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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구.인생) 이화숙

보이네 보이네 어느새 그 길이 언제나 좁고도 멀었던 길 아픔과 슬픔의 시간이 지나고 작은 평화가 보이네 여러 갈래 길 중에 내가 선택한 외로운 지도에는 없는 바로 이 길이 인생길 아~ 강물이 흐르는 것처럼 눈을 감으면 지난 추억이 내 눈에 흐르네 아~ 강물이 흐르는 것처럼 우리 인생도 저만치 흘러서 가네 꿈도 사랑도

흐르는 강물처럼(인생) 미소라 하바리(이화숙)

川の流れのように 椿 知らず知らず 步いて來た 細く長いこの道 (시라즈 시라즈 아루이테 키타 호소쿠 나가이 코노 미치) 모르게 모르게 걸어 온 가늘고 긴 이 길 振り返れば 遙か遠く 故鄕が見える (후리카에레바 하루카 토-쿠 후루사토가 미에루) 뒤돌아보면 저 멀리 고향이 보여 でこぼこ道や 曲がりくねった道 (데코보코 미치야 마가리쿠넷타 미치) 울퉁불퉁한 길, ...

인생 (원제: Kawano Nagareno Youni) 이화숙

보이네 보이네 어느새 그길이 언제나 좁고도 멀었던 길 아픔과 슬픔에 시간이 지나고 작은 평화가 보이네 여러갈래 길중에 내가 선택한 외로움 지도에도 없는 바로 이 길이 인생길 아아 강물을 흐르는 것처럼 눈을 감으면 지난 추억이 내눈에 흐르네 아아 강물을 흐르는 것처럼 우리 인생도 저만치 흘러서 가네 꿈도 사랑도 들리네 들리네 이제와

인생 이화숙

보이네 보이네 어느새 그길이 언제나 좁고도 멀었던길 아픔과 슬픔의 시간이 지나고 작은 평화가 보이네 여러 갈래 길 중에 내가 선택한 외로움 지도에도 없는 바로 이길이 인생길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눈을 감으면 지난 추억이 내눈에 흐르네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우리 인생도 저만치 흘러서 가네 꿈도 사랑도 들리네 들리네 이제와

인생 이화숙

보이네 보이네 어느새 그길이 언제나 좁고도 멀었던길 아픔과 슬픔의 시간이 지나고 작은 평화가 보이네 여러 갈래 길 중에 내가 선택한 외로움 지도에도 없는 바로 이길이 인생길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눈을 감으면 지난 추억이 내눈에 흐르네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우리 인생도 저만치 흘러서 가네 꿈도 사랑도 들리네 들리네

인생 이화숙

보이네 보이네 어느새 그길이 언제나 좁고도 멀었던길 아픔과 슬픔의 시간이 지나고 작은 평화가 보이네 여러 갈래 길 중에 내가 선택한 외로움 지도에도 없는 바로 이길이 인생길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눈을 감으면 지난 추억이 내눈에 흐르네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우리 인생도 저만치 흘러서 가네 꿈도 사랑도 들리네 들리네

인생 이화숙

보이네 보이네 어느새 그길이 언제나 좁고도 멀었던길 아픔과 슬픔의 시간이 지나고 작은 평화가 보이네 여러 갈래 길 중에 내가 선택한 외로움 지도에도 없는 바로 이길이 인생길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눈을 감으면 지난 추억이 내눈에 흐르네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우리 인생도 저만치 흘러서 가네 꿈도 사랑도 들리네 들리네

비천 (시인: 박제천) 이화숙

두터운 벽에 귀 대이면 그래도 강물은 흐르는 것이고 거센 물결 우에 저 멀리 푸른 하늘이 보이는 것을 - 바램에 목마른 젊은 혼은 주검도 향기롭게 그려보노니 사랑하라 세월이여 쓸쓸한 마음의 黃土 기슭에 복사꽃은 언제나 피고 웃는가.

초련의 남 이화숙

다시 한 번 우리 머리를 맞대고 속삭이던 그 밤에 갈 수 없나 내가 아닌 다른 이의 곁에서 사랑의 길이 들겠지 그러다가 문득 어느 날 내 앞에 나타나면 무엇이 달라질까그런데도 또 다시 보고 싶은 초련의 남 그때처럼 다시 사랑할 수 없다고 해도 지난날의 연인이 되어 어디든 가고 싶어 그리고 농담으로 다시 사랑하자고 할까 자꾸만 내 입술에 맴도는 그대 ...

연인이여 이화숙

어느 계절에 우리 만나 못다했던 얘기들을 다시 나눌까 둘이서 앉아 있던 빈 벤치엔 사랑을 속삭이던 노래가 없네 사랑했어요 연인이여 오늘 밤엔 내 곁에서 떠나지 말아요 그리고 말해줘요 나를 잊지는 않겠다고 그냥 이대로 날 안아 주세요 어둠에 묻혀 애태우다 어느 순간 그대 손을 놓칠 것 같아 자꾸만 말을 붙여 보는 내가 어쩌면 그대에겐 아픔인 거지 사랑...

연인이여 이화숙

어느 계절에 우리 만나 못다했던 얘기들을 다시 나눌까 둘이서 앉아있던 그 벤치에 사랑을 속삭이던 노래가 앉네 사랑했어요 연인이여 오늘밤엔 내 곁에서 떠나지 말아요 그리고 말해줘요 나를 잊지는 않겠다고 그냥 이대로 날 안아주세요 어둠에 묻혀 애태우다 어느 순간 그대 손을 놓칠 것 같아 자꾸만 말을 붙여보는 내가 어쩌면 그대에게 아픔인 거지 사랑했...

초련의 남 이화숙

다시 한번 우리 머리를 맞대고 속삭이던 그 밤에 갈 수 없나 내가 아닌 다른이의 곁에서 사랑의 길이 들게했지 (후렴)-반복 그러다가 문득 어느날 내앞에 나타나면 무엇이 달라질까 그런데도 또다시 보고싶은 초련의남 그때처럼 다시 사랑할 수 없다고해도 지난날의 연인이되어 어디든 가고싶어 그리고 농담으로 다시 사랑하자고 할까 자꾸만 내입술에 맴도...

이화숙

그대 어깨 안아주고 싶어서 시려진 두손을 입김에 태워보네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 사람 내품안에서 쉴 수 있도록 편안히 안아줄께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 있네요 가여운 나의 눈물로.. 울지 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가슴시린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울지 말...

스캔들 이화숙

당신에게 묻어나는 향수냄새는 분명 어딘가에 어여쁜 여자꺼겠죠 명동 압구정 불빛나는그어딘가에 아이처럼 들뜬 기분으로 갔겠죠 스켄들이라도 눈감을수 있어요 날이 새기 전까지만 돌아와 주세요 한잔술도 좋아 뜬소문도 좋아 내모습이 가끔씩 떠오를때 돌아 와줘요 당신곁에 앉아있는 어떤여자는 머리가 어깨까지 내려온 여자이겠죠 향수 악세사리 눈이 부신 패션의 물결...

나예요 이화숙

어디서 어떻게 만났다는 사실이 그렇게 중요한 얘긴가요 아니죠 그런게 아니란 걸 알아요 나혼자 이러고 마는거죠 그래요 나예요 당신을 원한건 언제나 나에요 나였어요 그래서 당신은 이제와 아무렇지 않은가요 어느 누가 사랑한 후에 한사람에게 돌을 던지나요 내가슴에 처음엔 당신이 혼자인 줄 알았죠 물어볼 생각도 못했지요 언젠가 술취해 농담처럼 말할때 그때는...

화요일 이화숙

그날밤 그자리에 똑같은 시간에 너무나 보고싶어 나홀로 찾아 왔죠 낮익은 탁자위에 쓰러진 불빛 마져 나만왜 혼자서 여기에 왔는지 고개를 숙이네 그대가 없는 이자리 터질것같은 이눈물 이러는게 아닌데 왜 내가 또 왓는지 지금쯤 문을 열고 들어와 미소가 번져야할 이시간 기다린 만큼 더 울었네 어느 화요일 그것이 약속이죠 카페에 주인공 화요일밤에 되면 늘왔...

불멸의 연인 이화숙

만약 내인생에 그대 없었더라면 나는 지금 어디쯤 가고있을까요 나이가 들어 누군가를 만나서 보통의 평범한 길을가고 있겠죠 하지만 내인생에 그대를 만나 사랑이란 의미를 알았어요 단한번도 후회를 한적없어 닮아가는 우리사랑안에서 날그냥 안아줘요..눈물이 나오도록 영원히 그대품속에 잠들고싶어 때로는 그대맘을 아프게도 했었죠 아파하는 그대가 미울때도있었죠 어...

영화속의 연인처럼 이화숙

아침일찍 눈을 떠보니 혼자라는 사실이 너무나도 가슴아팠죠 몇시쯤 나가셨나요 방안가득 그대의 그향기가 남아있는데 느낄수없어 어~언제나 그랫었죠 막이 내린 다음에 흘린 눈물을 감추는 너무 슬픈영화처럼 우리가 그래 그언제쯤 같이 눈을 떠 내일 다시 떠나갈사람 이런 내가 미워요 거울 앞에 앉은모습이 내가 아닌것처럼 너무도 낯설어보여 전화라도 할 수 없나요...

화요일 이화숙

그날밤 그자리에 똑같은 시간에 너무나 보고싶어 나홀로 찾아 왔죠 낮익은 탁자위에 쓰러진 불빛 마져 나만 왜 혼자서 여기에 왔는지 고개를 숙이네 그대가 없는 이자리 터질것같은 이눈물 이러는게 아닌데 왜 내가 또 왓는지 지금쯤 문을 열고 들어와 미소가 번져야할 이시간 기다린 만큼 더 울었네 어느 화요일 그것이 약속이죠 카페에 주인공 화요일밤이 되면 늘...

눈물의 커플 이화숙

1.언제 어디서 만나게 될지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나요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이렇게 꿈을 꾸고 있으면 돼 어디서부터 우리 얘기가 이별을 향한 뜻이었나요 나혼자만 몰랏던 거죠 그런 느낌이 오지 않아 말해 줘요 다시 올꺼라고 말해줘요 내가아는 사랑은 없다고 무슨말이 더 필요해요 이시간 가지말아요 나를 두고서 가야 한다면 돌아와 줘요 더이상은 어느누구도 ...

연모 이화숙

아무도 모르게 내 마음에 자리잡은 그대여 아직은 단 둘이 만나 본적도 없지만 스쳐 지날때마다 떨리는 뭔가가 있어 어깨 넘어로 그 모습을 훔쳐보네 왜 내가 이럴까 바라보다 바라보다 내 마음을 들킬 것 같아 관심이 없는척하며 다른곳을 향하네 그 언제나 그 언제나 만나자고 말~해 올까 그 말을 못하고 애태우며 기다리는 나 그러는 사이에 누군가를 만나지는...

연모 이화숙

아무도 모르게 내 마음에 자리잡은 그대여 아직은 단 둘이 만나 본적도 없지만 스쳐 지날때마다 떨리는 뭔가가 있어 어깨 넘어로 그 모습을 훔쳐보네 왜 내가 이럴까 바라보다 바라보다 내 마음을 들킬 것 같아 관심이 없는척하며 다른곳을 향하네 그 언제나 그 어제나 만나자고 말~해 올까 그 말을 못하고 애태우며 기다리는나 그러는 사이에 누군가를 만나지는 ...

초련의 남 이화숙

다시 한 번 우리 머리를 맞대고 속삭이던 그 밤에 갈 수 없나 내가 아닌 다른 이의 곁에서 사랑의 길이 들겠지 그러다가 문득 어느 날 내 앞에 나타나면 무엇이 달라질까그런데도 또 다시 보고 싶은 초련의 남 그때처럼 다시 사랑할 수 없다고 해도 지난날의 연인이 되어 어디든 가고 싶어 그리고 농담으로 다시 사랑하자고 할까 자꾸만 내 입술에 맴도는 그대 ...

눈물의 커플 이화숙

언제 어디서 만나게 될지~ 바라만 봐도 눈물이나요~~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이렇게 꼭 안고 있으면 돼 어디서부터 우리 얘기가 이별을 향한 불씨였나요 나 감잡아 몰랐던거죠 그런 느낌이 오지않아 말해줘요 다시 올꺼라구 말해줘요 내가 아닌 사랑은 없다고 무슨 말이 더 필요해요 이시간~가지 말아요 나를 두고서 가야 한다면 돌아와줘요 더 이상은 어느 누구도 ...

미로 이화숙

내가 아닌 그 어느 누굴 사랑하고 있는지 가끔씩 그대가 힘들어 하는 것을 알아요 누구라고는 나에게 말 할 순 없는 거죠 내가 아는 어느 친구라는 것 때문에 만났을 때 눈길을 줄 때 뭐라고 얘기 못할때 그대를 볼때마다 내마음이 무거워 그녀에게 아니 나에게 똑같은 사랑인것을 어쩌다가 이런거죠 누구의 잘 못 인가요 그친구하고 만날때마다 어색하기만 햇어...

마지막선택 이화숙

비오는 까페 창가에 얼룩진 너의 모습이 바람처럼 스쳐지나간 서글픈 추억이었어 보고 또 보고 싶어도 오지않을 너이기에 찻잔속에 흐려진 모습 사랑의 슬픔인거야 회색빛 물든 하늘에 또 다시 밤이 찾아오고 어둠에 묻힌 너의 눈빛 하얗게 또 밤 지새나 이제 다신 사랑 않을래 또 다시 기횔준데도 혼자 남은 이세상에서 미련없이 살아갈테야 회색빛 물든 하늘에 또...

재회 이화숙

네온이 춤을 추는 이거리를 거닐다 그대를 보았죠 얼마만인가요 서로 놀라며 할말을 잊었죠 그대 아직도 웃는 모습이 따스하기만 한데 예전같이 그대 품속에 안길수가 없네요 아름다웠던 추억을 찾아볼까요 같이 걸었던 그 길을 걸어 갈까요 그때 처럼 아직 나를 사랑하나요 아무렇지 않은가요 우린 지금 이렇게 단둘이 앉은지 오래 추억은 자꾸 새로워지는데 현실의...

나에요 이화숙

어디서 어떻게 만났다는 사실이 그렇게 중요한 애긴가요 아니죠 그런게 아니란걸 알아요 나 혼자 이러고 마는거죠 그래요 나에요 당신을 원한건 언제나 나에요 나였어요 그래서 당신은 이제와 아무렇치 않은가요 어느 누가 사랑한 후에 한 사람에게 돌을 던지나요 내 가슴에 처음에 당신이 혼자인줄 알았죠 물어 볼 생각도 못했지요 언젠가 술 취해 농담처럼 말 할때...

연인이여 이화숙

어느 계절에 우리만나 못다했던 얘기들을 다시 나눌까 둘이서 앉아있던 그 벤취엔 사랑을 속삭이던 노래가없네 사랑 했어요 연인이여 오늘밤엔 내곁에서 떠나지말아요 그리고 말해줘요 나를 잊지는않겠다고 그냥 이대로 날 안아 주세요 어둠에 묻혀 애태우다 어느 순간 그대 손을 놓칠것같아 자꾸만 말을 붙여보는 내가 어쩌면 그대에겐 아픔인거지 사랑했어요 연인이여 ...

초련의 남 이화숙

다시 한번 우리 머리를 맞대고 속삭이던 그 밤에 갈 수 없나 내가 아닌 다른 이의 곁에서 사랑의 길이 들겠지 그러다가 문득 어느 날 내 앞에 나타나면 무엇이 달라질까 그런데도 또 다시 보고 싶은 초련의 남 그때처럼 다시 사랑할 수 없다고 해도 지난날의 연인이 되어 어디든 가고 싶어 그리고 농담으로 다시 사랑하자고 할까 자꾸만 내 입술에 맴도는 그대 ...

낙엽관광 트로트 이화숙

-찬찬찬- 차디찬 글라스에 빨간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깊은 카페의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치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줄수 없다는그말 사랑을 할수 없다는그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눈물 노오란 스탠드에 빨간립스틱 그누굴 찾아 여...

미로(迷路) 이화숙

내가 아닌 그 어느 누구를 사랑하고 있는지 가끔씩 그대가 힘들어 하는 것을 알아요 누구라고는 나에게 말할수 없는 거죠 내가 아는 어느 친구라는 것 때문에 만났을때 눈길을 줄때 머라고 얘기 못할때 그대을 볼때마다 내 마음이 무거워 그녀에게 아니 나에게 똑 같은 사랑인 것을 어쩌다가 이런 거죠 누구에 잘못 인가요 그 친구 하고 만날때 마다...

니예요 이화숙

어디서 어떻게 만났다는 사실이 그렇게 중요한 얘긴가요 아니죠 그런게 아니란걸 알아요 나혼자 이러고 마는거죠 그래요 나예요 당신을 원한건 언제나 나예요 나였어요 그래서 당신은 이제와 아무렇지 않은가요 어느누가 사랑한 후에 한사람에게 돌을 던지나요 내가슴에 처음엔 당신이 혼자인 줄 알았죠 물어볼 생각도 못했지요 언젠가 술취해 농담처럼 말할때 그때는 ...

눈물의커플 이화숙

1.언제 어디서 만나게 될지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나요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이렇게 꿈을 꾸고 있으면 돼 어디서부터 우리 얘기가 이별을 향한 뜻이었나요 나혼자만 몰랏던 거죠 그런 느낌이 오지 않아 말해 줘요 다시 올꺼라고 말해줘요 내가아는 사랑은 없다고 무슨말이 더 필요해요 이시간 가지말아요 나를 두고서 가야 한다면 돌아와 줘요 더이상은 어느누구도 ...

연인이여 (원제: Koibitoyo) 이화숙

어느 계절에 우리 만나 못다했던 얘기들을 다시 나눌까 둘이서 앉아있던 그 벤치에 사랑을 속삭이던 노래가 앉네 사랑했어요 연인이여 오늘밤엔 내 곁에서 떠나지 말아요 그리고 말해줘요 나를 잊지는 않겠다고 그냥 이대로 날 안아주세요 어둠에 묻혀 애태우다 어느 순간 그대 손을 놓칠 것 같아 자꾸만 말을 붙여보는 내가 어쩌면 그대에게 아픔인 거지 사랑했어...

눈물의 커플 이화숙

1.언제 어디서 만나게 될지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나요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이렇게 꿈을 꾸고 있으면 돼 어디서부터 우리 얘기가 이별을 향한 뜻이었나요 나혼자만 몰랏던 거죠 그런 느낌이 오지 않아 말해 줘요 다시 올꺼라고 말해줘요 내가아는 사랑은 없다고 무슨말이 더 필요해요 이시간 가지말아요 나를 두고서 가야 한다면 돌아와 줘요 더이상은 어느누구도 ...

알콩달콩 이화숙

이리보고 저리 보아도 천만금을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아 꽃보다 아름답고 별처럼 빛나는 당신은 나의 천사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굿은 일도 마다않고 백년이든 천년이든 당신마음 변할 수 있나 힘들었던 지난세월 가슴에 묻어두고 한평생 알콩달콩 사랑 하면서 당신 곁에 머물고 싶은 내 사랑 이리보고 저리 보아도 천만금을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

나예요 (원제: Tabibito) 이화숙

1. 어디서 어떻게 만났다는 사실이 그렇게 중요한 얘긴가요 아니죠 그런게 아니란걸 알아요 나혼자 이러고 마는거죠 후렴; 그래요 나예요 당신을 원한건 언제나 나예요 나였어요 그래서 당신은 이제와 아무렇지 않은가요 어느누가 사랑한후에 한사람에게 돌을 던지나요 내가슴에 2. 처음에 당신이 혼자인줄 알았죠 물어볼 생각도 못했지요 언젠가 술취해 농담처럼...

강물처럼 김수지

강물처럼 흐르는 기쁨 성령이 내게 임하사 그가 내 안에 거하심으로 내가 주와 함께 영원히 살리 2. 사라지지 않는 큰 기쁨 영원한 승리 주셨네 모든 근심과 슬픔은 이제 없네 주와 함께 영원히 살리 3. 생명시내 흘러 넘쳐서 마른 광야 적시니 의의 열매 무르익어서 추수를 기다리네 4.

흐르는 강물처럼 박기영

되어 그대를 기다릴게요 담담한 저 물빛 만큼만 그대 기억 한곳에 남고 싶죠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흐려지지 않기를 함께했던 추억 추억 가슴에 있다면 이별은 아닌거겠죠 내가 먼저 가 흘러 흘러 큰 바다가 되어 그대를 기다릴게요 헤어진 것을 흐려 애쓰지 말아요 움켜쥐어봐도 막아봐도 흘러가는 강물처럼

흐르는 강물처럼 한경일

웃어봐도 목이 메이죠 눈물이 차올라 끝내 그댈 지켜내기엔 내가 너무나 모자라 세상에 나 허락받지 못하는 사랑 물러날게요 내 곁에서 힘든 그대 원치않아 우리 사랑 애써 잡지마요 흐르는 강물처럼 떠나보내요 같은 맘이면 꼭 한 곳에서 만나겠죠 남은 약속 사는동안만 잊어줘요 간 주 중 ~ ♪ 매일 그대 걱정되네요 다 버리고 날 찾게 될까봐

흐르는 강물처럼 이문세

난 바람이 불면, 언덕위에 올라 그대 함께했던 날들 그리워하며 눈물짓네 난 저 바람속에, 널 느낄 수 있어 그대 헤어짐이란 그저 서로가 멀리 있는것뿐 저 먼 대지 위에 흘러가는 강물같이 내 맘 그대를 향해 가오 나의 맘 강물같아 난 저 바람속에, 널 느낄 수 있어 그대 헤어짐이란 그저 서로가 멀리 있는 것뿐 저 푸른 하늘 위 흘러가는 구름같이 내 맘...

흐르는 강물처럼 데프콘

Hook) 나 생각나 기도 했지 우리의 긴 꿈들 What Can I Say About It 흐르는 강물처럼 언젠가는 We Gon' Get Back Together Again Verse 2) 세상은 변했어 우리도 따라 변했어 절대 흔들리지 않겠다 약속했던 서로의 맘 속에서도 어쩔수 없이 현실과 타협이란 힘든 수업이 ...

흐르는 강물처럼 김건모

저 하늘에 아련히 번져 가는 따스한 노을 무거운 발걸음 헤매이듯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난날 잊지 못한 체 서러움에 더욱 힘겨워지면 왜 이렇게 방황해야만 하나 뒤돌아 갈 수 없다 하여도 흐르는 저 강물 위에 나의 거짓 없는 사랑을 띄워 버리고 떠나리 가려진 세월 속으로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누굴 위해 나는 울고 있는가 뒤돌아 갈 수 없다 하여도

흐르는 강물처럼 김진표

다른 모든 것 들이 그렇듯이 흐르는 시 간이 해결해줄꺼야. 3rd verse} 벌써 7년, 이시간 잘 보내왔는지도 모르는채. 정말 앞만보며 뛰어왔지. 그 언젠가, 내가 뒤를 돌아볼 때 사랑하 는 친구, 나의 식구, 영원히 함께 할 나의 여자친구, 또한, 나의음악 사랑해 주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맞이해줬으면... 끝까 지.

흐르는 강물처럼 이문세 (With 조영남 )

난 바람이 불면, 언덕위에 올라 그대 함께했던 날들 그리워하며 눈물짓네 난 저 바람속에, 널 느낄 수 있어 그대 헤어짐이란 그저 서로가 멀리 있는것뿐 저 먼 대지 위에 흘러가는 강물같이 내 맘 그대를 향해 가오 나의 맘 강물같아 난 저 바람속에, 널 느낄 수 있어 그대 헤어짐이란 그저 서로가 멀리 있는 것뿐 저 푸른 하늘 위 흘러가는 구름같이 내 맘...

흐르는 강물처럼 김건모

저 하늘에 아련히 번져가는 따스한 노을 무거운 발걸음 헤매이듯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난 날 잊지 못한 채 서러움에 더욱 힘겨워지면 왜 이렇게 방황해야만 하나 뒤돌아갈 수 없다 하여도 흐르는 저 강물 위에 나의 거짓없는 사랑을 띄워버리고 떠나리 가려진 세월 속으로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누굴 위해 나는 울고 있는가

흐르는 강물처럼 데프콘 (Defconn)

그리고 같은 대화를 나누었던 작지만 순수했던 그 때가 이젠 추억이란 이름으로 묻혀져가 내게 그 길을 왜 가냐고 물었던가 바다 바다가 되고 싶어서야 다만 지금은 잠깐 강에서 머물러 있지만 난 강한사람 흐르고 흘러서 바다가 될꺼야 그건 친구 너도 마찬가지 잖아 나 생각나기도 했지 우리의 긴 꿈들 What Can I Say About It 흐르는

흐르는 강물처럼 김건모

흐르는 강물처럼〃 저 하늘에 아련히 번져 가는 따스한 노을 무거운 발걸음 헤매이듯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난날 잊지 못한 체 서러움에 더욱 힘겨워지면 왜 이렇게 방황해야만 하나 뒤돌아 갈 수 없다 하여도 흐르는 저 강물 위에 나의 거짓 없는 사랑을 띄워 버리고 떠나리 가려진 세월 속으로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누굴 위해 나는 울고 있는가

흐르는 강물처럼 Red Moon 69

흐르는 강물처럼 이제 희망과 절망 모두 하나되어 흘러가는 저 강물처럼 나의 사랑과 미움의 구별이 없이 흘러가는 저 강물처럼 난 아무런 의미없는 말을 하면서 뒤돌아섰지 나의 지나간 삶은 어두워 오 내겐 다른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해도 난 달라질 게 없는 나의 인생을 아무런 의미없이 받아들이며 이 길을 걷네 이제 희망과 절망 모두 하나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