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

유승혁
앨범 : 유승혁


고아 하루에 열두번 유승혁 1.날때부터 고아는 아니었다
내 죄아닌 내 죄에 얽매여
들풀처럼 살아온 이 한 목숨
가시밭길 헤치며 살았다
*상처뿐인 내 청춘 피 눈물 장마
아 누구의 잘못인가요
누구의 잘못입니까
(아 누구의 잘못인가요
누구의 잘못입니까)
2.배고플때 주먹을 깨물었고
서러울땐 눈물을 삼켰다
의리로서 맺어진 이 한 목숨
목숨까지 바치며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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