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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창밖 나무처럼 유승혁

?길고긴정적이어둠의터널이 이젠다정한친구같아 그대떠나던날에 눈물도많이흘렸지만음음음음음음음~~~ 사랑때문에울지는않을거야 이젠조용히잊고싶어그대떠난날엔 아픔도많이배웠지만잊기위해 혼자서있는저창밖나무처럼 외로움도잊을거야 바람불면휘파람불고비가오면비를맞으며 우비를잊어버려혼자서있는것처럼 저창밖에나무처럼사랑을잃어버려 혼자서있는것처럼 저창밖에나무처럼 혼자서있는저창밖나무...

술꾼 유승혁

1.부어라 마셔라 없는 놈은 없는 놈끼리 한 푼 돈이없어 빌 붙어 마셔도 더러운 잔 받지 않는다 삼천리 방방곡곡 외상 술값 쫙 깔려도 주모야 한잔만 다오 떨떠리 떠리 떠리 떠리 떠리 떨떠리 떨거지의 술술술술 떨거지의 술판 2.부어라 마셔라 못난 놈은 못난 놈끼리 한 잔 술이없어 신세 좀 지더라도 더러운 잔 받지 않는다 이 골목 골목

너의 이름은 유승혁

너마저 떠나버린 빈자리 채울 수가 없었기에 허전한 마음 고독속으로 빠져드는 시간이여.. 철없이 사랑한게 아닌데 사랑때문에 울어야 하나 내리는 빗물속에 감춰진 너의 이름 사랑이여.. [반복] 시간이 흐른뒤에 아쉬운 이별만이 이것이 사랑인줄 그때는 몰랐어요.. 어느날 나의 곁에 또 다른 사랑이 찾아온다면 감춰진 사랑의 아픔을 지울 수가 있을까..

가슴에 묻은 사랑 유승혁

전화를 걸었어 너를 사랑하기에 하지만 힘없는 너의 목소리는 나를 슬프게하고 아무것도 해 줄수 없는 나는 눈물만 흘렸지 너는 내 마음알까(내 마음알까) 나보다 더 사랑하는 마음을 오늘도 보고픔에 목이메어(목이메어) 불러봤어 하지만 사랑은 공허한 메아리되어 빈 가슴 울리고~ 하나될 수 없는 슬픔은 이젠 가슴에 묻으려해 아직도 사랑해 너를

쉬운이별 유승혁

사랑이란 이름으로 그모든걸 용서해도 처음부터 눈물 같은건 필요하지도 않았을텐데~ 세상에 한사람 사랑하는 너였기에 난 니가 원치 않는건 정말 하고 싶지 않아 내가 지금까지 너에게 줄 수 있었던건 잠시 기대여 쉴수 있는 어깨뿐 쉽게만 보인 내사랑에 서러움을 이겨낼수도 없겠지~~ 제발 기억하지말아줘 끝까지 외면했던 날 너의 외로운 방황의 기둥이 됐던 날...

들풀같은여자-★ 유승혁

유승혁-들풀같은여자-★ 1절~~~○ 갈대처럼 흔들려도 울지않는여자~미소짓는 그눈빛이 쓸쓸한여자 계절이 지나는 서늘한 창가에 밤새워 내리는 빗소리같은여자~ 슬픈추억속을 헤메다 쓰러져 우는여자~당신은 들풀같은여자~@ 2절~~~○ 흘러드는 불빛처럼 다가오는여자~허공속에 바람되어 떠나는여자 뜨거운 가슴에 사랑이 켜지면 장미빛 입술에

당신 없으면 유승혁

한 평생을 보아도 이쁜 그 미소 그 누가 뭐라해도 당신이 최고야 당신의 향기에 취해서 아름다움에 취해서 이렇게 행복하게 당신을 바라봅니다 이세상에 당신이 없다면 사는게 재미없어요 죽어도 나에게 당신은 최고의 선물이예요 당신없으면 나는 못 살아 당신없으면 못 살아 나에겐 오직 당신뿐이죠 당신없으면 나는 못 살아 당신없으면 못 살아 당신은 나에겐 행복이예...

들풀같은 여자 유승혁

1.갈대처럼 흔들려도 울지않는 여자 미소짖는 그 눈빛이 쓸쓸한 여자 계절이 지나는 서늘한 창가에 밤새워 내리는 빗소리같은 여자 슬픈 추억속을 헤매다 쓰러져 우는 여자 당신은 들풀같은 여자 2.흘러드는 불빛처럼 다가오는 여자 허공속에 바람되어 떠나는 여자 뜨거운 가슴에 사랑이 켜지면 장미빛 입술에 향기가 나지만 헤어져야 하는 순간엔 인사도 않는 여자 ...

하루에 열두번 유승혁

하루에 열두번 하루에 열두번 유승혁 1.가슴이 터질것 같은 이 마음 누가 아나요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인데 미치도록 사랑했던 사람 그 사랑 떠나보내고 하루에도 열두번씩 당신생각 한답니다. 2.사랑을 빼앗겨 버린 이 마음 누가 아나요 아무리 울어봐도 소용없는 일인데 영원토록 함께하자던 그 사랑 잃어버리고 하루에도 열두번씩 당신생각 한답니다.

널 그리며 유승혁

널 그리며 하루에 열두번 유승혁 살아가는 것 모두 힘들테지만 참아야 한단 말뿐(내곁에만 있다면) 잊혀져가는 기억 되새겨보면 스쳐지나가는 슬픈 추억들을 *네 향기속에 숨쉬고픈 기억들 모두 지쳐 달아나려고해 너의 숨결모두 내 안에서 쉴수 있도록 원했지만(다신 올 수 없지만) 내 마음속에 안녕하며 떠난 널 그냥 보낸 철없던 그 시절 보고픔에 힘들때면

고아 유승혁

고아 하루에 열두번 유승혁 1.날때부터 고아는 아니었다 내 죄아닌 내 죄에 얽매여 들풀처럼 살아온 이 한 목숨 가시밭길 헤치며 살았다 *상처뿐인 내 청춘 피 눈물 장마 아 누구의 잘못인가요 누구의 잘못입니까 (아 누구의 잘못인가요 누구의 잘못입니까) 2.배고플때 주먹을 깨물었고 서러울땐 눈물을 삼켰다 의리로서 맺어진 이 한 목숨 목숨까지

인연 유승혁

인연 하루에 열두번 유승혁 *내게로 찾아 온 거야 널 사랑할 수 있게 된거야 너를 만나 다시 태어난 나는 아직 기회가 있어 이젠 너를 지켜줄께 나를 따라줘 사랑을 믿어 좋은 일만 있을테니까 1.할 수가 있어 우리 앞날을 위해 예전의 날 버릴 수 있어 너만 내 곁에 머물러 있어 준다면 할 수 있어 널 사랑해 2.힘들다해도 떠날 생각은 마라 내가

쉬운 이별 유승혁

사랑이란 이름으로 그 모든걸 용서하며 첨부터 눈물 같은건 필요하지도 않았을텐데 세상에 단 한사람 사랑하는 너였기에 난 니가 원치 않는건 정말로 하고 싶지않아 내가 지금까지 네에게 줄수 있었던건 잠시 기대어 쉴수있는 어깨뿐 밉게만 보인 내사랑에 서러움을 이겨낼수도 없겠지 제발 기억하지말아줘 끝까지 왜면했던 말 너에 외로움 방황에 기쁨이 됐던 말 ...

하루에 열두번(MR) 유승혁

가슴이터질것같은이마음누가아나요 아무리후회해도소용없는일인데 미치도록사랑했던사람 그사람떠나보내고 하루에도열두번씩 당신생각한답니다 사랑을빼앗겨버린이마음누가아나요 아무리(아무리)울어봐도소용없는일인데 여원토록함께하자던그사람잃어버리고 하루에도열두번씩당신생각한답니다 미치도록사랑했던사람 그사람떠나보내고 하루에도열두번씩 당신생각한답니다

들풀같은 여자(MR) 유승혁

갈대처럼 흔들려도 울지않는 여자 미소짓는 그 눈빛이 쓸쓸한 여자 계절이 지나는 서늘한 창가에 밤새워 내리는 빗소리같은 여자 슬픈 추억속을 헤매다 쓰러져 우는 여자 당신은 들풀같은 여자 간 ~ 주 ~ 중 흘러드는 불빛처럼 다가오는 여자 허공속에 바람되어 떠나는 여자 뜨거운 가슴에 사랑이 켜지면 장미빛 입술에 향기가 나지만 헤어져야 하는 순간엔 인사도 않...

폭풍 같은 사랑 유승혁

폭풍 같은 사랑Innovation유승혁 한번은 너를 만나고 싶어 또 다시 느끼고 싶어 깨어진 꿈처럼 잊혀진 사랑이지만 지금도 너를 그리워하고 아직도 사랑하잖아 눈물만 남기고 떠나간 사랑이여 무섭게 몰아치는 폭풍같은 사랑 가슴에 추억만 남기고 무참히 떠나간 폭풍같은 사랑 미련에 멍들어 아파도 그리움이 사무쳐 웃어도 다시올 수 없는 사랑 그리움이 사무쳐 ...

우리 어매(Edit Ver) 유승혁

우리 어매 (Edit Ver)Innovation유승혁 1.동트는 새벽녘에 자식머리 쓰다듬고 얇은 옷깃 여미우고 노심초사 자식걱정 쓸쓸한 그 모습이 우리 어매 고된 일터 마다않고 종종걸음 가시엇던 우리 어매 *왜 가시엇소 왜 가시엇소 어느새 이 아들은 다큰 철부지요 단풍 놀이가 그리운 철부지 어매 치마가 그리운 철부지 왜 가시엇소 왜 가시엇소 무애 그리...

하루에 열두 번 유승혁

가슴이터질것같은이마음누가아나요 아무리후회해도소용없는일인데 미치도록사랑했던사람 그사람떠나보내고 하루에도열두번씩 당신생각한답니다 사랑을빼앗겨버린이마음누가아나요 아무리(아무리)울어봐도소용없는일인데 여원토록함께하자던그사람잃어버리고 하루에도열두번씩당신생각한답니다 미치도록사랑했던사람 그사람떠나보내고 하루에도열두번씩 당신생각한답니다

우리 어매(Full Ver) 유승혁

동트는 새벽녘에 자식머리 쓰다듬고 얇은 옷깃 여미우고 노심초사 자식걱정 쓸쓸한 그 모습이 우리 어매 고된 일터 마다않고 종종걸음 가시엇던 우리 어매 왜 가시엇소 왜 가시엇소 어느새 이 아들은 다큰 철부지요 단풍 놀이가 그리운 철부지 어매 치마가 그리운 철부지 왜 가시엇소 왜 가시엇소 무애 그리 급하셔서 가시엇소 (이제 돌아오소 돌아오소 너무 너무 보고...

폭풍 같은 사랑(MR) 유승혁

폭풍 같은 사랑Innovation유승혁 한번은 너를 만나고 싶어 또 다시 느끼고 싶어 깨어진 꿈처럼 잊혀진 사랑이지만 지금도 너를 그리워하고 아직도 사랑하잖아 눈물만 남기고 떠나간 사랑이여 무섭게 몰아치는 폭풍같은 사랑 가슴에 추억만 남기고 무참히 떠나간 폭풍같은 사랑 미련에 멍들어 아파도 그리움이 사무쳐 웃어도 다시올 수 없는 사랑 그리움이 사무쳐 ...

우리 어매(Edit Ver MR) 유승혁

동트는 새벽녘에 자식머리 쓰다듬고 얇은 옷깃 여미우고 노심초사 자식걱정 쓸쓸한 그 모습이 우리 어매 고된 일터 마다않고 종종걸음 가시엇던 우리 어매 왜 가시엇소 왜 가시엇소 어느새 이 아들은 다큰 철부지요 단풍 놀이가 그리운 철부지 어매 치마가 그리운 철부지 왜 가시엇소 왜 가시엇소 무애 그리 급하셔서 가시엇소 (이제 돌아오소 돌아오소 너무 너무 보고...

하루에 열두 번(MR) 유승혁

가슴이터질것같은이마음누가아나요 아무리후회해도소용없는일인데 미치도록사랑했던사람 그사람떠나보내고 하루에도열두번씩 당신생각한답니다 사랑을빼앗겨버린이마음누가아나요 아무리(아무리)울어봐도소용없는일인데 여원토록함께하자던그사람잃어버리고 하루에도열두번씩당신생각한답니다 미치도록사랑했던사람 그사람떠나보내고 하루에도열두번씩 당신생각한답니다

우리 어매(Full Ver MR) 유승혁

동트는 새벽녘에 자식머리 쓰다듬고 얇은 옷깃 여미우고 노심초사 자식걱정 쓸쓸한 그 모습이 우리 어매 고된 일터 마다않고 종종걸음 가시엇던 우리 어매 왜 가시엇소 왜 가시엇소 어느새 이 아들은 다큰 철부지요 단풍 놀이가 그리운 철부지 어매 치마가 그리운 철부지 왜 가시엇소 왜 가시엇소 무애 그리 급하셔서 가시엇소 (이제 돌아오소 돌아오소 너무 너무 보고...

어머니의 손 유승혁

1.어머니 그 두손에 바람이 불어와 두 손을 가를때 어머님의 맺힌 그 한이 가슴 속에 사무친다 살아오신 그 땅에 물기마른 그 자리에 가뭄 들고 찬 서리지는 시린 그 바람을 어머니 아시네 2.비 바람 몰아쳐 와서 가슴을 적실 때 일으키신 손 어머님의 거센 그 두손에 메마른 가슴 적시네 땅 일구어 꽃 피고 땡볕아래 고개숙인 그 자리에 눈...

우리 어매 (Edit Ver.) 유승혁

1. 동트는 새벽녘에 자식머리 쓰다듬고 얇은 옷깃 여미우고 노심초사 자식걱정 쓸쓸한 그 모습이 우리 어매 고된일터 마다않고 종종걸음 가시엇던 우리 어매 * 왜 가시엇소 왜 가시엇소 어느새 이 아들은 다 큰 철부지요 단풍 놀이가 그리운 철부지 어매 치마가 그리운 철부지 왜 가시엇소 왜 가시엇소 무애그리 급하셔서 가시엇소 (이제 돌아오소...

우리 어매 (Full Ver.) 유승혁

동트는 새벽녘에 자식머리 쓰다듬고얇은 옷깃 여미우고 노심초사 자식걱정쓸쓸한 그 모습이 우리 어매고된일터 마다않고 종종걸음 가시엇던우리 어매왜 가시엇소 왜 가시엇소어느새 이아들은 다 큰 철부지요단풍 놀이가 그리운 철부지어매 치마가 그리운 철부지왜 가시엇소 왜 가시엇소무애그리 급하셔서 가시엇소해지는 저녁녘에 어린자식 보고싶어피곤한 몸 이끄시고 어서가자 급...

나무처럼 휘나(Hwina)

한 줄기 햇살이 날 비추며 어둠을 밝혀 세상을 느끼고 다시 꿈꾸며 하늘을 봐 작은 몸을 안고 뿌릴 펼쳐 끝없이 올라가 더 크게 비바람에도 굴하지 않아 절대 나의 이야기는 바람에 실려가 그림자는 점점 선명해져 목소린 멀리 울려 퍼져 흘러 변해가는 계절 속의 나무처럼 잎이 피고 져도 그곳에 나를 베어 가도 그저 나무처럼 깊게 파고들어 이곳에 서 있어 그저 나무처럼

나무처럼 인퍼플

계절이 바뀌도록 바라보고 있어 난 여기서 기다릴게 나무처럼 굳게 서 있을게 너를 다시 않을테니 나무처럼.. 언제 든지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해도.. 이렇게라도 바라볼수 있으니.. 난 여기서 기다릴게 나무처럼 굳게 서 있을게 너를 다시 않을테니 나무처럼...

나무처럼 강석

가만히 서서 하늘 우러르면 키가 자라 듯 가만히 서서 비 맞으면 잎이 우거지 듯 가만히 서서 눈 맞으면 가지 굵어지 듯 가만히 서서 햇빛 바라보면 꽃이 만발 하듯 오늘 하루 그렇게 살아야지 가만히 서서 그렇게 맺은 열매 뚝뚝 떨구며 님의 가슴에 살포시 안겨야지

나무처럼 인 퍼플

항상 같은 자리에 변하지 않은채 기억을 붙 들고서 천천히 잠기는 널 계절이 바뀌도록 바라보고 있어 난 여기서 기다릴게 나무처럼 굳게 서 있을게 너를 다시 안을테니 나무처럼 언제 든지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해도 이렇게 너를 바라볼수 있으니 난 여기서 기다릴게 나무처럼 굳게 서 있을게 너를 다시 안을테니 나무처럼 난 여기서 기다릴게 나무처럼 굳게

나무처럼 성준수

주고 싶은 마음 잠시 그대 쉴 수 있도록 작은 나무가 되어 줄께요 하루의 시작과 끝을 평생 내가 함께 할께요 밤하늘 별빛들 처럼 내가 늘 그대와 함께 할께요 웃는 그대의 모습을 보면 힘들 일이 잊혀져요 늘 그대가 웃을 수 있게 항상 기쁨이 되어 줄께요 따뜻한 등불이 될께요 그대 편히 쉴 수 있도록 언제나 내가 그대 곁에서 지켜줄께요 나무처럼

View (베를린 첫 버스킹 Ver.) 적재

반짝이는 가로등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 술에 취한 사람들 서로에 기대 걷는 친구들 어두운 밤 창밖 너머로 들려오는 노랫소리 하나 둘 불빛은 꺼지고 잠이 드는 이 밤 갈 곳 잃은 발걸음 고요하게 잠든 이 거리 끊긴 전화 연결음 아무런 대답조차 없는 곳 어두운 밤 창밖 너머로 들려오는 노랫소리 하나 둘 불빛은 꺼지고

아프리카 Merry Go Round

불타는 태양에 닿는대도 차가운 사막에 잠긴대도 내 빛나는 영혼은 날아올라 끝까지 달려가리 아프리카 파랗게 타오르는 바람처럼 하늘을 감아오른 나무처럼 내 빛나는 영혼은 날아올라 끝까지 달려가리 아프리카 두근대는 심장은 보석처럼 빛나고 내 숨가쁜 하루는 무지개보다 달콤하네 파랗게 타오르는 바람처럼 하늘을 감아오른 나무처럼

Drive W24

drive 내 하루를 네게 맡겨 낯설지 않아 너와 함께라면 한달처럼 느껴진 너를 만난 이 순간 자연스러운 대화 너와 있으면 편해져 오늘 하루가 기대로 너와 있다면 그대로 시간이란 없는 것 같아 공기 또 습도 온도가 다른 것 같아 너와 함께 어딜 가던지 돌아오지 않고 싶어 영원히 달리고 싶어 너와 함께하는 drive 내 하루를 네게 맡겨 낯설지 않아 너와 함께라면 창밖

창밖 좀 볼래 연희다방

여보세요 지금 뭐해 혹시 지금 안바쁘면 창밖 좀 볼래 It\'s snowing outside now 너에게 제일 먼저 말해주고 싶었어 It\'s snowing outside now 오늘 저녁에 잠깐 나와 흰 눈을 맞으며 걸어요 스치는 어깨가 짜릿해요 그대 옆 모습이 좋아요 올 해 겨울은 참 좋아요 It\'s snowing outside

창밖 풍경 이야기 다락방피아노

창밖 풍경 이야기 - 다락방피아노 (Instrumental - Newage)

뿌리깊은 나무 윤미진

푸르게 하늘은 향해 뻗은 오래된 나무들처럼 우리도 푸르게 하늘을 바라보며 뜨거운 여름날이 온대도 그 햇살을 피하지 않고 가지를 드리워 푸른 그늘 되어주리 뿌리 깊은 나무처럼 세상의 짐을 마다 않으며 헛된 바람에도 쉽게 쓰러지지 않으며 뿌리 깊은 나무처럼 그 자리를 가리지 않고 맑은 향기로 가득 온 누리를 채우리 푸르게 하늘을

나무에게 해빗

때마침 잠을 깨워준 네 노크소리에 내다보니 한뼘 더 자란 너였구나 때로는 번쩍임과 사람의 실수로 아픔에도 이겨내었구나 미련이 남는다면 나무에게 말하면 돼 모든 지혜로 해답을 줄거야 미움만 남더라도 너그러운 용서면 돼 서로 기대 사는 나무처럼 좀 더 편해질테니 참 특별한 통용되지 않는 수의 개념 포근한 잎을 옷삼기도 또는 털어내기도

Au A¢¹U ³ª¹≪A³·³ A?½ACo

길고 긴 정적이 어둠의 터널이 이젠 다정한 친구같아 그대 떠나던 날은 눈물도 많이 흘렸지만 음~ 사랑때문에 울지는 않을꺼야 이젠 조용히 잊고싶어 그대 떠나던 날은 아픔도 많이 배웠지만 잊기위해 *혼자 서 있는 창밖나무처럼 외로움도 잊을꺼야 바람이 불면 휘파람불고 비가 오면 비를 맞으며 **고민을 잃어버려 혼자 서 있는 것처럼 창밖에

나무에게 해빗(Habit)

때마침 잠을 깨워준 네 노크소리에 내다보니 한뼘 더 자란 너였구나 때로는 번쩍임과 사람의 실수로 아픔에도 이겨내었구나 미련이 남는다면 나무에게 말하면 돼 모든 지혜로 해답을 줄거야 미움만 남더라도 너그러운 용서면 돼 서로 기대 사는 나무처럼 좀 더 편해질테니 참 특별한 통용되지 않는 수의 개념 포근한 잎을 옷삼기도 또는 털어내기도

뿌리 깊은 나무 윤미진

푸르게 하늘은 향해 뻗은 오래된 나무들처럼 우리도 푸르게 하늘을 바라보며 뜨거운 여름날이 온대도 그 햇살을 피하지 않고 가지를 드리워 푸른 그늘 되어주리 뿌리 깊은 나무처럼 세상의 짐을 마다 않으며 헛된 바람에도 쉽게 쓰러지지 않으며 뿌리 깊은 나무처럼 그 자리를 가리지 않고 맑은 향기로 가득 온 누리를 채우리 푸르게 하늘을 향해 뻗은 오래된

바람 바람 바람 (Baram X 3) 태연 (TAEYEON)

또 왠지 오래 걸리는 전화연결에도 애써 담담했어 오늘따라 부쩍 요란하게 내 방 유리창을 흔들어대 Oh my god What\'s happening 언제 그칠지도 모르는 채 구름마저 몰려오는 듯해 Oh my god What\'s happening Yeah 네게 전화할 때 받지 않는 널 계속 기다리며 난 바라 바라 바라봐 바람 바람 바람 창밖

우린 나무처럼 신하늘

축 쳐진 너의 어깨 오늘도 힘들었었니 쉬었다가도 괜찮아 넘어져도 다 괜찮아 내가 너의 힘이 되리 내가 너의 빛이 되리 무거운 발걸음 무거운 어깨 위의 짐 잠시 내려 놔두되 너의 손 잡아줄게 힘들 땐 내게 기대 든든한 나무가 돼줄게 더 이상 혼자 울지 않아도 돼 소리 내 울어도 돼 니 탓이 아니었잖아 애써 참지 않아도 돼 무거운 발걸음 무거운 어깨 위의...

큰 나무처럼 성국

꿈꾸는 큰 나무에게는 살아온 날들이 여행이었다봄바람에 향기로운 꽃을 피웠다 여름날 눈부신 사랑도 해봤다쓸쓸한 낙엽을 떨구던 가을도 소복히 쌓인 첫 눈에 발자국도여행처럼 흘러간 모든 시간 속 나무는 이 말 한마디면 되었다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 여기까지 나무는 이 말 한마디면 되었다마음이 울적해 눈물 나는 날에도 ...

변심 김태정

때 아닌 비처럼 갑작스런 이별에 그냥 주저 앉아서 멍하니 하늘만 보네 이 세상에 믿었던 내 님 변할 줄이야 누굴 믿고 사나 난 어디로 가야만 하나 비바람에 꺾어진 나무처럼 처량하구나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마 나를 울리고 떠나가지 마 무엇이 우리를 헤어지게 했나 야속한 세상아 내 갈 곳은 어디 메인가 난 이제 어떻게 험한 세상 사나 흘러가는

아낌없이 주는나무 이준기

I belive 가려진 나의 눈물도 지치고 힘든 시간도 니가 있어 난 웃을 수 있는걸 나도 모르게 상처 줬을지도 몰라 그럴때마다 넌 내게 오히려 등을 토닥여줬었지 모든걸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날 지켜주는 하늘 별처럼 힘들 땐 함께 기쁠 때도 함께 해주는 니가 고마워 모든걸 항상 받기만 한 나이기에 너에게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 니가

아낌없 이준기

I Believe 가려진 나의 눈물도 지치고 힘든 시간도 니가 있어 난 웃을 수 있는걸 나도 모르게 상처 줬을지도 몰라 그럴 때마다 넌 내게 오히려 등을 토닥여 줬었지 모든걸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날 지켜주는 하늘 별처럼 힘들 땐 함께 기쁠 때도 함께해주는 니가 고마워 모든걸 항상 받기만 한 나이기에 너에게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 니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 (New Ver.) 이준기

I Believe 가려진 나의 눈물도 지치고 힘든 시간도 니가 있어 난 웃을 수 있는걸 나도 모르게 상처 줬을지도 몰라 그럴 때마다 넌 내게 오히려 등을 토닥여 줬었지 모든걸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날 지켜주는 하늘 별처럼 힘들 땐 함께 기쁠 때도 함께해주는 니가 고마워 모든걸 항상 받기만 한 나이기에 너에게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 니가

혼자가 아니야 리틀씽긋중창단

멀리 높은 산 외롭지 않은 건 나무가 손을 잡아주기 때문이래 깜깜한 밤하늘 무섭지 않은 건 별들이 서로 바라보기 때문이래 세상을 걷다가 (걷다가) 힘들고 지칠 때 (지칠 때) 살며시 고개를 들어봐 (고개를 들어봐) 나무처럼 (나무처럼) 별들처럼 (별들처럼) 함께 하는 마음들이 있어 넌 혼자가 아니야 (아니야) 혼자가 아니야 (아니야) 가족의 손길이 (손길이

천 년 동안 살았던 은행나무 아래에서 송재원

다만 내가 바라는 한 가지는 다른 미래에 있는 너 저기 천 년을 살았던 나무처럼 우리가 영원할 수만 있다면 다만 내가 바랬던 한 가지는 같은 미래에 있던 너 저기 천 년을 살았던 나무처럼 우리가 영원할 수만 있다면 우리가 영원할 수만 있다면 우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