかくして 今日もまた 遠くばっかり見ていた 君と語り合った 下らないアレコレ 抱きしめて どうにか生きてるけど 魔法のコトバ 二人だけにはわかる 夢見るとか そんな暇もないこの頃 思い出して おかしくてうれしくて また会えるよ 約束しなくても 倒れるように寝て 泣きなら目覚めて 人混みの 中でボソボソ歌う 君は何してる?

猫になりたい Spitz

猫になりたい 灯りを消したまま話を續けたら 아카리오케시타마마하나시오츠즈케타라 불빛을끈채로이야기를계속하니 ガラスの向う側で星ひとつ消えた 가라스노무코-가와데호시가히토츠키에타 창문너머의저편에서별이하나사라졌어 かわまわりしなら通りをかけ拔けて 카와마와리시나가라토오리오카케누케테 공회전을하며길을빠져나가 碎けるその時は君の名前だけ呼ぶよ

みそか (그믐달) Spitz

輝け不思議なプライド胸に 카가야케 후시기나푸라이도 무네니 빛나라 이상한 프라이드가 가슴에 凍てつく無情な風の中で 이테쯔쿠 무죠-나카제노나카데 얼어붙은 무정한 바람 속에서 周りに合わせない方良い感じ 마와리니아와세나이호-가 이-칸지 주위에 맞추지 않는 편이 좋은 느낌 誰か探しにくる前に 다레카가사가시니쿠루마에니 누군가가 찾으러

戀のはじまり (사랑의 시작) Spitz

오모이다세나이노와키미다케 키미노코에 메노칸-지 기억해낼 수 없는건 너뿐 너의 목소리 눈의 느낌 思い出したいのは君だけぼやけた優しい光 오모이다시따이노와키미다케 보야케타야사시-히카리 기억해내고 싶은 건 너뿐 희미해진 따뜻한 빛 それは戀のはじまりそして闇の終り 소레와코이노하지마리 소시테야미노오와리 그건 사랑의 시작 그리고 어둠의 끝 時

テイタム·オニ-ル (테이텀.오닐) Spitz

感情持って行くんだもう絶對邪魔させない 칸죠-못-테이쿤-다 모-젯-따이쟈마사세나이 감정은 가져 간다 이제 절대 방해 안해 汗噴出すどうなってんだ?この心 아세가후키다스 도-낫-텐-다 코노코코로 땀이 흐른다 이 마음은 어떻게 되는거야?

スピカ (Shiina Ringo) Spitz

スピカ ごの坂道(さかみち)も そろそろビ-クで バカらしい 噓(うそ)も 消(き)えさりそうです やて來(く)る 大好(だいす)きな 季節(きせつ)を 思(おも)い 描(え)いてたら ちょうどいい 頃(ごろ)に 素敵(すてき)なゴ-ドで 物凄(ものすご)い高(だか)さに屆(とど)きそうです 言葉(ことば)より ふれ合(あ)い求(もと)めて つき進(すす)む君(きみ) 粉(こな)のように

ナンプラ-日和 (넘프라 날씨) Spitz

愛しいあの娘の笑顔で 이토시-아노코노에가오데  사랑스러운 그 아이의 웃는 얼굴을 보면 樂しい時間になりそうさ 타노시-지칸니나리소-사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 イジメだらけの世界でも  이지메타라케노세카이데모 왕따투성이의 세계라도 どこかに光あるもんだ 도코카니히카리가아루몬-다 어딘가에 빛이 있는거야 エライ先生もテレビも  에라이센세-모테레비모

猫になりたい (Tsuji Ayano) Spitz

猫になりたい(네꼬니 나리따이) (あか)りを消(け)したまま話(はな)しを續(つづ)けたら (아까리오 케시따마마 하나시오 쯔즈께따라) 불빛을 지운채 애기를 나누었었지… ガラスの向(む)こう側(わ)で 星(ほし)ひとつ消(き)えた (가라스노 무꼬우가와데 호시가 히또츠 키에따) 유리창 너머로 별이 하나 졌다네..

ルキンフォ- / Looking For Spitz

してる 토도키소우나 키가 시떼루 닿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ダメなことばかりで 折れそうになるけれど 다메나 코토바까리데 오레소우니 나루케레도 안되는 것뿐이라서 부러질 것 같지만 風向きはいきなり ?

Spider Spitz

可愛い君好きなもの 귀여운 네가 좋아하는것 ちょっと老いぼれてるピアノ 조금 오래된 이 피아노 さびしい僕は地下室の 외로운 나는 지하실 すみっこでうずくまるスパイダ- 구석에서 웅크려있는 거미 洗いたてのブラウス今 이제 막 세탁한 브라우스가 지금 筋書き通りに汚されていく 계획대로 더럽혀져가네 だから もっと遠くまで君を奪って逃げる

僕の天使マリ (나의천사마리) Spitz

今だって君のことだけしかうつらないんだ マリ 지금은 너의 모습밖에 생각나지 않아 마리- まだまだ知りたいことたくさんあるんだよ マリ 아직도 알고 싶은게 너무 많이 있어 마리- 僕の心ブドウ酒を毒になる前に吸い出しておくれるよ 내 마음속의 포도주가 독이 되기전에 마셔다오 マリ マリ マリ 僕のマリ 마리 마리 마리 나의 마리 もうどこへも行かないで 이제

會いに行くよ (만나러 갈게) Spitz

屆くはずない想いばかりでかくなって陽をさえぎる 토도쿠하즈나이오모이바카리가 데카쿠낫-테히오사에기루 전해질리 없는 마음만이 자라나 해를 가리네 君住む街窓から 키미가스무마치 마도카라 당신이 사는 거리 창에서 창으로 窓へ見えない鳩解き放つ 마도에 미에나이하토 토키하나쯔 보이지 않는 비둘기를 풀어주어요 捨てそうになってたボロボロのシャツを着たら

醒めない / Samenai (깨지않는) Spitz

單純だけど せん細な生き物 야케니단쥰다케도 센사이나이키모노 되게 단순하지만 섬세한 생명체 ひとの光を避けて ブサイクな俺の歷史上 히루노히카리오사케테 부사이쿠나 오레노레키시죠 한낮의 빛을 피해다니던 못생긴 내 역사상 ギタ-はアンドロジナス 氷を溶かしてく 기타와 안도로지나스 코오리오토카시테쿠 기타는 앤드로지너스 얼음을 녹여가 まだまだ醒めない アタマん中で ロック大陸の物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