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품이 좋았던
꽃이피던 어린시절
항상 그대로 일거같던
내 가슴속에 숨어 버린 내 청춘
세월에 떠밀려서
잊혀져간 울엄마 사랑
영원할줄 알았어 늘 그런대로
변치않을 것만 같았어
한번더 만나고싶어
잠시 꾼꿈일지라도
또 한번 보고싶어
천년만년인것처럼
살아온 인생길
세월아 웃어나 볼걸
세월아 다정히 걸어나볼걸
세월에 떠밀려서
잊혀져간 울엄마 사랑
영원할줄 알았어 늘 그런대로
변치않을 것만 같았어
한번더 만나고싶어
잠시 꾼꿈일지라도
또 한번 보고싶어
천년만년인것처럼
살아온 인생길
세월아 웃어나 볼걸
세월아 다정히 걸어나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