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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담던 날들 HYON

저 먼 어느 시간 속의 어쩌면 친구로 스쳐 지나갔을 너와 나였지만 종일 함께하는 평생을 꿈꾸는 지금이 마냥 행복하고 설레이곤 해 너와 여기저기 거닐며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내 마음속에 너를 담던 날들 그리고 모든 순간 예뻤던 너 우리 함께한 날보다 더 긴 시간들을 같이 있고 싶은 내 마음을 알까 맞아 사실은 말야 영원히 너와 함께 걷고파 변함없이 너의 옆자리를

Confessions Jin Hyon

With every breath, I will confess, This is all that I dream of To live the life that you'd speak of, In all its worth. So this one life, I will rely On the promise of my convictions Until my fated ...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현지 (hyON)

이렇게 나 망설이다가아무것도 하지 못하고음 가까이서 난 또가만히 가만히 그저혼자 몰래 참아보기도애써 그냥 삼켜보기도한참 울다 보면 괜찮아질까나를 위로하기도 하지바쁘게 흘러가는시간들 속에서따뜻한 마음 한편내어주어서 고마워 난가득 쌓인 고마운 마음지금까지 만든 내 이 길 위에네가 있어줘서 난 정말 고마워해낼 수 있었던 거야 그런 거야네가 있어줘서 난 정말...

별자리 허현지 (hyON)

저 멀리 밤하늘에 반짝이던 그 별 이제는 사라지고 없는 별 어디로 떠나가 버렸나 저 빛나는 별들 중 하나일까 너와 나의 별을 이어볼까 우리의 자리는 영원할까 저 반짝임은 영원할까 또다시 까만 밤이 되어버리면 어쩌지 난 무서워 겁이 나 내게서 점점 멀어지는 저 별은 보이지 않는 점이 되었네 보이지 않는 점이 되었네

원해 Ace 에이스

원해 원해 너를 내 맘 가득히 원해 I need you, I want you 너 없이 나는 안된다고 Knocking on heaven\'s door 오늘 나 너에게 고백하고 싶은 그 말 좋아한다 좋아한다 좋아한다고 세상에 외치고 싶은 말 나는 말야 나란 놈은 너 뿐이야 너만 원해 쏟아지는 빗속으로 뛰어 들어온 비에 젖은 널 내 눈에 담던

원해 에이스 (Ace)

원해 원해 너를 내 맘 가득히 원해 I need you, I want you 너 없이 나는 안된다고 Knocking on heaven s door 오늘 나 너에게 고백하고 싶은 그 말 좋아한다 좋아한다 좋아한다고 세상에 외치고 싶은 말 나는 말야 나란 놈은 너 뿐이야 너만 원해 쏟아지는 빗속으로 뛰어 들어온 비에 젖은 널 내 눈에 담던

원해 에이스(Ace)

원해 원해 너를 내 맘 가득히 원해 I need you, I want you 너 없이 나는 안된다고 Knocking on heaven\'s door 오늘 나 너에게 고백하고 싶은 그 말 좋아한다 좋아한다 좋아한다고 세상에 외치고 싶은 말 나는 말야 나란 놈은 너 뿐이야 너만 원해 쏟아지는 빗속으로 뛰어 들어온 비에 젖은 널 내 눈에 담던

원해 Ace

원해 원해 너를 내 맘 가득히 원해 I need you, I want you 너 없이 나는 안된다고 Knocking on heaven\'s door 오늘 나 너에게 고백하고 싶은 그 말 좋아한다 좋아한다 좋아한다고 세상에 외치고 싶은 말 나는 말야 나란 놈은 너 뿐이야 너만 원해 쏟아지는 빗속으로 뛰어 들어온 비에 젖은 널 내 눈에 담던

원해 최성욱(ACE)

원해 원해 너를 내 맘 가득히 원해 I need you, I want you 너 없이 나는 안된다고 Knocking on heaven's door 오늘 나 너에게 고백하고 싶은 그 말 좋아한다 좋아한다 좋아한다고 세상에 외치고 싶은 말 나는 말야 나란 놈은 너 뿐이야 너만 원해 쏟아지는 빗속으로 뛰어 들어온 비에 젖은 널 내 눈에 담던 날 사랑했다 난 사랑한다

아듬다 정수정, 디웨일 (D.Whale)

온다더니 돌아온다더니 이제 와서 이런 모습으로 안아주는 그대가 슬프게 좋다 나를 담던 그대의 품 나를 안던 그대의 눈 잊지 않으려 되뇌고 되새겼다 나를 담던 그대의 품 나를 안던 그대의 눈 그 찬란하던 순간들을 아파하며 간직했다 이런 날 안아달라고 외치던 사무친 마음을 이렇게 알아주듯 날 안아준다 난 그걸로 됐다 나를 담던 그대의 품 나를 안던 그대의 눈 다시

사랑해서 미안해 박광선

내가 너를 보내고 얼마나 아팠는지 모를거야 한순간도 너를 잊어본적 없어 꽃이 지고 나서야 그때가 봄이었음을 안거야 널 보내고 나서야 사랑인걸 알았어 부질없는 그리움 흉터가 된 듯 해 깊게 패인 가슴엔 오늘도 눈물만 사랑해 사랑해 못다한 이 말 몇번을 외쳐야 닿을까 네게 커져가는 그리움 한숨만 늘어가 너를 담던 두눈엔 어느새 눈물만 사랑해 사랑해 못다한 이 말

그 여름날의 기억 (With 서정아) 모노이 프로젝트

이렇게 파란 하늘과 이렇게 하얀 구름이 내 눈앞을 아득히 가득 채워서 눈부신 햇살 아래 내 눈 속에 가득 담던 그리운 그 여름날의 기억 이렇게 파란 바다가 내 눈앞에 펼쳐지고 살랑거리는 바람결에 춤추는 초록빛 나무 잎사귀 내 눈 속에 가득 담던 그리운 그 여름날의 기억 그 여름날의 기억 그 여름날의 소리 그 여름날의 향기도 설레임처럼

내 눈에 비가 내린다 서제이

비가 내 눈에 내린다 소나기처럼 불쑥 예고도 없이 날 적시운다 너만 버릇처럼 부른다 가슴이 못 믿는가봐 우리 분명 이별이 맞는데 넌 바람처럼 날 스치듯 머물다 간거니 추억은 왜 두고 간거야 늘 너만 담던 두 눈을 감아도 선명해 어쩌지도 못해 너만 불러 문득 시간이 멈춘 듯 해 나 살아온 날들보다 너 없는 하루가

전하고 싶은 말 자우림 (Jaurim)

꿈은 하늘에 닿아 사라진대도 쥐어왔던 날들은 놓치지 말아요 제자리를 맴도는 조각배 위로 지친 어둠이 와도 내리지 말아요 가만히 웅크려 앉아 눈을 감아요 두 손에 세상을 담던 언제나처럼 고개를 들어요 인생이라는 이름의 무거운 여행가방에 흘리지 못한 눈물이 아득히 고여도 놓치지 말아요 꿈은 하늘에 닿아 사라진대도

전하고 싶은 말 자우림(Jaurim)

꿈은 하늘에 닿아 사라진대도 쥐어왔던 날들은 놓치지 말아요 제자리를 맴도는 조각배 위로 지친 어둠이 와도 내리지 말아요 가만히 웅크려 앉아 눈을 감아요 두 손에 세상을 담던 언제나처럼 고개를 들어요 인생이라는 이름의 무거운 여행가방에 흘리지 못한 눈물이 아득히 고여도 놓치지 말아요 꿈은 하늘에 닿아 사라진대도

전하고 싶은말 자우림

꿈은 하늘에 닿아 사라진대도 쥐어왔던 날들은 놓치지 말아요 제자리를 맴도는 조각배 위로 지친 어둠이 와도 내리지 말아요 가만히 웅크려 앉아 눈을 감아요 두 손에 세상을 담던 언제나처럼 고개를 들어요 인생이라는 이름의 무거운 여행가방에 흘리지 못한 눈물이 아득히 고여도 놓치지 말아요 꿈은 하늘에 닿아 사라진대도

전하고 싶은 말씀 사라진대A 자우림 (Jaurim)

꿈은 하늘에 닿아 사라진대도 쥐어왔던 날들은 놓치지 말아요 제자리를 맴도는 조각배 위로 지친 어둠이 와도 내리지 말아요 가만히 웅크려 앉아 눈을 감아요 두 손에 세상을 담던 언제나처럼 고개를 들어요 인생이라는 이름의 무거운 여행가방에 흘리지 못한 눈물이 아득히 고여도 놓치지 말아요 꿈은 하늘에 닿아 사라진대도

AuCI°i ½IAº ¸≫ AU¿i¸²

꿈은 하늘에 닿아 사라진대도 쥐어왔던 날들은 놓치지 말아요 제자리를 맴도는 조각배 위로 지친 어둠이 와도 내리지 말아요 가만히 웅크려 앉아 눈을 감아요 두 손에 세상을 담던 언제나처럼 고개를 들어요 인생이라는 이름의 무거운 여행가방에 흘리지 못한 눈물이 아득히 고여도 놓치지 말아요 꿈은 하늘에 닿아 사라진대도

그 골목을 돌면 네가 있어 더필름(The Film)

어디든 누르기만 하면 원하는 대로 보여주는 맵 있다면 길 하나도 사람들 표정까지도 모두 자세하게 볼 수가 있겠지 처음엔 마냥 신기해서 다음엔 니가 살던 곳이 생각나서 호흡은 한 번, 그리운 마음은 두 번, 너를 바래다 주던 그 동네로 그 골목이 보여, 어디있니?

그 골목을 돌면 네가 있어 더필름 (The Film)

어디든 누르기만 하면 원하는 대로 보여주는 맵 있다면 길 하나도 사람들 표정까지도 모두 자세하게 볼 수가 있겠지 처음엔 마냥 신기해서 다음엔 니가 살던 곳이 생각나서 호흡은 한 번, 그리운 마음은 두 번, 너를 바래다 주던 그 동네로 그 골목이 보여, 어디있니?

꿈이면 좋겠어 (rewind) 아리엘 (Ariel)

밤이 뱉는 조용한 속삭임이 왠지 슬퍼 네가 더 그리운 밤 괜찮을 줄 알았었는데 여전히 괜찮지 않아 함께일땐 짧던 이 밤이 영원처럼 길기만 해 의미없이 시곌 뒤로 돌려 혹시라도 네가 돌아올까봐 감다보니 제자린 걸 그때 조금만 더 잘해줄 걸 모질게 뱉은 말이 자꾸만 생각나 엎질러진 이별일까 널 담던 두 눈엔 자꾸 비가 내려 꿈이면 좋겠어

전하고 싶은 말 자우림

꿈은 하늘에 닿아 사라진대도 쥐어왔던 날들은 놓치지 말아요 제자리를 맴도는 조각배 위로 지친 어둠이 와도 내리지 말아요 가만히 웅크려 앉아 눈을 감아요 두 손에 세상을 담던 언제나처럼 고개를 들어요 인생이라는 이름의 무거운 여행가방에 흘리지 못한 눈물이 아득히 고여도 놓치지 말아요 꿈은 하늘에 닿아 사라진대도 쥐어왔던 날들은

그 골목을 돌면 네가 있어 더 필름

어디든 누르기만 하면 원하는 대로 보여주는 맵 있다면 길 하나도 사람들 표정까지도 모두 자세하게 볼 수 있겠지 처음엔 마냥 신기해서 다음엔 니가 살던 곳이 궁금해서 호흡은 한 번 그리운 마음은 두 번 너를 바래다 주던 그 동네로 그 골목이 보여 어디 있니 우리 다퉜던 어느 일요일 오후처럼 너는 내게 웃음을 나는 너의 기분을 우리 거기

네가 있어 더 E

어디든 누르기만 하면 원하는 대로 보여주는 맵 있다면 길 하나도 사람들 표정까지도 모두 자세하게 볼 수 있겠지 처음엔 마냥 신기해서 다음엔 니가 살던 곳이 궁금해서 호흡은 한 번 그리운 마음은 두 번 너를 바래다 주던 그 동네로 그 골목이 보여 어디 있니 우리 다퉜던 어느 일요일 오후처럼 너는 내게 웃음을 나는 너의 기분을 우리 거기

그리운 마음 더필름

어디든 누르기만 하면 원하는 대로 보여주는 맵 있다면 길 하나도 사람들 표정까지도 모두 자세하게 볼 수 있겠지 처음엔 마냥 신기해서 다음엔 니가 살던 곳이 궁금해서 호흡은 한 번 그리운 마음은 두 번 너를 바래다 주던 그 동네로 그 골목이 보여 어디 있니 우리 다퉜던 어느 일요일 오후처럼 너는 내게 웃음을 나는 너의 기분을 우리 거기

그 사람이 오은주

고갯마루 넘어올 때 울먹이던 그 사람이 벼갯머리 눈물 젖어 서러웠던 그 사람이 뒷동산 산마루에 꽃노을이 질 때면 고향 떠난 님이 생각나 그리운 정 못다한 말 가슴 태우며 찔레꽃 한 잎 두 잎 바람 날리던 안타까운 그 사람이 출렁이는 물결 따라 정을 담던 그 사람이 노랑나비 쌍을 지어 사랑 담던 그 사람이 앞 강물 물결 위에 은빛노을

보름달 오호희희

샛노란 보름달이 그대처럼 환한 미소하고 창문 밖에서 날 보고 있어요 밤하늘 보며 얘기했었죠 보름달에 그대 얼굴 있어 나를 눈에 담던 그 밤 그댄 백사장에 누워 나를 바라보죠 가끔 들려주던 파도 소리도 고요했던 그 밤 저 멀리 보름달이 느린 걸음으로 나를 향해 오고 있어요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 보름달에 그대 얼굴 있어 나를 눈에 담던 그 밤 그댄 백사장에

사랑했던 날들 파인애플(Pineapple)

내가 그토록 너를 사랑했던 날들 마치 어제의 일처럼 가슴 속에 남아 있는데 너와 함께한 행복했었던 그 순간들 이젠 너는 다른 사람 앞에서 웃고 있는데 후회 하진 않았어 너를 한번 더 붙잡지 못한 순간들 모여 곁을 떠나면 니가 더 행복해 질까봐 어떤 할말도 변하는 네게 할수 없었지 사랑해 너를 사랑해 내가 보낸 뒷 모습도 우리 사랑했던 기억 모두로

사랑했던 날들 파인애플

내가 그토록 너를 사랑했던 날들 마치 어제의 일처럼 내 가슴속에 남아있는데 너와 함께 한 행복했었던 그 순간들 이제 너는 다른 사람 앞에서 웃고 있는 거야 후회하진 않았어 너를 한번 더 붙잡지 못한 그 순간들 그 순간들 내 곁을 떠나면 니가 더 행복해 질까봐 어떠한 말도 떠나는 내게 할 순 없었지 사랑해 너를 사랑해 떠나가던 네 뒷모습도

아름다운 날들 김만희

했었지 널 다그쳐 모든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널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날 매일 나는 너를

아름다운 날들 (로희님 신청곡) 장혜진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났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날 너무 철이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아름다운 날들 서인영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널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아름다운 날들 Various Artists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널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아름다운 날들 Forever프로젝트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났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날 너무 철이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너를 기다려 정원

지난다 이 거리를 내 눈에 널 담던 날 기억한다 기억한다 우리 만난 그날 그토록 그리워한 니 모습은 없지만 알아 추억하는 것 그 하나만으로 난 살고 있단 걸 I can\'t take my eyes of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시간이 지나가도 나는 아직 그대로 그렇게 널 기다려 그렇게 널 기다려 이제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장혜진 - 아름다운 날들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아름다운 날들 장은아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났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아름다운 날들 박지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 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아름다운 날들 나 돌아갈래 오르골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아름다운 날들 백아연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너를 정원

I can't take my eyes of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지난다 이 거리를 내 눈에 널 담던 날 기억한다 기억한다 우리 만난 그날 그토록 그리워한 니 모습은 없지만 알아 추억하는 것 그 하나만으로 난 살고 있단걸

아름다운 날들 더 빨강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 걸 가졌을 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모습을 *많이 좋아 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주던 널 많이 보고 싶겟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아름다운 날들 쥬얼리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모습을 *많이 좋아 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주던 널 많이 보고 싶겟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아름다운 날들 Richard Marx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널많이 보고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외로운 날들 크레인

너의 그 가련 한 거짓 뒤엔 사랑하는 맘이 숨어 있는 걸 난 눈치 없이 너를 까다롭게만 여겼지. 그대여. * 후 렴 오! 나의 사랑 (나의 사랑) 이젠 (알것같아) 저녁노을 바라보며 너를 (그려보네) 예 예 (라라라라) 너무나 아름다운 그대모습 그려보네 3.

남겨진 날들 박완규

이렇게 끝날줄은 몰랐죠 그렇게 사랑했던 너였었는데 아무런 준비없이 떠나간 널 미워도 했었지만 이제는 볼 수 없는 곳에서 아직도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널위한 사랑들은 이렇게 너를 기다리고 있어 떠나버린 널 위해서 난 아무것도 해줄 게 없어 그저 너의 사랑을 잊지 않는 게 널 위한 모든 것이야 네가 없는 세상이 내게는 너무 힘들어

남겨진 날들 박완규

이렇게 끝날줄은 몰랐죠 그렇게 사랑했던 너였었는데 아무런 준비없이 떠나간 널 미워도 했었지만 이제는 볼 수 없는 곳에서 아직도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널위한 사랑들은 이렇게 너를 기다리고 있어 떠나버린 널 위해서 난 아무것도 해줄 게 없어 그저 너의 사랑을 잊지 않는 게 널 위한 모든 것이야 네가 없는 세상이 내게는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