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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새 정일아

나는 꿈속에 그녀를 보았지만 그 모습은 새가 되어 자꾸만 날아가네 새야 새야 가지마라 혼자서는 가지를 마라 비에 젖은 그 날개를 내 가슴에 묻어야지 아 꿈새 이별의 나래짓이 우리의 잃어버린 사랑에 너무나 슬픈 마음인가요

무정한 내사랑아 정일아

눈감으면 그려지는 당신의 모습 꿈길속에 아련히 찾아오는데 애타게 손짖해도 잡히지 않고 찬이슬 안개속에 사라져 가네 불러봐도 대답없는 당신의 목소리 그리움만 남겨놓고 떠나가는데 목메여 불러봐도 돌아오지 않고 찬이슬 안개속에 사라져 가네

월드 사커 (World Soccer) 정일아

코리아의 붉은 악마가 버티고 있는 한 초록색 운동장엔 열기로 가득 차네 달려라 태극전사 멈춰 설 시간 없다 슛 골인 태극전사 아쉬워 소리치네 환상의 그리움으로 그대를 부르게 하네 월드 월드 월드 사커 월드 사커 축제 속으로 잊지 못할 빨간 향기로 뿌리며 온 그대 역전의 결승골로 가슴을 찡하게 하네 (승리의 역전골로 가슴을 찡하게 하네) 달려라 ...

아름다운 여왕 (Lovely Qeen) 정일아

내 너를 처음 만난 그 순간 눈앞이 환해왔었지 괜시리 우울했던 하루가 탁 튀어 버렸지 그래 운이 좋아 야하 소리쳤어 이젠 외롭지 않아도 되는 거야 하루가 하루가 희망인걸 세상이 달라 보여 하루가 하루가 사랑인걸 너는 나의 천사라네 오예야하 오예야하 오예야하 러브리 퀸 시련에 부딪쳐도 헤쳐가리 니가 있으니까 그래 운이 좋아 야하 소리쳤...

13월의 카페 정일아

?촛불을 밝혀 놓은 외로운 카페 그 사람 좋아하던 음악이 흐르네 창밖에 빗소리 이별은 너무 흔해 빈 잔에 넘치는 고독한 내 눈물 사랑은 서글픈 마음의 빈자리 메꿀 수가 없나요 우리의 이야기 카페에 남겨놓고 오지 않는 그 사람을 기다려야 하나요 창밖에 빗소리 이별은 너무 흔해 빈 잔에 넘치는 고독한 내 눈물 사랑은 서글픈 마음의 빈자리 메꿀 수가 없나요...

널 미워 못해 정일아

1 무슨 이야기를 해줘도 슬픈 내용은 싫어 흐린 하늘처럼 우울해지긴 싫어 가슴속을 적시는 눈빛 헤어져야 하는 걸 멈춘 시간으로 예감 할 수 있었지 너는 내 곁에 있어도 창 밖의 파랑새 그래 이제는 혼자서 날아가려마 화려하지가 않은 새장 속에는 가둘 수가 없는 걸 깊은 잠에서 깨지 못하는 나의 환상을 털고 가고 싶은 곳 찾아 떠나도 난 널 미워 ...

가슴 좁은 여자는 정일아

처음으로 뒤돌아서 보였던 눈물 사랑이 깊은 만큼 울었습니다 사나이 깊은 정을 받을 수가 없는 가슴 좁은 여자는 정말 아닌데 어째서 당신이 돌아섭니까 아 우리의 사랑은 맺을 수가 없나요 아픔들을 참지 못해 흘렸던 눈물 행복은 끝이란 걸 알았습니다 사나이 깊은 정을 차지할 수 없는 가슴 좁은 여자는 정말 아닌데 뭐라고 한마디 말해보세요 아 우리의 행복은 머물 수가 없나요

희숙이 정일아

희숙이 너는 어디에 있나 진정 사랑했기에 자꾸 보고 싶구나 하얀 웃음 지면 볼우물이 너무 아름다워 난 그만 두 눈 꼭 감은 입맞춤에 가슴 떨려왔었지사랑했다 희숙이 너를 잊지 못하네희숙이 너를 생각하면은 바람 부는 오늘이 너무 외로워진다하얀 웃음 지면 볼우물이 너무 아름다워 난 그만 두 눈 꼭 감은 입맞춤에 가슴 떨려왔었지사랑했다 희숙이 너를 잊지 못하...

인생은 그런거야 정일아

변명도 때로는 삶의 수단이랬어진실이 안 먹힐 때바보처럼 웃어봐억울해도 웃는 얼굴로여유를 보이고 살면어느 누가 나를 보고돌아서서 비웃으랴울고 웃는 마당극에광대같은 나그네 세상인생은 그런거야잘난 사람 누구며못난 사람 누구랴잘나고 못나봤자종이 한장 차인데모진 것이 정이라 해도마음을 비우고 살면미워했던 사람들도언젠가는 돌아오는울고 웃는 마당극에 광대같은 나그...

그 여자 정일아

돌아서다 또 보고 다시 돌아보면서 아쉬운 발걸음을 떼어놓던 사람아 정인가요 미련인가요 아니면 사랑인가요 잊어야 할 추억으로 내 가슴에 남아 있는 그 여자 잊을 수 없네 추억 속에 그리운 여자 저 만큼서 한없이 망설이다 돌아서서 눈물 속에 젖는 나를 남기고 떠나간 사람 슬픈 세월 어디쯤인가 지금은 멀어졌어도 가슴 속에 남아 있는 추억들이 너무 많아 잊기에는 가슴이 아픈 추억 속에 그리운 여자

난 너를 사랑해 정일아

변해 가는 너의 모습 원치 않아 처음 그대로의 니가 나는 좋아눈부시게 미소짓는 얼굴 그런 너 내 마음 변할까 두려워난 너를 사랑해 이별의 슬픔은 저 멀리 영원토록 너의 곁에 향기로 남고 싶어가슴으로 뜨겁게 너를 위해 말이야변해 가는 너의 모습 원치 않아 처음 그대로의 니가 나는 좋아 눈부시게 미소짓는 얼굴 그런 너 내 마음 변할까 두려워난 너를 사랑해...

소울엔진

작은 …. 어디로…. 날아가…. 버렸나…. 혜화동의 소주 골목… 학창시절 내동무들.. 삶에 찌든 우리 꿈을… 한잔에 비웠지.. 허풍 떠는 꼬마 모습… 변함없이 귀여웠어 너도 이젠 한 아이의… 아버지… 작은 …. 어디로…. 날아가…. 버렸나….

소울엔진 (Soul N' Gene)

철이 든다는 게 뭔가요 어른 된다는 게 뭔가요 다섯 살 때 나의 꿈은 은하철도 기관사 열두 살 때 나의 꿈은 홈런왕 강타자 학창 시절 우리 꿈은 시인과 TV 탤런트 지금 나의 작은 소망 안정된 직장뿐 작은 어디로 날아가 버렸나 혜화동의 소주 골목 학창시절 내동무들 삶에 찌든 우리 꿈을 한잔에 비웠지 허풍 떠는 꼬마 모습 변함없이

장필순, 함춘호

회색 하늘 아래서 꿈을 꾸었어 여러 빛깔 모양으로 꿈을 꾸었어 은빛 눈물 너머로 희뿌연 세상 자꾸 눈물 나와 흐려져갔어 라~라~라~ 이 곳에선 멀어지지만 그대에겐 점점 가까이 작고 슬픈 어깨 위 이름 모를 잠시 잠시 쉬어가고 노란 등불 아래에 기대어서서 의미없던 의미를 기억해봤어 고개 숙인 그림자 지친 그림자 다른 세상 그리며 서성거렸어 라~라~라~ 이

장필순/함춘호

라~ 라~ 라~ 이곳에선 멀어지지만, 그대에겐 점점 가까이 작고 슬픈 어깨 위, 이름 모를 잠시, 잠시 쉬어가고 2. 노란 등불 아래에 기대어 서서 의미 없던 의미를 기억해 봤어 고개 숙인 그림자 지친 그림자 다른 세상 그리며 서성거렸어.

함춘호

라~ 라~ 라~ 이곳에선 멀어지지만, 그대에겐 점점 가까이 작고 슬픈 어깨 위, 이름 모를 잠시, 잠시 쉬어가고 2. 노란 등불 아래에 기대어 서서 의미 없던 의미를 기억해 봤어 고개 숙인 그림자 지친 그림자 다른 세상 그리며 서성거렸어.

하나님의 꿈 BCM

깜깜한 밤하늘 가만히 바라봐 어둠 속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 속에 하나님의 꿈이 있어 깜깜한 너의 맘 가만히 바라봐 알알이 심겨 있는 빛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꿈이 있어 넘어진 너의 무릎을 일으켜 줄거야 무너진 너의 맘에 힘을 줄거야 맘속에 심겨진 꿈들이 피어나 열매가 맺히도록 하나님 너를 통해 그 이뤄주실 거야 넘어진 너의 무릎을 일으켜 줄거야

김원중

(배경희 작사, 작곡/김현성 편곡) 꿈을 꾸었소, 작은 날개짓에 이어지는 설레임을 꿈을 꾸었소, 빈 하늘 가득 메운 마음 깊은 속삭임을 한 줄기 바람처럼 당신 곁에 날아가 늘 편안한 사랑으로 남아있고 싶었소 한 줄기 불씨처럼 당신 곁에 날아가 늘 따스한 온기로 남아 있고 싶었소 꿈을 꾸었소, 우체부 가방 한 구석 수줍은 내 사연을

푸른 꿈 동 요

실~바람이 불어오는 동산~에 올라 서~서 피어~나는 꽃향기에 얼굴을 묻어본~다 향~긋한 꽃내음 퍼져가는 햇살에~~ 내 마음 어~느~ 푸른 솟~는~다 실바~람이 불어오는 동산~에 올라 서~서 피어~나는 꽃향기에 얼굴을 묻어본~다 향~긋한 꽃내음 퍼져가는 햇살에~~ 내 마음 어~느~ 푸른꿈 솟~는~다

푸른 꿈 동 요

실~바람이 불어오는 동산~에 올라 서~서 피어~나는 꽃향기에 얼굴을 묻어본~다 향~긋한 꽃내음 퍼져가는 햇살에~~ 내 마음 어~느~ 푸른 솟~는~다 실바~람이 불어오는 동산~에 올라 서~서 피어~나는 꽃향기에 얼굴을 묻어본~다 향~긋한 꽃내음 퍼져가는 햇살에~~ 내 마음 어~느~ 푸른꿈 솟~는~다

청춘의 꿈 남인철

청춘의 - 남인철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언제나 즐거운 노래를 부릅시다 진달래가 생긋 웃는 봄봄 청춘은 싱글 벙글 윙크하는 봄봄봄봄봄봄 가슴이 울렁울령 청춘의 봄 산들산들 봄바람에 춤을 추는 봄봄 시냇가의 버들피리는 삐리삐리삐리 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랄 라라라라랄 라라랄 라라랄 라라라랄 늴리리 봄봄 청춘은 봄이오 봄은 꿈나라

나의 꿈 이야기 장덕

나의 이야기 노래 : 장덕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작은 하나 안개 속으로 살며시 날아가더니 이슬 맺혀 있는 잎새에 앉아서 슬피 우는걸 보았죠 바로 그 순간 다른 하나 살며시 날아오더니 슬피 우는 곁에 다가와 포근히 감싸 안은걸 보았죠 그 아름다운 꿈을 꾸며서 작은 새가 되었죠 그대는 또 다른 한 마리

한 조각 모범택시

창 밖에 떠다니는 구름조각 함께한 기억들도 조각조각 아직 열지 못한 꽃봉오리와 이제 막 차가움에서 깨어난 봄 새싹 하늘 공기 노래 노래 노래 커피 나무 새소리와 함께 감은 눈 다시 커피잔을 들고 난 봄 한 조각 잘라내어 담고 한 조각을 더 넣어서 봄 한 조각 잘라내어 담고 한 조각을 더 넣어서 봄 새싹 하늘 공기 난 노래

리미티드 에디션 (L.E)

갈피조차 못 잡고 왜 난 혼자 바보처럼 한숨만 쉬는지 눈 감아봐 조용한 내 심장소리 느낄 때까지 oh 이 도시 위를 oh 이 바다 위를 oh 이 세상 위를 oh 이 지구 위를 난 날아갈 거야 이 세상 끝을 날아보고 싶어 my heart will explode 자 시작해 새로운 world 날 믿는다면 i find love you 자 이제 네가 만든 story로

나는 나는 새 니코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새처럼 달콤한 꿈을 꾸는 새처럼 달콤한 나는 나는 작은 새처럼 달콤한 꿈을 꾸는 작은 새처럼 달콤해 어두운 밤처럼 이리저리 부딪힌 흔적처럼 어제 니가 전해준 이별처럼 나는 나는 작은 새처럼 달콤해 달콤한 , 슬프던 말, 나를 사랑한, 이해할수록 더욱 힘들어 나는 나는 새처럼 달콤한 꿈을 꾸는 새처럼 달콤한

진리의 빛 부흥한국

진리의 빛 임하여 이 땅을 비추니 이 민족이 하나 되어 열방을 섬기리 개마고원 자락에서 천산의 빙벽 아래서 아라랏의 기슭에 이웃을 위해 이 몸 바치리 진리의 빛 임하여 이 땅을 비추니 이 민족이 하나 되어 열방을 섬기리 바이칼의 호숫가에서 사하라 사막 속에서 킬리만자로 기슭에서 이웃을 위해 이 몸 바치리 시대 역사를 이루어 갈 우리들

새 타령 임태경

새가 날아 든다 웬갖 잡새가 날아든다 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의 풍년새 삼구곡심 무인처어 수립비로 뭍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 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국새가 울음 운다 울어 울어 음 새가 날아든다 웬갖 잡새가 날아든다 명랑한 울음 운다 저 꾀꼬리도 울음 운다 아아 아 아 아 아 운다 새가 날아든다 웬갖 잡새가 날아든다

슬픈 꿈 최재찬

오늘밤 꿈속에 그대의 모습이 살며시 다가와 사랑을 나누며 내 영혼 춤추네 마치 짚시처럼 저 넓은 대지에 그대와 춤추네 사랑이란 흐르는 눈물 이 밤도 그대를 잊지 못하나 사랑은 어느 저만치 떠나며 내 마음 쓸쓸히 꿈속만 헤매네 그대는 어디로 가는지 모르지만 저 넓은 꿈속에 나 홀로 서 있네 사랑이란 흐르는 눈물 이 밤도 그대를 잊지 못하나 사랑이란

청춘의 꿈 김용만

1.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언제나 즐거운 노래를 부릅시다 진달래가 빵긋 웃는 봄봄 청춘은 싱글벙글 윙크하는 봄 ~ ~ ~ ~ 가슴은 울렁울렁 청춘의 진달래꽃 개나리꽃 쌩긋 웃는 봄봄 시냇가에 버들피리는 비리비리 비리비 라라랄랄~ ~ ~ ~ ~ ~ ~ ~ ~ 랄 ~ ~ ~ 닐리리 봄봄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2.청춘은 향기요

꿈 속으로 댄디(Dandy)

다시 행복에 빠뜨리지 ( 속에서만) * 너를 원망하며 단념했던 내게 희망이 생긴거야 눈을 감아보면 가슴으로 널 느낄 수가 있으니까 속으로 나를 인도하는 lady! 아름다운 네 모든 것 지워지지 않게 눈을 감고 난 또 오늘도 저 속으로 * 반복 2번

청춘의 꿈 송해

1.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언제나 즐거운 노래를 부릅시다 진달래가 빵긋 웃는 봄봄 청춘은 싱글벙글 윙크하는 봄~~~ 가슴이 울렁울렁 청춘의 봄이여 진달래꽃 개나리꽃 쌩긋 웃는 봄봄 시냇가에 버들피리는 비리비리 비리비 라라랄랄 라라랄랄 라라랄랄 랄~~~ 닐리리 봄봄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2.청춘은 향기요 봄은 나라 언제나 명랑한

아빠와크레파스(2004) 양현경

어제밤에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 음 그릴것은 너무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작아서 아빠얼굴을 그리고나니 잠이들고 말았어요 음 음 밤 나라에 아기코끼리 가 춤을추었고 크래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 음 어제밤에 달빛도 아빠에 웃음처럼 나에창에 기대어 고분히 날 재웠어요 어제밤에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꿈속으로 Dandy

결국 너를 보려면 두 눈을 감아야 해 내 곁에 없는 먼 꿈속에서 Woo 이별이란 현실엔 기대도 기다림도 모두 소용 없는 작은 그리움만 가득 Woo 이럴 땐 조용히 눈을 감아 Woo 살며시 웃는 모습을 그려보네 Woo 나에게 보내는 미소같아 날 다시 행복에 빠뜨리지 속에서만 너를 원망하며 단념했던 내게 희망이 생긴거야 눈을 감아보면

소녀의 꿈 금사향

손석우 작사&작곡 소녀의 금사향 저 산 저 멀리 저 언덕에는 무슨 꽃잎이 피어있을까 달이 뜨면은 해가 지면은 꽃은 외로워 울지 않을까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나비와 같이 훨훨 날아서 나는 가고파 에이야 호 저 산 저 멀리 저 언덕에는 산 정답게 지저귀겠지 피리 불면서 노래 부르며 나도 즐겁게 같이 놀고파

청춘의 꿈 황혜린

즐거운 노래를 부릅시다 진달래가 생긋 웃는 봄봄 청춘은 싱글 벙글 윙크하는 봄보르봄봄봄봄 가슴이 두근두근 춤을추는 봄이요 산들 산들 봄바람에 춤을 추는 봄봄 시냇가의 버들피리는 삣 비리 비리 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랄 라라라라랄 라라랄 라라랄 라라라랄 늴리리 봄봄 청춘은 봄이오 봄은 꿈나라 간주중 청춘은 향기요 봄은

청춘의 꿈 허현

청춘의 - 허현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언제나 즐거운 노래를 부릅시다 진달래가 생긋 웃는 봄봄 청춘은 싱글 벙글 윙크하는 봄봄봄봄봄봄 가슴은 두근두근 춤을 추는 봄이요 산들산들 봄바람이 춤을 추는 봄봄 시냇가의 버들피리는 삐리삐리삐리 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랄 라라라라랄 라라랄 라라랄 라라라랄 늴리리 봄봄 청춘은 봄이오 봄은 꿈나라

청춘의 꿈 남성

청춘의 - 남성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언제나 즐거운 노래를 부릅시다 진달래가 생긋 웃는 봄봄 청춘은 싱글 벙글 윙크하는 봄봄봄봄봄봄 가슴은 두근두근 춤을 추는 봄이요 산들산들 봄바람이 춤을 추는 봄봄 시냇가의 버들피리는 삐리삐리삐리 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랄 라라라라랄 라라랄 라라랄 라라라랄 늴리리 봄봄 청춘은 봄이오 봄은 꿈나라

나의 꿈 이재영

장 속에 갇혀있는 내 모습 날아가고 싶어 문을 열면 나를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 화병속에 놓인 장미처럼 그런 나의 모습은 싫어 내 맘속에 빨간색을 칠할까 단발머리 치듯 변해볼까 내 인생도 사랑도 내맘껏 인형의 집 떠난 노라처럼 그런 자유가 난 필요해 내 앞에 펼쳐진 이 넓은 세상 바라는 꿈들 내가 원하는 사랑 나를

청춘의 꿈 신빠람 이박사

청춘은 봄이오 봄은 나라 언제나 즐거운 노래를 부릅시다 진달래가 방긋 웃는 봄봄 청춘은 싱글 벙글 윙크하는 봄보르봄봄봄봄 가슴은 두근 두근 청춘의 산들 산들 봄 바람에 춤을 추는 봄봄 시냇가의 버들피리는 삣 비리 비리 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랄 라라라라랄 라라랄 라라랄 라라라랄 늴리리 봄봄 청춘은 봄이오 봄은 나라 청춘은 향기요 봄은 나라

청춘의 꿈 남백송, 복수미

봄이오 봄은 꿈나라 언제나 즐거운 노래를 부릅시다 진달래가 생긋 웃는 봄봄 청춘은 싱글 벙글 윙크하는 봄보르봄봄봄봄 가슴이 두근두근 춤을추는 봄이요 산들 산들 봄바람에 춤을 추는 봄봄 시냇가의 버들피리는 삣 비리 비리 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랄 라라라라랄 라라랄 라라랄 라라라랄 늴리리 봄봄 청춘은 봄이오 봄은 꿈나라 ~간 주 중~ 청춘은 향기요 봄은

인천 남부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문학산 정기 받아 자라난 우리 희망과 푸른 가슴에 안고 역사 터전을 갈고 닦아서 길이길이 빛내리 우리 남부교

엄마의 이야기 EQ동요

이따금씩 내게 들려주시던 엄마의 어릴 적 이야기 나도 너만 할 때 많은 아이였지 모든 것이 새로웠지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많이 힘들어도 엄만 날마다 큰 꿈을 가지셨다죠 나도 엄마처럼 꿈을 키우며 언제나 푸르게 살래요 항상 감사하며 예쁘게 자라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해요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많이 힘들어도 나는 날마다

엄마의 이야기 윤영훈

이따금씩 내게 들려주시던 엄마의 어릴 적 이야기 나도 너만 할 때 많은 아이였지 모든 것이 새로웠지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많이 힘들어도 엄만 날마다 큰 꿈을 가지셨다죠 나도 엄마처럼 꿈을 키우며 언제나 푸르게 살래요 항상 감사하며 예쁘게 자라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해요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많이 힘들어도 나는 날마다

엄마의 이야기 대교 어린이 TV 합창단

이따금씩 내게 들려주시던 엄마의 어릴 적 이야기 나도 너 만할 땐 많은 아이였지 모든 것이 새로웠지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많이 힘들어도 엄만 날마다 큰 꿈을 가지셨다죠 나도 엄마처럼 꿈을 키우며 언제나 푸르게 살래요 항상 감사하며 예쁘게 자라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해요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많이 힘들어도 나는 날마다

청춘의 꿈 김광남

청춘의 - 김광남 청춘은 봄이오 봄은 꿈나라 언제나 즐거운 노래를 부릅시다 진달래가 생긋 웃는 봄 봄 청춘은 싱글벙글 잉크하는 봄 봄 봄보 봄봄봄봄 가슴은 두근두근 청춘의 봄 진달래꽃 개나리꽃 생긋 웃는 봄 봄 시냇가의 버들피리는 삐 삐 삐리삐리 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랄 라라리라랄 라라랄 라라랄 라리랄랄 닐리리 봄 봄 청춘은 봄이오

매화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웅장한 수리산 정기를 받아 미래의 주역들이 여기 모였네 슬기와 지혜로 갈고 닦아서 빛내자 꽃피우자 푸른 안고 역사 열어가는 우리의 매화 안단들 넓은 가슴 펼쳐진 곳 내일의 새싹들 배움의 터전 큰 뜻을 간직하자 큰 마음을 빛내자 꽃피우자 푸른 안고 역사 열어가는 우리의 매화

엄마의 이야기 김도연

엄마의 이야기 김지연, 김도연 이따금씩 내게 들려주시던 엄마의 어릴적 이야기 나도 너만 할 때 많은 아이였 지 모든 것이 새로 웠지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많이 힘 들어도 엄만 날마다 큰 꿈을 가지셨다죠 <간주중> 나도 엄마처럼 꿈을 키우며 언제나 푸르게 살래요 항상 감사하며 예쁘게 자라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해요

아기새의 꿈 허만성

어느 날 깊고 푸른 나무 숲 사이 맴돌던 어미 새의 슬픈 눈빛을 봤어 눈물로 흐려져 가려진 하늘을 보며 엄마를 찾는 아기 눈빛을 봤어 이 밤이 지나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면 저 높고 광활한 세상을 향해서 가렴 파란 하늘을 날아오르는 뭇 새들처럼 언젠가 돌아올 그날을 꿈꾸며 날개를 펴봐 깊은 밤 젖은 나뭇가지 사이에 내일을

같은 꿈 알렉스

날 밀어내도 떨치려 해도 아랑곳 하지 않는 내가 미워도 어느 샌가 날 떠올리는 니가 더 싫다고 난데없이 너를 마구 흔들어놓는 내가 힘이 든다고 이렇게 너를 기다리는 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라면 서두르진 않을께 계절이 바껴가 듯 어느 니 옆에 있을께 넌 아니라고 그만두라고 매일 화를 내고서 풀이죽은 내가 하루 종일 맘에 걸리는

같은 꿈 알렉스(Alex)

날 밀어내도 떨치려 해도 아랑곳 하지 않는 내가 미워도 어느 샌가 날 떠올리는 니가 더 싫다고 난데없이 너를 마구 흔들어놓는 내가 힘이 든다고 이렇게 너를 기다리는 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라면 서두르진 않을께 계절이 바껴가 듯 어느 니 옆에 있을께 넌 아니라고 그만두라고 매일 화를 내고서 풀이죽은 내가 하루 종일 맘에 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