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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비 내리는 날에 정민경

같이 걸었던 그길 내리는 그날의 기억 이제 혼자 걷는 이거리 빗소리 마저 그대로 촉촉한 내려오면 떠오르던 그날의 기억 그래 혼자 걷는 이거리 어느새 멤 도는 멜로디 귓가에 흐르는 멜로디 그래 너 있어 행복했던 기억 어느새 들리는 멜로디 아파도 눈물이 나지 않는데 으음~~ 그대와의 추억 떠오르면 언제나 내리는

플리즈 (눈꽃) 정민경

같이 걸었던 그길 내리는 그날의 기억 이제 혼자 걷는 이거리 빗소리 마저 그대로 촉촉한 내려오면 떠오르던 그날의 기억 그래 혼자 걷는 이거리 어느새 멤 도는 멜로디 귓가에 흐르는 멜로디 그래 너 있어 행복했던 기억 어느새 들리는 멜로디 아파도 눈물이 나지 않는데 으음 흐음 그대와의 추억 떠오르면 언제나 내리는

000 정민경 - 사랑 정민경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이 불이 되리라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사랑 정민경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이 불이 되리라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함께걸어요 정민경

야속한지 손을 잡고 싶은데 이거 어떻게 하나 그냥 용기 내볼까 바보같이 생각만 오~ 그대 용길 내어요 내 손을 잡아요 우리 함께 걸어요 오~ 우리 손을 잡고 함께 걸어요 오늘도 내일도 우리 함께 이렇게 너무 행복해 올해도 내년도 우리 함께 이렇게 우리 함께 영원히 오~ 그대 행복한가요 우리 함께 영원히 이 길을 걸어가요 오~ 나는 언제나

휴먼에이드

이렇게 내리는 오후가 내게 다가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드는 날엔 무엇인지 기억할 수 없는 그리움이 없는 나를 아무 생각할 수 없게 만들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떠나버린 친구들이 어쩔줄을 모르는 그리움이 되어 책장을 뒤적일까 전화를 걸어볼까 잊고 있던 친구에게 편지를 쓸까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아 떠나볼까

희망새

하염없이 내리는 날에 내 가슴에 또 하나 아픔을 심는다 자유롭지 못한 몸으로 그대의 눈물되어 수만개의 창살로 꽂힐지라도 아직은 울지 않으리 견뎌야 할 아픔이라면 조국의 꽃으로 피어나는 날까지 변치않는 젊은 날 내 인생에 내린 창살로 해방의 몸부림으로

그대 그리운 날에 노래여행

그대가 그리운 날엔 비가 내리네 푸른 하늘 맑은 햇 살 사이로 소리 없이 내리는 투명한 빗 줄기 그대가 그리운 날엔 비가 내리네 푸른 하늘 겨울 나무 사이로 춤을 추 듯 내리는 빗 줄기 내 머리를 스쳐 지나서 속 눈썹을 흠뻑 적시며 눈물 같이 흘러 내리는 그대라는 이름의 향기로운 내 머리를 스쳐 지나서 속 눈썹을 흠뻑 적시며 눈물 같이 흘러 내리는 그대라는

행복해 정민경

늘 그렇게 믿어 왔어 사랑이란 소유하는 그리움이란걸 잠시라도 이별하기 위해 눈물 흘렸다면 미안해 모두 내탓이야~~오오 날 위해 필요한건 비를 맞으며 걸어줄 그 누군가 인데~ 내속에 흔들리고 있는 너라는 의미가 나에겐 큰 힘이 되었어~~오오워 행복해 정말 세상의 미련조차도 감사해 이제 널 위해 숨쉴께~ 슬픈 추억속에 아픈기억 잊어야 한다면 기다릴께 ...

가슴이 하는 말 정민경

그대가 내 맘에 들어와 하루종일 내 맘을 흔들어놔 참 우습다 언제부터였는지도 몰라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아 *사랑한다 말해도 될까요 보고싶어 잠이 오질 않죠 나 가슴속에 숨겨왔던 이 말 미치도록 뛰는 내 심장이 너무 커져 버린 내 마음에 난 겁이 나요 자꾸 눈물이 나죠 혹시나 내 맘을 아는지 얼마나 내 맘을 애태 우는지 참 나쁘다 다른 곳만 보...

쿵쿵쿵 정민경

내가 하고픈 말 널 위해 준비한 말 어제 밤새도록 적은 오늘 널 위한말 사실 내겐 조금 용기가 필요해 유난히도 소심하게 구는 내겐 남자답게 작은 내손을 꽉 잡고 그대를 만나기 100M전으로 * 너를 사로잡아 볼까 나라는 여자가 네 맘속에 있기를 항상 있기를 작은 힌트라도 줄래 나만 모르고 있잖아 궁금해 미쳐 아주 답 답 답답해 맘이 너도 준비한 ...

엄마 아빠 고마워요 정민경

엄마 아빠 고마워요그마음 사랑해요어린꽃 한포기 화분에 심어정성으로 가꾸어가듯예쁜나를 착한나를 낳아 길러주시고사랑으로 고운 노래로나에게 옷입히셨네방긋 웃는 꽃을 보듯 나에게 미소주신 엄마아빠 사랑해요착한사람 될거예요엄마 아빠 고마워요그마음 사랑해요어린꽃 한포기 화분에 심어정성으로 가꾸어가듯예쁜나를 착한나를 낳아 길러주시고사랑으로 고운 노래로나에게 옷입히...

TimeMachine 정민경

이 말 하면 좀 나을까요고장난 나의 마음이눈치없이 널 사랑해서내가 전부 만든 아픔인걸그 날로 돌아간다면그댈 처음 본 그 시간에거기 가지말 걸 그랬어그대 있던 그 곳에널 사랑한다 이렇게 모자란 내가이 맘껏 초라한 한 마디 조차도널 갖고 싶다 바보같은 내가 오늘도손 내밀어도 너를 닿지 못해서바보처럼 널 사랑해서내가 혼자 배운 눈물인걸그 날로 돌아간다면그댈...

비의 Rhapsody 뱅크

메마른 입술로 내게 아무말 말아요 이젠 내게 그대 사랑이 필요없어요 새하얀 그대 볼위로 문득 흐르는 외로움 빛이 바랜 사진처럼 느낌없는 걸 계절이 몇번 바뀌고 시간이 흘러가면 저 들리는 랩소디처럼 슬퍼도 지겠지 내리는 날에 슬픈 랩소디여 하지만 후회는 없을거야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지만 한순간 이라도 가슴태우며 그렇게 진정 사랑했으니

비의 Rhapsody 뱅크

메마른 입술로 내게 아무말 말아요 이젠 내게 그대 사랑이 필요없어요 새하얀 그대 볼위로 문득 흐르는 외로움 빛이 바랜 사진처럼 느낌없는 걸 계절이 몇번 바뀌고 시간이 흘러가면 저 들리는 랩소디처럼 슬퍼도 지겠지 내리는 날에 슬픈 랩소디여 하지만 후회는 없을거야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지만 한순간 이라도 가슴태우며 그렇게 진정 사랑했으니

비 오던 날에 스퀴즈(SquizZ)

[Verse 1] MJ 그리움이 깊어지는 오는 날 밤도 깊어 보고 싶은 그 사람 얼굴을 떠올려 우리 둘이서 함께했던 짧았던 날들엔 항상 비가 오곤 했었지 다정하게 손 잡고 걸었던 그날들 좀 더 함께할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아쉬워도 난 돌아서야 했어 혼자서 애써 할 수 없는 거라 위로해도 비만 오면 매번 그 사람 생각에 또 밤을 세워 다시

비 오는 날에 고백해줘요 라벤더로즈

오는 날에 그대 내게 고백해줘요 빗소리를 좋아하는 내게 사랑한다 말해줘요 오는 날에 아마 나는 들떠 있을 거에요 그런 날에 그대와의 하루는 잊지 못 할거에요 이 노랠 듣는다면 언제 다시 내릴지 모르는 비를 기다려줘요 이렇게 내리는 비처럼 내게 와줘요 이 노랠 듣는다면 언제 다시 내릴지 모르는 비를 기다려줘요 이렇게 내리는 비처럼

Please(정민경) 플라워

Please 제발 나를 보아요 고개 들어 웃음을 보여요 그대여 슬픔을 보이면 보낼 수 없잖아 웃으며 나를 떠나가줘요 왜 이제야 떠나는 거냐고 원망하며 붙잡지 않을게 그대여 날 잊어버리고 행복할 수 있게 나 먼저 그대를 돌아설게 *잊지 못할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지워야만 해 이젠 그대를 위한 선택이야 정말 사랑했다면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기를 바래...

비의 랩소디 뱅크

메마른 입술로 내게 아무 말 말아요 이젠 내게 그대 사랑이 필요없어요 새하얀 그대 볼 위로 문득 흐르는 외로움 빛이 바랜 사진처럼 느낌없는 걸 계절이 몇번 바뀌고 시간이 흘러가면 저 들리는 랩소디 처럼 슬퍼도 지겠지 내리는 날에 슬픈 랩소디여 하지만 후회는 없을거야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지만 한순간 이라도 가슴태 우며 그렇게 진정 사랑했으니 계절이 몇번

함께 걸어요 정민경&김보선

야속한지 손을 잡고 싶은데 이거 어떻게 하나 그냥 용기 내볼까 바보같이 생각만 오~ 그대 용길 내어요 내 손을 잡아요 우리 함께 걸어요 오~ 우리 손을 잡고 함께 걸어요 오늘도 내일도 우리 함께 이렇게 너무 행복해 올해도 내년도 우리 함께 이렇게 우리 함께 영원히 오~ 그대 행복한가요 우리 함께 영원히 이 길을 걸어가요 오~ 나는 언제나

함께 걸어요 정민경,김보선

야속한지 손을 잡고 싶은데 이거 어떻게 하나 그냥 용기 내볼까 바보같이 생각만 오~ 그대 용길 내어요 내 손을 잡아요 우리 함께 걸어요 오~ 우리 손을 잡고 함께 걸어요 오늘도 내일도 우리 함께 이렇게 너무 행복해 올해도 내년도 우리 함께 이렇게 우리 함께 영원히 오~ 그대 행복한가요 우리 함께 영원히 이 길을 걸어가요 오~ 나는 언제나

함께 걸어요 정민경 & 김보선

손을 잡고 싶은데 이거 어떻게 하나 그냥 용기 내볼까 바보같이 생각만 오~ 그대 용길 내어요 내 손을 잡아요 우리 함께 걸어요 오~ 우리 손을 잡고 함께 걸어요 오늘도 내일도 우리 함께 이렇게 너무 행복해 올해도 내년도 우리 함께 이렇게 우리 함께 영원히 오~ 그대 행복한가요 우리 함께 영원히 이 길을 걸어가요 오~ 나는 언제나

함께 걸어요 정민경, 김보선

야속한지 손을 잡고 싶은데 이거 어떻게 하나 그냥 용기 내볼까 바보같이 생각만 오~ 그대 용길 내어요 내 손을 잡아요 우리 함께 걸어요 오~ 우리 손을 잡고 함께 걸어요 오늘도 내일도 우리 함께 이렇게 너무 행복해 올해도 내년도 우리 함께 이렇게 우리 함께 영원히 오~ 그대 행복한가요 우리 함께 영원히 이 길을 걸어가요 오~ 나는 언제나

니가 내리는 날에 존박

불어온 바람이 머릴 스치면 그대의 기억이 맘을 흔든다 내린 거리에는 여전히 그날의 기억이 숨을 쉰다 모두 잠드는 이 밤에 그대를 떠올리는 이 밤에 예고 없이 찾아와 내게 스며든 그대를 떠올려보네 비가 내리는 날에 그대가 내 마음에 쏟아지면 가만히 멈춰서 그댈 생각해 니가 내리던 그날처럼 비가 내리던 그 밤에 차가운 바람이

비 내리는 날이면 태엽장치

찬 바람이 불어와 비가 내리는 골목길 우리가 걷던 그 길 눅눅해진 공기에 발걸음이 무거워져 고갤 떨궈 그 날의 소중했던 많은 얘기들 더 용기 없었던 내 모습 외로이 내리는 비는 그때 기억처럼 다시 나를 찾아오네 내리는 날이면 내리는 어떤 날이면 또 하염없이 이 빗속을 헤매이다 다시 잊지 못해 그때 그 얼굴 그리고 있어

문득 태사비애(殆死悲愛)

비가 내리는 소리에 문득 잊혀진 듯한 그날의 기억 나도 모르게 너무 그립다 이렇게 니가 떠올라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분다 그날에 우린 사랑했었지 이제는 나도 너없이 잘 지내 그냥 나 혼자서 그래 내리는 저 빗물이 눈물에 기억을 삼키듯이 슬퍼서 울다 그렇게 지쳐서 울다 이 비가 멈춰지면 나는 또 그렇게 너를 잊고 꿈처럼 사라지네 어느

문득 태사비애 (殆死悲愛)

비가 내리는 소리에 문득 잊혀진 듯한 그날의 기억 나도 모르게 너무 그립다 이렇게 니가 떠올라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분다 그날에 우린 사랑했었지 이제는 나도 너없이 잘 지내 그냥 나 혼자서 그래 내리는 저 빗물이 눈물에 기억을 삼키듯이 슬퍼서 울다 그렇게 지쳐서 울다 이 비가 멈춰지면 나는 또 그렇게 너를 잊고 꿈처럼 사라지네

문득 태사비애

비가 내리는 소리에 문득 잊혀진 듯한 그날의 기억 나도 모르게 너무 그립다 이렇게 니가 떠올라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분다 그날에 우린 사랑했었지 이제는 나도 너 없이 잘 지내 그냥 나 혼자서 그래 내리는 저 빗물이 눈물에 기억을 삼키듯이 슬퍼서 울다 그렇게 지쳐서 울다 이 비가 멈춰지면 나는 또 그렇게 너를 잊고 꿈처럼 사라지네 어느

그리 멀지 않은 날에 최동건

오시면 그대 두손 꼭 잡고 젖어 드는 저녁 빗길을 거닐다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를 담아 나즈막히 노래하리다 하루 또 하루 지나가고 우리 함께 할 시간도 지나면 따스한 햇살 한 줌 되어 그댈 비추리 고이 고이 그댈 기억하리 내리는 날이면 빗소리 되어 온 세상을 노래하리 너의 이름 가득 하루 또 하루 지나가고 우리 함께 할 시간도 지나면 따스한 햇살 한 줌

비, 비, 비 김창훈

어느 날 우연히 만났던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꽃들은 시들고 커튼은 힘없이 늘어져 방안에 흩어진 책가지 그대로 그렇게 있네 내리는 창가에 나 홀로 이렇게 서 있네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 주세요 어느 날 우연히 만났던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태양에 내리는 비 SUAI(수아이)

Welcome to the sun 비가 내리는 고향 서울에서의 야경은 어떤가요 태양에 내리는 비에 갇혀 너와 나만 적막 속에 그댄 언제나 나의 복잡한 마음 한가운데 그댄 언제나 나의 뒤엉켜 버린 추억 속에 비가 왔으면 좋겠다며 내 옆에 누워 눈웃음치고 '니가 좋아' 하고 고백했었던 그녀를 만나고 싶어 Welcome to my home 비가 내리잖아 다시

비가 내리면. 곽혜린

여전히 보이지 않아 따스했던 부드러웠던 손이 여전히 잡으려 해도 이름 불러도 돌아오지가 않아 내리던 그 날에 무릎에 기대어 듣고 있던 그대가 만든 동화 속 이야기 가끔 그 비가 내리면 혹시 그대가 올 까 애꿎은 창문만 바라보는 저 수많은 별들 중에서 그대가 살고 있는 곳은 어딜까 그대가 말했던 내리는 날이면 웃는 그대 모습 볼

차가운 비 옐로우 몬스터즈(Yellow Monsters)

오늘도 이 빗속을 말없이 난 걷고 있어요 그대도 내리는 이 빗소리를 좋아 했었죠 내 사랑도 모른 채 떠난 그댄 어디에...

비. 비. 비 산울림

어느날 우연히 만났다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꽃들은 시들고 커튼은 힘없이 늘어져 방안에 흩어진 책가지 그대로 그렇게 있네 비비비 내리는 창가에 나홀로 이렇게 서잇네 비비비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주세요

차가운 비 옐로우 몬스터즈

오늘도 이 빗속을 말 없이 난 걷고 있어요 그대도 내리는 이 빗소리를 좋아 했었죠 내 사랑도 모른 채 떠난 그댄 어디에 오늘도 또 하루가 어떻게 지나간건가요 그대도 내리는 이 빗소리를 듣고 있겠죠 내 사랑은 언제나 그대안을 채울 수 없는 물거품이었나요 슬픈 날이 오면 기억을 꺼내요 차가운 속을 달리던 이 거리와 그대 숨소리 슬픈

뒤돌아 보던 날에 에밀레

첫사랑 그 님을 만나던 날도 첫눈이 내리는 밤이었지요 꽃잎처럼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다정히 손을 잡고 마냥 걸었지 언제나 첫눈이 내리면 생각이 나요 첫사랑 그 님을 보내던 날도 첫눈이 내리는 밤이었지요 돌아서는 발자욱마다 눈이 쌓일때 돌아올 그날만을 나는 빌었지 언제나 첫눈이 내리면 생각이 나요

내마음에 내리는 비 신효범

사랑했었다고 말해줘 날두고 떠난다 하지마 이대로는 보낼수 없어 나만을 믿었던 내마음속 깊이 사랑한다는 마음뿐이야 이제는 모든게 끝나버렸지만 너만은 진정 날 사랑했었다고 말해줘 창밖에 바람불던 날 밤 도대체 잠은 안오고 이리뒤척 저리뒤척 긴밤 꼬박 지세네 아침은 벌써 저만치서 눈물 빛 비고 오는데 잠이 덜깬 새벽비만 내 마음에 내리네 오 나의 마음속에 그림은 언제나

내맘속에 내리는 비 권인하

그대여 나를 보내지 말아요 아직 못다한 사랑 많은데 그대 곁에 항상 머물고 싶어요 그대 나를 보내지 말아요 언제나 처럼 나를 사랑해줘요 지나간 날들이 아쉬워 정녕 그대곁에 머물고 싶어요 어두운 밤거리에 혼자되어 외로움에 문득 뒤돌아 보면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 옛이야기 한줄기 찬바람부네 내마음속에 내리는 비는 그대 어깨를 적실순 없지만

축제 (2013 Ver.) 김정호

아득히 먼 훗날 웃으며 말할까 지나왔던 모든 추억들 차가운 술잔에 남긴 내 삶의 조각들 그땐 기억할까 사랑의 향기에 취하고 싶었어 내 전부를 모두 던지며 영혼을 태워도 항상 목말라 했었지 우리는 별처럼 사랑은 그렇게 내 곁을 스치며 운명처럼 비껴가도 푸른 날에 내리는 같은 젊은 날의 축제여 사랑의 향기에 취하고 싶었어 내 전부를 모두 던지며 영혼을 태워도

내가슴에 내리는 비 아찌

♣ 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내가슴에 쏟아지는 누구의 눈물이 비되어 쏟아지나 ♣♣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가슴이 오늘은 비에 젖고 외로움 맺혔네 ♣ 님이시여 !

축제 김정호

아득히 먼 훗날 웃으며 말할까 지나 왔던 모든 추억들 차가운 술잔에 남긴 내 삶의 조각들 그 땐 기억할까 사랑의 향기에 취하고 싶어서 내 전부를 모두 던지며 영혼을 태워도 항상 목 말라했었지 우리는 별처럼 사랑은 그렇게 내 곁을 스치며 운명처럼 비껴가도 푸른 날에 내리는 비같은 내 젊은

하늘에서 비 오는 날이면 언제나 니 생각이 났어 최강듀오

하늘에서 오는 날이면 언제나 니 생각이 났어 우산 없이 비를 맞던 니 모습이 지금도 너무나 선명해 빗물이 흐르는 건지 아니면 눈물인건지 펑펑펑 내리는 건지 슬퍼서 내리는 건지 하늘에서 오는 날이면 언제나 니 생각이 났어 우산 없이 비를 맞던 니 모습이 지금도 너무나 선명해 하늘에서 오는 날이면 언제나 니 생각이 났어 우산 없이 비를 맞던 니 모습이

먼 훗날 (feat. 임정현) 류형수

나 그곳에서 보았네 완전한 평화 피로 물든 저녁놀 인간의 세상 비출 때 아 의로운 자 살은 자 죽어간 넋이 평등을 이루었네 사랑을 이루었네 먼 훗날 혁명의 날에 먼 훗날 혁명의 날에 부활 꽃 피어나는 봄날 함성 퍼붓는 여름 벼 이삭 손뼉 치는 가을 축복 눈 내리는 겨울 먼 훗날 혁명의 날에 먼 훗날 혁명의 날에

비 가와.. 정철

젖었어 니가 정말 좋아하는 이런 날에는 둘이라서 다행이라 했지 비가와 다시 또 일년이 지났나봐 이맘 때면 잊지않고 찾아오나봐 니가 정말 좋아하는 이런날에는 너와 함께라서 행복했어 너 있는 곳에도 이렇게 비가오니 누군가 함께있니 내가 아니지만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지금 너도 혹시 날 생각하니 나처럼 아파하니 돌아갈 순 없지만 언제나

비 내리는 밤 ?

이길을 기억하는데 오늘 같은 그 속에 널안아 줄수 있었지 얼마나 걸어 오는지 힘에 젖은 니 모습 감싸줄려고 없는데 다이렇게 나 처럼 살아가는지 길잃어 버린 내 지난 모습들 기다려주던~ 아파해주던~ 너마저 어둠속에서 잃었는데 모든게 잘 될꺼라고 넌 언제나 힘없는 내 어깰 다독여줬지 가슴에 묻어 두었던 그 이름이 비속에 전해지는 지 다이렇게 나처럼

비 내리는 날엔... 민달팽이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며 언제나 그렇 듯 당신 생각을 합니다 당신의 미소 띤 얼굴과 당신의 목소리 당신의 행동 하나하나가 눈에 선명하게 그려집니다 차를 마시다가도 음악을 듣다가도 그리고 내리는 창밖을 보다가도 당신 생각을 합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어느 한 순간은 행복하고 어느 한 순간은 아픔으로 다가옵니다 너무 그리워서

비 내리는 밤 김형석

이 길을 기억하는지 오늘같은 비속에 널 안아 줄수 있었지 얼마나 걸어 온건지 비에 젖은 내 모습 감싸줄 너도 없는데 다 이렇게 나처럼 살아가는지 길 잃어버린 내 지난 모습들 기다려주던 아파해주던 너마저 어둠속에서 잃었는데 모든게 잘될거라고 넌 언제나 힘없는 내 어깰 다독여 줬지 가슴에 뭍어두었던 그 이름이 빗속에 왜 자꾸 꺼내지는지 다

비 내리는 밤 엽기적인 그녀 OST

이길을 기억하는지 오늘같은 비속에 널 안아 줄수 있었지 얼마나 걸어 온건지 비에 젖은 내 모습 감싸줄 너도 없는데 다 이렇게 나처럼 살아가는지 길 잃어버린 내 지난 모습들 기다려주던 아파해주던 너마져 어둠속에서 잃었는데 모든게 잘될꺼라고 넌 언제나 힘없는 내 어껠 다독여 줬지 가슴에 뭍어두었던 그 이름이

돼지와 함께 춤을 리얼프로그

나의 현실은 쓰라리곤 아팠고 우린 쏟아져내렸어 구멍 난 하루의 나의 모든 파란을 담아줘 이젠 너무 지쳐 애써 모른 척 시선을 돌리고 비가 내리는 날에 난 떠나렵니다 내 어깨 떨어진 비와 함께 춤을 쳐줘 메마른 거리에 남은 그댄 거기 그대로 있어줘 정신없이 뛰는 밤에는 우리의 두 발을 맞춰줘 내리는 미친 날에는 나와 함께 춤을 쳐줘 내 어깨 떨어진 비와 함께

그리움 (With 정민경) 엔피츠와 지우개

이렇게 다시 기억 속에 너를 떠올려 가만히 너의 표정들을 꺼내어 본다 오늘도 낮 햇살에 아득해진 그리움 너는 그렇게도 거짓말처럼 되살아 난다 그리움 그땐 아무 생각 못 했던 걸까 시작에 마냥 좋을 거라 생각했을까 아직도 그땔 기억하면 혼자서 웃어 오늘도 꺼내어본다 다시 지워본다 오늘도 낮 햇살에 아득해진 그리움 너는 그렇게도 거짓말처럼 되살아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