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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 Gveinn

이렇게 다른사람 찾아가나요 이런 이런 다른사람 사랑할 수 없어 나 이런 기억 나니 시작된 우리 사랑의 걸음마 손에 잡힐것만 같아 금방 이라도 눈을 감았다 떼면 천방지축같던 너의 환한 미소 이렇게 나 비속을 걸으며 비에 눈물을 감춰봐 자꾸 계속 해서 우리의 추억이 흘러 마치 물처럼 한번 흐른 추억은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런 날 Gveinn

ASDF

이런 날 (Pe2ny Remix Ver.) Gveinn

이렇게 다른사람 찾아가나요 이런 이런 다른사람 사랑할 수 없어 나 이런 기억 나니 시작된 우리 사랑의 걸음마 손에 잡힐것만 같아 금방 이라도 눈을 감았다 떼면 천방지축같던 너의 환한 미소 이렇게 나 비속을 걸으며 비에 눈물을 감춰봐 자꾸 계속 해서 우리의 추억이 흘러 마치 물처럼 한번 흐른 추억은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런 날 지배인(Gveinn)

HOOK) 이렇게 다른사람 찾아가나요 이런 이런 다른사람 사랑할 수 없어 나 이런 이런 VERSE 1) 기억 나니, 시작된 우리 사랑의 걸음마 손에 잡힐것 같아 금방 이라도 눈을 감았다 떼면 천방지축같던 너의 환한 미소 이렇게 나 비속을 걸으며 비에 눈물을 감춰봐, 자꾸 계속 해서 우리의 추억이 흘러 마치 물처럼 한번 흐른

Call Me Gveinn

ASDF

Call Me 지배인(Gveinn)

verse 1) come back to me baby I can't pay back you maybe 니가 떠난 뒤 나 매일의 내일의 희망이 사라진 것 같이 느껴져 if you weren't my lady 니가 버린 난 마치 lil homie 나를 생각해봐 지금 빨리 call me can't help but thinking about you hey...

이런 이런 서후 (Seohu)

한다면 눈과 귀를 막고 가는 게 좋을 거야 가는 길 어귀에서 도망갈 수 없다면 말하는 법을 전부 까먹어 보는 거야 어떡하나 소리가 울렁거려야 자꾸 여기저기 쳐다만 보곤 어떡하나 눈앞이 울렁거려야 다들 제자리가 있구나 멈춘 듯한 시간 속에 나만 있는 세상 속으로 지나가길 바란데도 모르는 척 웃어넘기지 틈을 벌려 넘어오는 웃는 얼굴 뒤에 감춘 닿아버린 시선들은

이런 날 이런 나를 하이 미스터 메모리

그리워 할 건 없어 멋대로고 어리석고 후회하는 난 가슴을 열고 말하고 싶었어 붉어진 네 눈을 보며 사랑한단 말은 빼고 이런 이런 붙잡아줘 안아줘 이런 이런 떠나줘 오늘처럼 가슴을 열고 말하고 싶었어 붉어진 네 눈을 보며 사랑한단 말은 빼고 이런 이런 붙잡아줘 안아줘 이런 이런 떠나줘 오늘처럼 이런 이런 붙잡아줘 안아줘 이런

이런 날 이지라이프

걱정하지마 하루 하루 매일 똑같애 뭔가 특별한게 없을까 때로는 사는게 지금에 너처럼 지루할때가 있지 오늘이 바로 그래 왠지 우울해 짜증나 미칠것같아 머리 터질것같아 못참아 못견디겠어 쭈비룹~~~~~ freeway~ 우산없이 비맞는 기분(그기분~) 비좁은 버스에 탄기분(탄기분~) 핸드폰놓고 온기분(놓고온기분~) 바로 그기분 지금 내기분~~ 휴~ 이런

이런 날 해니

오랜만이야 이런 이런 느낌 유난히 어딘가 외로운 날이야 망가진 머리 속을 정리하기 힘든 날인 오늘 어려웠어 어느새 해는 저물어 거리엔 나 혼자 멍하니 어딘지도 모르게 걸었어 이런 날엔 위로해 주는 노랫말 이런 맘을 위로해주는 노랫말 이런 위로해 줬던 너의 말 이런 내가 좋아했던 그 말 기억나려 해 이런 예전의 너 조용한

이런 날 해니(Hanny)

오랜만이야 이런 이런 느낌 유난히 어딘가 외로운 날이야 망가진 머리 속을 정리하기 힘든 날인 오늘 어려웠어 어느새 해는 저물어 거리엔 나 혼자 멍하니 어딘지도 모르게 걸었어 이런 날엔 위로해 주는 노랫말 이런 맘을 위로해주는 노랫말 이런 위로해 줬던 너의 말 이런 내가 좋아했던 그 말 기억나려 해 이런 예전의 너 조용한

이런 날 Hanny

오랜만이야 이런 이런 느낌 유난히 어딘가 외로운 날이야 망가진 머리 속을 정리하기 힘든 날인 오늘 어려웠어 어느새 해는 저물어 거리엔 나 혼자 멍하니 어딘지도 모르게 걸었어 이런 날엔 위로해 주는 노랫말 이런 맘을 위로해주는 노랫말 이런 위로해 줬던 너의 말 이런 내가 좋아했던 그 말 기억나려 해 이런 예전의 너 조용한

이런.. 날 Bay.B

이런 용서하지마요..(설아) 이별을 난 너무 가벼히 여겼나봐 ( 수지 ) 잠시동안 허전할 뿐일라고.. (근영) 겪어봐야 아는 거였어.. 아파야만 아나봐.. 이런 용서하지마요.. 사랑하지 말아요.. 잊어요

이런 날 해니

  오랜만이야 ~ 이런 .. 이런 느낌..유난히 어딘가 외로운 날이야~ 망가진 머리속 을 정리하기 힘든 날인 오늘 어려웠어..

이런 날… 김연기

오늘처럼 쓸쓸한 날엔 네가 생각나 눈물 괜히 고이는 날엔 네가 생각나 웃을 때 참 예뻐 보이던 그 시절에 너와 이별에 눈물 글썽이던 서글픈 모습도 그때에 우린 참 많이 사랑 했나 봐 긴 시간이 지나도 가끔씩 네가 생각나 네가 그리울 땐 눈물 나는 날엔 이런 생각을 해 오늘처럼 너도 쓸쓸한 날에는 너무 사랑한 기억해줄까 그때에 우린

이런 날 베스티

더 이상 나는 없다니 너와 나 헤어진다니 가슴에 담아 두었던 너에게 하고 싶던 그 말 전하고 싶었는데 이런 날인 줄 난 몰랐어 너를 사랑한다고 너무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던 날이었는데 눈물만 흘러내리고 아무런 말도 못하고 주저 앉아 울고 있어 왜 내가 싫어진거니 그렇게 좋아했잖니 서로가 서로를 원해 두 손을 잡고서 했던 함께

이런 날 김연기

오늘처럼 쓸쓸한 날엔 니가 생각나 눈물 괜히 고이는 날엔 니가 생각나 웃을 때 참 예뻐 보이던 그 시절에 너와 이별에 눈물 글썽이던 서글픈 모습도 그때에 우린 참 많이 사랑했나 봐 긴 시간이 지나도 가끔씩 니가 생각나 니가 그리울 땐 눈물 나는 날엔 이런 생각을 해 오늘처럼 너도 쓸쓸한 날에는 너무 사랑한 기억해줄까 그때에 우린

이런 날.. 김연기

오늘처럼 쓸쓸한 날엔 니가 생각나 눈물 괜히 고이는 날엔 니가 생각나 웃을 때 참 예뻐 보이던 그 시절에 너와 이별에 눈물 글썽이던 서글픈 모습도 그때에 우린 참 많이 사랑했나 봐 긴 시간이 지나도 가끔씩 니가 생각나 니가 그리울 땐 눈물 나는 날엔 이런 생각을 해 오늘처럼 너도 쓸쓸한 날에는 너무 사랑한 기억해줄까 그때에 우린

이런 날... 김연기(Kim Yone Ki)

오늘처럼 쓸쓸한 날엔 니가 생각나 눈물 괜히 고이는 날엔 니가 생각나 웃을 때 참 예뻐 보이던 그 시절에 너와 이별에 눈물 글썽이던 서글픈 모습도 그때에 우린 참 많이 사랑했나 봐 긴 시간이 지나도 가끔씩 니가 생각나 니가 그리울 땐 눈물 나는 날엔 이런 생각을 해 오늘처럼 너도 쓸쓸한 날에는 너무 사랑한 기억해줄까 그때에 우린

이런 날 소래

이런 모두가 행복한 그렇게 바라던 순간인데 수고했어 말해줄 네가 없구나 우리의 좋았던 시간들을 아름다워 잊을 수 없는데 고생했어 한마디 말도 할 수 없구나 괴로웠던 나를 가득 채워주던 너라서 아름다운 우리 기억들을 잊을 수 없어 힘든 하루에 가장 빛나던 너 돌이켜 보면 우리 좋았었잖아 돌아와 줘 그렇게 자존심 부리다가

이런 날 소울크라이 (SoulCry)

한줌의 한숨도 뱉어낼 힘조차 남지 않은 이런 bus를 놓치더라 하고 싶은 일은 해야 하는 일에 자꾸 떠밀려 꼭 이런 비마저 오더라 오늘따라 유난히 무거운 걸음인데 아슬하게 막차가 떠난다 쫓을 힘도 없어 멍하니 바라봐 삶이 이런건가봐 기다려 주지 않아 모두 잠든 이 밤 어스름한 달 빛 내 뒬 따라와 빛을 건내 나 외로울까봐

이런 날 권규희

받을 수도 없어 엊저녁엔 비가 내려 오랜만에 휴일이 쏟아진다 한참을 빗소리만 듣다가 네 생각이 들어 펜을 들었어 한 번씩 그 생각에 잠기라고 매일이 바빠진 건지 몰라 밖엘 나와 우산을 쓰고 책방으로 가는 길이야 시간을 모른 채로 걷는 기분은 충분히 좋았어 여기에 그려진 기억 보면서 잡을 것이 없는 내 손도 보면서 넌 나를 두고 간 게 아니야 돌아오면

이런 날 이선

그대 기억은 정말 못됐죠 떠난건 그댄데 (떠난건 그댄데) 왜 더 아파 하나요 내게 돌아오길 바랬지만 너무 낮설어 이 시간이 그대의 모습 모두 거짓같은데 눈부신 이런 (이런) ~ 그대 내게 다시 왔던 ~ 나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뒤돌아 가던날~ 따갑던 햇살(햇살) 만큼 널 아프게 하고 말았던 ~ 나 바보같죠 못됀건만 배웠죠 (그대에게) 조금은 미안한 마음

이런 날 펑키 브라운

이런 기분좋은 화창한 밖으로 나가 여유를 즐겨볼까 계획할 필요도 없어 그냥 걸어 야외 커피숍에 앉아서 괜히 그냥 할거 없지만 할거 있는냥 종이와 볼펜을 꺼내 무언가를 적어볼까 가사도 좋고 편지도 좋고 그냥 한번 혼자 놀아 이런날은 왠지 더 설레이는 것 같은날 구름이 돼 버린것 같아 모든것 들이 멋져 보여 영화속 인것 같아 비오는날엔 더 좋아 누구

이런 날 예완

미안해 내가 잘 해내지 못해 미안해 또 나를 실망시켜서 이번엔 음 잘 할 수 있을 거라 했는데 그런데 나 다음에도 못할 것만 같아 이런 놓지 말아요 포기하지는 않아요 내 손을 잡아 줘요 다시 일어설게요

이런 날 소울 크라이

한줌의 한숨도 뱉어낼 힘조차 남지 않은 이런 bus를 놓치더라 하고 싶은 일은 해야 하는 일에 자꾸 떠밀려 꼭 이런 비마저 오더라 오늘따라 유난히 무거운 걸음인데 아슬하게 막차가 떠난다 쫓을 힘도 없어 멍하니 바라봐 삶이 이런건가봐 기다려 주지 않아 모두 잠든 이 밤 어스름한 달 빛 내 뒬 따라와 빛을 건내 나 외로울까봐 빛을 등진

이런 날 멜팅코드(디영, 팝민트)

오늘 같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붕 떠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보지 않던 하늘도 유난히 자주 보게 되는 총총거리는 고양이 귀여워 보이고 반짝거리는 길가의 꽃도 낭만적이야 니가 생각나 해본 전화엔 나와 같은 맘일까 들 떠있는 목소리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 가볼까 어디든 달려가 볼까 너와 내가 있는 곳이 some where over the rainbow

이런 날 음악 계간지 피환 (Music Quarterly Magazine Pihwan)

이런 이 방 구석에 숨어 딴 세상을 꿈꿔 자라는 망상 속 두려움에 갇혀 녹스는 마음들 잠기는 목소리 나를 묶고서 바라만 보네 살아도 사는게 아닌 걸 다 먹혀버렸어 죽어도 죽는게 아닌 걸 난 너무 두려워 걸어도 걸어도 거울 앞에 설 수 없는 나 미련으로 미련해지는 나에게 또 물어 나는 어디로 가야하는지 늘 밀어내는 따뜻한 말들 난 애써 뿌리쳐 눈부신

이런 날 김준철

미안해 내가 잘 해내지 못해 미안해 또 나를 실망시켜서 이번엔 음 잘 할 수 있을 거라 했는데 그런데 나 다음에도 못 할 것만 같아 이런 놓지 말아요 포기하지는 않아요 내 손을 잡아 줘요 다시 일어설게요 이런 놓지 말아요 포기하지는 않아요 내 손을 잡아 줘요 다시 일어설게요

이런 비밀리에

난 너를 바라본다 너 또한 나를 본다 랄라라라라라라 난 숨이 막혀온다 넌 다른 곳을 본다 랄라라라라라라 이럴수가 첫눈에 반했네 심장이 밖으로 나올듯한 떨림이 네게로 이끌어 이것 참 큰일났네 hey baby look at me now 멈출 수 없어 네 손을 만지고 싶어 지금 아니면 안돼 당당히 한번 말을 걸어볼까 이것 봐요

이런 남자 김우주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저 나를 바라보고 있는 너 사소한 표정들까지도 난 알수 있는데 내 여자였기에 웃게 만들던 울게 만들던 미치게 만들던 니가 이제 떠나 이별의 그 순간까지도 눈물을 보이지 못했어 남자란 이유로 이제 제발 그만하라는말도 되돌릴수없다는걸 알면서 다시 널 붙잡고 싶지만 난 알수 없는걸 이런 남자이기에

이런 나를 조영기

이런 보고계시죠 아직까지 변하지 않는 이런 기다리시죠 혼자 힘으로는 한 걸음도 다가가지 못하는 주님의 그 큰 사랑이 나의 마음에 들어와 자리잡고 있는데 변하지 않는 보시며 그래도 사랑한다 안타까움에 눈물흘리네 이런 나를 주님은 사랑하시네 이런 나를 아들이라 부르시네 깊고 어두운 밤 절망 속에서 눈물 흘릴 때 따뜻하게

이런 생각 소풍가는 날

문득 이런 생각 해봤어 이 욕심 많은 세상에 그대가 여기 없었다면 난 얼마나 허전했을까 나도 그런 생각 해봤지 이 어지러운 세상에 그대가 여기 없었다면 난 얼마나 흔들렸을까 구르는 돌처럼 세상에 던져져 어설픈 작은 위로가 나에게는 커다란 힘 함께 나눈 얘기들 나를 평화롭게 하지 라랄랄라 라랄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이런 여자 이수영

♬ 니가 미워 니가 싫어 다 귀찮아 이젠 사랑한다는 말 더는 못하겠어 미안한데 부탁인데 우리 헤어지자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 있어 우연히라도 (우연히라도) 마주친다 해도 모르는 사람처럼 그냥 스쳐지나가줘 나는 이런 여자야 참 못된 여자야 차라리 욕해 미워해 왜 붙잡으려해 난 이런 니가 이래서 니가 미워 정말

이런 나를 듀드

모질었었지 많이 미워했었지 사랑할수록 점점 난 미쳐갔었지 나같은 사람 뭐가 좋았었는지 곁에 있기만 해도 넌 행복해 했었지 난 버려질까봐 다시 혼자 될까봐 그게 두려웠었지 이 세상에서 사랑한 단 한사람 오직 너 하나뿐인데 니가 전부였는데 내게 주기만한 사랑 감싸안았던 고맙다는 말 한마디 못했지 이제 그리워할 수도 너를 사랑할 수도 없는 이런 나를

이런 여자 이수영

♬ 니가 미워 니가 싫어 다 귀찮아 이젠 사랑한다는 말 더는 못하겠어 미안한데 부탁인데 우리 헤어지자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 있어 우연히라도 (우연히라도) 마주친다 해도 모르는 사람처럼 그냥 스쳐지나가줘 나는 이런 여자야 참 못된 여자야 차라리 욕해 미워해 왜 붙잡으려해 난 이런 니가 이래서 니가 미워 정말

이런 나를 dude

모질었었지 많이 미워했었지 사랑할수록 점점 난 미쳐갔었지 나같은 사람 뭐가 좋았었는지 곁에 있기만 해도 넌 행복해 했었지 난 버려질까봐 다시 혼자 될까봐 그게 두려웠었지 이 세상에서 사랑한 단 한사람 오직 너 하나뿐인데 니가 전부였는데 내게 주기만한 사랑 감싸안았던 고맙다는 말 한마디 못했지 이제 그리워할 수도 너를 사랑할 수도 없는 이런

이런 여자* 이수영

니가 미워 니가 싫어 다 귀찮아 이젠 사랑한다는 말 더는 못하겠어 미안한데 부탁인데 우리 헤어지자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있어 우연히라도 마주친다 해도 모르는 사람처럼 그냥 스쳐 지나가줘 나는 이런 여자야 참 못된 여자야 차라리 욕해 미워해 왜 붙잡으려 해 난 이런 니가 이래서 니가 미워 정말 더 싫어 끝까지 울려서 우연히라도

이런 여자 사운드포엠(Sound Poem)

니가 미워 니가 싫어 다 귀찮아 이젠 사랑한다는 말 더는 못하겠어 미안한데 부탁인데 우리 헤어지자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있어 우연히라도 마주친다 해도 모르는 사람처럼 그냥 스쳐 지나가줘 나는 이런 여자야 참 못된 여자야 차라리 욕해 미워해 왜 붙잡으려 해 난 이런 니가 이래서 니가 미워 정말 더 싫어 끝까지 울려서 우연히라도

이런 여자 Various Artists

니가 미워 니가 싫어 다 귀찮아 이젠 사랑한다는 말 더는 못하겟어 미안한데 부탁인데 우리 헤어지자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있어 우연히라도 마주친다 해도 모르는 사람처럼 그냥 스쳐 지나가줘 나는 이런 여자야 참 못된 여자야 차라리 욕해 미워해 왜 붙잡으려 해 난 이런 니가 이래서 니가 미워 정말 더 싫어 끝까지 울려서 우연히라도 내 생각이 나도

이런 나를 dude

모질었었지 많이 미워했었지 사랑할수록 점점 난 미쳐갔었지 나같은 사람 뭐가 좋았었는지 곁에 있기만 해도 넌 행복해 했었지 난 버려질까봐 다시 혼자 될까봐 그게 두려웠었지 이 세상에서 사랑한 단 한사람 오직 너 하나뿐인데 니가 전부였는데 내게 주기만한 사랑 감싸안았던 고맙다는 말 한마디 못했지 이제 그리워할 수도 너를 사랑할 수도

그런 날 스코스코

창 밖은 한없이 차갑기만 해 흐르는 빗줄기 위로 내 맘도 흘러내려 창에 낀 서리 뒤 아스라한 빛 형체도 없는 헤드라잇 불빛 그 창 스치고 널려있는 옷가지들 지켜주듯 고요한 밤 내 곁에서 함께해 어색해 이런 이런 밤에 이런 내가 어색해 이런 이런 밤에 이런 네가 너와나 우리였는데 이젠 남이 돼 또 다른 우리 되길

이런 나도 이승주

깊은 생각 침묵의 시간 어두워 지길 기다려 심한 배고픔이 나를 씻어내려 더욱 강하게 만들어 오해와 변명들 사이에 피어난 아름다운 거짓들을 왜 난 몰랐을까 왜 이제 알았을까 멍하니 앉아서 나도 버렸어 전부 타버렸어 슬퍼할 힘도 없어 그냥 이대로 조금만 쉴게요 오해와 변명들 사이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거짓들을 나는 왜 몰랐을까

이런 밤이면 샤넌

난 아직도 널 생각하다 잠들어 이런 밤이면 우울해지는 마음에 괜히 너에게 전화를 걸어 끊어버리겠지만 워어어 말해줘 너도 분명 사랑했었다고 어쩌면 전부였다고 오늘밤 내 꿈속이라도 찾아와 줘 너 다시 안아줘 그리워요 너와 헤어진 뒤로는 난 변한 게 없죠 늘 항상 곁에 살았던 너를 더 이상 못 본다는 게 그게 너무 아픈데

하지만 이런 후추스

맞아 이건 청춘의 떫은맛 새로울 것 없는 몇 번째 실패인지 뭔가 되기 위했던 노력들 난 뭐가 되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어 난 나를 잃어버렸어 향한 기대는 저편에 있어 난 내가 나였으면 해 이런 믿어보려 해 그리고 꿈꾸고 싶어 너와 오래오래 사소한 감정싸움 꺼져버린 정열 이제 더 이상 뜨겁지가 않은 거야 나의 우울이 더 깊어질 때 이상과 현실 차이는 컸고

이런 마음으로 꽃다지

처음 내 마음을 잃지 않으려 해 좀 더 나은 무언가 찾으려해 꿈꾸던 걸 조금씩 이루려고 해 내가 살아가는 세상을 사랑하려고 해 모든 믿음이 깨어진 꿈이 어색해진 흐려진 두 눈이지만 맑은 꿈을 가득 담고서 이런 마음으로 이런 마음으로 이런 마음으로

이런 부탁 동해랑

이런 부탁 작사:고광석 작곡:동해랑 노래:동해랑 #1 오늘은 그냥 눈물이 났어 아무 일도 없었는데 이런 나를 니가 본다면 바보같다 하겠지 여지껏 나 외로워도 고독을 즐긴다 했었는데 오늘은 그냥 눈물나더라 니가 또 생각난거야 수많은 사람들속에서 나의 새 반쪽을 찾았었지 하지만 넌 왜 아프게만 해 이제는 잊었다고 정말 생각했는데

이런 나라도 미림

그렇게 보지 말아요 또 기대할 것 같아요 상처받기 싫은 마음에 자꾸만 밀어내게 돼요 딱히 예쁘지도 사랑스럽지 않지만 이런 사랑해 줘요 이런 나도 사랑해 줘요 사랑할 수 있을까요 사랑받고 사랑하기엔 내가 너무 초라하고 보잘것없어 보여요 딱히 예쁘지도 사랑스럽지 않지만 이런 사랑해 줘요 이런 나도 사랑해 줘요 사랑을 시작하는 게 조금은 두렵기도 해요 나의

이런 날, 이런 나를 (Prod. 996) 정기

사계절을 보내고 또 꽃이 피는 정말 몰랐었지 내게 올 줄 이런 겨울 속에 숨어 살아 보니 그댄 나에게 좋은 추억뿐이네 하고 싶은 말을 해 Oh 우리 같이 원했었던 이런 그때 말했던 것들을 전부 이뤄가 넌 믿지 못하겠지 변해버린 이런 너가 아니면 난 제자리였다 말할래 넌 안았었지 아무것도 없는 이런 다시 돌아보니 그때 네가 기억나 왜 안아줬니

이런 밤

오늘따라 왜 이렇게 잠이 오질 않는지 눈을 감았다 떴다 다시 또 감았다 떠 버렸네 에라 망했다 오늘 밤은 걍 자지 말자 이 긴 밤을 누가 나랑 같이 새어 줄래요 쓸데없는 생각들이 괴롭혀요 답이 없는 고민들만 하고 있네요 이런 내가 나도 정말 지겨운데요 알아요 그래도 그냥 한번 들어봐 줘요 답답한 내 맘은 또 딱히 이렇다 할 이유가 없어 누가 알아주길 바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