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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윤일산

다섯바다 개와섬은 옛임금의 뜨락인가 메아리로 남아있는 나라님의 뜻이시여 많사람을 살리시던 님얼굴을 그립니다 마을마다 임금님의 나라얼을 새깁니다 아 임금님 나라님 한누리의 님이시여 여섯큰땅 뫼와들은 옛임금의 논밭인가 이야기로 남아있는 누리님의 뜻이시여 새나라를 가꾸시던 님모습을 그립니다 고을마다 임금님의 누리얼을 새깁니다

날랑같이 살자마★ 윤일산

[1절] 날랑같이 살자마~ 날랑같이 살자마~ 샤랄랄라 샤랄랄라 샤랄랄라 샤랄랄라라~ ~~~~~~~~~~~날랑같이 살자마~~~~ 구름아 멈추거라 가문단비 내려라 머리를 씻기거라 날랑같이 살자마~ 새님새님아 계님계님아 살리마를 불러라 이 땅이 떠나도록 살리마를 불러라 물살아 고이거라 맑은 샘물되거라 가슴을 채우거라 날랑같이 살자마 새님새님아 계님계님아 ...

꽃을 든 남자 윤일산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 되어 그대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 손 흔들며 내 곁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당신이 좋아 윤일산

그대는 내 사랑 당신도 내 사랑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간 ~ 주 ~ 중 그대는 내 운명 당신도 내 운명 하늘아래 누가 와도 쨉이 안되지 그대는 꽃 중에 꽃 당신은...

꽃나비 사랑 윤일산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 사랑 전해주고파 강이 깊어 내게 못 오시...

검은 머리 윤일산

검은 머리 - 윤일산 바람에 검은 머리 날리는 저 여인 그 무슨 사연에 그 자리를 떠날줄 모르나 그리운 추억에 당신은 울고 있지만 다시는 올 수 없는 그 사랑을 눈물로 지워 버려요 간주중 바람에 갈색 머리 날리는 저 여인 가슴에 사연이 너무 많아 떠날줄 모르나 못 잊을 추억에 당신은 울고 있지만 다시는 오지 않을 그 사랑을 눈물로 지워 버려요

해달만 가누나 (Inst.) 윤일산

기르다 지치신 아버님 어머님 눈물진 한숨엔 바다도 웁니다 혼자서 살아도 언니야 아우야 어디서 무엇을 하시며 삽니까 해달만 가누나 해같은 아들아 달같은 딸들아 망해를 불러서 새날을 열그라 해님은 오셔도 옛님은 가시니 만나서 사는날 짤기만 하구나 이일을 어쩌나 새님은 오셔도 옛님은 가시니 만나서 사는날 짤기만 하구나 이일을 어쩌나

해달만 가누나 윤일산

기르다 지치신 아버님 어머님 눈물진 한숨엔 바다도 웁니다 혼자서 살아도 언니야 아우야 어디서 무엇을 하시며 삽니까 해달만 가누나 해같은 아들아 달같은 딸들아 망해를 불러서 새날을 열그라 해님은 오셔도 옛님은 가시니 만나서 사는날 짤기만 하구나 이일을 어쩌나 새님은 오셔도 옛님은 가시니 만나서 사는날 짤기만 하구나 이일을 어쩌나

이 땅 윤일산

왔다가 가는 것이 이 땅의 삶인가 지었던 살림살이 뜻에 담아 주려나 있다가 없는 것이 이 땅의 삶인가 지내던 살림살이 갈고 닦아 주려나 아 집안살림 나라살이 이 땅의 삶이여 떴다가 지는 것이 이 땅의 삶인가 지켰던 살림살이 땀에 씻어 주려나 찼다가 비는 것이 이 땅의 삶인가 지녔던 살림살이 고이 물려 주려나 아 집안살림 나라살이 이 땅의 삶이여

벌거벗은 임금님 사이

burnig sun burnig bike burning star, star burnig head burnig consciousness burnig mind, mind 불타는 아스팔트 위를 맨발로 또 농담과 지나간(귀찮은) 양심 따윈 모래에 묻고 우린 앞으로 벌거벗은 임금님은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벌거숭이 임금님 Various Artists

"야~~임금님 새옷을 입고 행차하신다!"

벌거벗은 임금님 사이(Sai)

burnig sun burnig bike burning star, star burnig head burnig consciousness burnig mind, mind 불타는 아스팔트 위를 맨발로 또 농담과 지나간(귀찮은) 양심 따윈 모래에 묻고 우린 앞으로 벌거벗은 임금님은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임금님 귀 박삿갓

임금님 귀 박삿갓 총과 탱크와 전 투화 국민과 전투한 미친 학살자의 호를 딴 공원이 있대 우리나란 이래 그 공원 이름이 바로 일해공원이래 광주에선 희생자 추모 합천에선 가해자 추앙 쪽바리 야스쿠니 신사참배 내 눈엔 몇배 더 순수해보여 재밌는 나라야 지루하지 않잖아 개들도 저렇게 늘 개그를 하잖아 욕을 먹어도 꿋 꿋한 그의 행보 계속되는

임금님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안전제일

친애하는 국민여러분 임금님 행차하고계십니다 친애하는 국민여러분 임금님 행차하고계십니다 아이들은 하나둘씩 집에 가고 처녀총각 모두 제짝을 찾아 할아버지할머니는 손자손잡고 내가 갈곳은 어디 머리숙여 땅을보면 뛰어가는개구리 내가밟으면 죽고마는 지렁이 하지만 임금님은 자비로와 내가 갈곳은 어디 임금님 행차하는 길 임금님 행차하는 길 임금님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노래동아리

혼자만 아는 비밀 아무도 모르는 비밀 알려주고는 싶지만 그러면 큰일인데 어제 왕궁에 가서 임금님 이발을 했죠 그때 비밀을 알았죠 임금님의 귀는 하하하 세상에 이런 재밌는 일이 또 있을까 말은 못하고 속만 태우네 어떻게 임금님 귀가 당나귀 귀라고 말할까 아무도 없는 곳에서 말할까 혼자만 아는 비밀 아무도 모르는 비밀 알려주고는 싶지만 그러면 큰일인데

황새가 된 임금님 엄마의 인형동화

그때였어요 생전 처음 보는 노인 한 명이 다가오더니 자신을 만물 상인이라 소개했지요 세상 이곳 저곳을 떠돌며 귀하디 귀한 물건들만 구한 것이랍니다 마음에 드시는 것이 있는지 한번 보시지요 임금님 마침 따분하였는데 잘 됐군 그럼 어디 한번 보겠네 흥밋거리가 생긴 임금님은 노인의 물건을 차례차례 구경했어요 그러다가 조그만 상자 하나를 집어 들었지요 이 상자 안에는

벌거벗은 임금님 1부 레몽

옛날 옛날에 옷을 몹시 좋아하는 임금님이 있었단다.“오, 이번 새 옷은 아주 마음에 드는 군.”“이 옷은 나한테 잘 어울리나? 하하하” 이 임금님은 특히 새 옷을 아주 좋아했어. 나라 안 곳곳에서 옷을 사 온 후에 하루에도 몇 번씩 옷을 갈아입었어. “휴우, 임금님께서 언제 나랏일을 보시려나…….”“이웃 나라에도 우리 임금님이 옷을 좋아한다는 걸 모르...

벌거벗은 임금님 2부 레몽

임금님 마음에도 드셔야 할 텐데요.” 두 재봉사는 웃으며 고개를 숙여 인사했지. 나이 많은 신하는 임금님께 달려가 말했어. “임금님, 제가 여태껏 보아 온 옷감 중에 이토록 아름다운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보시면 마음에 쏙 드실 것입니다.” “하하하. 빨리 보고 싶구나!” 임금님은 매우 기뻤어. 며칠 뒤 또 다른 신하들에게 또 다녀오라고 했어.

벌거벗은 임금님 3부 레몽

임금님, 옷이 완성되었습니다. 이 옷은 거미줄처럼 가볍습니다.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것 같지요. 자, 새 옷을 입혀 드리겠습니다.” 임금님이 옷을 몽땅 벗자, 재봉사들은 임금님의 팔과 다리를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옷을 입히는 시늉을 했어. 임금님의 몸을 잡고 뒤에 끌리는 옷자락을 단단히 매어 주는 척도 했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블레이즈

옛날 옛적에 한 임금님, 모두가 몰랐던 비밀이 있었대요 사실은 그 귀가 당나귀 귀! 아무도 모르게 꽁꽁 숨겼죠 하지만 이발사는 깜짝 놀라, 그 비밀을 알고 말았네 입을 꾹 다물고 있었지만, 마음속엔 비밀이 가득 찼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아무도 몰라, 비밀이야!” 이발사는 말하고 싶었지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임금님표 쌀밥송 (사)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

든든한 한끼 쌀밥 아미노산 듬뿍 쌀밥 건강한 먹거리 쌀밥 최고 중 최고 이천 쌀 다 같이 쌀밥 먹고 건강해져요 (임금님 표 이천 쌀) 모두가 쌀밥 먹고 해피해져요 (임금님 표 이천 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밥상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임금님 표 최고의 밥상 든든한 한끼 쌀밥 (임금님표) 아미노산 듬뿍 쌀밥 (너무 좋아) 건강한 먹거리 쌀밥 (다같이) 최고

험프티 덤프티 안다인 (유비윈)

이를 본 임금님 명령해요! "불쌍한 험프티 도와주렴" 험프티 덤프티 담에 올라, 험프티 덤프티 아래로 쿵! 이를 본 임금님 명령해요! "불쌍한 험프티 도와주렴"

티티새 수염 임금님 1부 레몽

공주는 턱이 뾰족하게 나온 임금님 앞에서 깔깔거리며 놀렸어. “어머나, 깔깔깔~~이 턱 좀 봐! 꼭 티티새 부리 같잖아!” 그 때부터 그 임금님은 ‘티티새 수염 임금님’이라는 별명이 생겼지. 공주의 아버지는 화가 정말 많이 났어. “신랑감을 고르라했더니 손님들을 놀리기만 하다니.

티티새 수염 임금님 2부 레몽

거지는 쓰러질 것 같은 작은 오두막으로 공주를 데려갔어. “이렇게 작고 낡은 집에서 누가 살죠?”“당신과 내가 살 집이오.”오두막으로 몸을 구부리고 들어온 공주는 거지를 바라보며 말했어.“하녀들은 어디 있어요?”“하녀라니? 당신이 모든 일을 직접 해야 하오. 어서 밥을 해 와요.”공주는 당황스러워서 어쩔 줄을 몰랐어. 할 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거...

티티새 수염 임금님 3부 레몽

공주는 성에 가서 부엌 심부름을 했어. 허리춤에 작은 항아리 두 개를 묶어서 남은 음식을 가져왔지.“하루 종일 힘들게 설거지를 해서 얻은 게 고작 남은 음식 두 항아리라니!”“작은 항아리 두 개라도 감사하시오. 그나마도 겨우 얻은 일자리잖소.”공주는 너무 괴롭고 슬펐단다. 어느 날, 임금님이 결혼을 한다고 성 안이 떠들썩했어. 공주는 몰래 구경을 하며...

궁중떡볶이 11시 30분

우린 임금님 아냐 궁중떡볶이 먹지 우린 임금님 아냐 궁중떡볶이 먹지 우린 임금님 아냐 궁중떡볶이 먹지 김삼메에서 말야 모두 함께 행복해 간장이 베이스야 맵지 않아 좋지 김삼메의 별미 모두 다 맛있게 궁중떡볶이 먹고 기분 좋아지는 오늘 김삼메에 모여 함께 즐기는 맛 처음엔 조금 신기 먹으면 바로 중독 간장 향 가득 풍겨 맛있는 김삼메 함께 즐기는 맛 처음엔 조금

서동의 노래 서덕출

홀어머니 모시고 마를 캐어 살아가던 백제 나라 서동은 선화공주 소문 듣고 --------------------------------------------------------- 선화공주님 밤에 몰래 서동을 만난다네 노랫소리 바람 타고 온 나라에 퍼지니 화가 난 임금님 화가 난 임금님 선화공주 귀양 보냈지 옳다구나 서동은 선화공주 만나서 서동은

임금님의첫사랑 이정순

강-화-섬 꽃바-람-이 물결에 실-려-오면 머-리위에 구름이고 맨발로 달-려나-와 두마리 사슴처럼 뛰고안고 놀았는데 갑고지 나-루터에 돛단배 떠나던날 노을에 타버리네 임금님-의 첫-사-랑 >>>>>>>>>>간주중<<<<<<<<<< 어-려-서 같이-놀-던 그리운 강-화-섬에 흐--르-는 세월따라 꽃은피고 지-는-데 그리운

(타)로 끝말잇기 놀이 다나랜드 (DANALAND)

타타타 게임을 시작하자 타자기 기러기 기차놀이 이산가족 족발 발전 전기 기도 도로 로보트 트집 집단 단소 소방서 서울시 시장님 임임 임금님 임꺽정 정류장 장난감 감감 감독 독일어 어린이 이구아나 나뭇가지 지푸라기 다시 타로 게임 시작해 타타타 게임을 시작하자 타자기 기러기 기차놀이 이산가족 족발 발전 전기 기도 도로 로보트 트집 집단 단소 소방서 서울시

김삼메 궁중떡볶이 11시 30분

우린 임금님 아냐 궁중떡볶이 먹지 우린 임금님 아냐 궁중떡볶이 먹지 김삼메에서 말야 모두 함께 행복해 간장이 베이스야 맵지 않아 좋지 김삼메의 별미 모두 다 맛있게 궁중떡볶이 먹고 기분 좋아지는 오늘 김삼메에 모여 함께 즐기는 맛 처음엔 조금 신기 먹으면 바로 중독 간장 향 가득 풍겨 맛있는 김삼메 친구들이랑 모여 함께 나누는 기쁨 보글보글 끓이는 김삼메의

대영광송 성기영

하늘높은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주하느님 하늘의 임금님임금님 전능하신 아버지 아버지 하느님 주님을 기리나이다 찬미하나이다 주님을 흥숭하나이다 찬양하나이다 주님 영광 크시오니 감사하나이다 외아들 주예수 그리스도님 주하느님 성부의 아드님 하느님의 어린양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배푸소서

대영광송 인천교구 청소년 사목국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주 하느님, 하늘의 임금님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 주님을

신영광송 하딴

알렐루야 주님을 찬양해 알렐루야 주님을 찬양해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의 영광 가득해 땅에서는 주님께서 모든 생명에 기쁨주시네 주 하느님 하늘의 임금님 세상 만물 창조하신 아버지 주 하느님 성부의 아드님 우리 죄 없애시는 분

신영광송 하딴(Haddan)

알렐루야 주님을 찬양해 알렐루야 주님을 찬양해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의 영광 가득해 땅에서는 주님께서 모든 생명에 기쁨주시네 주 하느님 하늘의 임금님 세상 만물 창조하신 아버지 주 하느님 성부의 아드님 우리 죄 없애시는 분

신 영광송 하딴

알렐루야 주님을 찬양해 알렐루야 주님을 찬양해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의 영광 가득해 땅에서는 주님께서 모든 생명에 기쁨주시네 주 하느님 하늘의 임금님 세상 만물 창조하신 아버지 주 하느님 성부의 아드님 우리 죄 없애시는 분

황태중임남 노래 전호민

황은 빛나는 황금 태는 우리 태권도 중은 음계의 중심 임은 조선 임금님 남은 한양 남쪽을 지키는 남대문 황태중임남 노래 나나나나 나비 누누누누 누룽지 너너너너 너구리 노노노노 노른자 느느느느 느릿 느릿 느림보 너누너노느 노래

여창 (女唱) 지름시조 (지름時調) '청조 (靑鳥) 야' 조일하

기약 없는 귀양길에서 내 어이 살아 돌아올 수 있었던고, 우리 임금님 깊으신 정과 회포를 나는 다 알고도 남음이 있다.

신영광송 세바스티아노

알렐루야 주님을 찬양해 알렐루야 주님을 찬양해 하늘 높은데서는 하느님의 영광 가득해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람들에게 평화 주시네 주 하느님 하늘의 임금님 세상 만물 창조하신 아버지 주 하느님 성부의 아드님 우리죄 없애시는 분 알랠루야 주님을 찬양해 알렐루야 주님을 찬양해

은풍준시 미아

소백산 기슭에 인정많고 물도 맑은 예천 은풍골 준시마을에 봄이오면 꽃이피고 가을이면 주렁주렁 탐스럽게 익어가는 은풍준시 당도좋고 맛도좋은 임금님 수라상에 일등공신 전국에 많은사람 찾아오는 웃음꽃 피는마을 충효의 고장 행복한 예천 은풍준시 예천의 자랑일세~~~ **충효의 고장 행복한 예천 은풍준시 예천의 자랑일세~~~

대영광송 성가

하늘 높은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주 하느님 하늘의 임금님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 주님를 기리나이다 찬미 하나이다 주님을 흠숭 하나이다 찬양 하나이다 주님 영광 크시오니 감사 하나이다 외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 하느님 성부의 아드님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섬에 고양이 ryojinnjane

섬에다 그 섬에다 고양이 발자국 해변에 놓아요 봄에다 그 봄에다 나도 어디서 헤엄을 치는가요 나는 영원히 그댈 노래할 테죠 훌 훌 훌 홀 메아리 날아라 (괜히 부끄러움을 알아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하고 있어) 저기 작은 섬에 닿을 만큼 멀리 (말을 강, 바다에 얼어버린 소리들이 봄바람에) 훌 훌 훌 홀 메아리 온 세상이 온 세상이 너의 노래로

대영광송 임두빈

하늘높은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주하느님 하늘에 임금님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 주님을 기리나이다 찬미하나이다 주님을 흥숭하나이다 찬양하나이다 주님 영광 크시오니 감사하나이다 외아들 주예수 그리스도님 주하느님 성부에 아드님 하느님에 어린양 세상에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배푸소서 세상에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

대영광송 요한프로젝트

하늘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주 하느님 하늘의 임금님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 주님을 기리나이다찬미하나이다 주님을 흠숭하나이다 찬양하나이다 주님 영광 크시오니 감사하나이다 외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 하느님 성부의 아드님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대영광송 나무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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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광송 이노주사(Enojusa)

하늘 높은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이들에게 평화 주 하느님 하늘에 임금님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 주님 기리나이다 찬미하나이다 주는 흠승하나이다 찬양하나이다 주님 영광 크시오니 감사하나이다 외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 하느님 성부의 아드님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대영광송 현덕

하늘 높은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주 하느님 하늘의 임금님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 주님을 기리나이다 찬미하나이다 주님을 흠숭하나이다 찬양하나니다 주님 영광 크시오니 감사하나이다 외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 하느님 성부의 아드님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대영광송 Sr.김연희 마리아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주 하느님 하늘의 임금님,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 주님을 기리나이다 찬미하나이다 주님을 흠숭하나이다 찬양하나이다 주님 영광 크시오니 감사하나이다 외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 하느님 성부의 아드님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대영광송(Feat.안젤루스도미니 OB) Fr.윤창호 도미니코

주 하느님, 하늘의 임금님,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 주님을 기리나이다, 찬미하나이다. 주님을 흠숭하나이다, 찬양하나이다. 주님 영광 크시오니 감사하나이다. 외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 하느님, 성부의 아드님,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대영광송 서울대교구 청량리성당

주 하느님, 하늘의 임금님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 주님을 기리나이다, 찬미하나이다. 주님을 흠숭하나이다, 찬양하나이다. 주님 영광 크시오니 감사하나이다. 외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 하느님, 성부의 아드님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대영광송 Gloria 미리내성모성심수녀회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주 하느님, 하늘의 임금님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 주님을 기리나이다, 찬미하나이다 주님을 흠숭하나이다, 찬양하나이다 주님 영광 크시오니 감사하나이다 외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 하느님, 성부의 아드님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세상의 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