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따뜻한 집이없어
내겐 돌아갈 곳 하나없어요
내 맘 가득한 원망 뿐이죠
내 맘 알아줄 사람 하나 없는
날 이제는 외로움에 익숙하죠
나 언제나 (혼자였으니까)
그 어느곳에 머물곳 없네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곳 나아오라
어느날 누군가
내게 다가와
그가 너의 아버지라 말했죠
이제 나 돌아갈 집이 있어요
이제 나 안길 가슴이 있어요
난 더이상 외로움과 상관없죠
내 아버지(그 따뜻한 품으로)
내 가슴안에 참 사랑있네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곳 나아오라