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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이창훈

그땔 기억해 우리 아주 작을 때다들 꼬마들의 우정이라 말했지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의 세상에 너는 없는데그 때는 몰랐었지이제는 알 것만 같아 많은 우리만의 소중한 기억 얼마의 시간 흐르고 너의 모습 기억 나진 않아도그 마음 만은 간직 하고 있어 이젠 너의 모습 두 번 다시 볼 수 없어도남겨진 너의 흔적은 언제나 나의 곁에서 함께 할꺼야 널 사랑한만큼 ...

Baby is You 이창훈

처음 다가온 그 모습 그 느낌 그 설레임 이제야 나타난 내 운명 이야 처음 바라본 그 눈빛 가벼운 그 발걸음 이제야 나타난 내 운명 이야 처음 바라본 그 눈빛 가벼운 그 발걸음 달콤한 말들이 조금 늦더라도 상관 없어 아주 조금씩 천천히 너의 곁으로 다가갈 테니 Yeah~ 처음 다가온 그 모습 그 느낌 그 설레임 이제야 나타난 내 운명 이야 처음 바...

한사랑 이창훈

오늘도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안개 속 길 지친 내 삶에 아무 희망조차 없는 나 누구 하나 기다려 주지도 않는 내 삶에 한 줄기 빛은 바로 너라서 그게 바로 너라서 나에겐 한사랑 너 없는 세상은 몰라서 그게 바로 나라서 내 삶에 하나뿐인 이윤 너야 너 없이는 하루도 못사는 나 너 밖에 모르는 한 남자라서 함께했던 추억만 바라보며 나 살기엔 내 마...

별 빛 내리는 밤 이창훈

그날처럼 별빛 내리는 밤에 문득 그대 모습만 떠올라 별 빛 가득 비치는 이 창가에 서서 안녕 안녕 행복했던 우리 추억을 지워 지워 지워 꽃이 지고 겨울이 오면 잊혀질까요 그리워질까요 오늘 하루도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죠 아주 긴 밤이죠 비 내리는 이 거리에서 이 비를 맞으며 안녕 안녕 애써 참아왔던 눈물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흘러 비 내리는...

오늘도 운다 이창훈

verse> 오늘도 네생각에 눈물이흐르고 이제는 웃음보다 우는게 익숙해졌어 사랑이이런거라 다시는 하지말자고 수없이마음을 갈고닦아도 보지만 너와 함께했던 추억이흐르고 이제는 기대보다 추억을 되새기며 이별이이런거라 눈물을 삼키며 널 그리워하며 널 생각하며 Bridge> 따쓰한 햇살보다 따듯했던 네가 꽃보다 화려하게 아름답던 네가 이제는 추억으로 남겨...

아무래도 난 이창훈

모두가 그렇다고 나까지 쉽게 생각마모두들 그런다고 그런 행동 내게 강요마 내가 어떤 삶을 살건 네게 피해 안 주면 돼이번 나를 비웃건 말건 그건 너 자유일 뿐아무리 지껄여도 난 들리지 않아아무리 좋은 말도 내 귀만 더럽히고 있어아무래도 난 너보단 좋은 곳 찾는걸까 아무래도 난 니가 바란 모습관 달라그렇다고 넌 나보다 뭐가 대단해자꾸 화가나 내 생각도 ...

Game 이창훈

그렇게 될 수 있다면 게임처럼 될수 있다면잘못된 나의 시간을 바로 잡을 수 있지 않을까 그래 그렇게 기회를 줘봐게임처럼 기회를 줘봐 왜 시간은 한번 뿐인가 나는 그게 너무 억울해 그래 그렇게 될 수 있다면 나의 모든 잘못들을 바로 잡을수 있다고 생각 하지 않아 너 그래 그렇게 기회를 줘봐 게임처럼 기회를 줘봐 왜 시간은 한번 뿐인가나는 그게 너무 억울...

니가뭔데 이창훈

오늘 난 불안한 예감으로 시작된 늦은아침 늘 그렇게 세상은 나 죽어 있는 시간에도 너무 태연해 배차면 빼야하고 비면 또 채워야해 이 단순한 세상 끌려다니는거야 난 버림받았어 기분은 묻지마 내 꿈에서도 넌 지배해 세상 니가 뭔데 날 초라하게 만들어 미칠것 같아 너 없이도 난 살아가 왜 날 비웃어 재수없어 너도 똑같은 인간일 뿐이야 헤헤 내가 힘들다고 생...

망각 이창훈

시간 앞에서 난 왜 희미해지는 걸까기억 앞에서 난 왜 잊혀져만 가는가시간 앞에서 난 왜 희미해지는 걸까기억 앞에서 난 왜 잊혀져만 가는가잃어버린 시간 속에서 잊혀져 간 의미들찾고 헤메고 또 잃어버린 나의 그 시작과 끝 또 다른 곳에서 어느 누군가 그 잊혀진 의미들을찾고 헤메고 또 잃어버려 존재를 잃겠지만그래도 난 알 수 있는건 살아 있다는 것 시간 앞...

환풍기 구멍에 짤린 쥐꼬리 이창훈

난 이렇게 생각해 희망이란 없는 자의 절대적 가치관 뒤에서 형성된 피해적 산유물이야 내겐 너무 어려워 쉽게 애기 해줘봐 난 혼란 스러워 난 포기 할 수 없거든 그건 그래 나만의 쓸데없는 모순 생각 일 수 있어하지만 희망이란 가끔 절망이 될 수도 있어아니야 그런건 아니야 왜 내게 잔인한 거야넌 알잖아 내가 어떻게 살아 왔는지 주위를 봐 날아가는 새를 봐...

소모품 이창훈

내가 너를 대단하다 생각 하지 않 듯이너도 물론 나를 대단하다 생각 않겠지 하필 인연이란 것이 우릴 엮어 놨는지나는 정말 서로 안다는게 짜증 나는데 정말로 니가 나를 이해 한다 하는 그런 말투가나를 역겹게 한다는 것을 너는 알아야 해 물론 전혀 깨닫질 못하는 걸 나는 알면서제발 조금이나 알았으면 감사하겠어 정말로 가끔은 내 자신이 내 자신을 위해 위로...

어정쩡 이창훈

한 말 또 하긴 싫어 이젠 너를 단념 하겠어 너는 내게 말했지그래 이젠 알겠어 나에 대한 너의 생각을 정말 많이 참은거야 싫다 싫어 나의 모습들 이젠 정말 바뀔 때가 됐어싫다 싫어 그런 시선들 이젠 정말 곤란해 나는 할 말이 없어 나의 어정쩡한 태도에 내가 벌써 질렸어너의 그런 태도를 나는 받아 들일 수 밖에 그럴 수 밖에 없어 싫다 싫어 나의 모습들...

안녕 이창훈

안녕 이젠 모두 잊혀지는 시간으로 안녕 나의 그대 잊혀지는 모습으로 하지만 난 알아 잊을 수가 없다는 걸 난 결코 떠날수가 없다는 걸 워우워 워우워 안녕 너와 나의 행복했던 추억으로 안녕 이제 우리 아쉬움에 시간으로 하지만 난 알아 잊을 수가 없다는 걸 이 순간이 마지막이 아니란 걸 워우워 워우워

빈하루 이창훈

쉽지 않을거야 난 더 이상 내가 아닌걸 뒤돌아 선 멀기만한 널 느낄수 없으니 이젠 모두 난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는지멀어지는 너를 보며 난 무너져가는데 날 자꾸 외면 하는 너 남겨진 내 초라한 모습두 번 다시 이런 기분 이런 생각 하긴 싫어 두렵진 않아 그저 그렇게 난 살아 가면 돼걱정 하지마 예전의 모습 난 찾을 수 있어 날 버려야만 하는 너를 이해...

널 지켜줄게 이창훈

널 지켜줄게 널 사랑한 만큼우리 서로 사랑하고 있는데 뭐가 중요하겠어무슨 말이 필요하겠어너와 나 단둘이 서로 사랑하고 있는 것만 그것만 생각해너무 외롭고 견디기 힘들었던 시간들 이젠 내가 니 옆에 있어이젠 더 이상 힘들어 하지 말고 내 손을 잡아봐요 이렇게 이렇게무슨 말이 필요하겠어너와 나 단둘이 서로 사랑하고 있는 것만 그것만 생각해너무 외롭고 견디...

꼬마 인형 최진희

꼬마 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꼬마 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에 난 잊을 수가~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 청바지 김상아

<1 절> 긴머리 뽀쪽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 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이대로 뛰어갈까 여기서 돌아설까 청바지는 울고 있었네 동그란 눈동자에 귀여운미소가 언제나 내마음속에 있었지만 긴머리 뽀쪽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 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꼬마 청바지 김상아

긴 머리 뾰족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 줄 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이대로 뛰어 갈까 여기서 돌아설까 청바지는 울고 있었네 동그란 눈동자에 귀여운 미소가 언제나 내 맘속에 있었지만 긴 머리 뾰족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 줄 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꼬마 눈사람 동요

1.한겨울에 밀짚모자 꼬마 눈사람 눈썹이 우습구나 코도 삐뚤고 거울을 보여줄까 꼬마 눈사람 2.하루종일 우두커니 꼬마 눈사람 무엇을 생각하고 혼자 섰느냐 집으로 들여갈까 꼬마 눈사람

꼬마 인형 이경운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어요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

귀여운 꼬마 동 요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옳거니 하면서 물고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귀여운 꼬마가 돼지울에 가서 돼지를 잡으려다 놓쳤다네 울밖에 있던 배고픈 늑대 옳거니 하면서 물고갔다네 꿀꿀꿀 돼지 소리를 쳤네 꿀꿀꿀 돼지 소리...

꼬마 눈사람 Various Artists

1.한겨울에 밀짚모자 꼬마 눈사람 눈썹이 우습구나 코도 삐뚤고 거울을 보여줄까 꼬마 눈사람 2.하루종일 우두커니 꼬마 눈사람 무엇을 생각하고 혼자 섰느냐 집으로 들여갈까 꼬마 눈사람

꼬마 인형 최진희

꼬마 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꼬마 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에 난 잊을 수가~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 인형 이다홍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 인형 이정옥

히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간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 간주중 >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간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선교사 파이디온 선교회

나는 나는 꼬마 선교사 키도 작고 어리지만 누굴 만나든 어디를 가든 예수님이 최고라고 자랑 할래요 <간주중> 나는 나는 꼬마 선교사 키도 작고 어리지만 우릴 위해서 죽으신 주님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 줄래요 누굴 만나든 어디를 가든 예수님이 최고라고 자랑할래요

꼬마 달건이 원썬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좀만이 그래도 꽉 찬 주머니 뭘 갈궈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좀만이 그래도 꽉 찬 주머니 뭘 갈궈 감 잡았어. 다 휘어잡았어.

귀여운 꼬마 Various Artists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닭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간주중> 귀여운 꼬마가 돼지울에 가서 돼지를 잡으려다 놓쳤다네 울밖에 있던 배고픈 늑대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꿀꿀꿀 돼지 소리...

귀여운 꼬마 동 요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옳거니 하면서 물고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귀여운 꼬마가 돼지울에 가서 돼지를 잡으려다 놓쳤다네 울밖에 있던 배고픈 늑대 옳거니 하면서 물고갔다네 꿀꿀꿀 돼지 소리를 쳤네 꿀꿀꿀 돼지 소리...

꼬마 불자동차 Various Artists

빨간 꼬마 불 자동차가 윙 윙 소리 내며 갑니다 어서 길을 비켜 달라고 윙 ~~~~~~ 빨간 꼬마 불 자동차가 잉 잉 잉잉 울며 갑니다 길이 너무 막혀 늦었다고 윙~~~~~~

꼬마 청바지 김상아

긴 머리 뾰족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 줄 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이대로 뛰어 갈까 여기서 돌아설까 청바지는 울고 있었네 동그란 눈동자에 귀여운 미소가 언제나 내 맘속에 있었지만 긴 머리 뾰족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 줄 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귀여운 꼬마 미국 민요

1.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 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2.귀여운 꼬마가 돼지울에 가서 돼지를 잡으려다 놓쳤다네 울 밖에 있던 배고픈 늑대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꿀꿀꿀 돼지 소리를 쳤네...

꼬마 신랑 박상문

호랑이가 담배피던 옛날 옛적에 꼬마 신랑 장가가던 첫날 밤에요- 오줌을 쌌대요. 아고 창피해 엄마찌찌 먹으러 집에 간대요. 서방님 서방님 가지 마세요. 내일 아침 누룽지를 긁어 드릴께. 서방님 서방님 울지 마세요. 내일 아침 옷을 빨아 입혀 드릴께.

귀여운 꼬마 동요 꿈나무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 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옭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귀여운 꼬마가 돼지울를 가서 돼지를 잡으려다 놓쳤다네 울 밖에 있던 배고픈 늑대 옭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꿀꿀꿀 돼지 소리를 쳤네 ...

꼬마 (Little) 이대호

-Little(꼬마)- 1. 세상에서 나는 키 작은 꼬마 내가 살아가는 세상은 넓지 나는 하늘을 향해 바라볼뿐 그곳에서 나는 꿈을 키우지~ 2. 세상이 비추는 빛들은 나를 밝혀주진 못한다 하여도 그 빛보다 더 밝은 곳을 향해 일어나 꿈을 향해 달려가네 3.

꼬마 눈사람 네스(Ness)

Narration--- Uh 눈이 내리는 그날만 되면 항상 내기억 속에 자고있는 한여자 그여자 위해 부르는 내 노래 ----------- (A-Yo! Come on Ha! Come on) (Verse. 1)----------------------------- 사랑했어 모두 지나간 모두 추억이된 첫사랑 나에겐 내맘엔 한편의 드라마 초등학교 다닐때 너...

꼬마 달건이 Unknown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좀만이 그래도 꽉 찬 주머니 뭘 갈궈 (×2) 감 잡았어. 다 휘어잡았어. 내 주변의 모든 애들이 나에게 쫄아버리고 말았어 보기만 해도 쫄아버리는 큰 주먹, 처음 보는 사람들도 유심히 주목 그러나 결코 오래 쳐다볼 수 없는 그렇다고 그냥 지나칠 수도 없는 "확" 구겨져 있는 인상.

개포동 꼬마 G-Masta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 때는 구속받는게 싫었어 지금은 가끔 그 때가 그리워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들어 오예 매일 선생님 몰래 피던 담배맛은 언제나 꿀맛 걸리면 진짜 암표 따고 엄창 찍다 꿀밤 시험이 코앞에 다가와 꼬박 샌 밤 흘린 코피보다 더 많이 마신 커피 교복 안주머니 속에 꼬불쳐 놓은 (?)와 뗄레야 뗄 수 없는 따가리 오토바이 쇼바 올린 엑...

꼬마 달건이 원썬(Onesun)

verse 1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었던 나의 자존심까지 모두 완죤히 밟아버린 그 좇 같은 학굔 이제 쫑 내버리고 옆의 쫀쫀 한 애들은 없고 쫌 잘 나가는 애들이 있는 학교로 가서 조용히 살아보자 좀 쫌 나도 이제 조용히 공부좀 해야 끄겄다 쫌. 자아실현 십년지대계라 큰맘먹고 새학교의 교문으로 들어가는데 앗따....인상들 험악허네. 내 얼굴 도 나름대로 ...

귀여운 꼬마 박상문 뮤직웍스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 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옭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귀여운 꼬마가 돼지울를 가서 돼지를 잡으려다 놓쳤다네 울 밖에 있던 배고픈 늑대 옭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꿀꿀꿀 돼지 소리를 쳤네 ...

꼬마 달건이2 onesun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좆만이 그래도 꽉찬 주머니 에-에-에-에-(repeat 2 time)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었던 나의 자존심까지 모두 마저 짓밟아버린 그 엿같은 학교 이젠 좀 내 머리 복잡해 좀 좀 못난 애들은 없고 좀 잘 나가는 애들이 힘든 학교로 가서 조용 히 살아보자 좀 나도 이제 조용히 공부좀 해야 쓰겄다 자십여십년지대계라

꼬마 인형처럼 이상우

부르던 그 아이 첫 눈에 반해 버릴 듯 자꾸 생각나 그 아이 없는 이 시간이 너무 지루해 전화를 걸까 망설인 나의 마음은 그 애 마치 알듯이 내 앞에 서있네 부끄러운 살며시 안개꽃 한다발을 건네며 웃음짓는 그 아이를 사랑할테야 바람이 불면 날아갈 듯 한 그 아이 나의 노래를 함께 부르던 그 아이 가슴에 꼬옥 안아 주고픈 이 마음 그 아이 꼬마

꼬마 철학자 꼬마섬

1. 상쾌한 아침햇살 너무나 눈이 부셔 유난히 들뜨는 마음 하루를 시작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눈을 부빈다 등교길의 클락션 소리에 꼬마놈들 놀래고 바삐 바삐 뛰는 출근길엔 아침에 나랠편다 내 콧노래 휘파람 소리는 들려줄 이 없지만 그 속엔 내 개똥 철학이 언제나 담겨 있단다 2. 창밖을 바라보는 나른한 하품소리 두눈이 무거운 시간...

꼬마 눈사람 뮤직키즈

만들자 눈을 굴려 크게크게 만들자 동그란 눈을 합치니 눈사람이 되었네 으 음 한겨울에 모자슨 꼬마눈사람 하루종일 우두커니 서 있구나 무슨생각을 할까 꼬마눈사람 으 음~ 꼬마눈사람 우리에게 귀여운 친구죠 하루종일 서 있는 눈사람 (꼬마눈사람) 동그란 얼굴 너무 너무 귀여워 (꼬마눈사람) 다리 아플까 춥지 않을까 꼬마눈 사람(크리스마스) 나랑 같이 놀래 꼬마

꼬마 인형 한동준

난 느껴요 그때 그말 당신의 진심이 아니란 것을 그대 두 눈에 숨어 있는 아픔도 알아요 우리의 사랑을 이루기엔 너무 힘들다고 말을 하지만 온갖 어려움 함께 이긴다고 믿어왔쟎아요 시간이 갈수록 내사랑은 그 깊이를 더하는데 둘이 간직했던 꿈은 어느새 멀리 사라지려하네 그대가 -- 남긴 꼬마인형을 보며 내마음은 너무 아팠고 지울 수...

꼬마 눈사람 동요 친구들

한겨울에 밀짚 모자 꼬마 눈사람 눈썹이 우습구나 코도 삐뚤고 거울을 보여 줄까 꼬마 눈사람 하루종일 우두커니 꼬마 눈사람 무엇을 생각하고 혼자 섰느냐 집으로 들어갈까 꼬마 눈사람

꼬마 대장 키즈동요

모자에 번쩍번쩍 별이그려 붙이고 가슴을 활짝펴고 앞으로 달려간다 적군을 물리치라 꼬마대장 달려간다 어깨에 번쩍번쩍 계급장을 붙이고 언덕길 고갯길을 힘차게 달려간다 적군을 물리치라 꼬마대장 달려간다

귀여운 꼬마 와우동요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닭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올커니 하면서 물고갔다네 꼬꼬댁 암닭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닭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