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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눈물 조항조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사나이 눈물 조항조

지금 가지 않으면 못 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간주)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 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사나이 눈물 조항조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사나이 눈물 조항조

1절 지금가지 않으면 못갈거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 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2절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린못다한말 슬픈 노래도

사나이 눈물 조항조

지금 가지 않으면 못 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 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

사나이 눈물 (Remake) 조항조

지금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가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 할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 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2.

사나이 눈물 (Inst.) 조항조

지금 가지 않으면 못 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2.

사나이 눈물 (MR) 조항조

지금까지 않으면 못 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앞에 소리 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지겠지 피할수 없는

사랑이지면 조항조

조 항 조 그대와 함께 있어도 그대를 느낄 수 없어 이렇게 식어버린 가슴으로 다시 사랑할 수 없는데 이미 멀어져 가는 그대를 잡는다 해도 예전에 뜨거웠던 가슴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는데 그대 말해줘요 내가 싫어 졌다고 어차피 떠나갈 그대의 기억 속에 초라한 모습으로 남긴 싫어요 사나이 가슴에 흐르는 눈물

사나이 눈물 (2012 Ver.) 조항조

?지금까지 나는 못갈것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는데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숫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눈물 이별한세월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부른 나의 슬픈노래도 바람으로 흩어지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 ...

사나이 눈물 (조항조) 김준규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없는 인생의 노래 아아아 아~~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아아 아~~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그다지도 먼길도 아닌데 저만큼 지는노을 날보고

사나이 눈물 (조항조) 한호성

지금가지 않으면 못 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 지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사나이 눈물 조항조 오반장님 청곡

조항조/사나이 눈물 지금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사나이 눈물 (DJ처리 Remix Ver.) 조항조

지금가지 안으면 못갈것같아 아쉬움만주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못하고 까만숫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눈물 이별할새볔 너무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

사랑이 지면 조항조

그대와 함께 있어도 그대를 느낄 수 없어 이렇게 식어버린 가슴으로 다시 사랑할 수 없는데 이미 멀어져 가는 그대를 잡는다 해도 예전에 뜨거웠던 가슴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는데 # 그대 말 해줘요 내가 싫어 졌다고 어차피 떠나갈 그대의 기억 속에 초라한 모습으로 남긴 싫어요 사나이 가슴에 흐르는 눈물 감추며 보낼 수 밖에.

사나이눈물 (조항조) 노래방

지금가지 않으면 못 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 지겠지

사나이길 조항조

갈-길을 묻-지마라 말없이 떠나-가련다 사-나이 가는-길에 눈물이 있을-소냐 바-람따라 구-름따라 떠-나는 나그-네 꿈-을찾-아 사랑찾아 내-마음 머무-는곳 갈-길을 묻-지마라 웃으며 떠나-가련다 사나이 가는-길에 눈물이 있을-소냐 >>>>>>>>>>간주중<<<<<<<<<< 바-람따라 구-름따라 떠-나는 나그-네 꿈-을찾-아

사나이눈물 조항조

지금-가지-않~으면~ 못-갈-거-같-아~ 아쉬움-만-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울~지못-하-고~ 까~만-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눈-물~ 이~별할-새~벽~ 너무-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흘

애가 타 조항조

이대로 나를 바라봐 눈으로 나를 안아줘 만날 때마다 자꾸만 가슴이 먼저 하는 말 사랑에 빠진 건가요 어떻게 하면 좋아요 이제는 아닌 척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어 그냥 바라만 봐도 애가 타 마음이 너무 아파서 애가 타 이러는 게 아닌데 흘린 눈물 때문에 사랑하는 마음

애가타 조항조

이대로 나를 바라봐 눈으로 나를 안아줘 만날 때마다 자꾸만 가슴이 먼저 하는 말 사랑에 빠진 건가요 어떻게 하면 좋아요 이제는 아닌 척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어 그냥 바라만 봐도 애가 타 마음이 너무 아파서 애가 타 이러는 게 아닌데 흘린 눈물 때문에 사랑하는 마음 들켜버렸어요 가까이 내게 와줘요 뭐라고 말 좀 해봐요 이렇게

비가 온다 조항조

빗소리가 들린다 추억이 너를 부른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술잔을 비워내며 울고 싶어라 비가 온다 나의 가슴에 시리도록 마음이 춥다 미련이란 못된 눈물 빗물처럼 가슴에 흘러내린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술잔을 비워내며 울고 싶어라 비가 온다 나의 가슴에

인생무상 조항조

문득 지난 온 세월을 되돌아보니 세상에 나와울던 그날 그시간부터 무엇을 잃었는지 무엇을 얻었는지 생각할 여유없이 쉼없이 달려온 가슴엔 비 내린다 때로는 남자이기 때문에 눈물 감추었지 넓은 이 세상에 힘겹게 살아온 내 자리는 어디에 아 인생은 허무한 것일까 세월은 자꾸 손짓 하는데 가는 세월에 내가 멈춘다해도 비에 젖은 낙엽은 되지 않으리

허무한 사랑 조항조

이제 이별이라는 말은 하지말아요 그냥 아무 말없이 조용히 내곁을 떠나가세요 우리 지난날들은 너무 사랑했는데 이제 슬픔만 주고 우리는 끝내 헤어지나요 비바람은 불어와 가슴 때리고 두뺨위에 흐르는 뜨거운 눈물 그 사람 미워도 그 사람 미워도 아픈 가슴 혼자 달래리 아~ 꿈처럼 허무한 사랑이여 우리 지난날들은 너무 사랑했는데

남자 반 여자 반 조항조

5분만 더 지나갔어도 그대를 포기하려 했어 남자반 여자반 넘치는 세상에 시간낭비라 생각했어 하지만 다행스러웠지 그대를 만날 수 있어서 여자반 남자반 세상에 많지만 그대만한 사람도 없어 오래 오래 기다려왔던 밤에 몰래 몰래 그대 만나는 밤에 숨 죽인 불빛 하나 둘 잊혀진 추억처럼 눈을 뜨는데 사랑한다면서 눈물 흘리는 밤에

남자 반 여자 반 조항조

5분만 더 지나갔어도 그대를 포기하려 했어 남자반 여자반 넘치는 세상에 시간낭비라 생각했어 하지만 다행스러웠지 그대를 만날 수 있어서 여자반 남자반 세상에 많지만 그대만한 사람도 없어 오래 오래 기다려왔던 밤에 몰래 몰래 그대 만나는 밤에 숨 죽인 불빛 하나 둘 잊혀진 추억처럼 눈을 뜨는데 사랑한다면서 눈물 흘리는 밤에

남자반여자반 조항조

남자반 여자반/ 조항조 5분만 더 지나갔어도 그대를 포기하려 했어 남자반 여자반 넘치는 세상에 시간 낭비라 생각했어 하지만 다행스러웠지 그대를 만날 수 있어서 여자반 남자반 세상에 많지만 그대만한 사람도 없어 오래 오래 기다려왔던 밤에 몰래 몰래 그대 만나는 밤에 숨 죽인 불빛 하나 둘 잊혀진 추억처럼 눈을 뜨는데 사랑한다면서 눈물

남자반 여자반 (2012 Ver.) 조항조

5분만 더 지나갔어도 그대를 포기하려 했어 남자반 여자반 넘치는 세상에 시간 낭비라 생각했어 하지만 다행스러웠지 그대를 만날 수 있어서 여자반 남자반 세상에 많지만 그대 만한 사람도 없어 오래 오래 기다려 왔던 밤에 몰래 몰래 그대 만나는 밤에 숨죽인 불빛 하나 둘 잊혀진 추억처럼 눈을 뜨는데 사랑한다면서 눈물 흘리는 밤에 외롭다면서도 웃어보이는

못된사랑 조항조

바람이 부는 언덕 사랑을 날려 보내요 이별의 끝은 언제나 눈물 뿐이죠 두 번 다시 사랑은 없다고 지키지도 못할다짐을 하죠 이별앞에서 돌아본 지난사랑 눈물로 눈물로 가득해요 난 못된사람었죠 참 못된사랑을 했죠 사랑도 희미 해질때쯤 당신이 떠나간 그 자리엔 눈물꽃 피어 있겠지요 당신이 그리워 지는 날앤 후회를 하겠죠 못된사랑 바람이 부는 언덕

비가 온다(MR) 조항조

미~련이란~ 못된 눈물~ 빗~물처럼 가슴에~ 흘~러 내린다.... >>>>>>>>>>>>>>>>>>>>>>>>>>>>>>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술~잔을 비-워~내며 울고~ 싶~어라.. 비~가 온다.. 나~의 가슴-에.. 시~리도록~ 마~음이- 춥다.

안부 조항조

잘 지내나요 이렇게 묻어둔 채로 세월 가네요 한번쯤 당신의 소식 기다렸는데 꼭 한번 스쳐가기를 그 손길 그 눈빛 그 향기 그때 그 사랑 추억 속에 당신께 달려 가네요 십년이 지나고 더 많은 날들은 가고 와도 끝내 볼 수 없나요 썼다가 찢어버리고 또 쓴 편지를 부치고 객적은 기다림에 지친 내가 어이없어요 당신도 나란 사람 떠올리면 눈물

서울 나그네 조항조

낯설은 서울에 밤이오면 남몰래 흐르는 뜨거운 눈물 널따란 고향에 저녁노을은 떠나던 그날처럼 황금 빛일까 열밤만 있다오마 손가락 걸던 막내모습 떠올리면 눈물이나와 가슴을 여미고 하늘을 보니 마음은 고향땅을 달려갑니다 아프면 서럽단다 아프지마라 부모걱정 하지말고 건강하여라 외롭고 힘들어도 지치지 말아 어머님에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오늘도

흔들린 사랑 조항조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 한번 마주보자 그래도 우리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 보면 같이 산다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눈물 속에서 보게 되리라 바보나 우는 것이야 혼자라 생각하지마 헤어져 사는 것도 사랑은 사랑이야 못본다 생각하면 나 또한 가슴 아픈

가랑비 조항조

무거운 이 마음 달래주는 듯 그 날도 이렇게 가랑비 내리고 있었지 모퉁이 돌아간 뒷모습 지금도 눈에 보이는 듯 사랑은 꽃 피다가도 시들어 추억에 가시 남기고 사랑은 뜨겁다가도 싸늘한 미움 되기도 슬픈 사랑인걸 이 아픔이여 우느냐 너도야 가랑비 내 마음같이 사랑은 달고 좋아도 틀리면 더 없이 쓰고 쓰리고 사랑은 욕심사납게 빼앗고 주는 눈물

이연 조항조

1절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 한번 맞춰보자 그래도 우리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보면 같이 산다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눈물 속에서 보게 되리라 2절 바보만 우는 것이야 혼자라 생각하지마 헤어져 사는 것도 사랑은 사랑이야 못 본다 생각하면 나 또한 가슴

낭만 이별* 조항조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 한번 마주 보자 그래도 우리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 보면 같이 산다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눈물 속에서 보게 되리라 2.

사랑 이별* 조항조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 한번 마주 보자 그래도 우리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 보면 같이 산다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눈물 속에서 보게 되리라 2.

내 이름은 너의남자 조항조

이 세상 어디에도 나 같은 남잔없어요 네 눈물은 나의 눈물 그걸 왜 몰라 네 슬픔 나의 슬픔이란걸 바보같이 왜 몰라줘 이 세상 어디에도 나 같은 남잔 없어요 아 내사랑을 원하신다면 나만 바라봐요 세차게 바람불어 내 가슴 흔들어놔도 누구도 이 마음 흔들 수 없는 내 이름은 너의 남자 2) 가지마 가지마 떠나가지마

내 이름은 너의남자 (Full) 조항조

이 세상 어디에도 나 같은 남잔 없어요 네 눈물은 나의 눈물 그걸 왜 몰라 네 슬픔 나의 슬픔이란걸 바보 같이 왜 몰라줘 이 세상 어디에도 나 같은 남잔 없어요 아 내 사랑을 원하신다면 나만 바라봐요 세차게 바람불어 내 가슴 흔들어놔도 누구도 이 마음 흔들수 없는 내 이름은 너의 남자 가지마 가지마 떠나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여자의 강 조항조

1절 눈물 과 정으로 흘러내리는 여자의 깊은 사랑은 당신을 만나서 당신곁에서 무작정 정을 주었네 사랑을 알게 한 당신이 이별도 알게 하나요 머물다 흐르는 강 물은 또 다시 올 수 없어요 두 번 다시 당신 곁에 올~ 수 없어요 세월은 따라서 흘러내리는 여자의 아픈강물은 눈물에 바다로 흘러가지만 정만은 잊지 못~해요

남자 반 여자 반 (Inst.) 조항조

만한 사람도 없어 오래오래 기다려 왔던 밤에 몰래몰래 그대 만나는 밤에 숨죽인 불빛 하나 둘 잊혀진 추억처럼 눈을 뜨는데 사랑한다면서 눈물흘리는 밤에 외롭다면서도 웃어보이는 밤에 바본가봐 그대와 나 그래도 다시 사랑하는 밤 오래오래 기다려 왔던 밤에 몰래몰래 그대 만나는 밤에 숨죽인 불빛 하나 둘 잊혀진 추억처럼 눈을 뜨는데 사랑한다면서 눈물

후(mr-미니) 조항조

뭘 하며 사니 니가 낯설어져가 영원 할 듯한 우리였는데 잘 지내냐는 흔한 안부 조차도 물을 수 없는 눈물 나는 사랑 우연에 이끌려 또 한걸음 뒤돌아보면 영화 같은 사랑이였는데 내 가슴에서 끄집어낸 바람같은 추억 후 하고 불면 잊혀져 갈까 사랑했었다 너만 사랑했었다 나는 나는 다시 그 말 뿐이다 니가 주고간 이 지독한 그리움

귀로 조항조

화려한 불 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우 아무 말도 없이

조항조

뭘 하며 사니 니가 낯설어져가 영원 할듯한 우리였는데 잘 지내 냐는 흔한 안부 조차도 물을 수 없는 눈물 나는 사랑 우연에 이끌려 또 한걸음 뒤돌아 보면 영화 같은 사랑이었는데 내 가슴에서 끄집어낸 바람 같은 추억 후~ 하고 불면 잊혀져 갈까 사랑했었다 너만 사랑 했었다 나는 나는 다시 그 말뿐이다 니가 주고 간 이지독한 그리움

내 이름은 너의 남자 조항조

이 세상 어디에도 나 같은 남잔 없어요 네 눈물은 나의 눈물 그걸 왜 몰라 네 슬픔 나의 슬픔이란걸 바보 같이 왜 몰라줘 이 세상 어디에도 나 같은 남잔 없어요 아 내 사랑을 원하신다면 나만 바라봐요 세차게 바람불어 내 가슴 흔들어놔도 누구도 이 마음 흔들수 없는 내 이름은 너의 남자 이 세상 어디에도 나 같은 남잔 없어요

내 이름은 너의 남자 (Full Ver.) 조항조

이 세상 어디에도 나 같은 남잔없어요 네 눈물은 나의 눈물 그걸 왜 몰라 네 슬픔 나의 슬픔이란걸 바보같이 왜 몰라줘 이 세상 어디에도 나 같은 남잔 없어요 아 내사랑을 원하신다면 나만 바라봐요 세차게 바람불어 내 가슴 흔들어놔도 누구도 이 마음 흔들 수 없는 내 이름은 너의 남자 2) 이 세상 어디에도 나 같은 남잔

오빠가 뛴다 조항조

아직 젊은데 왜 그래 인생 다 산 것처럼 나도 당신도 똑같아 한 번 사는 삶이지 우린 오늘이 제일 젊어 눈물 낭비하지 마 요즘 자꾸 거울을 봐 내가 봐도 멋있어 당신만 품에 안으면 가슴이 뜨거워진다 사랑은 늙지 않는다 오빠가 뛴다 비록 몸은 느려져도 당신 업고 뛰어가 당신 사랑하고 싶다 청춘보다 진하게 아직 젊은데 왜

오빠가 뛴다 (Inst.) 조항조

아직 젊은데 왜 그래 인생 다 산 것처럼 나도 당신도 똑같아 한 번 사는 삶이지 우린 오늘이 제일 젊어 눈물 낭비하지 마 요즘 자꾸 거울을 봐 내가 봐도 멋있어 당신만 품에 안으면 가슴이 뜨거워진다 사랑은 늙지 않는다 오빠가 뛴다 비록 몸은 느려져도 당신 업고 뛰어가 당신 사랑하고 싶다 청춘보다 진하게 아직 젊은데 왜 그래 인생

내 이름은 너의남자 (Full Ver.) 조항조

이 세상 어디에도 나 같은 남잔 없어요 네 눈물은 나의 눈물 그걸 왜 몰라 네 슬픔 나의 슬픔이란걸 바보 같이 왜 몰라줘 이 세상 어디에도 나 같은 남잔 없어요 아 내 사랑을 원하신다면 나만 바라봐요 세차게 바람불어 내 가슴 흔들어놔도 누구도 이 마음 흔들 수 없는 내 이름은 너의 남자 이 세상 어디에도 나 같은 남잔 없어요 아

내 마음 당신 곁으로 조항조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밥만 잘 먹더라 조항조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