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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웃어나 보자고 장원진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힘들겠지만 가끔은 하늘 한번 보고 웃을 수가 있을까 견디기 힘들었던 순간 혼자서 울고 싶을때 하늘을 한번 쳐다보고 웃을 수가 있을까 (하하하) 이렇게 웃는 우리들의 모습이 (호호호)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빠빠빠빠 빠라빠빠 빠빠빠빠 빠라빠빠 (X2) 나가자 우리 손잡고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말하지 같은 하늘 아래서 마음껏 웃어나 보자고

내겐 너밖에 없어 장원진

장원진..내겐 너밖에 없어 잊을수가 없어서 무엇을 해야 하나 그리움만 점점더욱 깊어가네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말없이 헤어지는건지..

사랑해 장원진

장원진..사랑해 어느땐가 나는 느끼게됐어 나도 이제 외롭다는걸.. 혼자 있을때 마다 눈물이 나 얼마나 울고 울었는지.. 그럴때면 네게 전화를했어 반겨주고 웃어주던 너 지금 사랑이라고 믿고 있어 그대를 정말 사랑해요.. 밤새도록 많은 이야기를 듣곤했어 너의 눈물을 때론 우리힘들던 고민들 서로 웃고 넘겼었지..

약속 장원진

장원진..약속 이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는 몰라 이제는 나는 떨리는데 지난 우리 모습을 느끼길 바랬어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는 네겐 말로는 표현하지는 못했어 그것은 나의 잘못이지 지난 우린 모습을느끼길 바랬어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 와 나 장원진

나는 오늘 네게 말했었지 너는 나의 사랑이라고너무나 놀라는 널 보았어그래서 행복 했었어그녀도 내게 다시 말했었지너도 나의 사랑이라고나 또한 너무 놀라 그녀를 한동안 쳐다 보았어나의 사랑 이해해준 그대가 고마워 사랑해나의 사랑 이해해준 그대가 오늘 따라 어찌나 예쁜지널 사랑하는 날 날 사랑하는 너는 이젠 모두 시작인거야널 사랑하는 날 날 사랑하는 너는 ...

사도신경 장원진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그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우편에 앉아 계시다가절이로서 사한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성령을 ...

주막의 하룻밤 강홍식

이잔을 잡어요 눈물에 술잔을 주막의 하룻밤도 꿈이랍니다 아-- 웃어나 볼까 울어나 볼까 고향은 멀어요 저멀리 아득해 설움에 지고지는 신세랍니다 아-- 웃어나 볼까 울어나 볼까 사랑은 말어요 뜬구름 사랑을 이별이 잦은님의 정이랍니다 아-- 웃어나 볼까 울어나 볼까

어허야 장민호

네것도 아닌데 내것도 아닌데 무얼 그리 찾아 헤매나 네맘도 아닌데 내맘도 아닌데 내가 너를 잡을 수가 없구나 어허야 인생아 어허야 세상아 정답도 아닌 오답도 아닌 가는 청춘에 너털너털 웃어나 보세 네것도 아닌데 내것도 아닌데 무얼 그리 찾아 헤매나 네맘도 아닌데 내맘도 아닌데 내가 너를 잡을 수가 없구나 어허야 인생아 어허야 세상아 네탓도

어허야 정다한

네것도 아닌데 내것도 아닌데 무얼 그리 찾아 헤매나 네맘도 아닌데 내맘도 아닌데 내가 너를 잡을 수가 없구나 어허야 인생아 어허야 세상아 정답도 아닌 오답도 아닌 가는 청춘에 너털너털 웃어나 보세 네것도 아닌데 내것도 아닌데 무얼 그리 찾아 헤매나 네맘도 아닌데 내맘도 아닌데 내가 너를 잡을 수가 없구나 어허야 인생아 어허야 세상아 네탓도

마음껏 마음껏 하늘바라기

마음껏 웃어보자 마음껏 느껴보자 마음껏 사랑하자 마음껏 노래하자 두려움 밀려왔지 주님을 마음껏 따르는것 내 앞에 닥치는 근심걱정 지워내긴 쉽지 않아 가끔은 후회도 밀려왔지 주님을 마음껏 사랑하는것 주위 사람들은 미운 세상 떨쳐내긴 쉽지않아 그러나 말씀하시네 너는 사랑하는 아들이야 오늘도 말씀하시네 젊은 날을 따라오라고 마음껏 웃어보자 우리 젊음을 마음껏 느껴보자

눈 (시인 : 김수영) 유강진

기침을 하자 젊은 시인(詩人)이여 기침을 하자 눈 위에 대고 기침을 하자 눈더러 보자고 마음 놓고 마음 놓고 기침을 하자 눈은 살아 있다. 죽음을 잊어버린 영혼(靈魂)과 육체(肉體)를 위하여 눈은 새벽이 지나도록 살아 있다.

친구야친구(MR)~ㅇㅇ~ 박상규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한번 했다고 등질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르러간 보리 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재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간주>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한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엔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밖 황토길에서 공차기 하던 아하!

친구야 친구 (Remake) 장숙정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르러간 보리 따라 솔 향기 시냇가에서 가재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쟁이 시절엔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 밖 황토길에서 공차기 하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친구야 친구 박상규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르러간 보리 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재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엔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밖 황토길에서 공차기하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야 친구 박상규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르러간 보리 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재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엔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밖 황토길에서 공차기하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눈빛사랑 강혜정

눈빛사랑...........이길원 시/정애련 곡 우리 아무 말도 하지 말자 눈빛만으로도 알수 있는 우리의 마음 그대와 함께 숨쉬는 작은 공간 우리 서로 숨결 나누며 우리 서로 눈빛 느끼며 달빛에 부서지는 박꽃처럼 웃어나 보자 웃어나 보자 사랑하는 사람아

K-Arts (Feat. Chohyun) 예오

사람들은 말하곤 해 먹고 살기 바쁘다고 학교생활 직장생활 빠듯해서 다 죽겠대 그대들 밖을 보라고 삭막한 사회를 보라고 아이들조차 꿈이 없어 마음껏 숨 쉴 틈도 없어 세상이 뭐라 해도 풍파가 몰아쳐도 창작이 괴로워도 우린 한예종 세상이 뭐라 해도 풍파가 몰아쳐도 창작이 괴로워도 우린 한예종 세상이 뭐라 해도 풍파가 몰아쳐도 창작이

Spin-off Dilla Yoon

야 누가 나를 가늠해 나중에는 없어 나는 지금 당장 수면 위로 떠 올라야겠어 입에 물고 있는 건 생명 연장이 아닌 남은 숨을 대변하지 곧 죽어도 중지하고 고추 곧게 세워야지 웬만해선 spit 해 내 shit엔 없어 의심 비대해진 갈빗대 목에 핏대 세우든지 편안하게 발음해 녹록지 않아 사는 게 다음 생은 멀고 일단 다음 해 내 말은 내일까지 한번 버텨 나 보자고

눈 (시인: 이동주) 유강진

기침을 하자 젊은 시인(詩人)이여 기침을 하자 눈 위에 대고 기침을 하자 눈더러 보자고 마음 놓고 마음 놓고 기침을 하자 눈은 살아 있다. 죽음을 잊어버린 영혼(靈魂)과 육체(肉體)를 위하여 눈은 새벽이 지나도록 살아 있다.

&***천년만년 울 엄마***& 김유리

엄마 품이 좋았던 꽃이피던 어린시절 항상 그대로 일거같던 내 가슴속에 숨어 버린 내 청춘 세월에 떠밀려서 잊혀져간 울엄마 사랑 영원할줄 알았어 늘 그런대로 변치않을 것만 같았어 한번더 만나고싶어 잠시 꾼꿈일지라도 또 한번 보고싶어 천년만년인것처럼 살아온 인생길 세월아 웃어나 볼걸 세월아 다정히 걸어나볼걸 세월에 떠밀려서 잊혀져간

웃으니까 얼마나 좋아 노브레인

하교길 걸어가는 아이 지하철 무거운 어깨의 샐러리맨 꽉막힌 대로의 기사아저씨 모두들 얼굴에 짜증이 가득하구나 잠깐만 하늘 한번만 볼까 그리고 활짝 한번 웃어나 볼까 웃으니까 얼마나 좋아, 세상 모든게 달라보이는데 웃으니까 얼마나 좋아, 세상 모든게 달라보이는데 거리엔 물건 파는 누나 철가방 매고 달리는 오토바이 아기를 업고 있는

화무십일홍 (花無十日紅) 정향숙

사랑에 울던 사람아 사랑으로 웃어나 보자 꽃이 진다고 울고 있지만 새 봄 오면 또다시 피네 붉은 꽃 긴 세월을 갈수 없는데 백년청춘 가려 하는가 청춘도 떨어진 꽃잎처럼 가는 것이 진리라네 화무는 십일홍 화무는 십일홍 백일홍을 꿈꾸지 마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정향숙

사랑에 울던 사람아 사랑으로 웃어나 보자 꽃이 진다고 울고 있지만 새 봄 오면 또다시 피네 붉은 꽃 긴 세월을 갈수 없는데 백년청춘 가려 하는가 청춘도 떨어진 꽃잎처럼 가는 것이 진리라네 화무는 십일홍 화무는 십일홍 백일홍을 꿈꾸지 마오.

웃어보세 유아영

웃어보세 웃어보세 웃어나 보세 힘들어도 웃어봐요 짜증나도 웃어봐요 행복할땐 큰 소리로 더 크게 웃어봐요 배꼽이 다 쏙 빠지도록 힘든 세상 탓하지 말고 너도 나도 웃으며 살아보세 도랑치고 가재 잡고 누이 좋고 매부 좋아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웃으며 살아보세 웃어보세 웃어보세 웃어나보세 웃으면 복이 복이 온다네 웃어보세 웃어보세 웃어나 보세

천년만년 울 엄마 김유리

엄마 품이 좋았던 꽃이피던 어린 시절 항상 그대로일 것 같던 내 가슴속에 숨어 버린 내 청춘 세월에 떠 밀려서 잊혀져간 울 엄마 사랑 영원할 줄 알았어 늘 그런대로 변치 않을 것만 같았어 한 번 더 만나고 싶어 잠시 꾼 꿈일지라도 또 한 번 보고 싶어 천년 만년인 것처럼 살아온 인생길 세월아 웃어나 볼걸 세월아 다정히 걸어나 볼걸 세월에 떠 밀려서 잊혀져간

?한낮의 꿈 (feat. 양희은) 아이유(IU)

갈까 아니면 눈을 감을까 그렇게 아픈 건 잊어지지 않아 시간에 기대어 봐, 가만 한낮에 꿈을 꾸듯이 살랑 바람이 가만히 날 어루만져 눈물이 날려 같이 있으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래 줄 사람 어디 없나 비가 내리면 햇살을 대신하는 사람 늘 같은 사람 어디쯤 있나 행여나 그 사람 내 곁으로 오면 하루 다 나를 안아주면 그때나 웃어나

한낮의 꿈(Feat. 양희은) IU

그렇게 아픈 건 잊어지지 않아 시간에 기대어 봐 가만 한낮에 꿈을 꾸듯이 살랑 바람이 가만히 날 어루만져 눈물이 날려 같이 있으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래 줄 사람 어디 없나 비가 내리면 햇살을 대신하는 사람 늘 같은 사람 어디쯤 있나 행여나 그 사람 내 곁으로 오면 하루 다 나를 안아주면 그때나 웃어나

가시리 김용국

두고 떠날 때 미움이 반 사랑이 반 눈물은 왜 나와 봄이 되면 온다 꽃이 피면 온다 뜻 없는 약속에 막을 수도 없어 잡을 수도 없어 당신을 보내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그렇게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내 가슴에 꽃을 피워 놓고서 가시는 그 걸음에 꽃잎이 떨어지면 나를 본 듯 기억해 주오 쉬어 가는 걸음에 둥근달이 뜨거든 나를 본 듯 웃어나

한낮의꿈(Feat.양희은) 아이유

어디로든 갈까 아니면 눈을 감을까 그렇게 아픈 건 잊어지지 않아 시간에 기대어 봐 가만 한낮에 꿈을 꾸듯이 살랑 바람이 가만히 날 어루만져 눈물이 날려 같이 있으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래 줄 사람 어디 없나 비가 내리면 햇살을 대신하는 사람 늘 같은 사람 어디쯤 있나 행여나 그 사람 내 곁으로 오면 하루 다 나를 안아주면 그때나 웃어나

웃으니까 얼마나 좋아 노브레인 (NoBrain)

우 우우 우우 우우 우 우우 우우 우우 하교길 걸어가는 아이 지하철 무거운 어깨의 샐러리맨 우우 꽉 막힌 대로의 기사 아저씨 모두들 얼굴에 짜증이 가득하구나 잠깐만 하늘 한 번만 볼까 Oh Yeah 그리고 활짝 한 번 웃어나 볼까 Oh Yeah 웃으니까 얼마나 좋아 세상 모든 게 달라 보이는데 웃으니까 얼마나 좋아 세상 모든 게 달라 보이는데 오 오오 오오

한낮의 꿈(87831) (MR) 금영노래방

이제 그만할까 이대로 어디로든 갈까 아니면 눈을 감을까 그렇게 아픈 건 잊혀지지 않아 시간에 기대어 봐 가만 한낮에 꿈을 꾸듯이 살랑 바람이 가만히 날 어루만져 눈물이 날려 같이 있으면 마음을 읽어 주는 사람 그래 줄 사람 어디 없나 비가 내리면 햇살을 대신하는 사람 늘 같은 사람 어디쯤 있나 행여나 그 사람 내 곁으로 오면 하루 다 나를 안아 주면 그때나 웃어나

플로리스트 (Florist) 리트머스

그녀 맘까지 사로 잡을까 너를 꼭 닮아 준비했어 깜짝 놀란 얼굴일까 활짝 웃어나 줄까 그녀 생각만으로 행복해 2.

플로리스트 (Florist) 리트머스 (Litmus)

그녀 맘까지 사로 잡을까 너를 꼭 닮아 준비했어 깜짝 놀란 얼굴일까 활짝 웃어나 줄까 그녀 생각만으로 행복해 2.

플로리스트 리트머스

그녀 맘까지 사로 잡을까 너를 꼭 닮아 준비했어 깜짝 놀란 얼굴일까 활짝 웃어나 줄까 그녀 생각만으로 행복해 2.

아득해진 너의 사랑 강정후

아득해진 너의 사랑 아득해진 나의 사랑 분명 거짓은 아니었는데 행복했던 우리 추억 행복했던 우리 모습 분명 거짓은 아니었는데 떠나간다 말이라도 사랑했단 말이라도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뻔한 거짓말이라도 미안하단 말과 함께 또 보자고 말해줬으면 너를 너무 사랑했다 지금 외친들 너에게 닿을까 그동안 미안했다 지금 외친들 너에게 닿을까

오늘도 마음껏 윤소소, MOAI

됐으면 천천히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너의 얼굴을 바라보며 사랑을 말하면 나로 대답해 주길 세상에 너와 나 둘만 있는 것처럼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이 사라지지 않게 이 행복이 영원했으면 해 겉잡을 수 없이 (겉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마음이 (커져가는 마음이) 때론 불안하기도 하고 마음 졸이겠지만 이유 없이 그저 널 바라봤던 것처럼 오늘도 마음껏

합정과 신촌사이 (Remix) DP Sound

막혀 버린 가슴에 구멍이 나도록 랄라라 소리 질러 보자고 움직일 수 없는 삶에 틈이 생기도록 랄라라 흔들어 보자고 동해 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랄라라 노래 불러 보자고 정신 없이 했던 일에 차질 생기도록 랄라라 좀 쉬었다 가자고 오늘도 하루 종일 시계를 쳐다보니 돌아가는 바늘같이 매번 똑같아 종이 한 장에 써 내려가도 넉넉히 남고 신호등같이

거지 소녀 박소연

어떠한 의욕도 희망도 없는 희망을 구걸하는 거지 소녀였다 보이지 않는 이 길의 끝에서 필요한 건 다부진 용기 그리고 믿음 신기루 같은 꿈을 꾼다는 세상의 가시같은 화살도 어느덧 가볍게 승화시킬 무모함 그래 보이지 않는 이 길의 끝에서 나는 다짐하네 용기를 버리지 않겠다고 믿음을 져버리지 않겠다고 한껏 웅크리고 있는 여기 소녀에게 한 번의 마지막 기횔 줘 보자고

침묵 채영광

당신에게 듣고 싶은 말 들을 순 없지만 작은 입술을 꽉 담아 물고 닿지 못한 나의 마음이 조금은 아름답게 기억되기를 언젠가 우리 언젠가 우리 서로를 마주할 때 아무 말 없이 그저 웃어만 주자 언젠가 우리 언젠가 우리 서로를 마주할 때 아무 말 없이 그저 웃어만 주자 그렇게 우리 언젠가 우리 서로를 바라본 채 아무 말 없이 그저 웃어나 보자 당신에게 하려 했던

Anemone FM 63.1

한데요 적어도 나와는 달라요 첨부터 후회가 되는데 그대는 어디를 봐 아마도 같을 까봐 마음을 졸이며 봐 창밖을 봐 하늘을 닮은 내 하늘을 봐 죽어있던 내 심장을 다 가진 것만 여전히 죽어있기에 꽃을 내 가슴에다 찌르는 고통이와 꽃이기에 져버린 그대는 가시만 남았기에 가시만 남은 그대가 바보는 이렇게 아플 줄 몰랐기에 숨죽여 지내놔 봐 숨통이 조이나 봐 그래도 웃어나

²E CC´A A≫°e≫e AOCo¹I

청룡의 기세 안고 여의주를 품은 산아 백설은 어느새 초록을 감추었나 매화야 다시 피어라 송산의 깊은 한을 조용히 끌어안고 흐느끼는 봉우리에 구름아 멈추어라 바람아 쉬어 가라 세상 시름 모두 잊고 마주 앉아 웃어나 보자 꽃 피는 청계산아 고운 님 손을 잡고 매바위에 올랐으니 혈읍재 하늘샘은 설움을 뒤로하고 마른 목을 달래주누나 무오의

꽃 피는 청계산 주현미

청룡의 기세 안고 여의주를 품은 산아 백설은 어느새 초록을 감추었나 매화야 다시 피어라 송산의 깊은 한을 조용히 끌어안고 흐느끼는 봉우리에 구름아 멈추어라 바람아 쉬어 가라 세상 시름 모두 잊고 마주 앉아 웃어나 보자 꽃 피는 청계산아 고운 님 손을 잡고 매바위에 올랐으니 혈읍재 하늘샘은 설움을 뒤로하고 마른 목을 달래주누나 무오의

굳세어라 금순아 은방울

헤매었더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나 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 꿈도 그리워질 때 영도다리 난간 위에 초승달만 외로이 떴다 철의 장막 모진 설움 받고서 살아를 본들 천지간에 너와 난데 변함 있으랴 금순아 굳세어다오 북진통일 그 날이 오면 손을 잡고 웃어나

풍각 김팝파

환상적인 내 미래를 위하여 산다는 건 밤밤딤딤다리담 미소 한방 날리며 내가 한판 쏠게요 행복이란 건 내 기분대로 하루하루 삐까 번쩍 살아 다 같이 살아 봅시다 맘껏 웃어봅시다 오늘만은 미친 듯 빠라삐리빠라뽕 다 같이 놀아봅시다 스땁땁띱띱다비디답 살아있는 이 느낌 즐기며 함께 춤을 춰 봐요 삶이 건조할 땐 맘이 울적할 땐 그까짓 것 세상사 웃어나

놀러와 [MR] 러브홀릭

나른한 오후 재미도 없고 일말의 의욕 하나도 없어 일상에 지쳐 지겨운 날들 사는건 뭘까 허탈한 새벽 홀로 외로워 날 찾는 이는 하나도 없어 이 넓은 우주 먼지 같은 난 뭘하는 걸까 생각이 들면 내게 전화해 빨리 전화해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웃어나 보자 아님 놀러와 그냥 놀러와 언제 어디서나 니 곁엔 내가 있잖니 I love

놀러 와 러브홀릭 (Loveholic)

나른한 오후 재미도 없고 일말의 의욕 하나도 없어 일상에 지쳐 지겨운 날들 사는 건 뭘까 허탈한 새벽 홀로 외로워 날 찾는 이는 하나도 없어 이 넓은 우주 먼지 같은 난 뭘 하는 걸까 생각이 들면 내게 전화해 빨리 전화해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웃어나 보자 아님 놀러와 그냥 놀러와 언제 어디서나 니 곁엔 내가 있잖니 I love you

놀러와 (Clazzi House Remix) 러브홀릭

나른한 오후 재미도 없고 일말의 의욕 하나도 없어 일상에 지쳐 지겨운 날들 사는건 뭘까 허탈한 새벽 홀로 외로워 날 찾는 이는 하나도 없어 이 넓은 우주 먼지 같은 난 뭘하는 걸까 생각이 들면 내게 전화해 빨리 전화해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웃어나 보자 아님 놀러와 그냥 놀러와 언제 어디서나 니 곁엔 내가 있잖니 I love you forever

놀러와 Various Artists

나른한 오후 재미도 없고 일말의 의욕 하나도 없어 일상에 지쳐 지겨운 날들 사는건 뭘까 허탈한 새벽 홀로 외로워 날 찾는 이는 하나도 없어 이 넓은 우주 먼지 같은 난 뭘하는 걸까 생각이 들면 내게 전화해 빨리 전화해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웃어나 보자 아님 놀러와 그냥 놀러와 언제

놀러 와 러브홀릭

나른한 오후 재미도 없고 일말의 의욕 하나도 없어 일상에 지쳐 지겨운 날들 사는 건 뭘까 허탈한 새벽 홀로 외로워 날 찾는 이는 하나도 없어 이 넓은 우주 먼지 같은 난 뭘 하는 걸까 생각이 들면 내게 전화해 빨리 전화해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웃어나 보자 아님 놀러와 그냥 놀러와 언제 어디서나 니 곁엔 내가 있잖니 I love you forever Just

GOES BOMB TREND-WELL

손을 크게 들고 Hand's Up 다 같이 주먹들을 모아 Thumb's Up 위로 가자고 higher 기를 모아 시작해 보자고 goes bomb 손을 크게 들고 Hand's Up 다 같이 주먹들을 모아 Thumb's Up 위로 가자고 higher 기를 모아 시작해 보자고 goes bomb 시작점을 찍어 남겨 언제가 될지 모르는 성공을 난 빌어 새로운 방향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