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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너 하남석

그대 모습이 나의 가슴에 남아있어. 창밖엔 비가 내리고, 빗줄기 만큼이나 많은 다툼들이 스쳐가지만 아직 그대를 원하고 있는 까닭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후렴/아~ 다시 한번만 사랑할수 있다면 아~ 지나간 세월 다시 올수 있다면. 그대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숨쉬고 있어 창밖엔 낚엽이지고 아상한 나무처럼 메말라가는, 나의 빈가슴 아직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안에 너 하남석

그대 모습이 나의 가슴에 남아있어 창밖엔 비가 내리고 빗줄기 만큼이나 많은 다툼들이 스쳐가지만 아직 그대를 원하고 있는 까닭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후렴 아~ 다시 한번만 사랑할수있다면 아~ 지나간 세월 다시올수 있다면 그대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숨쉬고 있어 창밖엔 낙엽이 지고 앙상한 나무처럼 메말라기는 나의 빈가슴 아직 그대를 잊지 못하는 ...

내 안의 너 하남석

그대 모습이 나의 가슴에 남아 있어 창밖엔 비가 내리고 빗줄기만큼이나 많은 다툼들이 스쳐가지만 아직 그대를 원하고 있는 까닭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 다시 한번만 사랑할 수 있다면 아 지나간 세월 다시 올 수 있다면 그대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숨쉬고 있어 창밖엔 낙엽이 지고 앙상한 나무처럼 메말라 가는 나의 빈 가슴 아직 그대를 잊지...

아직도그대는내사랑 하남석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 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날은 흐리고... 하남석

이제 와서 미안하다는 말이 무슨 소용 있을까 이미 마음의 빗장을 걸어 버리고 내 곁을 떠나 버린 홀로 남겨진 나는 돌처럼 굳어 버리고 허무에 풀잎들이 흔들리는 초라한 간이역 날은 흐리고 슬픈 들꽃이 바람에 춤을 추는데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로 가야 하나 흔들리는 기차에 몸을 실고 이대로 영원히 세상 밖으로 떠나고 싶어 추억을 가슴에

괜찮아 하남석

편하게 떠나줘W 언제나 나를 위해 살아 왔던 널 위해 해준것도 없이 오늘도 변함없는 또 어제 같았는데 술취해 니가 내게 했던말이 모두 사실인줄 난 몰랐어 미안해 이기적인 나를 용서해 사랑해 (지금까지 지나버린 시간들이 모두다 다시 올 수는 없겠지 그래도 언제나 내 마음속에서 넌 그대로 있는거야 숨 쉬고 있는거야

좋은친구 하남석

하남석 -좋은친구 네~가 있기에 나는 언제나 외~롭지 안아 네~가 없어도 너의 향기를 난~느낄수있어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해주는 너의 넉넉함을 나~는 좋아해 항상 변하지 않는 너를 사랑해 ~는 좋~은 친~구 아~ 네가 가는길 축복이 함게 하기를 우리이제 남길건 사랑하나뿐 사랑하나 뿐이~야 때론 삶에 지쳐 힘이 들고 우울~ 해~질때 때론

좋은 친구 하남석

하남석 -좋은친구 네~가 있기에 나는 언제나 외~롭지 안아 네~가 없어도 너의 향기를 난~느낄수있어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해주는 너의 넉넉함을 나~는 좋아해 항상 변하지 않는 너를 사랑해 ~는 좋~은 친~구 아~ 네가 가는길 축복이 함게 하기를 우리이제 남길건 사랑하나뿐 사랑하나 뿐이~야 때론 삶에 지쳐 힘이 들고 우울~ 해~질때

영원한건 없나봐 하남석

나는 너만을 운명처럼 사랑했어 이 순간도 하나만 사랑해...?

아름다운 눈물 하남석

모두 잠든 밤기차 타고 간다 이길 끝엔 보고 싶은 있을까 영원토록 함께하고픈 소중한 나의 사람아 어느 여름 눈부시게 다가와 사랑의 언어로 나를 살게 하고 언제나 예쁘게 미소 짓던 네가 너무 그립다- 아- 텅빈 바다 위 외로운 섬처럼 멀게만 느껴지는 슬픈 내 사랑 아- 나는 널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데 지금 넌, 내 곁을 떠나려하네-

마음은 새가되어 하남석

거리에서 난 너에게 전화를 걸었지 때맞춰 기다린 듯 젖은 너의 목소리 듣고 가슴에 담겨지는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마음은 새가 되어 그대는 하늘 되니 그대의 하늘에 남 모르게 날아가 내가 지은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 등 뒤에 와 닿는 따뜻한 햇살처럼 어느 새 다가온 이 바람결처럼 너는 나와 어울려 너는 나와 어울려 어두운 밤이 오면 그리운

기분전환 하남석

살다 보면은 가슴 아픈 일 그게 어디 -뿐 이겠어- 시간이 가면 아름다운 추억인걸 그리 너무 작아 지지마- 가슴을 펴고- 하늘을 바라봐 세상을 넓고- 할 일도 많아 더 좋은 삶이 너를 기다려 자- 떠나보자- 저- 푸른 하늘 아래 산이든 바다든- 어디든지 자연과 잠시 친구가 되어보자 기분전환 하러 그곳으로 떠나보자 사랑하면서 미워하는

밤에 떠난 여인 하남석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

좋은 친구 하남석

네가 있기에 나는 언제나 외롭지 않아 네가 없어도 너의 향기를 난 느낄 수 있어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해주는 너의 넉넉함을 나는 좋아해 항상 변하지 않는 너를 사랑해 너는 좋은 친구 아~ 네가 가는 길 축복이 함께 하기를 우리 이제 남길 건 사랑하나뿐 사랑하나뿐이야 때론 삶에 지쳐 힘이 들고 우울해질 때 때론 그리움이 밀려 잠못들 때...

밤에 떠난 여인 하남석

하얀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맘에 내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 멀리 사라져가 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바람에실려 하남석

하늘을 나는 새들 푸른 저 하늘 위에서 꿈 따라 바람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가네 ~ 바람 따라 떠나리 저 먼 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 님 날 반기리 ~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 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 님 날 반기리 ~ 우 우 ~~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 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

막차로 떠난 여인 하남석

하얀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짖지마.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수 있나? 기약도 할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말 내 맘에 내 몸에 봄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 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

바람에 실려 하남석

하늘을 나는 새들 푸른 저 하늘 위에서 꿈따라 바람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가~네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 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 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 님 날 반기리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 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 님 날 반기리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 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 잊어 떠나면 사랑...

우는아인바보야 하남석

- 우는 아인 바보야 - - 하남석 - 찬바람에 낙엽은 지고 달빛마저 외로운데 고개숙인 핼슥한 너의 뺨위로 눈물이 눈물이 우는아인바보야 우는아인바보야 우린 이젠 어짜피 헤어져야해 우린 같이 갈순 없지만 서로 사랑하고 있잖아 이젠 내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 그냥이대로 아무말 말아요 음 ~~~ 우는아인바보야 우는아인바보야

밤에 떠난 여인- 하남석 하남석

♡ 밤에 떠난 여인 ♡ 가수/ 하 남석 하얀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눈에 가득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다시 만날수 있나 기약도 할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이오면 그녀실은 막차는 멀리 멀리 사라져 가 버리고 찬바람만 소리...

우는 아인 바보야 하남석

찬바람에 낙엽은 지고 달빛마저 외~로운데 고개 숙인 핼쑥한 너의 빰위로 눈물이 눈물이 우는 아인 바보야 우는 아인 바보야 우린 이제 어차피 헤어져야 해 우린 같이 갈 수 없지만 서로 사랑하고 있잖아 이젠 네 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 그냥 이대로 아무 말 말아요 음~~음 우는 아인 바보야 우는 아인 바보야 우린 이제 어차피 헤어져야 해 우린 같이 갈...

홀로핀꽃 하남석

한적한 산길에 쓸쓸하게 홀로피어 웃음 짓는 그 미소 누구에게 전할까 따스한 햇님을 사모하다가 밤이면 별님을 헤아리다가 새벽이슬에 눈을씻고 반가운 햇님께 미소 띠우네 따스한 햇님을 사모하다가 밤이면 별님을 헤아리다가 새벽이슬에 눈을씻고 반가운 햇님께 미소 띠우네

세월 그것은 바람 하남석

봄, 꽃이 피는 봄 살랑바람에 내 마음은 날아 예쁜꽃을 피우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 녀름 무더운 여름 언덕에 올라 노래 불러보면 님 님은 찾아와 내 마음속에 춤을 추고 있네 가을 낙엽지던 가을 지난 일들이 자꾸생각나네 별 별만큼이나 나를 스쳐간 잊혀진 얼굴 겨울 하얀 눈송이 소리도 없이 땅에 내려오면 세상, 모든것이 고...

잊지않으리 하남석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람이라면 조용히 조용히 웃으며 가리다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람이라면 말없이 말없이 웃으며 가리다 눈물이 앞을 가려 당신의 얼굴 희미하지만 말없이 미소만 짓는 하얀 그얼굴 언제까지나 영원히 잊지 않으리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람이라면 조용히 조용히 웃으며 가리다 어차피 맺지못할 사람이라면 말없이 말없이 웃으며 가리다 눈물이 앞을 가려 ...

바람에 실려 하남석

하늘을 나는 새들 푸른 저 하늘 위에서 꿈따라 바람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가~네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 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 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 님 날 반기리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 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 님 날 반기리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 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 잊어 떠나면 사랑...

내마음을 하남석

좋아한다고 말해 버릴까 나 혼자서 좋아한다고 두근 거리는 이 가슴은 나 혼자서 달래보네 아~아 애태우는 그녀 그 얼굴 얼굴 편지를 쓸까 사랑한다고 그대 만을 사랑한다고 하얀 종이에 하얀 마음을 그대에게 전해 볼까 아 ~아 아~아 애태우는 그녀 그 얼굴 얼굴 편지를 쓸까 사랑한다고 그대 만을 사랑한다고 하얀 종이에 하얀 마음을 그대에게 전해 볼까 아~아

부두 하남석

노을이 빨갛게 물든 부둣가 말없이 마주앉은 사랑의 그림자 눈물이.. 눈물이.. 눈물이... 뱃머리에 앉아 노래부르며 손가락을 걸어 맹세한사랑 즐거웠던 날에 짧았던행복 기약없는 약속 서로나눌래 바람에 날리는 검은 머리 지나간 그세월이 파도위에 여울지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낙엽의속삼임 하남석

그리움이 쌓입니다. 노오란 나뭇잎 사이로 별빛 그 모든 것이 나의, 나의 그리움이었습니다. 지나간 몇 해 동안을 잊는다 잊는다 생각했지만 가끔 아주 가끔 당신의 당신의 꿈을 찾았습니다. 그날의 따스한 사랑은 아직도 남아있는데 바람에 지는 낙엽들의 속삭임이 들려오는데 아 낙엽은 이 마음을 말할까요 마음을 말할까요. 그날의 따스한 사랑만은 아직도 남...

밤차로떠난여인 하남석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

나는 가야해 하남석

오늘은 어디든지 떠나가보자 꽃바람 풀잎 내음과 나무 하나에도 감사하겠어 난 그동안 연습장에 낙서처럼 의미없이 살아왔어 많은 세월 내가 나를 가두고 습관처럼 살아왔어 바람같은 세월인데 한번뿐인 인생인데 그냥 이렇게 살 순 없어 꿈을 꾸는 세상만큼 그만큼만 다가오네 나는 가야해 나는 가야해 꿈을 찾아 빈 하늘로 날아가는 새처럼 희망의 나래를 펴네 하늘높이...

밤에 떠난 여인 하남석

하얀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맘에 내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 멀리 사라져가 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마음은 새가 되어 하남석

오늘 우울해져 붉어진 마음 쉴곳을 찾아 해저믄 거리에서 난 너에게 전화를 걸었지 때 맞춰 기다린듯 젖은 너의 목소리 듣고 가슴에 담겨지는 오 사랑을 느낄수 있었지 (후렴)마음은 새가 되어 마음은 새가 되어, 그대의 창가에 남모르게 날아가 내가 지은 니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 등뒤에 와닿는 따듯한 햇살처럼 어느새 다가온 이 바람결 처럼 너는 나와 어울려,...

회상 하남석

아무도 없네 ~ 너와 둘이서 만나던 그 호숫가 나 홀로 너를 그리며 지난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생각하네 ~ 어젯밤꿈에 너를 보고서 나 여기 왔네 ~ 아무도 없네 ~ 손을 잡으면 만나던 그 호숫가 별처럼 수많은 사연 물결처럼 밀려오는 옛일을 생각하네 ~ 꿈속에서나 다시 만날까 나 여기 왔네 ~

잊지 않으리 하남석

어차피 잊어야할 사람이라~면 조용히 조용히 웃으며 가리라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람이라~면 말 없이 말 없이 웃으~~며 가리라 눈물이 앞을 가려 당신의 얼굴 희미하지만 말 없이 미소만 짓는 하얀 그 얼굴 언제까지~~나 영원히 잊지 않으리 어차피 잊어야할 사람이라~면 조용히 조용히 웃으며 가리라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말없이 말없이 웃으~~며 가...

아름다워요 하남석

내 말들어 보세요

어린 꽃 먼 길 하남석

시간이 흐르는, 강물 바라보면, 구름 흔드는 바람, 그들과 어울리며 지내던 이곳에서, 어릴적 꿈이 시작 되었지. 멈춘듯 흐르고, 다가온듯 멀어지며 나를 설레이던 저~ 강물. 바람이 날리워 주는 작은 나의 꿈을 보며 구름도 축하며 웃었지 후렴/아무도 흉내 낼수 없는 나의 꿈을 위해 노래하며 나의 시간 아껴왔지만 네겐 항상 끝이 보이지 않았었지 언제나 시...

너였으면 하남석

너였으면 작사/윤기영 노래/하남석 그가 너였으면 너였으면 좋겠다 그가 너였으면 너였으면 좋겠다 흩어진 마음들이 조금씩 다가와 온 밤을 지새우며 어둔 밤 태운다 그가 너였으면 너였으면 좋겠다 그가 너였으면 너였으면 좋겠다 언젠가 눈빛으로 만나 주고받던 연민처럼 다가오는 너였으면 좋겠다 그가 너였으면 너였으면 좋겠다 그가 너였으면

우는 아인 바보야 하남석

찬바람에 낙엽은 지고 달빛마저 외~로운데 고개 숙인 핼쑥한 너의 빰위로 눈물이 눈물이 우는 아인 바보야 우는 아인 바보야 우린 이제 어차피 헤어져야 해 우린 같이 갈 수 없지만 서로 사랑하고 있잖아 이젠 네 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 그냥 이대로 아무 말 말아요 음~~음 우는 아인 바보야 우는 아인 바보야 우린 이제 어차피 헤어져야 해 우린 같이 갈...

세월의 창 하남석

창밖은 자유로운데, 아침인데도 난 조롱에 든 새처럼 앉아있어. 여기아닌 저기로 떠나고 싶어라 그 어떤 이유로라도 창밖에 세월은 나보다 앞서가고, 빛 바랜 사진처럼 하루하루 퇴색해 가는 날들이 애닯어 후렴/ 그대가 곁에 있어도 외로운건 무슨 까닭인가. 남이 아닌 남처럼 빛을 잃은 사랑이 너무 어색해 세월은 머무르지 않아. 그져 스쳐갈뿐야 기쁜 순간은 어...

밤에떠난여인 하남석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

밤에 떠난 여인 하남석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

애 련 (愛戀) 하남석

ASDF

잊지 않으리 하남석

어차피 잊어야할 사람이라~면 조용히 조용히 웃으며 가리라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람이라~면 말 없이 말 없이 웃으~~며 가리라 눈물이 앞을 가려 당신의 얼굴 희미하지만 말 없이 미소만 짓는 하얀 그 얼굴 언제까지~~나 영원히 잊지 않으리 어차피 잊어야할 사람이라~면 조용히 조용히 웃으며 가리라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말없이 말없이 웃으~~며 가...

밤에 떠난 여인 하남석

ASDF

밤에 떠난 여인 하남석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

거리의 아이들 하남석

무관심속에서, 헐벗음속에서 자라난 거이의 아이들 넓은 하늘아래 왜 그들만이 어둠의 자식이 되었나 후렴/사랑을 모르고 자라왔기 때문에 사랑하는 법을 모를수 밖에 반항과 미움으로 가득찬, 그들을 어느 누가 안아줄까? 지금 이순간도 어둔 골목길에서 세상을 원망하면서 폭력(눈물)속에 살며, 방황하는 아이들 어른되어 무엇할까? (후렴)아무 생각없이 아무 희망없...

이세상끝까지 하남석

그대와 함께 있으면 이세상이 아름다워요 그대가 나를 떠나면 이 세상이 쓸쓸할까요 그대가 떠난다면 이세상 저 끝까지 따르리 따르리 ~~~음 행복을 찾아 사랑을 알고부터는 모든것이 즐겁기만해 사랑을 잃어버리면 모든것이 슬퍼지겠지 그대가 떠난다면 이세상 저 끝까지 따르리 따르리~~~음 행복을 찾아 음~~~~~~음~~~~

애련 (愛戀) 하남석

(1절) 잊자- 잊자- 잊자- 하면서도 잊지 못하는 나의 이 마음 어이하면 좋을꼬... 내 맘대로 않되요 너무 깊이 정들어 버렸나봐 그대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있나요 내게 상처만 주고, 어떻게 그럴수가- 내겐 오직 그대뿐인데... 저기 저 달속에 날 보고 웃는 당신, 정말 나를 사랑 했나요 (2절) 웃자- 웃자- 웃자- 하면서도 웃지 ...

날은 흐리고 하남석

1.이제와서 미안하다는 말이 무슨 소용있을까 이미 마음의 빗장을 걸어 버리고 내곁을 떠나 버린너 홀로남겨진 나는 돌처럼 굳어 버리고 허무에 잎들이 흔들리는 초라한 간이역 날은 흐리고, 슬픈 들꽃이 바람에 춤을 추는데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가야하나 흔들리는 기차에 몸을 실고, 이대로 영원히, 세상밖으로 떠나고 싶어, 추억을 가슴에 안고... 2.이제와...

전우여 하남석

작사 : 하남석 작곡 : 하남석 1. 화랑담배 연기속에 떠오르는 고향생각 옛시절이 그리워서 아 하늘을 본다 기다렸던 편지속에 얼룩진 눈물자욱 순이가 그리워서 아 외로워진다 * 그러나 나에겐 조국이 있다 그리고 내곁엔 전우가 있다 전우여 전우여 그리움을 이기는 사나이되어 싸움에 이기는 용병이되어 승리의 그날까지 이땅을 지키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