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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色の街 / Mizuirono Machi (물빛거리) Spitz

카와오 와타루 키미가스무 마치에아이타쿠테 이마 스구토비하네루 코코로데미즈이로노 아노 마치에야사시쿠 낫테 프레젠토 못테아이타쿠테 이마 스구마치가에타 스텝푸데미즈이로노 아노 마치에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쿠비노 니오이아카루이 히토미아이타쿠테 이마스구도로마미레노 쿠츠데미즈이로노 아노 마치에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

ヘチマの花 Spitz

二人夢 ヘチマ花 見つめるだけで 둘의꿈 수세미외꽃 응시하는것만으로 悲しいことなど 忘れそうになる 슬픈일따위 잊을것같아지네 恥じらうように たたずむ花 さかせる日まで 수줍은듯 잠시멈춰서있는꽃 피게할날까지 さよなら言わない 何があっても 안녕 말하지않을래 무슨일이 있어도 さびしい淚目に映るは やがてあたたかな愛花 외로운 눈물맺힌눈에 비치는것은 결국은

Zangeno Machi Yonezu Kenshi

いつ日か?がついたら 作り笑いが上手くなりました 이츠노히카 키가 츠이타라 츠쿠리와라이가 우마쿠나리마시타 角を曲がりくねって 繰り返してここまで?ました 마치노 카도오 마가리쿠넷테 쿠리카에시테 코코마데 키마시타 ど角でど往?で間違えたんだ 도노 카도데 도노 오우라이데 마치가에탄다 ずっと前落とし物を探しまわって 즛토 마에노 오토시모노오 사가시마왓테 いつ日か?

Machi ga Hajimaru Yuji Mitsuya

朝 パンを かかえた少年が 僕横を 走り抜けてく 白い犬が じゃれつきながら 嬉しそうに 吠えている 君こと 思い出しながら 大声出して飛び上がったら 駅へ向かうサラリーマンが びっくりして 立ち止まった が始まる が始まる まだミルク散歩道 君を送った帰り道 まばたきするに時間がかかる けだるい気分を吐き出して 君へ想いついでに吐き出して 背びしようと空を見てたら パスに警笛 鳴

Sakurairo no Machi Orange Peco

ホン一言が言えないまま 君 君とボク 別れてみた喫茶店…… なぜか聴きなれたレコードだけ ボク ボクと君 引きとめて…… あ ロマンチックな小説も あ 恋そばでは 涙さえ 流せた 青春ひとかけら 桜で二人 ふたり…… すぐに喰いちがう小さな事 君 君とボク 別れてみたきっかけは…… もしかどちらかが年上なら ボク ボクと君 今もまだ…… あ 部屋に射す陽は春あかり あ 

優しくなりたいな (착해지고 싶어) Spitz

ことを知りたいどんな小さなことも 키미노코토오시리따이 돈-나치-사나코토모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너에 대해 알고 싶어 眞晝に浮かぶ僕を櫻に染め上げて 마히루니우카부보쿠오 사쿠라이로니소메아게테 한낮에 떠오르는 나를 벚꽃빛으로 물들여줘 音を聽く度いけない想像めぐらす 미즈노오토오키쿠타비 이케나이소-조-메구라스 물소리를 들을 때 해선 안될

優しくなりたいな / Yasashiku Naritaina (상냥해지고 싶어) Spitz

優しくなりたいな (다정해지고싶어) 君(きみ)ことを知(し)りたい どんな小(ちい)さなことも 너에 대해 알고 싶어 어떤 사소한 것도 ??(まひる)に浮(う)かぶ僕(ぼく)を ?

ラクガキ王國 / Rakugaki Oukoku (낙서왕국) Spitz

紙で作った冠 誇らしげ 카미데 츠쿳따 칸무리 호코라시게 종이로 만든 관 자랑스럽게 太陽マンダリン 現?味 타이요우이로노 만다린 겐지쯔미 태양빛의 만다린. 현실미. スピ?ドオ?バ?チビグルマで 스피도 오바노 치비구루마데 스피드 오버의 작은 차로 君も かけつけてくれるかい? 키미모 카케츠께떼쿠레루카이? 너도 빨리 달려와줄래?

チェリ- / Cherry Spitz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産まれたて太陽と 夢を渡る黄い砂 二度と戻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転げた日 きっと 想像した以上に 騒がしい未来が僕を待ってる 「愛してる」 響きだけで 強くなれる気がしたよ ささやかな喜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きしめて こぼれそうな思い 汚れた手で書き上げた あ手紙はすぐにでも 捨てて欲しいと言ったに 少しだけ眠い 冷たいでこじあけて 今

流れ星 Spitz

作詞,作曲:草野正宗 僕にしか見えない地図を広げて独りで見てた (보쿠니시카 미에나이 치즈오 히로게테 히토리데 미테타) 나밖에 보이지 않는 지도를 펼쳐서 혼자 보고있었네 目を上げた時にはもう太陽は沈んでいた (메오 아게타 토키니와 모우 타이요우와 시즌데이타) 눈을 들었을 때에는 이미 해가 지고 있었네 造りかけ

チェリ- Spitz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구불구불 굽은 길을 걷네 産まれたて太陽と 夢を渡る黃い砂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 모래 二度と戾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轉げた日 두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네 서로 웃기며 뒹굴던 날로..

チェリ? (Cherry) Spitz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구불구불 굽은 길을 걷네 産まれたて太陽と 夢を渡る黃い砂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 모래 二度と戾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轉げた日 두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네 서로 웃기며 뒹굴던 날로..

Kimi ga omoide ni Spitz

日(ひ)もここで はみ出(だ)しそうな 君(きみ)笑顔(えがお)を見(み)た 그날도 여기서 불거져나올것 같은 너의 미소진 얼굴을 보았네 (みず)(いろ)も風(かぜ)においも 變(か)わったね 물빛도 바람내음도 이제는 변했구나 明日(あす)朝(あさ) 僕(ぼく)は船(ふね)に乘()り 내일 아침 나는 배를 타고 離(はな)ればなれになる 夢(ゆめ)に見(

Nagisa Spitz

ささやく冗談でいつもつながりを信じていた 砂漠が遠く見えそうな時も ぼやけた六等星だけど 思いこみこいに落ちた 初めてプライド柵を超えて 風ような歌とどけたいよ 野生こり火抱いて 素足で走れば 柔らかい日日が波音に染まる 幻よ 醒めないで ねじ曲げた思い出も 捨てられず生きてきた ギリギリ妄想だけど 君と になって ずっと流れるよ 行きついたそ

チェリ- Spitz

チェリ- 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키미오 와스레나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産(う)まれたて太陽(たいよう)と 夢(ゆめ)を渡(わた)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黃(きいろ)い砂(すな) 키이로이스나 二度(にど)と戾(もど)れない 니도토모도레나이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쿠스구리앗테코로게타히

Kaede Spitz

Kaede -楓 忘れはしないよ 時が流れても いたずらなやりとりや 心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小さく丸くなっていたこと かわるがわるぞいた穴から 何を見てたかなぁ?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Spitz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키미가오모이데니나루마에니 (네가추억이되기전에) あ日(ひ)もここで はみ出(だ)しそうな 君(きみ)笑顔(えがお)を見(み)た 아노히모코코데 하미다시소-나 키미노에가오오미타 그날도 여기서 불거져나올것 같은 너의 미소진 얼굴을 보았네 (みず)(いろ)も風(かぜ)においも 變(か)わったね 미즈노이로모카제노니오이모 카왓타네 물빛도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太陽(たいよう)と夢(ゆめ)を渡(わた)る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きいろ)い砂(すな) 저 노오란 모래 二度(にど)と戾(もど)れない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는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ほのほ (불길) Spitz

みぞれに打たれて命とがらせて 미조레니우타레테 이노치토가라세테 진눈깨비를 맞으며 목숨을 가다듬으며 煤けたで探し續けた 스스케타마치데 사가시쯔즈케타 그을린 거리에서 계속 찾았다 崩れそうな橋を息止めて渡り 쿠즈레소-나하시오 이키토메테와타리 무너질듯한 다리를 숨 죽이고 건너 「氣せい」先に見つけたもは… 키노세-노사키니 미쯔케타모노와

猫になりたい Spitz

猫になりたい 灯りを消したまま話を續けたら 아카리오케시타마마하나시오츠즈케타라 불빛을끈채로이야기를계속하니 ガラス向う側で星がひとつ消えた 가라스노무코-가와데호시가히토츠키에타 창문너머의저편에서별이하나사라졌어 かわまわりしながら通りをかけ拔けて 카와마와리시나가라토오리오카케누케테 공회전을하며길을빠져나가 碎けるそ時は君名前だけ呼ぶよ

Beautiful Fin Spitz

波音で消されちゃった はっきりと聞かせろって わざとらしい海原 100回以上失敗は ダーウィンさんも感涙 ユニークな進化礎 あことは忘れないよ しずく小惑星真ん中で 流れるまんま 流されたら 抗おうか 美しい鰭で 壊れる夜もあったけれど 自分でいられるように びっくらこいた展開に よろめく足を踏ん張って 冷たいを一口 心配性限界は 超えてるけれどこうやって コツをつかんで生きて来

Koi no Machi Orange Peco

風はあたりに 幸せを運んで いつまにか心がウキウキ さわいで来るよ ヘイ.ヘイ.ヘイ だから 急いでさがそう ステキな人を 新しい恋ために 通りすぎてたお店も いつもと違うみたい 笑いながら二人で歩きたいあ並木通り ヘイ.ヘイ.ヘイ だから 急いでさがそう ステキな人を 新しい恋ために 見つけよう 見つけよう 見つけよう 恋で 見つけよう 見つけよう 見つけよう 心で ヘイ.ヘイ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키미오 와스레나이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太陽(たいよう)と 夢(ゆめ)を渡(わた)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きいろ)い砂(すな) 키이로이스나 저 노오란 모래

Spider Spitz

可愛い君が好きなも 귀여운 네가 좋아하는것 ちょっと老いぼれてるピアノ 조금 오래된 이 피아노 さびしい僕は地下室 외로운 나는 지하실 すみっこでうずくまるスパイダ- 구석에서 웅크려있는 거미 洗いたてブラウスが今 이제 막 세탁한 브라우스가 지금 筋書き通りに汚されていく 계획대로 더럽혀져가네 だから もっと遠くまで君を奪って逃げる

魔法のコトバ / Mahouno Kotoba (마법의 말) Spitz

あふれそうな気持ち 無理やりかくして 今日もまた 遠くばっかり見ていた 君と語り合った 下らないアレコレ 抱きしめて どうにか生きてるけど 魔法コトバ 二人だけにはわかる 夢見るとか そんな暇もないこ頃 思い出して おかしくてうれしくて また会えるよ 約束しなくても 倒れるように寝て 泣きながら目覚めて 人混み 中でボソボソ歌う 君は何してる?

Machi-Minami Daikanyama 1chome Pal

~南代官山一丁目 あなたとすごす 午後喫茶店 一人で歩く 朝散歩道 こやさしさをいつか離れて 遠いところに行きたくなる 知らない冷い木枯しに 私夢を きいてみたくなる 泣きたいくせに 横を向きながら 一人で歌を 唄ってるワタシ こやさしさが胸をかすめる 遠いところに住めるなら 知らないで人に知られずに 大きな声で泣いてみたくなる こやさしさをいつか離れて 遠いところに

ホタル / Hotaru (개똥벌레) Spitz

時を止めて君笑顔が 토키오 토메떼 키미노 에가오가 胸砂地に染みこんでいくよ 무네노 스나지니 시미콘데 이쿠요 闇途中でやっと氣づいた 야미도 토츄우데 얏토 키즈이타 すぐに消えそうで悲しいほどささやかな光 스구니 키에소데 카나시이호도 사사야카나 히카리 生ぬいやさしさを求め 나마누루이 야사시이사오 모토메 變わり續ける中で 카와리츠즈케루 마치노 나카데 終わりない欲望埋めるより

Spitz

楓 忘れはしないよ 時が流れても 와스레와 시나이요 토키가 나가레테모 잊지는 않을꺼야 시간이 흐른다 해도 いたずらなやりとりや 心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이타즈라나 야리토리야 코코로노 도케사에모 키미가 와라에바 모- 짓궂었던 장난과 가슴 속 가시조차도 네가 웃으면 小さく丸くなっていたこと 치-사쿠 마루쿠 낫테 이타 코토 작고 둥글게

8823 Spitz

さよならできるか 隣り近所心 사요나라데키루카 토나리킨죠노코코로 안녕이라고 할 수 있을까 곁에있는 마음과 思い出ひとかけ 内ポケットに入れて 오모이데히토카케 우치포켓토니이레테 추억의 한 조각 안주머니에 넣어서 あ向こう側 何もないと聞かされ 아노헤이노무코우가와 나니모나이토키카사레 저 담 너머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데

正夢 Spitz

ハネた髪ままとび出した 삐진머리를 한채 급히나섰다.

靑い車 Spitz

*冷えた僕手が君首すじに咬みついてはじけ朝 히에타보쿠노테가키미노쿠비스지니카미쯔이테하지케타아사 (차가워진 나의 손이 너의 목덜미를 물고늘어져 튀어나온 아침) *永遠に續くような おきてに飽きたら 토와니쯔즈쿠요우나오키테니아키타라 (영원히 지속될듯한 규칙에 질리면) *シャツを着替えて出かけよう 샤츠오키카에테데카케요우 (셔츠를 갈아입고서 외출하자

楓 (단풍나무) Spitz

걸 かわるがわるぞいた穴から 카와루가와루 노조이타 아나카라 번갈아 가며 엿봤던 구멍에서 何を見てたかなぁ?

ホタル Spitz

時を止めて 君笑顔が (토키오 토메테 키미노 에가오가) 시간을 멈추고 그대의 웃는 얼굴이 胸砂地に 染みこんでいくよ (무네노 스나지니 시미콘데 이쿠요) 가슴의 모래땅에 스며들어 가요 闇途中で やっと氣づいた (야미노 토츄-데 얏토 키즈이타) 어둠 속에서 겨우 깨달았지 すぐに消えそうで 悲しいほどささやかな光 (스구니 키에소-데 카나시- 호도

淚がキラリ☆ Spitz

目覺(めざ)めてすぐコウモリが 飛びはじめる夕暮れに 잠에서 막 깨어난 박쥐가 날아다니기시작하는 저녁녁에 バレないように連(つ)れ出(だ)すから カギはあけておいてよ 들키지않게 데려가줄테니 열쇠는 그냥 놔두려무나 君記憶片隅(かたすみ)に居座(いすわ)ることを 今決めたから 너의 기억저편에 남아있기로 난 지금 마음을 먹었기에 弱氣(よわき)なまままなざしで

Sora mo toberu hazu Spitz

幼い微熱を下げられないまま 오사나이비네츠모사게라레나이마마 아주낮은 미열을 내릴수 없는채 神樣影を恐れて 카미사마노카게오오소레테 신의그림자를 두려워하고 隱したナイフが似合わない僕を 카쿠시나이후가니아와나이보쿠오 숨긴칼이 어울리지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なぐさめた 오도케타우타데나구사메타 괘살떠는 노래로 달랬네 褪(いろあ)せながら

空も飛べるはず Spitz

幼い微熱を下げられないまま 오사나이비네츠모사게라레나이마마 아주낮은 미열을 내릴수 없는채 神樣影を恐れて 카미사마노카게오오소레테 신의그림자를 두려워하고 隱したナイフが似合わない僕を 카쿠시나이후가니아와나이보쿠오 숨긴칼이 어울리지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なぐさめた 오도케타우타데나구사메타 괘살떠는 노래로 달랬네 褪(いろあ)せながら

ホタル (반디) Spitz

ホタル (호따루) 개똥벌레-반딧불 時(とき)を止(と)めて 君(きみ)笑顔(えがお)が (토끼오 토메떼 키미노에가오가) 시간이 멈춘채 너의 미소진얼굴이 胸(むね)砂地(すなじ)に しみこんでいくよ (무네노스나지니 시미꼰데이꾸요) 내마음의 황무지에 스며들고있네 闇(やみ)途中(とちゅう)で やっと氣(き)づいが (야미노 토츄우데 얏또끼즈이가

醒めない / Samenai (깨지않는) Spitz

覺えていてくれたかい? 오보에테이테 쿠레타노카이 기억해주고 있었구나?

水色 sayaka

ねぇまだ… 今でもひとりここにいるよ 네-마다… 이마데모히토리코코니이루요 음아직… 지금도혼자이곳에있어요 かかげた夢跡絶えずひきずっていても 카카게타유메노아토타에즈히키즛테이테모 걸어놓은꿈의흔적언제나끌고있지만 あれから全てを見たよ君側で 아레카라스베테오미타요키미노소바데 거기에서모든것을보았죠그대곁에서 絶望も希望も時にはかない夢さえ… 제츠보-모키보-모토키니하카나이유메사에

空も飛べるはず (Papabox) Spitz

幼い微熱を 下げられないまま 약한 미열을 내리지 못한 채 神樣影を恐れて 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여 隱したナイフが 似合わない僕を 감춘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 なぐさめた) 노래로 위로했어 褪せながら ひび割れながら 색바래면서 금이 가면서 輝くすべを求めて 빛나는 방법을 찾아 君と出會った奇跡が 그대와 만난 기적이 こ胸にあふれてる

春の歌 (봄의노래) Spitz

빠져나왔을 때 見慣れないに包まれていった 미나레나이 이로니 츠츠마레테잇-타 낯선 풍경에 둘러싸여있었어 實はまだ始まったとこだった 지츠와 마다 하지맛-타 토코닷-타 실은 이제 막 시작한 참이었는데 「どうでもいい」とか そんな言葉で汚れた 「도- 데모이이-」토카 손-나 코토바데 요고레타 「아무래도 좋아」같은, 그런 말에 더러워졌어 心 今放て 코코로

甘ったれクリ-チャ- (응석받이 Creature) Spitz

壞れたんじゃないよ 待ちに待ってたこと 코와레탄-쟈나이요 마치니맛-테타코토 망가진게 아니야 기다리고 기다린 것 寂しいだけ空氣中 사비시-다케노쿠-키노나카 외로울뿐인 공기 속 消えかけた燈 絶やさず起きていた 키에카케타아카리 타야사즈오키테이타 사라져버린 불빛 꺼지지않고 타고 있었다 かじかむ指に息吐いて 카지카무유비니이키하이테 곱은

春の歌 / Haruno Uta (봄의 노래) Spitz

긴 터널을 빠져나왔을 때 見慣れないに包まれていった 미나레나이 이로니 츠츠마레테잇-타 낯선 풍경에 둘러싸여있었어 實はまだ始まったとこだった 지츠와 마다 하지맛-타 토코닷-타 실은 이제 막 시작한 참이었는데 「どうでもいい」とか そんな言葉で汚れた 「도- 데모이이-」토카 손-나 코토바데 요고레타 「아무래도 좋아」같은, 그런 말에 더러워졌어

猫になりたい (Tsuji Ayano) Spitz

からまわりしながら通(とお)りを驅(か)け拔(ぬ)けて (카라마와리 시나가라 토오리오 카께누께떼) 배회하면서 길을 거닐고 碎(くだ)けるそ時(とき)は 君(きみ)名前(なまえ)だけ呼(よ)ぶよ (쿠다께루 소노도끼와 키미노 나마에다께 요부요) 견디기 힘든 때에는 너의 이름만을 불렀지..

會いに行くよ (만나러 갈게) Spitz

屆くはずない想いばかりがでかくなって陽をさえぎる 토도쿠하즈나이오모이바카리가 데카쿠낫-테히오사에기루 전해질리 없는 마음만이 자라나 해를 가리네 君が住む窓から 키미가스무마치 마도카라 당신이 사는 거리 창에서 창으로 窓へ見えない鳩解き放つ 마도에 미에나이하토 토키하나쯔 보이지 않는 비둘기를 풀어주어요 捨てそうになってたボロボロシャツを着たら

空も飛べるはず Spitz

幼い微熱を 下げられないまま 약한 미열을 내리지 못한 채 神樣影を恐れて 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여 隱したナイフが 似合わない僕を 감춘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 なぐさめた 익살스런1) 노래로 위로했어 褪せながら ひび割れながら 색바래면서 금이 가면서 輝くすべを求めて

さわって 變わって Spitz

天神驛改札口で 君よれた笑顔 (텐진에키노 카이사츠구치데 키미노 요레타 에가오) 텐진역의 개찰구…그대의 비틀린 웃는 얼굴 行き交う人暗いオ-ラがそれを浮かす (유키카우 히토노 쿠라이 오-라가 소레오 우카스) 오가는 사람들의 어두운 분위기가 그것을 드리우네 ぬるい海に溶ける月 からまるタコ足 (누루이 우미니 토케루 츠키 카라마루 타코노 아시)

遙か Spitz

遙か-spitzに憧れてた フツウ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い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な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遙か spitz

に憧れてた フツウ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い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な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다시 번데기가

搖か Spitz

に憧れてた フツウ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い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な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