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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아무 말도 아무 일도 헤이 달리

아무 것도 아무 말도 아무 일도 할 수 없어 까마득히 멀어지던 우리 어떤 것도 어떤 말도 어떤 의미도 소용 없어 눈을 뜨면 신기루처럼 사라져 너만 또 너만 바라고 웃고 그리며 울던 밤이 그 오랜 시간 끝에 찾아와 숨쉴 수 없는 어둠에 날 가두네 너만 또 너만 바라고 웃고 그리며 울던 밤이 그 오랜 시간 끝에 찾아와 숨쉴 수 없는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베리, 달빛정원

헤이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그댈 향한 마음을 나는 언제 잊을까요 헤이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우린 정말 여기까지죠 사랑한단 말 아직 나는 잊지 못해요 헤어진 걸 믿을 수 없죠 나는 밤새 잠도 못 자버렸죠 울고있을 그대 생각에 나도 펑펑 울고 있죠 우 그대에게 우 하지 못한 말들이 셀 수 없이 이렇게도 많이 있는데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베리(Rocoberry)/달빛정원

헤이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그댈 향한 마음을 나는 언제 잊을까요 헤이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우린 정말 여기까지죠 사랑한단 말 아직 나는 잊지 못해요 헤어진 걸 믿을 수 없죠 나는 밤새 잠도 못 자버렸죠 울고있을 그대 생각에 나도 펑펑 울고 있죠 우- 그대에게 우- 하지 못한 말들이 셀 수 없이 이렇게도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베리 & 달빛정원

헤이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그댈 향한 마음을 나는 언제 잊을까요 헤이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우린 정말 여기까지죠 사랑한단 말 아직 나는 잊지 못해요 헤어진 걸 믿을 수 없죠 나는 밤새 잠도 못 자버렸죠 울고있을 그대 생각에 나도 펑펑 울고 있죠 우- 그대에게 우- 하지 못한 말들이 셀 수 없이 이렇게도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베리 (Rocoberry), 달빛정원

헤이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그댈 향한 마음을 나는 언제 잊을까요 헤이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우린 정말 여기까지죠 사랑한단 말 아직 나는 잊지 못해요 헤어진 걸 믿을 수 없죠 나는 밤새 잠도 못 자버렸죠 울고있을 그대 생각에 나도 펑펑 울고 있죠 우 그대에게 우 하지 못한 말들이 셀 수 없이 이렇게도 많이 있는데

이런 날에 수경

뿌연 언덕 위에 그대가 있네요 저 멀리 그대가 보이는 거 맞죠 다가 갈 수 없어 나 여기 이렇게 바라만 볼 게요 그대 모습 아프긴 한가 봐요 내 맘이 오늘도 우네요 나 괜찮다고 말을 했는데 멀어져 가는 그림자 부여잡고 내 눈물로 대신했던 이런 날엔 (자연스레) 흐르는 빗 방울처럼 이런 날엔 (나 이렇게) 조용히 기대어 앉아 아무

?이런 날엔 수경

뿌연 언덕 위에 그대가 있네요 저 멀리 그대가 보이는 거 맞죠 다가 갈 수 없어 나 여기 이렇게 바라만 볼 게요 그대 모습 아프긴 한가 봐요 내 맘이 오늘도 우네요 나 괜찮다고 말을 했는데 멀어져 가는 그림자 부여잡고 내 눈물로 대신했던 이런 날엔 (자연스레) 흐르는 빗 방울처럼 이런 날엔 (나 이렇게) 조용히 기대어 앉아 아무

서울은 흐림 (Feat. 한희정) 못 (Mot)

서울은 흐림 시간은 느림 추억은 그림 그대는 흐림 서울은 흐림 생각은 느림 널 그린 그림 기억은 흐림 아무 말도 아무 일도 아무 예감도 없이 아무렇지 않게 하룬 가고 아무 말도 아무 일도 아무 예감도 없이 아무렇지 않게 나도 서울은 흐림 시간은 느림 추억은 그림 그대는 흐림 아무 말도 아무 일도 아무 예감도 없이 아무렇지 않게 하룬 가고 아무 말도 아무 일도

서울은 흐림 (feat. 한희정) Mot

서울은 흐림 시간은 느림 추억은 그림 그대는 흐림 서울은 흐림 생각은 느림 널 그린 그림 기억은 흐림 아무 말도 아무 일도 아무 예감도 없이 아무렇지 않게 하룬 가고 아무 말도 아무 일도 아무 예감도 없이 아무렇지 않게 나도

아무일도 안 생겼으면 해 (Feat. BANJI) 도파민 (DoPaMine)

이불 밖은 너무 무서워 밖에 나가기 싫네 ay ay 혼자 있는 것도 좋지만 외로운 기분이 싫어 쓸쓸한 기분이 싫어 인스타속의 수많은 사람들 뭐가 그리 즐거운 게 많은지 거울 속에 비친 내 얼굴은 항상 걱정만이 가득한데 제발 아무 일도 안 생겼으면 해 더 이상은 울고 싶지가 않아 이젠 많은 것을 바라지도 않네 그저 아무 일도 아무 일도 안 생겼으면 해 매년 내가

백수의 하늘 김과리

아무 일도 아무 일도 없는 날에 그저 하늘만 보고 있었죠 그렇게도 그렇게도 맑은 날에 나는 아무 일도 하지 않았죠 지나던 바람이 내게 다가와 여기서 무얼 하느냐고 하지만 아무 말도 못한 체 그저 하늘만 보고 있었죠 아무 일도 하지 않았죠 아무 일도 하지 않았죠

속솜허라 혼디놀레

속솜허라 속솜허라 아무 말도 곧지 말라 속솜허라 속솜허라 아무 말도 곧지 말라 쉿! 숨죽영 살라 속솜허라 속솜허라 아무 말도 곧지 말라 속솜허라 속솜허라 아무 말도 곧지 말라 쉿!

아무일도 없었다 (정엽) Various Artists

살며시 눈물이 무심코 흘러와 니가 씻겨 내릴까봐 수 없이 훔쳐내 지울 수 있는데 잊을 수 있는데 너 없는 날 아무리 생각해도 눈물이 아무 말도 없었던 니가 떠나간건 니가 아니길 제발 돌아와도 괜찮아 돌아와도 괜찮아 잠시 너와 멀어졌던 꿈일거야 아무 일도 없었다 아무 일도 없었다 이 밤이 지나 깨어나면 다시 너와 맘으로 되뇌여

아무일도 없었다 (정엽) 가요옴니버스

살며시 눈물이 무심코 흘러와 니가 씻겨 내릴까봐 수 없이 훔쳐내 지울 수 있는데 잊을 수 있는데 너 없는 날 아무리 생각해도 눈물이 아무 말도 없었던 니가 떠나간건 니가 아니길 제발 돌아와도 괜찮아 돌아와도 괜찮아 잠시 너와 멀어졌던 꿈일거야 아무 일도 없었다 아무 일도 없었다 이 밤이 지나 깨어나면 다시 너와 맘으로 되뇌여 입으로

아무일도 없었다 가요옴니버스

살며시 눈물이 무심코 흘러와 니가 씻겨 내릴까봐 수 없이 훔쳐내 지울 수 있는데 잊을 수 있는데 너 없는 날 아무리 생각해도 눈물이 아무 말도 없었던 니가 떠나간건 니가 아니길 제발 돌아와도 괜찮아 돌아와도 괜찮아 잠시 너와 멀어졌던 꿈일거야 아무 일도 없었다 아무 일도 없었다 이 밤이 지나 깨어나면 다시 너와 맘으로 되뇌어 입으로 되뇌어 너를 잃어 버릴까봐

아무 일도 비버 (Beaver)

아무 일도 없듯 난 웃고 뻔한 끼닐하고 술에 기대 누우면 그렇게 하룬 가고 아무 일도 없이 지나도 왜 난 마음이 아프죠 하지만 그 누구도 모르게 하룬 가고 아무 일도 아직 어색하지 니가 없는 이 방안이 또 식탁 위 식기 숫자도 Yeah 우리 같이 같던 몰에 그곳엔 나 혼자 니가 좋아한 메로날 잡죠 You baby 무의미하지만 난 정말 너가 좋았었나 봐 코끝에

헤이 헤이 윤 지

헤이 헤이 헤이 내게 왜그래요 내맘을 뺏으려 하나요 헤이 헤이 헤이 아무 소용없죠 그래도 괜찮은가요 살랑 살랑 요리조리 내마음 흔들어봐도 내겐 오직 하나 뿐인 그사람 생각뿐이죠 나 다시 태어나도 그사람 여자예요 이밤을 지새며 내마음 훔치려해도 내게 오지마요 가까이 오지마요 내맘은 변치 않아요 지금 이순간에 스치는 당신미소 나만의 착각

헤이 헤이 윤지

헤이 헤이 헤이 내게 왜그래요 내맘을 뺏으려 하나요 헤이 헤이 헤이 아무 소용없죠 그래도 괜찮은가요 살랑 살랑 요리조리 내마음 흔들어봐도 내겐 오직 하나 뿐인 그사람 생각뿐이죠 나 다시 태어나도 그사람 여자예요 이밤을 지새며 내마음 훔치려해도 내게 오지마요 가까이 오지마요 내맘은 변치 않아요 지금 이순간에 스치는 당신미소 나만의 착각

사랑스런 그대 이숙영

사랑스런 그대 - 이숙영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처럼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가야 해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 것처럼 걸어가야 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해줄 수 없는 일 치명적인 팜므파탈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 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 게 아니란 걸 해줄 수 없는

해줄 수 없는 일 (치명적인 팜므파탈) 조현아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 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 게 아니란 걸 해줄

해줄 수 없는 일 (박효신) 조현아 (어반자카파)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 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 게 아니란 걸 해줄 수 없는

해줄 수 없는 일 (치명적인 팜므파탈) 조현아 (어반 자카파)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 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 게 아니란 걸 해줄 수 없는

해줄 수 없는 일 (치명적인 팜므파탈) 조현아 (어반자카파)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 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 게 아니란 걸 해줄 수 없는

아무말도 없이 떠나요 해바라기

이제 모든 것은 끝나고 줄 것도 받을 것도 없는데 이제 모든 것은 끝나고 아무것도 느낄 수 없는데 슬픈 노래는 그만 두어요 이젠 울고 싶지 않아요 아무 말도 없이 떠나요 아무 말도 없이 떠나요 이제 모든 것은 끝나고 꽃잎처럼 흩어져 가버려 이제 모든 것은 끝나고 강물처럼 흘러 갔는데 슬픈 표정은 그만 두어요 이제 울고 싶지 않아요 아무

해줄수없는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해줄 수 없는 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해줄 수 없는 일* 거미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해줄수 없는 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걸 너도

해줄수없는 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해줄 수 없는 일 (Live Ver.) 이로 (IRO)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걸 너도 알고 있잖아 네가 원하면

잡으려 해도 (feat. 민지은) Similar

어느 날 불현듯이 내 속에 내리던 잊혀진 줄 알았던 너의 기억 갑작스레 내려온 빛바랜 추억에 하늘만 바라보았어 흐르는 빗방울따라 눈물이 내리고 내 머리속에도 네가 내리는데 불 꺼진 조명 가로등아래선 네가 더 선명해지는데 마음을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다고 니 생각을 도려내 봐도 채울 수 없다고 아무 말도 아무 일도 무엇도 나는 할

Similar 잡으려 해도 (feat. 민지은)

어느 날 불현듯이 내 속에 내리던 잊혀진 줄 알았던 너의 기억 갑작스레 내려온 빛바랜 추억에 하늘만 바라보았어 흐르는 빗방울따라 눈물이 내리고 내 머리속에도 네가 내리는데 불 꺼진 조명 가로등아래선 네가 더 선명해지는데 마음을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다고 니 생각을 도려내 봐도 채울 수 없다고 아무 말도 아무 일도 무엇도 나는 할

아니야 Easy FM

♬ 따듯한 계절이 돌아오면 차가운 계절을 잊을 수 있을까 멈춰진 시간을 돌아보면 흘러간 네 모습 찾을 수 있을까 단 몇 마디의 말로 만남과 헤어짐이 결정되고 그것에 대한 결과와 책임을 내게 물어보네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 일도 아니야 아무 말도 아니야 아무나도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 일도 아니야 아무 말도 아니야 아무나도

아니야 이지에프엠

♬ 따듯한 계절이 돌아오면 차가운 계절을 잊을 수 있을까 멈춰진 시간을 돌아보면 흘러간 네 모습 찾을 수 있을까 단 몇 마디의 말로 만남과 헤어짐이 결정되고 그것에 대한 결과와 책임을 내게 물어보네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 일도 아니야 아무 말도 아니야 아무나도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 일도 아니야 아무 말도 아니야

정신을 차려보니 수야

아무 것도 모르고 살았어 아무 것도 모르고 즐겼어 아무 일도 없을 줄 알았어 아무 일도 없을 줄 알았어 정신을 차려 보니 성격이 바뀌어 있어 여자는 떠나갔어 머니도 한 푼 없어 내 자신 무너진 거야 정신을 차려 보니 성격이 바뀌어 있어 여자는 떠나갔어 머니도 한 푼 없어 내 자신 무너진 거야 정신을 차려 보니 정신을 차려 보니 정신을 차려 보니 정신을 차려

해줄 수 없는 일 (Live ver.) 투앤비(2NB)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걸

해줄 수 없는 일 (Live Ver.) 김송이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 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 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해줄 수 없는 일メ。수정 투앤비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걸 너도

해줄 수 없는 일 (Live Version) 투앤비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걸 너도

해줄 수 없는 일 (Live Ver.) 이로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걸 너도

아무 것도 아닌 것도. . 나윤권

어디라도 나갈 수 없어요 가슴 속까지 겁부터 나니까 그대가 없이 거리를 나서면 혼자서 길을 잃을까 Uh uhm 아무것도 나 할 수 없어요 해야 할 일이 사라져 가니까 그댈 만나고 또 그대와 웃고 입 맞추던 일도 끝이 났지만 (후렴) 나 그래요 그댈 기다려요 그만 잊으라는 나를 애써 달래가며 밤새도록 그댈 부르다 외로워 서러워 매일

이렇게 우린 헤이 달리 (Hey Dali)

있잖아 어쩌면 결국 우린 이렇게 흘러가 또다시 반복된 너와 나 알잖아 사실은 더 이상 아니라는 걸 도무지 결론이 나지 않는 우리 아직 너에게 눈을 뗄 수 없어 사실은 나도 모르겠어 아무 의미 없는 시간이라도 아냐 이렇게 우린 빛나던 네 모습에 차갑던 그 해 겨울은 한없이 따뜻했어 오랜 밤 그리울걸 아직 너에게 눈을 뗄 수 없어

그 밤♡♡♡ 전창훈

아무 일도 없었던 사람들처럼 너를 다시 마주할 수가 있을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니가 있었고 아무 것도 듣지 않는 내가 있었던 그 날 그 밤 우리의 마음이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만을 남겨둔 채 멀어졌던 밤 돌아갈 곳을 잃은 내 마음은 너를 찾지만 가야할 곳을 잃은 발걸음은 떨어지질 않아 그저 너만 바라보다가 고갤 떨구고서 쉼 없이 떨려오는

노래 만드는 사람들

아무 일도 없었던 사람들처럼 너를 다시 마주할 수가 있을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니가 있었고 아무 것도 듣지 않는 내가 있었던 그 날 그 밤 우리의 마음이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만을 남겨둔 채 멀어졌던 밤 돌아갈 곳을 잃은 내 마음은 너를 찾지만 가야할 곳을 잃은 발걸음은 떨어지질 않아 그저 너만 바라보다가 고갤 떨구고서 쉼 없이 떨려오는

그 밤 노래 만드는 사람들

아무 일도 없었던 사람들처럼 너를 다시 마주할 수가 있을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니가 있었고 아무 것도 듣지 않는 내가 있었던 그 날 그 밤 우리의 마음이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만을 남겨둔 채 멀어졌던 밤 돌아갈 곳을 잃은 내 마음은 너를 찾지만 가야할 곳을 잃은 발걸음은 떨어지질 않아 그저 너만 바라보다가 고갤 떨구고서 쉼 없이 떨려오는

버스정류장 달과 바둑이

어제는 비가오고 나의 하루가 가고 무심한 거리에는 조용히 나만 홀로 귓가엔 음악소리 수 많은 사람들 속에 나는 어디에 있나 고개를 숙여본다 조금만 솔직했다면 우리는 함께 했을까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그냥 걷는다 아무 것도 아니었다고 너와 나는 그렇게도 멀어졌지만 나는 이제 괜찮을 거라고 그리워 흐려진 눈에 지워진 니가 보이면 아무

여인아 홍찬

여인아 - 홍찬 아무 것도 필요 없어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내 옆에만 그댄 제발 있어요 사랑하는 나의 여인아 사랑보다 아픈 게 이별이란 그 말 믿지 않아요 기다림에 지친 나비가 되어 아직 그댈 기다리는데 떠나가면 잊혀질 인연이라 자꾸 눈물이나요 다른 사람품속에 안겨있는 미운 사람 그댄 아나요 보고 있어도 안고 있어도 아직도 난 당신을

아무 것도 아닌 것도 나윤권

[나윤권 - 아무 것도 아닌 것도..]..결비 어디라도 나갈 수 없어요 가슴 속까지 겁부터 나니까 그대가 없이 거리를 나서면 혼자서 길을 잃을까 ~음음 아무것도 나 할 수 없어요 해야 할 일이 사라져 가니까 그댈 만나고 또 그대와 웃고 입 맞추던 일도 끝이 났지만 나 그래요 그댈 기다려요~ 그만 잊으라는 나를 애써 달래가며 밤새도록

해줄 수 없는 일 박효신

해줄 수 없는 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 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