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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척 프리엠

그리워하면서 아닌 기다리면서도 아닌 하기 지친다 이제 그만 잊고 싶다 제발 사랑하면서도 아닌 널 원하면서도 아닌 해 후회된다 다시 돌아가고 싶다 정말 모자란 내 현실 힘들 미래 대신 널 보내고 묻는다 핑계는 아닌지 늦은 후회하진 않을지 우리 영원할 것 같은 늘 웃게 할 자신있는 척해 미안하다 지금 니가 행복하면 됐다

짝사치 프리엠

let you go I mean you I can find ways to let you go I mean you 내 인생에 사랑은 무슨 하루벌어 먹고 살기도 힘든데 라고 말해도 울고싶은 마음 너무 처량하구나 내 인생은 한숨섞인 허탈한 웃음 결국 후회하고 말 것을 반복했던 바보같은 짓들덕에 잠시나마 설레었던 기쁨 용기내어 없는 용건있는

Reflection 프리엠

다들 나를 한심하게 쳐다본들 몹쓸 삶을 사는건 아님을 이해시키면서 힘쓸 마음없어 단지 원해 내 쉴 곳을 시간이 지나 혼자 주저앉아 있게 된다해도 나 후회하지 않아 가라앉은 인생 돌아보나 마나 바보처럼 웃고 있겠지 삶은 항상 평화로워 보여 그게 다는 아니겠지만 이래저래 내겐 수레바퀴 도는 반복인생 행복해 보이는데 내가 선택한건 애써 힘든 미래 내가 가는...

찌꺼기 프리엠

너와 나 끝인데 미련조차도 남길 여지없이 끝인데 그걸 알아도 인정하기가 쉽진 않더라고 넌 아니라도 나에게는 언젠간 다시 돌아올거란 망상속에서 수 년을 살았어 끝도 없이 망가졌고 추악해졌지 한 동안 벗어나려고 다른 사랑해봐도 잠시 뿐이었어 그 때뿐인 아무소용 없었어 단 한 번만이라도 좋아 다시 추억해줄래 그게 거짓이라도 괜찮아 한 순간만이라도 기대라도 ...

No Think 프리엠(Freeame)

이해할 것 같던 그 누구도 내게 문을 열진 않더라고 반복되는 쓰러짐에 잃어가는 진정성 파괴로 가득 차버린 내 마음 추스릴수 없는 나의 모습 진정할 수 없는 나는 지금 아무 생각없어 Why and for what 그렇게 마음 졸였는지 Trust no one 자신에게 화나 지쳐 왜 What do you do to calm down 날 한심하게 쳐다봐도...

착각 프리엠(Freeame)

나를 봐봐 너만 바라보다 이렇게 된 날 봐봐 미안하진 않니 가려면 가 그 사랑 언젠가 이렇게 될 날 봐봐 날 찾게되겠지 너를 봐봐 그를 바라보다 그렇게 된 널 봐봐 후회하고 있니 날 이제와 원한다면 그때 나처럼 빌어봐봐 그렇게 쉬운지 난 행복해 x 4 내 생각하겠지 날 기다리겠지 늘 후회하겠지 넌 돌아오겠지 x 2

아닌 척 초코와 바닐라

몰랐어 그렇게만 믿었었어 why why 내 마음만 이러는지 어필은 되지만 슬픔은 약점만 돼 웃자 내게 말해 슬프지 않은 기쁘지 않은 해야만 하는 것도 이젠 지쳐 아프지 않은 적당히 하는 있어야 하는 것도 이젠 지쳐 몰랐어 그렇게만 믿었었어 니가 하는 말이 전부 Lie lie 눈물을 보여도 마음은 약점만 돼

아닌 척 라 블랑캣 (La Blancat)

날 떠나가 멀리 아무 일 아닌 듯 내가 참 못나서 널 담지 못할 거 같아 넌 나보다 멋진 사람을 꼭 만나서 보란 듯이 예쁜 모습을 하고 넌 멀리 떠나가 내가 없었던 듯이 살아가 아무 일 아니란 듯이 그렇게 우린 이제 남이 되는 거야 찾지 마 죽을 듯이 아파도 하지 마 내 생각 나도 끝이야 더는 난 너에게 할 말이 없어 아닌 혹시 내가 떠올라도 모른 힘들겠지만

이윤종

아무렇지 않은 사랑하지 않은 맘 들킬까 감추고 또 변명하고 자꾸 밀어내요 한걸음 더 멀어질까 다시 뒤돌아 모르는 내 맘에 틈이 없어서 비워두죠 모자라서 서툰 나라서 어린 아이처럼 바보처럼 아닌 척해서 나 밖에 모르는 늘 따뜻한 사랑이라서 그대 빈자리 잡고 싶은데 아닌것처럼 그대 사랑 흔들죠 그대 눈빛 하나라도 다시

척! 정덕기

! 못생긴 것은 내 인생의 가장 큰 딜레마인데 나는 어떻게든 나를 감추고 털고 닦고 깎고 칠하며 ! 하고 산다 척은 거기서 끝나지 않고 있는 아는 착한 뒤에서는 호박씨 까지만 아닌 있는 아는 착한 뒤에서는 호박씨 까지만 아닌 아무짝에 쓸모없는 나를 봐주는 건 그래도 !

원써겐

아닌 , 모르는 눈길이 가도 관심 없는 하고 있어 Question 1. 그녀는 좋은 걸까 싫은 걸까 수줍은 미소로 거절할 땐 난 어찌할까 남자답게 밀어부치는 게 맞는 건지 세심한 배려로 의견을 존중해야 할지 문자론 대답 잘해 근데 보자면 바쁘대 내가 싫은가보다 멀리하면 넌 연락해 \'지금 뭐해?

얼돼 (Errday Jinju)

무게 있는 문학도인 fan of the fans 그런것은 아닌 시를 좋아하는 뭐든 배우려는 외모는 별거아니라는 척과 사랑하는 사랑받는 다는걸 모르는 턱 치켜세우지는 않은 무시하지 않으면서 무시하는 법 따위 전혀 해본적 없는 괜찮은 외로움을 투척 하고 적적 하지 않은 하며 한잔을 더 이쁨 받고 싶어서 멍청 그러다가 필요시엔

아닌 척 말하기가 바닐라 어쿠스틱

물끄러미 널 바라보던 난 알았죠 설렜던 걸 일부러 고갤 저어서 널 떨쳐봐도 소용없어 같은 떨림으로 느껴지고 있어 매일 아침 난 소란스러워져 너를 만날 기다림으로 아닌 말하기가 이제는 어려워요 사실 나 I like you 처음으로 널 보게 됐던 난 알았죠 설렜던 걸 일부러 차갑게 굴어 널 밀어내도 소용없어 같은 떨림으로

어른스럽게 류석원

우리의 밤을 타오르는 햇님이 그을리기전에 빨갛게 물든 너의 얼굴을 맘속에 새겨놔야지 나는 널 소원하다 원하다 맘이 타버려서 버렸어 나는 처음부터 그랬어 어색한 눈빛으로 아닌 딴청을 피워도 떨리는 손끝으로 아닌 장난을 쳐도 우린 어른스럽지 우리는 마치 예전부터 만나온 연인들처럼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다가가 입을

신길역 로망스

오늘도 빛나는 가면을 쓰고 나가지 나에게 주문을 걸어 자신을 세뇌하지 착한 , 친절한 좋은 사람인 것처럼 내가 손해를 보는 것처럼 위장을 하지 숨겨진 이면을 들킬까 두려워하며 얼굴에 선한 웃음을 드리워 진심을 감추기에 바쁘지 모두(모두) 이제는 clear 깨끗이 청소 할 때인 거야.

신길역 로망스 (Singil Station Romance)

오늘도 빛나는 가면을 쓰고 나가지 나에게 주문을 걸어 자신을 세뇌하지 착한 친절한 좋은 사람인 것처럼 내가 손해를 보는 것처럼 위장을 하지 숨겨진 이면을 들킬까 두려워하며 얼굴에 선한 웃음을 드리워 진심을 감추기에 바쁘지 모두 이제는 clear 깨끗이 청소할 때인 거야 그대여 가슴 속의 외침을 외면 말아요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지 이제는 clear

괜찮은 척 홀라당

위로 하려고 하지마 정말 난 괜찮다니까 습관이 쫌 남아서 쫌 불편할 뿐이야 별거 아냐 아침에 일어나 전화할 데 없어 점심 때쯤 귀찮던 문자도 없어 잠자기 전에 꼭 씻어라 이 닦아 빨리 자 잔소리도 없어 주말에 나갈 데가 없어 갑자기 혼자 됐을 때 아무도 없어 화가 날 때 외로울 때 미치겠어 혹시라도 그래 누군가 니 소식을 들려주면 아닌

딱 내꺼야 이소율

그댈 처음 본 순간 딱 알아버렸어 갈 곳 잃은 그대 눈빛은 이쪽저쪽 피해도 딱 느낌이 와요 사랑의 초짜야 완전 딱 부끄부끄 나를 본다 안심 말아요 그런 쉬운 여자 아니에요 긁적긁적 모르는 하지 마요 사실 나 쿵 했어요 내게 아닌 모르는 남자답게 말해요 우물쭈물 그대 입술이 귀여워 자꾸만 장난치잖아 그대 아닌

얘기 다 들었어 하리니 (HARINIIIII)

얘기 다 들었어 네가 내 얘기하면서 웃는다며 얘기 다 들었어 네가 나를 힐끔힐끔 본다며 아닌 너는 아닌 하지만 다 티가 나 아닌 관심 없는 하지마 다 티나니까 너랑 나 가까워지려나 네가 더 다가와주려나 기다리게 좀 하지마 나 벌써 기대하고 있잖아 랄라라 랄라라라라라라라 랄라라 랄라라라라라라라 랄라라 랄라라라라라라라라

청개구리 크림파스타

좋아해도 아닌 힘들어도 아닌 슬픈데도 아닌 겉과 속이 다른 난 청개구리 청개구리 설레는데 아니라고 그리운데 아니라고 울고픈데 아니라고 계속 부정하는 난 청개구리 청개구리 마음 따로 행동 따로 내 세상은 반대 마음 따로 행동 따로 마음처럼 안돼 청개구리 청개구리 좋아해도 아닌 힘들어도 아닌

쌤통

답답해 죽겠어 더이상 이런 바보같은 사랑 이젠 정말 지쳤어 모든걸 잊고 그냥 쉬고 싶어 나 좀 달래주겠니 눈물도 없는 헤어짐에 지쳐버린 니가 불쌍해서 어떡해 이러고 싶진 않지만 나에게 기대 쉬어봐 아직도 몰라 뭘 여전히 몰라 뭘 그 많은 날을 변함없이 지켜준 지금 너 기대 잠든 바로 내가 사랑인걸 비워둘꺼야 뭘 나의 가슴을 왜 아닌

구둣방 주인 프리엠-Master Pfreim (Master Pfreim's Magic) Funny Time

In a village, quaint and small,Lived a wizard, loved by all.With a twinkle in his eye,He made magic reach the sky.Master Pfreim, oh so wise,With your wand, you mesmerize.In your spells, we find del...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Devil_E_So_Marko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를 아무것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를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아무것도 아닌 게 돼 버린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를 아무것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를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아무것도 아닌 게 돼 버린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오늘도체념중 그린망고

나 알고 있죠 그댄 아무렇지도 않은 채 행복하게 살고 있단 걸 궁금한 맘을 이기지 못한 밤엔 그대의 담벼락 위를 몰래 걸어 다녀요 그 위에 새겨진 짧은 글들과 웃고 있는 너의 사진에 괜스레 마음이 내려앉고 맘속에 새겨진 많은 흔적과 잊지 못한 너의 번호만 떠올리다 무거운 눈을 감으며 오늘도 체념중 알면서도 괜히 체념중 아닌 괜찮은

오늘도 체념중 그린망고

나 알고 있죠 그댄 아무렇지도 않은 채 행복하게 살고 있단 걸 궁금한 맘을 이기지 못한 밤엔 그대의 담벼락 위를 몰래 걸어 다녀요 그 위에 새겨진 짧은 글들과 웃고 있는 너의 사진에 괜스레 마음이 내려앉고 맘속에 새겨진 많은 흔적과 잊지 못한 너의 번호만 떠올리다 무거운 눈을 감으며 오늘도 체념중 알면서도 괜히 체념중 아닌 괜찮은

Cosmic Baby 마호가니 킹

Cosmic baby 못 본 해 Cosmic baby 미친 해 Cosmic baby 고상한 까불지마 Cosmic baby 착한 해 Cosmic baby 아닌 해 Cosmic baby 순진한 웃기지마 We're 못나서 난 소갈딱지나 접지 재미진 일 어디 없나 자나깨나 그저 it's don't mean a thing 어째 배만 고파 나 밥

달콤해 사랑해 (Feat. PD블루(이주환)

오늘도 넌 바쁜 연락도 못 들은척 관심도 없는척 눈빛만주고 헷갈리게 해 니 마음만 애타게 쿨한 하는 너 딱 아닌 다 알아 모른 하기 이제 그만 다 알잖아 내 맘 다 알잖아 아닌 하기 이제 그만 너 빼고 다 안다는 우리 사이 말할까 너에게만 듣고 싶은 그 말 나만을 사랑한다는 그 말 니 앞에 설때마다 아이처럼 떨려 불안해

Cosmic Baby 마호가니 킹(Mahogany King)

Cosmic baby 못 본 해 Cosmic baby 미친 해 Cosmic baby 고상한 까불지마 Cosmic baby 착한 해 Cosmic baby 아닌 해 Cosmic baby 순진한 웃기지마 We're 못나서 난 소갈딱지나 접지 재미진 일 어디 없나 자나깨나 그저 it's don't mean a thing 어째

아무렇지 않은 척 VICTON(빅톤)

아무렇지 않은 아무것도 아닌 너만 보면 자연스레 난 척하게 돼 아무렇지 않은 삐쳐도 안 삐진 네 앞에선 나도 몰래 난 척하게 돼 밥 한 끼를 해도 내가 먹는 건 눈칫밥 손잡으려 해도 넌 내밀어 오리발 이쁘면 다냐 그래 다겠지 아 몰라 나 진짜 삐쳤으니까 삐쳤냐고 묻지 마 Oh My god 속 탄다 제발

아무렇지 않은 척 VICTON (빅톤)

아무렇지 않은 아무것도 아닌 너만 보면 자연스레 난 척하게 돼 아무렇지 않은 삐쳐도 안 삐진 네 앞에선 나도 몰래 난 척하게 돼 밥 한 끼를 해도 내가 먹는 건 눈칫밥 손잡으려 해도 넌 내밀어 오리발 이쁘면 다냐 그래 다겠지 아 몰라 나 진짜 삐쳤으니까 삐쳤냐고 묻지 마 Oh My god 속 탄다 제발

Immature 시뮤나

금세 그렇게나 잊기 힘들줄은 끝점에서 중심으로 가까워져 모든게 후회되는 순간에 I had to know your heart 멀어가는 담배 연기같은 맘은 춥거든 그저 살풋 부는 바람 두둥실 실려가 I don't know will it end like this 한 마디씩 쏟아내려 가벼운 문장들이 널 비춘 의구심이 바닥으로 꽂혀 번져들어 그 자국은 여전히 아닌

함지원

깊은 밤 어둠 속의 눈빛 쉬지 않고 부딪친다 아닌 모른 그래 쉿 숨소리 죽인 입술들은 말이 없이 움직이는 들릴 듯 말 듯 이해한 오 내가 꽃이라도 좋아 시들어 떨어진대도 꽃잎처럼 사라진다면 그대가 구름이 되어 빗방울 내려준다면 다시 또 붉은 빛으로 피어난다 내일 아침이 다가오면 아무 일 없는 듯 다시 쿨한 모른 그런 그대가 사라진 후에도

Come Back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Come Back Come Back to me 이젠 돌아와 줄래 여태껏 난 잠 못 들고 나의 눈은 떠 있고 말할래 혼자는 외로워 나의 눈꺼풀 아래 문득 팔을 들어 날 잠 못들게 해 까만 창틀 밑으로 너 아닌 달빛만 새어 들어와 아려 가슴이 돌아올 시간이잖아 괜히 먼 아닌 하지 말고 Come Back Come Back to me Come Back to

Bye, Good Bye 와이낫?

사람은 쉽게 바뀌질 않아 오래 기다려도 기대를 하고 또 해봐도 결국 그대로더군 세상도 쉽게 바뀌질 않아 오래 기다려도 조금은 나아졌나 해도 다시 또 돌아가네 Bye 모른 했던 세상에 맞춘 나 Good bye 감추어 왔던 나 아닌 그 누군가 사랑도 쉽게 오지를 않아 그래보이지만 그래도 인생의 그 사람을 기다려 봐야만 해 Bye

Bye, Good Bye 와이낫

사람은 쉽게 바뀌질 않아 오래 기다려도 기대를 하고 또 해봐도 결국 그대로더군 세상도 쉽게 바뀌질 않아 오래 기다려도 조금은 나아졌나 해도 다시 또 돌아가네 Bye 모른 했던 세상에 맞춘 나 Good bye 감추어 왔던 나 아닌 그 누군가 사랑도 쉽게 오지를 않아 그래보이지만 그래도 인생의 그 사람을 기다려 봐야만 해 Bye

처음부터 알았었어 코쿠

처음부터 알았었어 넌 아니었다는 걸 난 그저 장난감인걸 널 만날때마다 헛도는 톱니바퀴처럼 나 초라해져 다정한 네 말투도 언제나 따뜻한 그 눈길도 마음 하나 없는 거짓인걸 난 알아 알면서 되돌아 갈 수 없는게 답답하지만 더이상 너 내게 다가 오지마 Please don't come close to me 아닌 다가오지마 사랑이 아닌

Shy Girl (Feat. 유다영) MOXNOX

바쁘다고 하기 관심 없는 하기 혹시 이런 내 맘 들키지 않기 네 맘 돌아설까 두근두근 해도 꼭 조금만 기다리기 넌 이런 나를 모를 거야 한 번도 말하지 못 한 우린 같은 맘 일거야 처음 만난 그날부터 Oh I sigh like shy girl 내 맘도 그런걸 나 아닌 해도 진심은 wish you`re my boy 못이기는 말하면 어떨까 사실은 나도

모른 척 선우정아

아무 말도 하지마 다 알고 있으니까 세상이 날 어떻게 말하고 있을지 미련하고 세상 무서운 줄 모른다고 바보라 부른대, 그래 나도 그게 궁금해 요즘 따라 모른 웃고 있지만 아무 일 없는 살고 있지만 내 마음에 쌓인 시간들은 왜 아직까지 기다리는 걸까 어쩌라는 걸까 이제와서 한심하긴 현실은 동화가 아니라고 꿈 깨라 하는데,

자기야 아야(Aya) [인디팝]

자기야~ 봐라 봐라 봐라 봐라 나를 봐 누가 될까 이쪽부터 찍어볼까 아니 저쪽 쟤가 걸리면 패스 니가 걸리면 어이쿠 두근두근 너 자기야 자기야 두 눈 감고 샛눈 뜨고 너 너 자기야 자기야 아닌 모른 너너너너너 불러보고 싶었어 이렇게 너를 보며 매일 밤 상상하며 하고팠던 말 그자기가 누굴까 내 자기가 누굴까 너 너너너 우~

자기야 Aya

자기야 봐라 봐라 봐라 나를 봐 누가 될까 이쪽부터 찍어 볼까 아니 저쪽 쟤가 걸리면 패스 니가 걸리면 어이쿠 두근두근 너 자기야 자기야 두 눈 감고 샛눈 뜨고 너 너 자기야 자기야 아닌 모른 너너너너너 불러 보고 싶었어 이렇게 너를 보며 매일 밤 상상하며 하고팠던 말 그자기가 누굴까 내 자기가 누굴까 너 너너너 우 어디 볼까 눈 감은

여전히 헤어짐은 처음처럼 아파서 신승훈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것 아무렇지 않은 지내는 것 평소처럼 화분에 물을 주고 읽던 책을 마저 읽는 것 그래야 버틸 것 같아서 흐트러지면 무너질 테니까 혼자여도 괜찮은 그렇게 잊으려는 맘도 잊은 근데 말야 아무것도 달라지는 건 없잖아 괜찮은 해도 괜찮을 리가 없잖아 이만큼은 그립고 이만큼은 아픈 채 또 하루를 살아가 그냥

¿ⓒAuE÷ Ci¾iAuAº A³A½A³·³ ¾ÆÆA¼­ ½A½AEÆ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것 아무렇지 않은 지내는 것 평소처럼 화분에 물을 주고 읽던 책을 마저 읽는 것 그래야 버틸 것 같아서 흐트러지면 무너질 테니까 혼자여도 괜찮은 그렇게 잊으려는 맘도 잊은 근데 말야 아무것도 달라지는 건 없잖아 괜찮은 해도 괜찮을 리가 없잖아 이만큼은 그립고 이만큼은 아픈 채 또 하루를 살아가 그냥

척♡♡♡ 이윤종

아무렇지 않은 사랑하지 않은 맘 들킬까 감추고 또 변명하고 자꾸 밀어내요 한걸음 더 멀어질까 다시 뒤돌아 모르는 내 맘에 틈이 없어서 비워두죠 모자라서 서툰 나라서 어린 아이처럼 바보처럼 아닌 척해서 나 밖에 모르는 늘 따뜻한 사랑이라서 그대 빈자리 잡고 싶은데 아닌것처럼 그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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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 못 하는 네가 더 미웠어 미안하다는 한마디로 모두 없던 일이 되는 거니 나를 안다면 오랜 시간 함께 해준 사람이 네가 맞다면 내게 이러면 안 돼 내가 알던 사람이 네가 맞는지 꿈을 꾸는 건 아닌지 뭐라고 좀 말을 해 미친 너에게 소리쳐보고 너무 죽을 것만 같은데 그땐 넌 어땠을까 아닌 애써 웃어보려고 난 괜찮은 더 초라해지는

미친척 코다 브릿지

아무 말 못 하는 네가 더 미웠어 미안하다는 한마디로 모두 없던 일이 되는 거니 나를 안다면 오랜 시간 함께 해준 사람이 네가 맞다면 내게 이러면 안 돼 내가 알던 사람이 네가 맞는지 꿈을 꾸는 건 아닌지 뭐라고 좀 말을 해 미친 너에게 소리쳐보고 너무 죽을 것만 같은데 그땐 넌 어땠을까 아닌 애써 웃어보려고 난 괜찮은 더 초라해지는

가슴이 뛰잖아 천소아 (Cheon Soa)

요즘엔 괜히 니가 달라 보여 내일이 오지 않을 것처럼 단둘이 술을 마셔도 아무일 없었는데 왜 이젠 너와 더 같이 있고 싶은 걸까 가슴이 뛰잖아 니가 나를 쳐다볼 때면 이런 내 맘 네게 들킬 것 같아 자꾸 겁이 나 아닌 모르는 애를 써 봐도 너만 보면 빨개지는 내 얼굴 나도 잘 모르겠어 언제부터일까 니가 조금씩 남자로 보이나 봐 이름

시시콜콜 비다드 (Bidad)

아니 저리 비켜봐 넌 시시콜콜하게 머리도 비울 겸 꺼내려고 버려야지 분리수거 뭣도 안되면서 나대는 건 좀 불편해 걔도 안다면서 지가 겁 많은 걸 더 좋은 걸 낼 수 있어도 이 정도는 가볍게 뱉고 넘겨 난 비싼 척하지 마 그래도 속 보여 얼마 남지 않았잖아 유통기한 그래 열심히 써 힘내 파이팅 근데 네가 잘 되는 꼴은 내가 못 봐 너무 속 보였나 겉으론 아닌

구멍난 양말 Ynot?

내 가장 아끼는 깔끔한 셔츠와 단 한 번도 입지 않은 바지와 멋지게 광을 낸 검은 색 구두 안 자그맣게 내 구멍난 양말 그냥 네게 보여줄께 두 다리 쭉 펴고 감추고 있기엔 너무 불편하니까 네게 보여줄께 두 발 높이 들고 아닌 숨길 만한 이유가 없으니까 도대체 언젠지 짐작도 안가고 혹시 내가 발톱이 긴지도 하지만 뭐 어때 사실이 그런

구멍난 양말 와이낫?

내 가장 아끼는 깔끔한 셔츠와 단 한 번도 입지 않은 바지와 멋지게 광을 낸 검은 색 구두 안 자그맣게 내 구멍난 양말 그냥 네게 보여줄께 두 다리 쭉 펴고 감추고 있기엔 너무 불편하니까 네게 보여줄께 두 발 높이 들고 아닌 숨길 만한 이유가 없으니까 도대체 언젠지 짐작도 안가고 혹시 내가 발톱이 긴지도 하지만 뭐 어때 사실이 그런 걸 어쨌거나 내 구멍난

들켰으면 나무자전거

아닌 해도 나 항상 기다리던 일 모른 해도 역시 설레는 일 낯익은 목소리가 내 이름을 부르면 지금도 시간은 거꾸로 흐르고 말아 조금 변한 옆모습 바라보고 있으면 여전히 변한 건 아무 것도 없는 듯이 기대했다고 기다렸다고 늘 그리웠다고 너무나 아쉬웠다고 아닌 척해도 나 이미 들킨 것 같아 모른 해도 내심 같은 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